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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문자 혼자 못받은 금태섭

포플러 조회수 : 21,311
작성일 : 2019-09-09 16:28:05

http://naver.me/xFHLYddM

아니 저더러 문자를 봤냐니오? 제가 문자를 어떻게 봅니까 기사를 봤지.
글고 제가 이번 조국 관련 비판 댓글을 좀 달기로소니
어떤 분은 저를 신고좀 하라하고 완전 입막음하네요.
어제 오늘 댓글 다 합쳐도 열개도 못쓴거 같아요.

문지지자들은 비판적지지 안한다. 제가 다른 까페에서도 지겹게
들은 말이지만 동의 못하는 말입니다. 아니 무조건적 지지하다가
잘못된 결과가 나와도 책임질 일 없고 묻어가면 된다고 너무
안일한거 아니세요? 최선을다해 이성적으로 따져보고 지지를 하더라도
하세요. 노대통령이 핑계좀 고만 대시고요.

애초에 82쿡이 맨처음 정치커뮤로 생긴것도 아니고
원래 진보보수가 섞여 있었을텐데 자기들 세가 좀 크다고
반대하는 사람 댓글만 쓰면 신고한다는 둥
온갖 글에 댓글 쓰고 다닌다는 둥 저격해도 됩니까?
어제 오늘 와서 글쓰는데 글 한 서너개 쓰니까 바로 저격하네요.
님들은 저격받기 싫어서 익명에 숨어서 작성자 드러내지도 않으면서
너무 비겁한거 아닌가요.



IP : 122.42.xxx.120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9.9.9 4:31 PM (1.230.xxx.96)

    댁은 또 뉴규?

  • 2. 그럼
    '19.9.9 4:31 PM (220.79.xxx.102)

    님이 보내줘요.

  • 3. ..
    '19.9.9 4:32 PM (203.142.xxx.59)

    아 저런기사가 진짜 있었군요 오해해 죄송합니다. 혹시 나의원 자녀부정입하건과 주의원 생기부유출건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4. ...
    '19.9.9 4:32 PM (115.22.xxx.120)

    헛... 기막혀서 참. 섭섭합디까?

  • 5. 잘못
    '19.9.9 4:33 PM (182.215.xxx.201)

    잘못된 결과 나오면 당신한테 책임 안물어요. 걱정말고 지지해요.

  • 6. Dhahsg
    '19.9.9 4:33 PM (14.6.xxx.63)

    님이라면 문자 보내고 싶겠습니까?
    서울대 대학원 다닐 때 검사 출신이라고 싸가지 없고 불성실했다던대

  • 7. 포플러
    '19.9.9 4:34 PM (122.42.xxx.120)

    지금은 나의원이 법무장관되는 케이스가 아니니 일단 조국관련 의혹 다 조사하고 나의원 장관될때 다시 말하세요. 글구 나경원은 선거로 뽑혔잖아요

  • 8. 조국님이
    '19.9.9 4:34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부처님
    예수님이길

    바라시는건가요?

    나같아도 안 함

  • 9. 포플러
    '19.9.9 4:36 PM (122.42.xxx.120)

    뭘 섭섭해요...조국 장관자리에 오른사람이 리더치고 속좁다고 말했습니다. 뭐가 잘못됐다고 이난리들이세요?

  • 10. ...
    '19.9.9 4:36 PM (125.186.xxx.159)

    가짜뉴스...

  • 11. 그래
    '19.9.9 4:37 PM (104.174.xxx.252)

    진짜 깔거 더럽게 없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 12.
    '19.9.9 4:38 PM (1.230.xxx.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저런걸 기사라고 읽어야합니까
    지지해준 의원들한테 고맙다고 보냈다잖아요

  • 13. 어이가 없네요
    '19.9.9 4:39 PM (39.7.xxx.216)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성이 없는 사람들 행동에 질리네요.
    닉네임 걸고 글올리고 오해하고 비아냥거리고
    너무 무섭고 뻔뻔해요.

  • 14. 금태섭 아웃
    '19.9.9 4:39 PM (121.135.xxx.20)

    청문회 때 금태섭 표정 아주 못 되게 보이더군요. 답변 듣는 것도 귀찮다는 표정이 역력.
    금태섭, 자한당에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자한당에서 영입해갔으면 합니다.
    안철수 온다는 소리도 있던데 하던 대로 안철수한테로 가길 바랍니다.

    누구한테 전지전능한 신처럼 굴라고 하는 것인지...
    사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문자 안 보냈다면 정말 잘 한 일입니다. 강하고 독하게 나가줘야 물로 안 봅니다.

  • 15. 포플러
    '19.9.9 4:39 PM (122.42.xxx.120)

    금태섭이 싸가지없고 불성실했다는 비공식적인 말은 잘도 하네요. 기사보고 댓글단 저한테는 측근이냐더니

  • 16. 음음음
    '19.9.9 4:39 PM (220.118.xxx.206)

    금태섭은 머리도 가볍고 입도 가볍네...

