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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많은 정치유민을 낳겠군요

ㅇㅇ |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9-09-09 14:26:07
국민 절반이상의 뜻을 무시한 임명강행에 실망해
더이상 이 정부를 지지할수 없으나
쓰레기같은 자한당에게 표를 줄수도 없는
많은 정치유민들을 낳게되겠군요

국민 절반 이상이 지지하지않는 개혁
과연 어떤 동력으로 얼마나 잘 하게될까요

우에서 좌로 교체됐을뿐인 적폐

적폐청산을 기원하며 촛불을 들었지만
적폐의 주인만 바꿔준 해프닝에 지나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IP : 125.132.xxx.15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9 2:26 PM (59.15.xxx.61)

    좀 기다려 보시지요.

  • 2. 21%
    '19.9.9 2:27 PM (73.163.xxx.241)

    .
    .
    .

  • 3. 맞습니다
    '19.9.9 2:27 PM (14.38.xxx.251)

    저도 정말 어디를 지지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문통..그래도 정직과 정의일 것 같아서 지지했었죠


    정말 너무너무 실망입니다

    공정? 정의?

    염치 없고 뻔뻔하고 토나옵니다

  • 4. 무슨적폐?
    '19.9.9 2:27 PM (116.125.xxx.203)

    사본으로 기소하는게 검찰이 할일이에요?
    깡패가 하는거에요
    나경원 아들이나캡시다 오케이

  • 5. ---
    '19.9.9 2:28 PM (121.131.xxx.209)

    갈라치기 프레임
    실패

  • 6. 나다
    '19.9.9 2:29 PM (147.47.xxx.64)

    유민으로 좀 기다려보세요.
    내년 총선 전까지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전 문재인 대통령 절대 지지이지만,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생각이 다르니까.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7. 원글내용
    '19.9.9 2:29 PM (115.64.xxx.110)

    동감합니다.

  • 8. ..
    '19.9.9 2:30 PM (116.40.xxx.49)

    걍 더지켜보세요..

  • 9.
    '19.9.9 2:31 PM (175.192.xxx.19)

    원래 둘다 안찍고
    누구 찍던거 다 아니까
    원래 하던대로 띡으렴~

  • 10. ..
    '19.9.9 2:31 PM (49.170.xxx.117)

    절반? 자한당 지지율 쪼그라든 거 몰라?

  • 11. 쓸개코
    '19.9.9 2:31 PM (175.194.xxx.139)

    그간 님도 많이 달리셨죠.
    정치유민도 있겠고.. 변함없이 있던 자리 그대로인 사람들도 있겠고..
    오른쪽으로 간 분들도 있겠죠.
    점넷님 다음에는 순위 없는데요.

  • 12. --
    '19.9.9 2:31 PM (14.40.xxx.115)

    정치유민들...걱정 마셔요

  • 13. 중도층
    '19.9.9 2:33 PM (110.15.xxx.7)

    다 잃었어요.
    그들이 자유당 가는건 아니죠.
    하지만 이번일로 너무 실망했죠

  • 14. ,,,
    '19.9.9 2:33 PM (220.120.xxx.158)

    실검에 그런단어는 네이버만 있습니다
    다음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했는지아닌지는 모르는거죠

  • 15.
    '19.9.9 2:33 PM (110.15.xxx.7)

    다음엔 있다가 갑자기 살아졌음요

  • 16. ....
    '19.9.9 2:33 PM (175.223.xxx.175)

    다음에도 지금은 내려 갔나본데
    여기에 글이.올라왔더라구요
    다음 막으러 가자고...

  • 17. 정신차리고
    '19.9.9 2:33 PM (183.97.xxx.193)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안보이시나?

