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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나경원 정말 부럽네요.

... 조회수 : 4,600
작성일 : 2019-09-10 21:18:12

나경원처럼 돈이 많았으면..

자식 초등 졸업하자마자

미국 명문기숙사립에 중고딩 코스 보내고 아이비리그..입학..

나경원 아들이 간 세인트폴 고등학교는 전교 500명인데.. 선생수가 학생5명당 1명..

그 중 40프로는 아이비리그 간다더군요.

500명중에 200등만 해도 아이비리그 가는거죠

어린나이에 언어 안통하는 기숙학교 버티기가 힘든거지

공부에 관심 조금만 있는 아이라면.. 뭐.. 이렇게만 보내면.. 다 패쓰할거같네요.

역시 돈이 최고네요

그런데  이 정도 감당하려면 아빠가 의사라도.. 월 3-4천을 벌어서도 감당은 안될 수준같고.. 

그냥 수백억정도 입에 물고 타고 나야만할거 같아요.
IP : 180.65.xxx.9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NO기레기
    '19.9.10 9:19 PM (211.202.xxx.155)

    서울대생이 느낀다는 박탈감이란 것도 고려해주세요

  • 2. 서울대관종들
    '19.9.10 9:20 PM (58.239.xxx.115)

    촛불 드는지 두고 볼려구요

  • 3. 원글
    '19.9.10 9:20 PM (180.65.xxx.94)

    워낙 넘사벽이라.. 서울대 일베들은 박탈감을 못느끼나봐요

  • 4. 그게요
    '19.9.10 9:20 PM (182.224.xxx.139)

    탈부착이 가능한 박탈감이라네요 ㅋㅋㅋ

  • 5. 원글
    '19.9.10 9:21 PM (180.65.xxx.94)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말이 딱인거죠..

    왠만한 상대.. ^^

  • 6. 그럼
    '19.9.10 9:22 PM (14.52.xxx.225)

    뭐해요.
    하는 꼬라지가..

  • 7. ㅋㅋㅋ
    '19.9.10 9:23 PM (223.38.xxx.204)

    설대생들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네요 촛불을 들려면 예일대에서 들어야죠 이번엔 조국이 설대 폴리페서니까 비판한거구요

  • 8. . .
    '19.9.10 9:24 PM (49.169.xxx.175)

    기레기들도 조용
    검새들도 압수수색 안 하고
    서울대, 고대생들도 조용.
    자한당은 참 좋겠다

  • 9. 원글
    '19.9.10 9:24 PM (180.65.xxx.94)

    재벌 자식들 마약으로 망하는 꼴보면 좀 그렇긴하지만..

    돈이 적당히있으면 잘클거 같아요.

  • 10.
    '19.9.10 9:25 PM (223.38.xxx.141)

    선택적 압수수색이기
    우리가 분노하는거죠

  • 11. ...
    '19.9.10 9:26 PM (122.40.xxx.84)

    재벌은 근본없는 경우가 많고
    머리좋은 유전자주고 돈많고 권력까지 있으면 뭐
    날개달아주는 격이긴 하죠~~

  • 12. 코코2014
    '19.9.10 9:28 PM (58.148.xxx.199)

    최고학벌이 인생의 필요충분 조건은 아니에요..님..

    돈이 많으면 뭐하러 힘들게 공부시켜요.
    좋은 대학 보내고 출세했으면 하는 바람은
    성인이 되어서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며 물고 빨고 키우고 여행다니고 하면서 소소한 행복느끼고 그렇게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전제가 납득이 안되어요

  • 13. ㅇㅇ
    '19.9.10 9:29 PM (223.62.xxx.47)

    저는 다른 의미?로 부럽네요.막말해도 언론에서 적당히 배려해주며 써주고 맘에 안들면 고소한다고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고 법사위원장?그 나이 많은 양반이 공손하게 두손 모아 전화 받게 하고 오늘 같은 날에도 기사는 거의 없고 미쳐서 날뛰어도 꾸준하게 지지율 30프로 나오는 정당의 대표..참 열받으면서 부럽네요..