  • 17.
    '19.9.9 4:42 PM (1.230.xxx.9)

    임명된다고 전달 받은 다음 보내신거 같네요
    기사제목을 자극적으로 붙였네요
    금태섭만 빼고라고...
    민주당 의원 다 보내고 금태섭만 안보낸것도 아니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분들께만 보낸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가요?

  • 18. 허락 받으리?
    '19.9.9 4:44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이 숨을 쉬어도 되는지 허락이라도 받길 바라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 안하니 ㄷㅅ아?

  • 19. . .
    '19.9.9 4:47 PM (119.69.xxx.115)

    서울법대 박사과정때 지도교수가 조국이었는데 .... 진짜 청문회서 하는 거 보고 완전 깜놀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게 안봤는데

  • 20. ㅎ문자도
    '19.9.9 4:48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님들 마음에 들어야 함?
    별걸 다 시비네

  • 21. ㅋㅋㅋㅋ
    '19.9.9 4:49 PM (39.112.xxx.73)

    조국 생긴대로 노네

  • 22. 조국이 부처냐?
    '19.9.9 4:49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조국이 개인적으로 감사문자 보낸 걸 왜 금태섭에게도 보내야 하나요?
    저는 지금도 자한당 국개들보다 금태섭에게 더 배신감 들어요.
    그때문에 김종님, 박주민, 표창원등이 두세배로 더 힘들었습니다.
    자한당으로 가라 금태섭!

  • 23. 포플러
    '19.9.9 4:51 PM (122.42.xxx.120)

    아 문지지자들 찔리고 할말 멊으면 ㄷㅅ아 막 이런 소리 나오네요.
    ㅋㅋㅋㅋ 수준낮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겠고요.

    님들은 엄청 말돌리기 논점흐리기 잘하는거 같습니다. 딱한분 실제 기사가 있었네요라며 사과를 해주셨어요. 그 사과는 받겠습니다.

  • 24. 청문회
    '19.9.9 4:59 PM (121.135.xxx.20)

    금태섭, 이번에 제대로 드러났습니다. 자한당쪽으로 당장 가라.

  • 25. 문자
    '19.9.9 5:00 PM (1.252.xxx.101)

    “내일 어떤 결정이 내려지건 부족하고 흠결이 많은 사람임을 알면서도 저를 성원 지지해주셨던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겼다고 하는데 그럼 성원하고 지지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 26.
    '19.9.9 5:00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성원 지지한사람에게 보낸 문자에
    지지도않는 사람 한테 뭐하러 문자를 보내나요
    감사하지 않는데 없는말 하는것이 더 이상해 보이겠네요
    개인적인 문자까지 까고지랄이네

  • 27. 자신의
    '19.9.9 5:05 PM (124.53.xxx.190)

    등뒤에 칼 꽂은
    사람에게 뭐하러 보내나요?
    보내면 자존감 낮은 사람인거지

  • 28. ..
    '19.9.9 5:07 PM (115.161.xxx.237)

    일단,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체크해야하구요,
    얼마나 가짜뉴스 혹은 카더라 뉴스가 조국을 공격했는지 아시잖아요,

    그리고 문자를 안보냈다고 한들,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법무무장관을 뽑았지, 부처 예수를 뽑았나요?

    깔걸 까세요

  • 29. 맘 넓게
    '19.9.9 5:14 PM (47.136.xxx.63)

    대해줬더니
    흔들리는 사람 발길질했으니
    이제
    이런 사람들은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 30. 나참
    '19.9.9 5:15 PM (175.192.xxx.19)

    “내일 어떤 결정이 내려지건 부족하고 흠결이 많은 사람임을 알면서도 저를 성원 지지해주셨던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겼다고 하는데
    그럼 성원하고 지지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22222

  • 31. 그니깐..내 말이
    '19.9.9 5:28 PM (112.157.xxx.2)

    너네 동네 가서 노세요.

  • 32. 글을 읽으세요
    '19.9.9 5:35 PM (218.51.xxx.22)

    본인을 지지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그런 마음을 담아보낸 문자인데
    금태섭은 못받는게 당연하죠..
    공적으로 보낸 공문을 못 받은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

  • 33. 질문 좀
    '19.9.9 5:38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아무튼 개인 감정 진위여부를 원글님이 판단 할 문제는 아니고

    금태섭씨가 서운하다고 정식으로 입장 표명했어요?
    근거가 있는 지 보고싶군요.

    없다면, 금태섭씨 쪽에 과잉몰입해서 다수를 상대로
    무의미한 편들기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 34. ...
    '19.9.9 5:46 PM (210.113.xxx.77)

    금태섭이 박사학위 못받고 수료라서 청문회 때 뒤끝 작렬 한것 같아요.

  • 35. 이러지마세요
    '19.9.9 5:54 PM (223.39.xxx.119)

    "내일 어떤 결정이 내려지건 부족하고 흠결이 많은 사람임을 알면서도 저를 성원 지지해주셨던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으며 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겼다고 하는데
    그럼 성원하고 지지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333333

  • 36. 금철수
    '19.9.9 6:17 PM (114.29.xxx.146)

    무슨 낯짝으로
    매일. ㅈ ㄹ. ㅂ ㄱ. 인지

  • 37. 미담추가
    '19.9.9 6:27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못 하는 조국장관.
    유남생?