  • 18. 공수처설치!!
    '19.9.9 2:34 PM (210.113.xxx.115)



  • 19. 저도
    '19.9.9 2:35 PM (118.35.xxx.2)

    실망했어요
    82에만 있으면 다들 이번 결정 지지하는 줄 알기 쉬운데
    오프라인에서 보면 실망한 지지자들 많습니다
    저처럼 공격당할까봐 아에 댓글 남기지 않지만 실망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라는 말이 참 가슴 벅차고 떨렸었습니다

  • 20. 실망
    '19.9.9 2:36 PM (223.38.xxx.147)

    중도층으로 문통은 지지했지만

    지금은 실망이커서 망연자실

    무조건 지지는 못하겠음

    나같은 사람 주변에 많음

  • 21. 진쓰맘
    '19.9.9 2:37 PM (106.243.xxx.186)

    '19.9.9 2:30 PM (175.223.xxx.175)
    실검 순위 3.4 위 문재인 탄핵 보도 깜놀했어요.
    조직적으로 하지도 않는데
    네이버 다음 모두다
    =========================


    조직적으로 하지도 않은 걸 어떻게 알지 싶어요^^

    이제까지는 조직적으로 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것도 조직적으로 했겠지....

    네이버 보니 30대만... 아주 조직적이던데...

  • 22. 82엔
    '19.9.9 2:38 PM (223.38.xxx.147)

    광신도들 많지만 주변엔 실망한 사람 많습니다.
    국민의 반이 받대입니나.
    이걸 들어야죠
    야당은 무능하고
    대통령은 국민의 민심을 무시하네요

  • 23. 저도
    '19.9.9 2:39 PM (118.35.xxx.2)

    다 일베충이고
    다 알바고
    다 매크로 돌리는거고
    아닐겁니다. 아닐거에요. 전 일베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댓글로 일방적으로 몰리기 싫어서
    글 안쓰던 요리하는거 좋아하는 직장맘이거든요 자한당 지지자도 아니지만
    참 허탈합니다. 전 그냥 공정한 세상이 오길 바라는 사람인데 욕심인가봅니다 어떤 당이 집권하건 그 밥에 그 나물이구나. 사회 고위층들은 저렇게 살아가고 바뀌지 않을거구나 싶습니다.
    누가 대통령을 하건

  • 24. 적폐
    '19.9.9 2:40 PM (223.38.xxx.147)

    지금 몇년동안 적폐 소리하면서 언제 경제 살리나요?
    이분법적인 저 논리도 다 집어 치우길
    내편아니면 다 적폐
    진영논리 이제 그만
    경제 언제 좋아지나?

  • 25. 한낮의 별빛
    '19.9.9 2:40 PM (106.102.xxx.37)

    작은 조후보의 흠은 보이고
    이 사태의 본질인 검사들의 기득권 수호 항의는 안보이시나요?
    국민이 똑똑해야 하는 시댑니다.
    뭣이 중한지 모르는거지
    알고도 무시하는건지..

  • 26. 저도
    '19.9.9 2:40 PM (14.38.xxx.251)

    실망했어요
    82에만 있으면 다들 이번 결정 지지하는 줄 알기 쉬운데
    오프라인에서 보면 실망한 지지자들 많습니다
    저처럼 공격당할까봐 아에 댓글 남기지 않지만 실망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라는 말이 참 가슴 벅차고 떨렸었습니다22222222222

  • 27. 자수하네 조직적
    '19.9.9 2:40 PM (39.7.xxx.190)

  • 28. ㅇㅇ
    '19.9.9 2:41 PM (125.132.xxx.156)

    댓글에 한분이 공수처설치라고 다셨군요

    글쎄요..

    쓸개코님이 절 기억해주시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난 한달간 댓글들로 줄곧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을 지지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젠 이것도 자신이 없네요 검찰보다 거대한 권력체의 탄생이 일부만의 정의를 더욱 공고히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왕 임명됐으니 잘하기를 바라고 사랑하는 내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니 부디 번영하기를 바랍니다

  • 29. 일제시대
    '19.9.9 2:42 PM (211.206.xxx.180)

    그렇게 독립군이 갈라지고 갈라져 성공을 못함.