  • 14. ㅎㅎㅎ
    '19.9.10 9:29 PM (114.129.xxx.194)

    상대적 박탈감이 가장 적절하네요
    너 정도면 내가 이길수도 있겠다는 만만한 상대를 향한 분노죠
    감히 나경원 정도의 다이아몬드 수저의 자식에게는 못덤비죠
    아무리 분노해봐야 따라잡을 수 없다는 거 자신들이 더 잘 아니까

  • 15. 뭐래 ㅋ
    '19.9.10 9:29 PM (183.97.xxx.186)

    223.38.xxx.204)
    설대생들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네요 촛불을 들려면 예일대에서 들어야죠 이번엔 조국이 설대 폴리페서니까 비판한거구요


    이보세요. 문맥파악 다시좀 하시죠
    서울대가 왜 관련이 없나요. 나경원 부탁으로 아는교수가 실험실 빌려줬다잖아요. 심지어 서울대생도 아닌 고등학생을..
    서울대생도 관련자 아니면 맘대로 사용안될텐데. 그건 상관없냐는거죠. 특권으로 고등학생이 자신들 학교 시설을 마음껏 사용..
    그러니 욕먹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모르면 조용히 있은게 반은 간다죠?

  • 16. 근데
    '19.9.10 9:29 PM (115.143.xxx.200)

    나경원같은 사람은 인생이 얼마나 짧게 느껴지겠어요
    아무리 돈 많아도 자기 명을 늘릴 수 없으니...아 ..병원 침대에선 늘릴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죽는게 두렵고 싫겠어요
    누구나 다 마지막이 있는건데 적당히 인생이 지겨워 이제 그만 가고 싶다...하고 살다 죽는게 행복한 겁니다

  • 17. 가재
    '19.9.10 9:31 PM (61.81.xxx.9)

    부러우면 고발하세요....

  • 18. ...
    '19.9.10 9:31 PM (1.226.xxx.16)

    예일대를 청탁으로 서울대 교수 이용해 갔잖아요...
    케미스트리 전공 이라던데 그 논문 제1저자로 경시대회 수상 ,
    합격에 절대적 영향으로 작용하죠.

  • 19.
    '19.9.10 9:31 PM (124.50.xxx.3)

    고딩이 서울대 실험실도 이용하고...
    엄마 빽이 대단해요

  • 20. 원글
    '19.9.10 9:32 PM (180.65.xxx.94)

    아이의 재능이 뛰어난걸 일찌감치 알아채면..
    사실 저렇게 밀어주면 큰 인물이 될수있거든요.
    미국 사회지도층이 많이 배출된곳이에요.
    물론 미드에 나오는 인간말종의 실화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지만..

  • 21. 각자
    '19.9.10 9:32 PM (112.145.xxx.133)

    다 삶이 있지 또 뭘 부러워해요
    조국 딸은 안 부러워요 이재용 딸은요
    그저 시기 질투로 이성과 합리 도덕성까지 바꾸진 맙시다
    비판할건 하되 시기 질투로 꼬아 욕하고 공격하는 건 아닌듯해요
    여기 여자들 그런 부류 있죠 좀
    나경원만큼 원글님 인생도 멋지고 훌륭해요 또 알아요 더 멋질수도 있을텐데요

  • 22. ...
    '19.9.10 9:34 PM (218.236.xxx.162)

    기레기들도 조용
    검새들도 압수수색 안 하고
    서울대, 고대생들도 조용.
    자한당은 참 좋겠다 222

  • 23. ㅡㅡ
    '19.9.10 9:35 PM (39.7.xxx.140)

    엄마들이 시위해야겠어요.
    이거 진짜 박탈감 심하게 듭니다.

  • 24. 아이비리그는
    '19.9.10 9:35 PM (121.125.xxx.142)

    진짜 돈만 많음 얼마든지 갈수 있음ㅋㅋㅋㅋㅋㅋ
    기부했거나 부모가 거기 출신이면 또 어드밴티지 있음...
    금수저 자식들은 대학가기 땅짚고 헤엄치기죠.