  • 38. ?ㅡㅡㅡ
    '19.9.9 6:3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내부간첩한테 문자를 왜 보내요?

  • 39. **
    '19.9.9 7:17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포플러는 본명인가요?
    익명의 가면이 아닌가봉가??
    어짜피 님도 똑같아요.

  • 40. 점점
    '19.9.9 7:53 PM (118.220.xxx.176)

    당신이 어울리는 동네로 가시요.....

  • 41. ~~
    '19.9.9 9:0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누구나
    자기 그릇만큼 하고 사는 거죠
    피가되고 살읻히는 약이라도
    안 받아먹으면 그만

    그 언행에 진정한 자기성찰이 함께한다면
    더 모순이고..

  • 42. ~~
    '19.9.9 9:0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누구나 
    자기 그릇만큼 하고 사는 거죠
    피가되고 살이되는 약이라도 
    안 받아먹으면 그만

    그 언행에 진정한 자기성찰이 함께한다면 
    더 모순이고.

  • 43. ~~
    '19.9.9 9:0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누구나 
    자기 그릇만큼 하고 사는 거죠
    피가되고 살이되는 약이라도 
    안 받아먹으면 그만

    그 언행에
    진정한 자기성찰이 함께한다면 
    더 모순이고..

  • 44. ..
    '19.9.9 9:11 PM (175.198.xxx.154) - 삭제된댓글

    청문회를 봤다면 그런 말 못합니다.
    금태섭이 얼마나 싸가지없게 굴었는지 민주당에서 탈당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45. ??
    '19.9.9 10:04 PM (183.100.xxx.139)

    아니 무슨.. 명절 인사 문자도 아니고
    본인을 성원하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잖아요
    자기 편에서 쓴소리 한게 아니라
    그냥 아예 너 자격없다 이중적이다 비난하고 반대한 사람한테.. 지지해줘서 고맙다는 문자를 왜 보내요 무슨 빈정거리는 것도 아니고

  • 46. 하다하다
    '19.9.9 10:11 PM (121.166.xxx.43)

    조국이 문자 보내는 것까지 참견이네.
    조국 문자는 조국 맘대로.

  • 47. ???
    '19.9.9 10:44 PM (175.209.xxx.135)

    고마워야 고맙다고 보내지요.
    뭐가 문제?

  • 48. 삼천원
    '19.9.9 10:4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까도 넌 달게 받았어야지.. 이 심정이라는건가?

    넌 아웃이야. 너 네가 몸담은 조직 똥뿌리는 책써서 사실상 개업인사했고, 변호사 별볼일 없으니 방송 기웃대다 모씨 천거로 안철수한테 뽑혀 옳타구나 정계 입문한거 기억하는 사람많다. 너 안철수한테 인정못받으니 애달아하다가 모모씨랑 같이 나가 활동하려니 싫어서 남은거지??
    신의 한수였지만 말이야.
    개업준비나 해. 민주당인사도 넌 싫어하더라?

  • 49. 뭐래니?
    '19.9.9 10:59 PM (199.66.xxx.95)

    지금은 나의원이 법무장관되는 케이스가 아니니 일단 조국관련 의혹 다 조사하고 나의원 장관될때 다시 말하세요. 글구 나경원은 선거로 뽑혔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장관은 어떤 의혹도 안되고
    선거로 뽑히면 똥통을 들어갔다 나와도 괜찮다는말이예요?
    정말 기가막히는 이중기준이네요.
    이보세요
    장관이든 국회의원이든 공직자 기준은 똑같거든요.
    기레기와 검새가 편들어주니
    아예 기준이 다른것처럼 헛소리 하나본데 같찮네요

  • 50. ...
    '19.9.9 11:19 PM (211.203.xxx.161)

    윗분.. 본인 무식에 당당하시네요.
    임명직과 선출직의 차이는 이중기준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헌법에 나와 있죠.주권재민..
    국민의 선택을 받은 헌법기관이에요. 국회의원은..
    심지어 대통령은 재임기간중에 형사상 소추되지도 않아요.
    그럼 대통령은 삼중기준이에요?
    의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누가 누굴보고 같잖다는 건지..ㅎㅎ

  • 51. ...
    '19.9.9 11:20 PM (1.224.xxx.123) - 삭제된댓글

    사람인데 가식쩔게 그런걸 보내는게 더 위선적임 아마 보냈으면 또 뭐라고 할지 본인이 잘못한건 알아서 보냈다고 했겠네요

  • 52. 이중성
    '19.9.9 11:23 PM (125.184.xxx.125)

    사회주의자들의 전형을 보여줘요.단체로 여론몰이 하는것

  • 53. ...
    '19.9.9 11:38 PM (211.203.xxx.161)

    자당 의원 비판도 포용 못하는 인간이 장관이라.. 정말 밑바닥을 드러내는군요.
    제주 4.3항쟁때 김달삼이라는 사람이 있었죠.
    극단적인 투쟁을 선동하고 막상 군인들의 진압으로 살육전이 벌어지자 자신은 몰래 배 타고 북한으로 튀어 버린..
    입만 살아있는, 딱 그런 캐릭터에요.
    그러니 사노맹 출신이 자본주의 최극단인 사모펀드를 그것도 자기 가족들 사금고처럼 운용했던 거죠.
    서북청년단이 나쁘다고 김달삼이 좋은 인간이 아니듯이 자한당이 엿같다고 조국이 걸레가 아닌 건 아니에요.
    걸레 아무리 빨아도 행주 되지 않는다는 게 mb를 통해서도 충분한 레슨이 안 됐다면 이건 지능의 문제죠.

