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장관님 외모얘기 첨해봐요
1. ..
'19.9.9 12:53 PM (175.192.xxx.197)오오... 직접 배운 분이시라니
완전 부럽네요.2. ....
'19.9.9 12:53 PM (175.223.xxx.132)헉 ..... 부럽다
젊은 날의 조국을 보셨다니...3. ..
'19.9.9 12:53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님 눈 사고 싶네요~
좋은 교수님 일 잘 하는 법무부장관님 화이팅!!4. ...
'19.9.9 12:54 PM (14.39.xxx.161)이런 경험담도 흐뭇하네요. ㅎㅎ
5. 헐
'19.9.9 12:54 PM (1.245.xxx.212)그 추억 제가 사고 싶습니다..부럽네요
6. 좋은
'19.9.9 12:54 PM (175.200.xxx.194)추억갖고 계시군요.
제가 쓰는 사투리 쓰셔서 친근함 ㅎ7. 부럽네요
'19.9.9 12:55 PM (58.143.xxx.240)의외로 법학이 재미나요
전 교양과목으로 법학학개론 겉핡기였지만 ㅋ
조국님은 강의하는거 유툽 보니까
전혀 지루하지가 않네요8. ditto
'19.9.9 12:55 PM (220.122.xxx.147)오 직접 배우신 분... 글 감사해요
9. 와
'19.9.9 12:55 PM (116.126.xxx.128)좋으셨겠다!
진짜 제자분이시네요?
전 억울해요!
저런 교수님 한분도 없으셨어요. ㅠㅠ
글만 봐도 어떤 교수님이셨을지 상상이 가네요..^^10. 초승달님
'19.9.9 12:55 PM (218.153.xxx.124)나는 왜 입을 벌리고 읽었는가.ㅡ.ㅡ(쓰읍~)
11. 호엑
'19.9.9 12:57 PM (110.70.xxx.39)징짜 부럽슴니다....
12. 샤방사방
'19.9.9 12:58 PM (211.195.xxx.109)ㅋㅋ 저 같으면 얼굴 보느라 강의가 귀에 안들어왔을 거 같음. 젊은 조국한테 강의 듣는 여대생 누구나 그러지 않았을까요
13. 조국님
'19.9.9 12:58 PM (1.230.xxx.106)외모만 보고 무시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꽃미남 설대교수 무매력
온실속 화초 샌님이라고 생각했던거 정말
죄송합니다.
어느 댓글에 썼는데 원글이 지워져서
다시 한번 죄송 글 올립니다.14. 대학
'19.9.9 12:58 PM (14.43.xxx.118)동국대 아니면 울산대 나오셨나 봐요
...
좋으 시겠어요
그런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다니15. ..
'19.9.9 12:58 PM (121.175.xxx.200)조국님 강의 유투브 혹시 라는 강의인가요? 유투브에 검색하니 바로 뜨는데
다른 강의도 더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열심히 봐야겠네요 ㅋㅋ
유투브에 강의 올라와있는지 몰랐는데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16. 외모야
'19.9.9 12:58 PM (14.40.xxx.172)뭐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ㅎㅎ
참 잘생기고 키크고 멋진 다가진 남자입니다17. 와..
'19.9.9 12:58 PM (112.165.xxx.226)부럽다.
실제로 한번 보고싶어요.
저도 유명인?한테 수업들은적 있어요.
한국미술사 유홍준 교수님요^^18. ..
'19.9.9 12:59 PM (121.175.xxx.200)엥 따옴표 쓰니까 그 부분이 날아가네요
법학고전읽기 라는 강의요....ㅎㅎ19. ㅠㅠ
'19.9.9 12:59 PM (1.227.xxx.144)와 부러워라...
20. ...
'19.9.9 1:00 PM (211.216.xxx.227)솔직히 너무 잘 생겨서 거부감 생겼었는데 이번 한 달 지켜보니 그렇게 진국일 수 없네요. 외모는 그저 덤이었어요. 이번 청문회에서 보니 그토록 청순한 중년은 못본 듯 희귀하더라고요.