  • 25. ㅎㅎㅎ
    '19.9.10 9:35 PM (114.129.xxx.194)

    정신승리만으로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의 지성은 가지고들 계시지 않나요?
    엄마 자궁에서 수정되는 순간부터 인생은 불공평한 겁니다

  • 26. 글쎄요
    '19.9.10 9:36 PM (125.182.xxx.27)

    사람이먼저되야지요 부모가 한국에서 매일욕얻어먹는다고생각하면 행복할것같지않은데요

  • 27.
    '19.9.10 9:38 PM (218.155.xxx.211)

    저도 솔직히 부러워요.

  • 28.
    '19.9.10 9:44 PM (218.155.xxx.211)

    그리고 그 아들도 그 아들의 아들도
    돈걱정 없이 다이아몬드로 살겠죠.
    사회 지도층에 입성하면서.'
    슬프지만 부럽기도 해요.

  • 29. 그보다도
    '19.9.10 9:57 PM (39.7.xxx.217)

    사학비리 알고 싶어요.
    대대손손 이건 아니죠.
    그 옛날엔 돈있음 대학가기는 더 쉬웠다죠.
    부럽다는 돈의 출처가 어디고
    분노는 1도 없이 마냥 부럽기만 하세요?

  • 30. ...
    '19.9.10 9:58 PM (183.100.xxx.64)

    상대적 박탈감은 진보에게만 느끼나봐요.
    만만한 상대만을 위한 분노, 적절한 표현이네요.

  • 31. 듣기들 싫겠지만
    '19.9.10 9:58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예일이 돈만 많으면 얼마든지 간다고요?
    탑아이비리그는 재정보조가 블라인드라 오히려 돈 없는 사함들에게도 열려 있어요.
    gpa좋고 sat 점수 좋으면 그 다음 에세이와 액티비티예요. 돈이요?? 연봉1억5천이하면 fa신청하면 돼요. 합격여부에 영향을 안미치죠.
    물론 레거쉬나 기부혜택 있지만 일회성 돈을 내서 되는게 아니고 꾸준한 기부가 필요하고 노블리스오블리제 개념이죠. 우리나라 처럼 부자들을 대하는 개념이랑 다릅니다. 물론 우리나라 부자들이 너무 사회에 기여를 안해서겠지만...
    암튼 나경원 부러워 할것까지 없고 학생 똑똑하면 다 이룰수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스팩이요? 입학사정관들 귀신이예요. 그들이 보는것ㄴ 그 한줄의 스팩이 아니고 그걸 통해 학생이 무얼 느끼고 어떻게 변화했나 입니다.
    남이 가진것 너무 부러워 할 일 아니지만 막무가내로얕잡아 보지는 맙시다. 나경원 아들 잘은 모르지만 gpa 나 sat 점수는 좋았을테고 머리도 좋았을겁니다.

  • 32. ...
    '19.9.10 9:59 PM (121.190.xxx.9)

    그렇게요..

    국회의원만 아니었음

    못누렸을 특혜를 누렸으니

    이제는 그 댓가를 치러야죠..

    국회의원뺏지 떼고

    앞으로는
    하고싶었던

    일왕축하생일파티도가고
    일본가서 신사참배도 하구요..

    마음껏 하라하세요..

  • 33. 듣기들 싫겠지만
    '19.9.10 10:02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의심하는 논문 문제는 모르겠고요. 부도덕한 일이 있으면 당연히 안되죠. 그런데 아이비리그 돈만 있으면 간다는 글을 보니 우스워서요.

  • 34. 폴리
    '19.9.10 10:09 PM (222.232.xxx.117)

    언론이 편들어주니 천군만마가 따로 없네요

  • 35.
    '19.9.10 10:19 PM (218.155.xxx.211)

    또 부러운건 별짓을 다해도 온 얼론이 스폰지를 만들어 주는 거.

  • 36. ...
    '19.9.10 10:21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그 에세이와 액티비티를 엄마 힘으로, 국회의원 힘으로 만들어냈다는 거쟎아요. 아니면 고등학생이 어떻게그런 어려운 논문에 자기 이름을 올리며 그걸로 과학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으며 국제 스페셜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누나랑 단독으로 참가했으며 드런 저런 걸 다 에세이에 써서 예일대에 입학할 수 있었겠어요. 예일대 아무나 간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어려운 예일대를 권력의 힘을 빌어서 부정으로 들어갔다고 비난하는 거죠.