  • 54. ㅇㅇ
    '19.9.10 12:38 AM (223.38.xxx.163)

    이런것만 봐도 조국은 확실히 쪼잔해요
    그러니 이렇게 난관에 부닥쳤을때도 감싸며 변명해주는 동료교수도 운동동지도 없는거 보세요
    기껏해야 이해관계얽힌 정치인 몇이 속보이게 편들어줄뿐이죠

  • 55. ..
    '19.9.10 1:48 AM (14.47.xxx.136)

    쪼잔..이라..
    포용?

    상대 나름이지
    보자 보자하니

    그러다가 지금 우리가 일본을 포용하고
    쪼잔하게 굴고 있단 말까지 하겠네?

    감싸고 변명해준 동료 교수기사 있었고 그건 보고 싶지 않으니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씨부렁..

  • 56. ㅇㅇ
    '19.9.10 1:54 AM (49.174.xxx.168)

    자기애성 성격장애 소시오패스가 보이죠

    나르시시즘이 강하면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이 진리가 됩니다.

  • 57. 이거뜨라~
    '19.9.10 2:10 AM (171.50.xxx.212)

    정책이나 하는 일 가지고 제대로 된 비판을 해라.
    할 줄 아는 게 고작 이런 험담 수준의 흉밖에 못 보냐?
    입으로만 까지 말고 니 자식들이 살아야 할 세상을 정의롭게 만들려고 노력 좀 해 봐라.

  • 58. 저런 글을
    '19.9.10 3:20 AM (222.152.xxx.15)

    기사라고 쓰는 기레기.
    여기는 읽을만한 글만 퍼옵시다.
    다음에서 이미 봄.
    저건 네이버. 조회 안함.

  • 59. ㅇㅇ
    '19.9.10 5:43 AM (188.89.xxx.74)

    나르시스트 맞아요.
    더 나가면 잘생긴 안철수됩니다.

  • 60. ㅇㅇㅇ
    '19.9.10 5:50 AM (120.142.xxx.123)

    개인적 문자를 왜 공적인 일처럼 생각하는지... 최소한 조국이 위선자는 아니네요.

  • 61. ...
    '19.9.10 7:02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저게 개인적인 문자라니.. 정치적 수준 난감하네요.
    장관에겐 사적 영역조차 공적 잣대 들이대야 할 때가 허다하거늘 국회의원에게 보낸 문자가 개인적인 거라고요?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그냥 액세서리인 브로치조차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됐어요.ㅎㅎㅎ

    위선자인 것도 인증된 거죠.
    청문회에서 남발된 통찰과 반성 사과.. 저 단어들에 진정성이 담겼다면 자기 우쭈쭈 해준 사람들한테 문자 날리는게 아니라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챙겨보는 게 사람의 도리죠.
    더구나 금태섭의원이 자한당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도 포용 못하는 밴뎅이는 말단공무원으로도 쓸 수 없는 사람인데 하물며 장관은 말할 것도 없죠.

    줄 잘타서 서울대 교수까지 된 사람.. 곽윤직, 김철수, 김동희.. 사시 아니라 공무원 시험만 준비 했어도 들어 봤을 대가들이 쟁쟁한 서울대에서 유독 형법 파트만 시망으로 만든 장본인이죠.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실력 채울 생각을 했으면 이렇게 바닥 드러내는 일이 없었을텐데 자기 자식들 인턴으로 꽂아가면서 재밌는 sns 놀이만 하니 인생이 만만해보였나..
    이제 인생에서 달콤한 것만 취하던 부잣집 도련님이 어떻게 막장 인생으로 내리막길을 걷는지 전 국민이 보겠군요.
    이 사람은 죽어서도 편치 못할 거예요.
    워낙 전무후무한 장관이라 논란이 되는 장관 후보자마다 그 전에 있었던 사례로 백년은 언급될 것 같군요.
    잘하면 게리맨더링처럼 정치학 용어가 나올 수도 있구요.
    지금 날뛰시는 분들 그때 손자 손녀들에게 내가 지지했던 사람이라고 꼭 당당하게 밝히세요. 꼭~요.