  • 30. 동의
    '19.9.9 2:43 PM (110.15.xxx.7)

    실망했어요
    82에만 있으면 다들 이번 결정 지지하는 줄 알기 쉬운데
    오프라인에서 보면 실망한 지지자들 많습니다
    저처럼 공격당할까봐 아에 댓글 남기지 않지만 실망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라는 말이 참 가슴 벅차고 떨렸었습니다3333333333

  • 31. 복사본
    '19.9.9 2:44 PM (111.118.xxx.241)

    복사본으로 위조를 알아보는 신통력의 검찰을 지지한다면 그리 하라고.
    지들끼리 감싸주고 덮어주는 검찰을 지지한다면 그리 하라고.
    버닝썬, 김학의, 마약사범 덮고 가는 검찰 지지한다면 그리 하라고.
    부당검찰의 그림자 속에 숨어사는 것들.

  • 32. ...
    '19.9.9 2:44 PM (58.237.xxx.177)

    지지자들도 헷갈릴 정도의 언론공세를 퍼부었는데요
    그 반대하는 절반이 그냥 만들어진건가요.
    공수처설치해서 서로서로 감시하는 법적 체계를 만드는건데 거대한 권력체의 탄생은 아니라봐요.

  • 33. 여기
    '19.9.9 2:47 PM (223.62.xxx.223)

    실망의 포인트를 모르네
    계속 딴말로 돌리는게 광신도들 특징이죠.
    반대편의 목소를 들으세요

  • 34. 저도님
    '19.9.9 2:49 PM (124.53.xxx.190)

    맞아요.
    다 그 밥에 그 나물이예요.
    그런데 우리는그나마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을
    지지하는 거예요.
    조국 자체로 큰 흠결 없는 건 아시잖아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그 중에 그래도 나은 사람을 선택하고 지지하는 거 아닐까요?속상한 마음은 조금이라도 풀리시길 바랍니다

  • 35. 큰흠결
    '19.9.9 2:52 PM (223.62.xxx.223)

    이죠.
    앞뒤가 다르고
    겉으로만 정의를 내세우고
    뒤로 딴짓하는 민낯을 보았죠

  • 36. 어차피
    '19.9.9 2:53 PM (223.38.xxx.226)

    임명안해도 표류하는 사람들은 많았을겁니다
    저는 이번 윤석열 조국 사태를 보면서 특정 사람들이 우루르 어떤 한사람을 영웅시하며 인기몰이 만드는걸 특별히 더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알수 있었던 행적들을 속인건지 안알린건지 이렇게 지지자들이 열광하게 만드는 그 인간들부터 조심해야겠습니다

  • 37. 쏟아져 나온
    '19.9.9 2:54 PM (125.139.xxx.167)

    가짜뉴스를 믿고 실망하셨단 분들 그냥 자유한국당 찍으세요. 나도 표창장 정도가 문제되는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그래서 더 굳건하게 문통 지지하고요. 조국 법무부 장관 응원할랍니다.

  • 38. ..
    '19.9.9 2:56 PM (39.7.xxx.78)

    민주당과 대통령 너무 실망인데
    더 큰 문제는 야당이에요.
    야당이 한심하고 약하니 정권이 저러나 싶을 정도에요.
    이렇게 임명할 걸 뭘 그리 난리를 쳤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39. 팀벅투
    '19.9.9 2:57 PM (112.152.xxx.240)

    정치유민 운운하는 사람들
    현 상황에서 무엇이 우선인가 생각해봐요
    왜 촛불을 들었는지
    우리가 상대할 적폐가 무엇이고 그들이 얼마나 질긴지.

    어디서 정치유민 운운합니까
    비 눈 맞아 가며 촛불 든 사람이라면
    갸우뚱 할것도 없이 지금은 무조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걸 알겁니다.