21. 저두요
'19.9.9 1:00 PM (110.12.xxx.123) - 삭제된댓글초승달님
나는 왜 입을 벌리고 읽었는가.ㅡ.ㅡ(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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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다 그런거 아닌가요?ㅋㅋ22. ..
'19.9.9 1:00 PM (218.148.xxx.195)이런건 진짜 부럽다
하......23. ..
'19.9.9 1:01 PM (125.187.xxx.25)부러워요 ㅋㅋㅋㅜㅜ
24. 헉
'19.9.9 1:01 PM (219.252.xxx.69)로그인했어요 부러워서
원글님 부러워요!!!25. ..
'19.9.9 1:02 PM (49.170.xxx.117)막 자동재생되고 ㅎㅎ
26. 와
'19.9.9 1:02 PM (120.136.xxx.136)부럽당~~~~
27. 부럽
'19.9.9 1:0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이분은 입매가 단정해서 맘에 들어요.
28. 으이그!!
'19.9.9 1:05 PM (110.8.xxx.211)쎈스쟁이들!!!!
29. ...
'19.9.9 1:06 PM (223.38.xxx.237)악~~~
넘 부러버요!30. 복
'19.9.9 1:06 PM (24.72.xxx.187)청문회 보눈데 제가 막 눈이 하트가 되어가지고 남편이 막 심드렁해 하면서 외모땜에 지지하는 아줌마들 많을거라는 둥..막말을 퍼부어서 저랑 투닥거렸어요 ㅋㅋㅋ외모가 너무 출중해서 능력이 덜 빛나는 슬픈케이스인걸...
31. 청문회 보니
'19.9.9 1:07 PM (111.118.xxx.241)조국이라는 인간이 진국입디다.
어찌 그리 깨끗하고 반듯한지
겸손하고 진중한 게 참 드믄 사람이다 싶고
답변은 모두 짧고 깔끔하면서도 법학자라서 정밀하더군요.
너무 고지식해서 진흑탕 모사꾼 아귀들과 어찌 싸울지 걱정입니다만
국민들이 이 번 검란으로 검찰의 감춰진 그림자를 알게 되었어요.
그들이 조국의 행보에 응원을 보낼 겁니다. 그 중의 1인입니다.32. ㅎㅎ
'19.9.9 1:08 PM (121.138.xxx.22)넘 부러워요
전생에 나라는 아니고 동네 정도는 구하셨나봐요33. 졌다
'19.9.9 1:08 PM (117.111.xxx.121)직접 배웠다니 ㅠㅠㅠ
완전 부러워요 ㅎㅎ34. 오오
'19.9.9 1:08 PM (220.93.xxx.21)이게 그 실물영접이란 거네요 부럽습니다
35. ---
'19.9.9 1:08 PM (121.131.xxx.209)좋겠당...
36. 와 ..
'19.9.9 1:11 PM (58.226.xxx.155)넘나 부러운거.
저도 그런 추억을 갖고프네요.37. 와~
'19.9.9 1:11 PM (39.116.xxx.164)정말 부러워요
그나이로 돌아간다면 도강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강의를 들으셨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요흑흑38. ㅇㅇㅇ
'19.9.9 1:1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목소리 너무 달콤~~~~ㅋ
39. 헉
'19.9.9 1:16 PM (39.118.xxx.26)이 분 진짜 배우신 분이네
40. ...
'19.9.9 1:19 PM (180.71.xxx.213)첫사랑하고 결혼까지 하시고...
신의 몰빵이지요.41. 노래도 일품.
'19.9.9 1:35 PM (175.117.xxx.134)노래도 참 잘하시죠. 홀로 아리랑. 여기있어요.
https://youtu.be/54nq3JPQq_042. 카르페디엠
'19.9.9 1:48 PM (125.143.xxx.58)와~~~부러워요^^
젊은시절의 조국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