  • 62. ...
    '19.9.10 7:04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저게 개인적인 문자라니.. 정치적 수준 난감하네요.
    장관에겐 사적 영역조차 공적 잣대 들이대야 할 때가 허다하거늘 국회의원에게 보낸 문자가 개인적인 거라고요?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그냥 액세서리인 브로치조차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됐어요.ㅎㅎㅎ

    위선자인 것도 인증된 거죠.
    청문회에서 남발된 통찰과 반성 사과.. 저 단어들에 진정성이 담겼다면 자기 우쭈쭈 해준 사람들한테 문자 날리는게 아니라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챙겨보는 게 사람의 도리죠.
    더구나 금태섭의원이 자한당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도 포용 못하는 밴댕이는 말단공무원으로도 쓸 수 없는 사람인데 하물며 장관은 말할 것도 없죠.

    줄 잘타서 서울대 교수까지 된 사람.. 곽윤직, 김철수, 김동희.. 사시 아니라 공무원 시험만 준비 했어도 들어 봤을 대가들이 쟁쟁한 서울대에서 유독 형법 파트만 시망으로 만든 장본인이죠.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실력 채울 생각을 했으면 이렇게 바닥 드러내는 일이 없었을텐데 자기 자식들 인턴으로 꽂아가면서 재밌는 sns 놀이만 하니 인생이 만만해보였나..
    이제 인생에서 달콤한 것만 취하던 부잣집 도련님이 어떻게 막장 인생으로 내리막길을 걷는지 전 국민이 보겠군요.
    이 사람은 죽어서도 편치 못할 거예요.
    워낙 전무후무한 장관이라 논란이 되는 장관 후보자마다 그 전에 있었던 사례로 백년은 언급될 것 같군요.
    잘하면 게리맨더링처럼 정치학 용어가 나올 수도 있구요.
    지금 날뛰시는 분들 그때 손자 손녀들에게 내가 지지했던 사람이라고 꼭 당당하게 밝히세요. 꼭~요.

  • 63. ...
    '19.9.10 7:06 AM (211.203.xxx.161)

    저게 개인적인 문자라니.. 정치적 수준 난감하네요.
    장관에겐 사적 영역조차 공적 잣대 들이대야 할 때가 허다하거늘 국회의원에게 보낸 문자가 개인적인 거라고요?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은 그냥 액세서리인 브로치조차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됐어요.ㅎㅎㅎ

    위선자인 것도 인증된 거죠.
    청문회에서 남발된 통찰과 반성 사과.. 저 단어들에 진정성이 담겼다면 자기 우쭈쭈 해준 사람들한테 문자 날리는게 아니라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을 챙겨보는 게 사람의 도리죠.
    더구나 금태섭의원이 자한당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도 포용 못하는 밴댕이는 말단공무원으로도 쓸 수 없는 사람인데 하물며 장관은 말할 것도 없죠.

    줄 잘타서 서울대 교수까지 된 사람.. 곽윤직, 김철수, 김동희.. 사시 아니라 공무원 시험만 준비 했어도 들어 봤을 대가들이 쟁쟁한 서울대에서 유독 형법 파트만 시망으로 만든 장본인이죠.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실력 채울 생각을 했으면 이렇게 바닥 드러내는 일이 없었을텐데 자기 자식들 인턴으로 꽂아가면서 재밌는 sns 놀이만 하니 인생이 만만해보였나..
    이제 인생에서 달콤한 것만 취하던 부잣집 도련님이 어떻게 막장 인생으로 내리막길을 걷는지 전 국민이 보겠군요.
    이 사람은 죽어서도 편치 못할 거예요.
    워낙 전무후무한 장관이라 논란이 되는 장관 후보자마다 그 전에 있었던 사례로 백년은 언급될 것 같군요.
    잘하면 게리맨더링처럼 조국 이름으로 된 정치학 용어가 나올 수도 있구요.
    지금 날뛰시는 분들 그때 손자 손녀들에게 내가 지지했던 사람이라고 꼭 당당하게 밝히세요. 꼭~요.

  • 64.
    '19.9.10 7:34 AM (124.50.xxx.3)

    하이고 씰데없이 길게도 썼다

  • 65. 포플러님 감사
    '19.9.10 8:00 AM (125.177.xxx.55)

    금태섭 꼴배기 싫은데 욕할 수 있게 판깔아주셔서 진심 땡큐~

  • 66. 기껏 잡은 꼬투리
    '19.9.10 8:07 AM (125.177.xxx.55)

    조국이 문자 보내는 것까지 참견이네.
    조국 문자는 조국 맘대로222222

  • 67.
    '19.9.10 8:13 AM (175.223.xxx.8)

    저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 댁이 아우??
    왜이리 열내시나요?

  • 68. 허허
    '19.9.10 8:18 AM (223.62.xxx.32)

    임명앞둔 장관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마친 여당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가 개인적인거랜다
    지지자들 클라스 ㄷㄷㄷ

  • 69. 뭔 진짜
    '19.9.10 8:23 AM (122.34.xxx.62)

    할게 없으니 문자가지고 시비냐. 님같으면 금태섭같은 인간한테까지 문자 보내고 싶으시겠어요, 그쵸?