    앉아서 배부른 소리 말아요
    얼굴 상해가며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는 문프보다 당신이 더 힘듭니까?

  • 40. 여기
    '19.9.9 3:01 PM (223.62.xxx.171)

    광신도들 반대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니편 내편 나누지 말고

    중도층 돌아서는 소리를

  • 41. 큰 걸 보세요.
    '19.9.9 3:06 PM (106.102.xxx.37)

    문프 지지자는 문프처럼 그렇게 깨끗해야만 지지해야하나요?
    그런 사람은 문프밖에 없어요.
    조장관만큼 온 언론과 검찰이 뒤져서
    저것도 안나올 사람 있을 것 같아요?
    장담컨데 거의 없어요.
    하물며 자한당과 검사나부랭이들은 말 해 뭐해요.
    당장 윤석렬도 이것저것 튀어나오잖아요.
    개인이 조장관님 정도로 깨끗하기 힘들어요.

  • 42. 공감합니다
    '19.9.9 3:07 PM (210.183.xxx.241)

    생각을 할 것도 없이 언제나 2번 민주당을 찍다가 어느 순간 민주당이 1번이 되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견제가 없는 힘의 폭주가 어떤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단순하게 문재인님과 민주당을 지지할 때 오히려 행복했던 것 같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정치유민'이 되면서 쓸쓸하네요.
    민주당과 문재인님에게 실망했지만, 그렇다고 더 나은 야당도 없어서 저도 이제 부동층이 되었어요.
    이런 경험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43. 이젠
    '19.9.9 3:10 PM (221.146.xxx.85)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아서 댓글도 안쓴지 며칠 지났네요
    토왜,알바몰이 하던 사람들
    앞으로도 변함 없겠죠

  • 44. ㅇㅇ
    '19.9.9 3:12 PM (125.132.xxx.156)

    흠결의 절대크기로만 비교한다면 자한당 그 누구보다 작은 흠결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중국산 식자재마트에서의 비위생과 예컨대 풀**의 비위생을 예로 들어본다면 이해가 되실까요? 깨끗하다고 스스로도 주장했고 깨끗하다고 믿어 애용했기때문에.. 그래도 저쪽보단 깨끗하잖냐, 먹어도 안죽으니 투정좀 그만해! 라는 식으론 설득이 안되는거죠..

    물론 먹을게 딱 두개면 언젠간 이쪽걸 먹어야겠지만 그렇게되기까지는 맘속에서 분노와 실망, 정리를 프로세싱하는 긴 시간이 필요하겠죠

    매국노로 낙인찍히지않으면서 이것을 해내는 것이 82게시판에서 가능하길 바랍니다 82는 모든 회원의 것이니까요

  • 45. ㅇㅇ
    '19.9.9 3:15 PM (125.132.xxx.156)

    좋은말씀들에 감사합니다 이제 서로 대화가 이루어지다니 이건 좋네요 저 외에도 많은분들이 생각하는데 도움받으실것같습니다

  • 46. ...
    '19.9.9 3:17 PM (118.42.xxx.172)

    현 정권은 너무 정치력이 없어요.
    알고보니 별로 깨끗하지 않고요
    국민, 야당과 함께 상생 정치해야 되는 단순한 사실을 모르는지,
    광신도 같은 열혈 지지자만 그들의 국민일까요...

  • 47. 한낮의 별빛
    '19.9.9 3:17 PM (106.102.xxx.37)

    저는 님같은 진보의 순결주의 싫어합니다.
    완벽히 깨끗해야만 진보를 얘기할 수 있나요?
    완벽한 사람만이 진보를 얘기해야 하나요?
    왜 진보의 틀을 견해가 아니라 순전무구한 깨끗함으로 정의하는거죠?
    이런 프레임이 진보를 죽입니다.
    조국 장관 개인의 비리가 없는 저 정도면
    최상위 아닌가요?

