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조국 장관 임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
이들은 조국의 중도 사퇴, 내년 총선 어쩌면 그 너머까지 필사적으로 덤빌 수도 있겠구나 싶어 참 씁쓸하고 불안하네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현상이 아닌 그 이면을 읽고 공정하게 풀어줄 언론이 절실한데, 요번에 보니 정말 다들 미쳐돌아가더군요.
앞으로 더욱더 정신 바짝 차리고 주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믿을 사람은 윤석열 뿐
윤석열은 조국 저격 실패하면 물러날 겁니다.
이거 좋네요.
윤석열의 나라
위선자 조씨,보다는
윤석열 응원 합니다.
(211.36.xxx.248)
윤석열의 위선은 타의추종 불가인데??
장모 검찰 수사 개입~~~~
야당이 제 역할을 못하니
현정부의 독주를 막을 사람은 윤석열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이 현정부에게 등을 돌리게 만든 건 문재인과 조국입니다.
스스로 책임질 일이죠.
윤석열의 독주를 막을 분은 조국님이시다
그랬군요.
검찰총장 그이상을 꿈꾼다~라.
이구역의 신흥 ㅁㅊㄴ 등장이구나~
세상에 꿈꿀껄 꿔라.
ㄱㅅ
(자한당은 여당일때든, 야당일때든 그냥 원래 제 역할 못하는 한결같은 집단이었잖아요. 새삼스레..ㅎㅎㅎ)
조국 장관과 문통이 검찰 개혁을 훌륭히 완수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똑똑한 거죠. 바로 알아봤잖아요. 검찰 쿠데타라는 걸.
언론이 윤석열을 견제하지 않으니 우리 국민들이 극성스럽게 견제해야해요.
을 쓰고 대중의 판단을 흐리게 했던 인물이라 우리 깨어있는 시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단결해야 해요. 앞으로 뭘로 대중을 우롱하고 문통과 조국 장관을 저격할지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