  • 70. ㅇㅇ
    '19.9.10 8:46 AM (125.132.xxx.156)

    금태섭이 왜요 박용진과 함께 소신있는 민주당 의원이더만요

  • 71. 흠 ...
    '19.9.10 8:52 AM (184.151.xxx.226)

    법무장관 그릇이 좀 ㅎㅎㅎ
    동네 이장감도 안되는데 ..
    그들만의 정치네요.

  • 72. 저런걸
    '19.9.10 9:04 AM (116.37.xxx.69)

    내부총질러라고하죠
    금태섭은 나가야요 철수당으로요

  • 73. 전체주의
    '19.9.10 9:17 AM (210.96.xxx.254)

    수백만명이 모인 진영에서
    단 한 사람도
    다른 목소리가 나와서는 안된다는거죠?

  • 74. ...
    '19.9.10 9:24 AM (1.237.xxx.189)

    태섭아 섭섭하뉘?

  • 75. 팀벅투
    '19.9.10 9:28 AM (112.152.xxx.240)

    내부총질러-금태섭
    왜놈보다 앞잡이가 더 쳐 죽일놈인걸 모릅니까?

  • 76. . .
    '19.9.10 9:42 AM (175.223.xxx.238)

    벤뎅이가 따로 없네요.
    애들처럼 풉풉거리며 sns놀이에 취해 살더니
    장관씩이나 되서도 그 아량이 참 한심합니다.

  • 77. ...
    '19.9.10 9:55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지금 문 지지자들은 안동김씨가 되어 가고 있네요.
    안동 김씨가 처음부터 나빴던 것 같아요?
    절개의 김상헌이 안동 김씨고 외척의 시초였던 김조순은 정조대왕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했던 사람이에요.( 정조가 얼만큼 신임을 했냐면 김조순 딸을 세자빈으로 들일 때 간택 없이 다이렉트로 데려오려 할 정도였어요.)
    나라에서 내리는 상이나 벼슬조차 대부분 사양하고 받지 않을 정도라서 반대파조차 인품을 의심하지 않는 청렴한 사람이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시작이라고요.
    금태섭의원을 내부 총질러 로 간주하는 꼬라지면 대한민국 도 막장 열차 타는 거 순식간이에요.
    인사청문회 역사상 최고의 막장 드라마는 그 신호탄인 건가요?

  • 78. 211.203
    '19.9.10 9:56 AM (211.39.xxx.147)

    소설은 본인 노트에 혼자 쓰세요.

  • 79. ...
    '19.9.10 9:57 AM (211.203.xxx.161)

    지금 문 지지자들은 안동김씨가 되어 가고 있네요.
    안동 김씨가 처음부터 나빴던 것 같아요?
    절개의 김상헌이 안동 김씨고 외척의 시초였던 김조순은 정조대왕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했던 사람이에요.( 정조가 얼만큼 신임을 했냐면 김조순 딸을 세자빈으로 들일 때 간택 없이 다이렉트로 데려오려 할 정도였어요.)
    나라에서 내리는 상이나 벼슬조차 대부분 사양하고 받지 않을 정도라서 반대파조차 인품을 의심하지 않는 청렴한 사람이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시작이라고요.
    금태섭의원을 내부 총질러로 간주하는 꼬라지면 대한민국도 막장 열차 타는 거 순식간이에요.
    인사청문회 역사상 최고의 막장 드라마는 그 신호탄인 건가요?

  • 80. 포플러
    '19.9.10 9:57 AM (211.39.xxx.147)

    이 분, 어제 장제원 부인, 즉 그 아들의 엄마가 아들 자진출석하게 했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쉴드치던 그 분 맞지요? 직원 바꿔치기는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 81. 211.203
    '19.9.10 10:00 AM (211.39.xxx.147)

    소설은 본인 노트에 혼자 끄적거리세요.

    난데없는 안동김씨?

  • 82. 211.39
    '19.9.10 10:04 AM (211.203.xxx.161)

    할 말 없으면 입 다물고 중간이라도 가세요.
    틀린 게 있으면 반박을 할 것이지 왜 그렇게 질 낮게 굴어요?
    세도정치 시절 일반 백성들은 한양의 높으신 분들이야 얼굴 볼 일 없었지만 말이죠.. 진짜 힘들었던 건 안동김씨라고 위세 부리던 인간들이래요.
    몰려다니면서 좌표 찍고 공격하고 사찰하고 아무 말이나 글이라고 써 갈기는 거.. 그 시절 안동 김씨 떨거지하고 다를 거 없어요.

  • 83. phua
    '19.9.10 10:05 AM (1.230.xxx.96)

    이런 넘.. ㅉㅉㅉ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121002725582...

  • 84. 허허
    '19.9.10 10:22 AM (125.130.xxx.23)

    내는 사람들이 당연히 내보다 더 똑똑한 줄로 알았더니 아닌걸
    오늘에사 알았네...
    보소 원글아
    저 링크된 기사의 문자를 잘 보소
    뭐라꼬 나왔노?
    본인의 흠을 알면서도 지지해준 고맙은 마음을 잊지않겠다는 것을
    문자로 보낸건데 태섭이 한테는 당연히 보내면 안되지
    불난아한테 부채질하는것 이지.
    태섭이 한테는 완전 메롱 하는 문자 되잖아 안그러냐?
    도대체 깔걸 까라
    원글아 나도 조국 반대고 별로라꼬 자게에 댓글 많이 달았지만
    제발 문맥 파악하고 까라
    이건 아니다 넘사시럽다..

