외식업계의 대가 한 명을 중심으로 어리버리한 연예인 몇 명 붙여
손님맞을 준비, 요리과정, 손님들 반응 보여주기..
특별한 사건전개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술술 풀리기
너무 똑같네요..살짝 비틀어서 공중파에서 저렇게 베껴내다니
외식업계의 대가 한 명을 중심으로 어리버리한 연예인 몇 명 붙여
손님맞을 준비, 요리과정, 손님들 반응 보여주기..
특별한 사건전개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술술 풀리기
너무 똑같네요..살짝 비틀어서 공중파에서 저렇게 베껴내다니
취지가 다르죠 골목식당 지역특산물 버젼아닌가요?
현지에서는 한국식 중화요리 하던거구요.
살짝 비트는 지점이 거기죠 고속도로 휴게소이고 지역특산물 홍보로 차별화하려는 것 같던데요
좋은 취지는 포맷 고대로 베껴도 되나요?
안될 거 없는데요. 가요 쇼프로그램도 포맷 다 똑같아도 방송국마다 하나씩 갖고 있던 거
생각하면... 뉴스도 그렇고. 언제나 모든 프로그램이 다 포맷도 완전 새롭게 해서 해야하는건가요?
같은 컨셉맞죠. 장소만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