  • 48. 일관성
    '19.9.9 3:21 PM (125.131.xxx.94)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

    저도, 저희 남편도, 오늘 날짜로 슬프게 정치유민입니다.

    82쿡은 제 결혼생활 11년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들던 곳이에요.
    주옥같은 레서피와 인사이트 넘치는 자게글들~
    글은 자주 못쓰지만 보기만 해도 힐링되고 주변에도 많이 나누고 했었지요~

    그런데 몇년 사이 왜 이렇게 변했지요?
    중심과 균형이 모두 무너진 느낌이에요.

    정녕 요즘 올라오는 자게글들은 모두 회원님들이 쓰신 게 맞는가요?

    내년 총선은...생각만 해도 암담합니다.

  • 49. 음..
    '19.9.9 3:22 PM (211.189.xxx.36)

    진보가 도덕적으로 더 지탄을 받는이유?
    자기네는 깨끗하다고 정의롭다고해서 국민의 표를 받은 이유라면 이유랄까~
    그런데 알고봤더니 똑같더라~

  • 50. 원글님
    '19.9.9 3:31 PM (125.129.xxx.204)

    을 비롯한 중도적 입장에 서계신 분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전 대통령의 이번 결정을 지지하지만 반대하신 분들 중에도 각자 합당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런 분들의 소리도 귀 기울여 들어야 이번 정부가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온 언론이 조국과 그 가족을 공격하고, 의혹에 대한 검증없이 편중된 기사만 나오고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하는 것이 보이니 이런 커뮤니티에서라도 그 공격을 막아보고자 적극적으로 나선 분들이 중도적 성격의 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보였던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린 노통을 비슷한 방법으로 잃은 경험이 있고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조국이 감히 노통과 비교할만한 인물인가 반문하실 수도 있겠으나 그를 공격하는 주체는 십년 전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상태이니 그 또한 노통에 비교되는 것이구요

    아직 조국이란 인물에 대해 확신이 없는 분들도 계시고, 그가 과연 개혁의 적임자인가 의심스런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문프가 믿고 본의의 개혁의 도구로 쓰시고자 하신 이유가 있을테니 내년 총선 전까지라도 믿고 조금 지켜봐주시면 어떨까요.

    우리 개인도 완벽히 흠결없는 삶을 살지 못하기에 누군가를 쉽게 단정지어 평가하는 건 늘 경계해야 하는 일이고 특히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더욱 신중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조 신임장관이 그가 속한 기득권의 입장만 대변하는 개혁을 하려한다면 그를 지지했던 조 자신부터 나서서 그를 끌어내릴테지만, 우선은 그가 밝힌 소명을 다 하는지 곁에서 늘 관심을 갖고 깨어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시민의 일이라 믿습니다. 원글님도 정치유민으로 남기보단 함께 왓쳐의 길을 가시는 건 어떨까요?

  • 51. 꺼져라
    '19.9.9 3:33 PM (222.97.xxx.125)

    촛불을 진정 들어는 봣냐??
    누가보믄 진짜 독립 운동하는 줄 알것네
    글 좀 제대로 써봐 티안나게
    딱봐도 보여ㅉㅉ

  • 52. 위에
    '19.9.9 3:34 PM (125.129.xxx.204)

    오타 정정합니다. 조 자신-> 저 자신입니다

  • 53. 00
    '19.9.9 3:46 PM (211.36.xxx.152)

    진보가 도덕적으로 더 지탄을 받는이유?
    자기네는 깨끗하다고 정의롭다고해서 국민의 표를 받은 이유라면 이유랄까~
    그런데 알고봤더니 똑같더라~ 222

  • 54. 수영
    '19.9.9 7:55 PM (125.130.xxx.217)

    원글님 글에 무한공감합니다.

    국민들 다수의 여론에 귀기울이지 마시길...
    퇴임후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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