  • 85. ...
    '19.9.10 10:41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윗분 해석이 독특하네요.
    우리나라 통신에서 문자는 한 가지 문구로만 보낼 수 있나요.
    '준엄한 지적과 비판 아프게 받아들이고 국정 수행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이런 문구는 통신회사에서 안 받아주나요?
    성숙한 중딩도 안할 짓이에요. 저렇게 자기 고까운 거 그대로 드러내는 짓..
    박근혜가 유승민 의원 아버지 상에 조화 안 보낸 거랑 저울에 달면 1g도 오차 없이 딱 같은 수준이에요.
    이따위 인간이면 제일 큰 문제가 뭔 줄 아세요?
    검찰의 독립적인 수사 그거 나가리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자기 비판도 못 받아들이는 인간이 수사로 조지는 윤석열을 그냥 둘 것인가.. 입으로만 나불대는 조로남불 선생님께서 말이죠.

  • 86. ...
    '19.9.10 10:42 AM (211.203.xxx.161)

    윗분 해석이 독특하네요. 
    우리나라 통신문자는 한 가지 문구로만 보낼 수 있나요.
    '준엄한 지적과 비판 아프게 받아들이고 국정 수행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이런 문구는 통신회사에서 안 받아주나요? 
    성숙한 중딩도 안할 짓이에요. 저렇게 자기 고까운 거 그대로 드러내는 짓..
    박근혜가 유승민 의원 아버지 상에 조화 안 보낸 거랑 저울에 달면 1g도 오차 없이 딱 같은 수준이에요.
    이따위 인간이면 제일 큰 문제가 뭔 줄 아세요?
    검찰의 독립적인 수사 그거 나가리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자기 비판도 못 받아들이는 인간이 수사로 조지는 윤석열을 그냥 둘 것인가.. 입으로만 나불대는 조로남불 선생님께서 말이죠.

  • 87. ..
    '19.9.10 11:04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금태섭은 문자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 88. 211.203
    '19.9.10 11:24 AM (211.39.xxx.147)

    조선시대 왕조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다니요.

    국민이 권력인 민주주주의 시대를 사니까 지금 이런 글도 올리시면서 뭔 안동김씨 타령이요.

    뼛속까지 양반집 머슴도 아니고. 야당에게 제대로 정치하라고 충고 좀 열심히 하세요.
    권력을 가졌을 때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 보시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우롱했는지도 공부해 보세요.

    권력을 분배해서 국민들에게 더 나눠주겠다는데도 싫다하면 그야말로 양반집 머슴밖에 더 됩니까?

  • 89. 201.203
    '19.9.10 11:30 AM (211.39.xxx.147)

    그리고 궁예 글은 일기장에 쓰세요.

    조국 장관에게 오지도 않은 시간에, 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예측해서 사람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권력기관 개혁하고 권력을 나누고 권력을 국민에게 내어주는 일 잘할테니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

  • 90. 허허
    '19.9.10 11:33 AM (125.130.xxx.23)

    ...님
    해석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죠
    내가 아파서 입원했을때 병문안 오신 분들께 오신 것이 대한 감사의 문자에
    안 오신 분들도 같이 보내나요?
    뭘 또 확대해석하고 그래요.
    준엄 어쩌고하는 문자까지 보내면 안되냐는 그런 말은 님이 상관할바가 아니죠. 별 오지라퍼가 다 있네...ㅉ쯧

  • 91. 싸기지
    '19.9.10 11:40 AM (175.123.xxx.2)

    없어보여요..지도교수한테..예의는 있아야지..

  • 92. 허허
    '19.9.10 11:40 AM (125.130.xxx.23)

    그라고 ...님아
    박통과 승민의 부친에 대한 조화의 문제는 공적인 행위에 속할 수도 있지만
    문자는 개인간의 영역이잖아.
    조국이라면 조화는 보냈을 수도 있잖아...
    앞으로 생각 좀 하고 살자~
    내는 조국 반대했다만...지금도 그렇다 ...

  • 93. 원글
    '19.9.10 11:53 AM (223.38.xxx.50)

    원글 글속 아우라가 너무 더러운 색이라 걱정됩니다.
    명상 같은거 좀 하세요.
    색만 봐도 주변인들과 본인을 깔대기처럼 불행으로 끌고 가고 있네요 ㅜㅜ
    전 피하고 싶은데 알려드리고 피하려구요.

  • 94. ...
    '19.9.10 11:57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211.39.
    2분은 역사를 왜 배우는지 까먹었나 보군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어요.
    과거에 했던 잘못을 안하려고 역사를 배운다구요!!!
    왕조시대라서 복기할 필요가 없다면 뭐하러 조선시대 배워요? 해방이후만 배우지..
    더구나 계급 있고 권력이 당연히 독점되는 왕조시대도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데 하물며 다원화가 국가 발전의 근간인 현대 사회는 말할 것도 없구요!!!
    궁예는 본인들의 특기구요, 전 팩트의 기반해서 쓴 글이니 사실관계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죠.
    궁예질 하지 마시구요.

