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지기

익명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9-09-14 00:28:07
나이 많은 미혼입니다.
구개월 사귀고 나만 바라보는 남친있는데 제가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그만 끝내려구요.
맘이 순하고 착한사람이라서 상처를 덜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동안 제마음을 열려고 최선을 다해준 사람입니다.
추석날 제가 아무연락 않했는데 남친도 없네요.
아마도 혼자서 밥안먹고 힘들어 할듯요.
제가 몸만 건강하면 잘 살아볼까 생각도 있었는데 몸이 계속
아파서 그사람과 보조를 맞춰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미안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렇다고 병자인 나랑 살면서 지칠수도 없구요
IP : 39.7.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4 12:30 AM (61.72.xxx.45)

    헤어지는 건 다 힘든거라 상처 덜 주고말고 없고요
    솔직히 말씀하시고
    헤어지는 게 제일 좋아요

    아니면 노력해서 건강 추스리면서 만나던가요
    그게 상처 덜줘요

  • 2.
    '19.9.14 12:36 AM (222.235.xxx.154)

    님이 여기저기 어디가아픈데요

  • 3.
    '19.9.14 1:14 AM (120.142.xxx.209)

    알아서 질 살테니 그 남자 걱정할 필요없게
    님이나 잘 추스리세요

  • 4. ㅇㄹㄱ
    '19.9.14 2:00 AM (175.223.xxx.61)

    감정이입이 힘든것이 누구좋은결론으로 이별인가요 ? 사실인지소설인지까지 구분안갈정도로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서로 사랑하는것이 사실이라면 이해하고 살면되고요

  • 5. 그래서
    '19.9.14 9:42 AM (59.6.xxx.151)

    님은 그 남자와 동반자로 살고 싶으신건가요
    아님
    내 몸 건사도 힘든데
    남자 지칠까봐 눈치보기까지 하느니 헤어지고 싶다 신가요
    남친 결정은 남친 것이지,님 것이 아닙니다
    님 생각을 솔직히 얘기하고
    남친 결정은 본인이 해야죠
    니가 한다고 했자나 하고 나중에 원망하라는게 아닙니다
    사랑해서 헤어진다
    는 내게나 중요하지 상대에겐 이래도 저래도 헤어지자는 말이죠
    어차피 헤어지거면 내가 널 위해서 그랬어
    는 글쎄요
    전 좀 싫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9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 ㅠ 3 .... 10:08:34 277
1823478 숨쉬는항아리? 2 매실 09:58:19 156
1823477 쇼파사려는데 약간 멘붕입니다 3 ?? 09:57:48 569
1823476 우체국 EMS택배 처음이라서요.. 09:55:30 124
1823475 어젠 냄새가 휩쓸었지만 오늘은 변색, 누래진 색에대해 7 ........ 09:52:23 644
1823474 당대표선철하면서 이정도로 대놓고 당무개입하는 대통령이 있었나요?.. 4 ..... 09:52:08 210
1823473 부부 동반도 아닌데 남녀 5대5 43 0997 09:42:00 1,714
1823472 보말 칼국수 맛있나요? 12 제주음식 09:38:18 567
1823471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사퇴요구 지나치.. 5 ㅇㅇ 09:35:13 582
1823470 춘천 특파원 계실까요? 1 .... 09:33:54 254
1823469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5 박준영변호사.. 09:29:35 294
1823468 수제비 얇게 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ㅇㅇ 09:28:53 712
1823467 신축 아파트는 결국 커뮤니티 40 Jhgf 09:22:34 2,396
1823466 조갑제 정규재도 5 ........ 09:20:13 784
1823465 헬쓰 1년 끊으면 잘 다닐까요? 13 ... 09:19:15 616
1823464 분당에서 제일 큰 다이소는 어디일까요? 9 다이소 조아.. 09:15:26 449
1823463 부모님 돌아가시거나 요양시설 입소 후 짐정리 어떻게 하셨나요? 7 40대 09:15:26 980
1823462 비가오면 주가가 내리던데 6 ㅇㅇ 09:13:21 1,203
1823461 지금 구글 사이트 들어가시나요? 4 다들 09:12:22 248
1823460 세뇌개, 들머리발언, 준동 ... 이런 표현들 8 뭐라카노 09:02:55 289
1823459 내 정신머리 아이스크림 산걸 까맣게 잊고 4 ... 09:01:40 1,279
1823458 요즘 서울 아파트 분양가 얼마인지 아세요? 26 08:57:43 1,719
1823457 노인 보이스피싱 2 자두 08:57:24 680
1823456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감패드 5 08:55:59 883
1823455 하나님 믿으시는 그리스도분들 8 08:54:55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