  • 37. ...
    '19.9.10 10:22 PM (183.96.xxx.180)

    그 에세이와 액티비티를 엄마 힘으로, 국회의원 힘으로 만들어냈다는 거쟎아요. 아니면 고등학생이 어떻게그런 어려운 논문에 자기 이름을 올리며 그걸로 과학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으며 국제 스페셜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누나랑 단독으로 참가했으며 그런 저런 걸 다 에세이에 써서 예일대에 입학할 수 있었겠어요. 예일대 아무나 간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어려운 예일대를 권력의 힘을 빌어서 부정으로 들어갔다고 비난하는 거죠.

  • 38. ㅇㅇㅇ
    '19.9.10 10:29 PM (120.142.xxx.123)

    저렇게 편법으로 자라서 뭐가 될려구요? 괴물들이 되겠죠.

  • 39. 이건아닌데
    '19.9.10 10:41 PM (121.146.xxx.35)

    그 고등학교가 우리 나라로 치면 사울과고쯤이랄까요?
    민사고나 하나고 같은? 그러니 40프로가 예일가죠
    보딩만 보내면 다 예일가면 재벌집 자식들은 다 명문대 출신이게요? 돈많운거 부럽고 보딩 보낸거 부러운데 보내기만 한다고 다 그 고등가고 예일가는건 아니에요

  • 40. ㅇㅇ
    '19.9.10 10:50 PM (116.121.xxx.18)

    예일 돈만 많으면 갈 수 있는 학교 절대 아니고,
    나경원 아들 나온 고등학교도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명문고.
    똑똑하고 실력있으니 예일대 갔겠죠.

    다만~~~~
    지금 서울대랑 그 포스트인지 논문인지, 미국 교민사회에서 엄청 논란거리예요.
    엄마가 다져준 스펙도 말 많고요.

    위에 그만한 실력 있어서 간다, 는 소리는 하나마나한 얘기예요.
    아이비리그는 공부는 기본(그런데 공부만 안 본다는 거, 아까 sat 점수 소리하는 무식한 글 있어서 하는 소리예요.)
    공부는 어느 정도만 되면 그냥 다 동일점수로 처리하는 듯 하고요.
    나머지는 스펙이예요.

    그런데 교민사회에서 난리인 걸 보면
    엄마가 만들어준 스펙이 어마어마한가 봐요.

    잘은 모르지만
    지금 예일대에 투서 넣어봤자 현재까지 나온 사안으로는 입학취소될 거 같지는 않고요.
    (왜냐하면 아시아계 아이들 스펙 뻥튀겨서 가는 사례가 워낙 많은 듯요)

    하지만
    여론 안 좋아지고.
    논문 표절, 제1저자, 그 논문을 상 탄 거 이게 여론이 안 좋으면 입학 취소될 수도 있어요.

    여기서 나경원 쉴드 친다고 자꾸 글 올릴수록 더더더 이슈화되어서
    칼 같이 짜를 수도 있어요.

    올해 초에 아이비리그 부정입학으로 미국 뉴스가 얼마나 떠들썩했게요.

  • 41. 절대로
    '19.9.10 10:53 PM (175.210.xxx.31)

    나경원 같은 삶은 돈을 억만금을 준다해도 거절하겠음.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자기자신과 자기가족의 안위와 행복? 을 위해서 공공의 질서와 의무와 룰을 파괴하며 탐욕을 부리는 삶이 어찌 사람으로 산다 할수 있는지. ㅡㅡ 그냥 탐욕스런 눈 빨간 돼지로 보임.(돼지 미안ㅜㅠ)

  • 42. 소소
    '19.9.10 11:20 PM (39.118.xxx.236)

    요즘 밖으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 불쌍하던데요...뭔 영화를 보겠다거 저 욕을 먹으며 저 질알을 하며 사나...
    남 새끼 눈에 눈물나게 하면서까지 악을 행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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