    125.130
    아.. 청문회가 병문안과 동급이에요?
    그럼 님은 명절 때 거래업체 선물 돌리는 거 님 지갑에서 나오는 돈으로 하겠어요?
    왜 법인카드 쓸까요?
    사적 친분이면 그거 횡령이에요.
    일개 회사도 그럴진대 한 나라의 장관을 뽑는 청문회가 무슨 친목횐 줄 아세요?
    문자나 조화나 같은 연장선상이에요.
    박근혜에겐 유승민이 조화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조국에게 금태섭이 문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부죠.
    그래도 조국이 여기 댓글러들보다 조금은 머리가 좋은가봐요.
    기사 나가고 전화하고 문자 했다니까..
    뒷북이긴 하지만요.
    정치에서 뒷북은 무능과 동의어죠.
    민정수석 시절 인사 스크리닝 하는 걸 보면 이미 무능은 보여줄만큼 보여줬지만..

  • 95. ...
    '19.9.10 12:12 PM (211.203.xxx.161)

    211.39.
    이 분은 역사를 왜 배우는지 까먹었나 보군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어요.
    과거에 했던 잘못을 안하려고 역사를 배운다구요!!!
    왕조시대라서 복기할 필요가 없다면 뭐하러 조선시대 배워요? 해방이후만 배우지..
    더구나 계급 있고 권력이 당연히 독점되는 왕조시대도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데 하물며 다원화가 국가 발전의 근간인 현대 사회는 말할 것도 없구요!!!
    궁예는 본인들의 특기구요, 전 팩트의 기반해서 쓴 글이니 사실관계가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죠. 
    궁예질 하지 마시구요.

    125.130
    아.. 청문회가 병문안과 동급이에요?
    그럼 님은 명절 때 거래업체 선물 돌리는 거 님 지갑에서 나오는 돈으로 하겠어요?
    왜 법인카드 쓸까요?
    사적 친분이면 그거 횡령이에요.
    일개 회사도 그럴진대 한 나라의 장관을 뽑는 청문회가 무슨 친목횐 줄 아세요?
    문자나 조화나 같은 연장선상이에요.
    박근혜에겐 유승민이 조화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조국에게 금태섭이 문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부죠.
    그래도 조국이 여기 댓글러들보다 조금은 머리가 좋은가봐요.
    기사 나가고 전화하고 문자 했다니까..
    뒷북이긴 하지만요.
    정치에서 뒷북은 무능과 동의어죠.
    민정수석 시절 인사 스크리닝 하는 걸 보면 이미 무능은 보여줄만큼 보여줬지만..

  • 96. ...
    '19.9.10 12:19 PM (211.203.xxx.161)

    223.38
    어설픈 궁예질 하시느니 문 대통령이나 걱정하세요.
    깔대기처럼 불행으로 끌려 가는 사람이 누군데..
    더구나 본인만 끌려가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다 끌고 가고 있잖아요.
    이제 문 대통령하고 조국 장관은 운명 공동체가 돼버렸다구요.
    조국이 몰락하는 순간 바로 레임덕이 오는..
    박근혜 최순실 관계를 내 생에 또 한 번 볼 줄이야..

  • 97. 211.203
    '19.9.10 12:20 PM (211.39.xxx.147)

    조국장관이 댁이 주장하는 안동김씨 질 했나요?

    글을 제대로 읽어 봐 주세요.

    조국장관은 일 이제 시작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권력기관 개혁 제대로 잘 할 겁니다.

  • 98. 211.203
    '19.9.10 12:21 PM (211.39.xxx.147)

    헐! 미래를 미리 사는 분이시군요.

  • 99. 211.39
    '19.9.10 12:28 PM (211.203.xxx.161)

    서인=>노론,소론=>노론=>시파,벽파=>시파=>안동김씨
    이 과정의 권력독점 일어나고 있잖아요.
    청와대 비서실이 이렇게 커진 것, 민정수석이 회전문 인사로 법무부장관이 된 것, 법무부 장관 의혹이 이렇게 많아도 꿋꿋히 내 사람 심기 하는 거.. 이게 다 권력독점입니다.
    금태섭 의원이 조리돌림 당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구요.

  • 100. 211.203
    '19.9.10 1:08 PM (211.39.xxx.147)

    금태섭 가족분?
    역사공부는 혼자서 하시고, 미래는 미리 보지 마시고...목숨 줄 줄어듭니다.
    조국 장관의 개혁은 열렬히 응원해 주세요.

    조국장관의 제자였던 금태섭의원도 개혁 지지하지 않나요?

  • 101. 문자 내용은 봤나
    '19.9.10 4:30 PM (110.15.xxx.46)

    독해가 안되시나
    결과에 상관없이 지지해줘서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는데
    지지 안 한 사람한테 보내면 엿먹으라는 소리 아님 스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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