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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은 정교수 포토라인에 세울 계획이었어요

청문회 전에 조회수 : 4,815
작성일 : 2019-09-08 17:57:47
청문회 전날
검찰이 포토라인 만들었어요
그리고 청문회를 12시까지 끌면서 자한당 위원들이 한 일은 ~라면 후보사퇴하라고 겁박했죠
마지막 여상규 위원이 말했죠
이미 자식, 처 다 검찰에 수사당하고 있는 데 풍지박살 날 집안을 돌봐야지 후보사퇴하라고
자한당은 이미 알고 있었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조국 후보를 압박했어요
청문회 끝나자 장교수 기소한다고 검찰 발표했죠
그리고 정교수 컴에서 직인 파일 나왔다고 검찰발 피의자사실공포 범법행위를 했죠

그런데 안했습니다. 포토라인에 안 세웠습니다
왜? 그 밤 난리가 났죠
검찰 미쳤다고 이 글 읽어주시고 계신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글도 올리고, 댓글도 올리고  좋음에 클릭해주시고
정말 애썼주셨어요
그것 때문에 검찰이 쫄아서 못했어요
여러분이 막아냈어요 짝짝짝~ 진짜 고마워요 왠지 저라도 국민이 한 사람으로서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검찰개혁도 우리가 힘을 보태주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조국 혼자, 문재인 대통령님 혼자서 할 수 없어요
우리가 한달 넘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도 외면하지 않고  같이 해주시는 분들 너무 고마워요 
우리 끝까지 함께 가요
IP : 59.27.xxx.4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교수
    '19.9.8 5:59 PM (122.38.xxx.224)

    ....장교수 아니고..

  • 2. 임명하고
    '19.9.8 6:00 PM (223.39.xxx.125)

    검찰들 사표 낸다면 다받아주면 됨

  • 3. 죄송
    '19.9.8 6:00 PM (59.27.xxx.47)

    고졌어요~

  • 4. 아..나..
    '19.9.8 6:00 PM (122.38.xxx.224)

    한달동안 아무일도 못했네요. 핸드폰을 하도 오래들고 있다보니 손목뼈에 문제가 생겼어요. 눈이 맛탱이 가서 글자도 잘 안보이고요ㅜㅜ

  • 5.
    '19.9.8 6:01 PM (218.154.xxx.188)

    이 사태로 병난 사람 많을거에요.
    그 추운날 광화문 냉바닥에 앉아 촛불도 들었는데
    이제 날씨도 선선하니 손가락 운동하기 좋아요.

  • 6. ..
    '19.9.8 6:01 PM (117.55.xxx.119)

    함께 해요

  • 7. ㅠㅠ
    '19.9.8 6:01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버텨주신 후보자님 감사합니다
    82회원 화이팅!

  • 8. 박지원만세
    '19.9.8 6:01 PM (125.191.xxx.61)

    청문회 막판에 표창장 사진을 보여주는 바람에
    포토라인 계획이 틀어진 듯 해요.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게 사본인게 드러나는 통에

  • 9. ...
    '19.9.8 6:02 PM (175.223.xxx.134)

    저는 새벽 세시까지 게시판 순찰 돌고요.

    낮에는 검색운동 하고요..

    요즘 제가 수험생같네요.. ㅎㅎ

  • 10. 진짜
    '19.9.8 6:03 PM (59.27.xxx.47)

    버터주신 조국 후보에게도 고맙고
    박지원 의원도 이번 건은 정말 고맙네요

  • 11. ...
    '19.9.8 6:03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한 겨울에 허리 아파도 나간 광화문인데
    이건 껌이죠...
    홍콩보면 더더욱....

  • 12. 저도 눈이 침침
    '19.9.8 6:03 PM (182.215.xxx.251)

    저도 82쿡 계속 해서 눈이 침침
    조국 빨리 임명되고 일상으로 가고 싶어요

  • 13. ㅇㅇㅇ
    '19.9.8 6:03 P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

    그날 밤 12시에 박상기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에 대해 의견냈어요.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발동시키면
    검찰총장이 굳이 필요없어요.
    법무부장관의 공격을 받았지요.
    현법무장관이 맹추가 아니라면 검찰의 수사보고누락에
    대해 분명히 의견낼거예요.

  • 14. 일종의
    '19.9.8 6:03 PM (211.192.xxx.29)

    심리전이기도 했어요. 기자간담회에서는 조국 후보가 그래도 괜찮았는데 포토라인 뉴스 나오고 담날 청문회장에선 얼굴이 말이 아니었죠. 검사들이 어떤 사람들인데요. 네 가족 건드려볼까를 보여주는 제스처였어요

  • 15. ㅇㅇ
    '19.9.8 6:04 PM (116.121.xxx.18)

    맞아요.
    여기 쓰는 글들이 정말 중요합니다.
    열심히 글쓰시는 82분들 고맙고 든든합니다.

  • 16. 정말
    '19.9.8 6:04 PM (121.154.xxx.40)

    맘졸엿던 시간이였습니다
    문프님 순방에서 돌아오시던날 눈물 났어요
    아버지 출장에서 돌아오신거 같아서

  • 17. 애들엄마들
    '19.9.8 6:05 PM (124.56.xxx.204)

    기운내요 우리 모두! 저는 출장 가 있었는데 마음은 온통 이쪽이어서 .... 검찰개혁을 위해 시위든 뭐든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 18. 언제나
    '19.9.8 6:05 PM (221.154.xxx.190)

    문통님 편에 서겠습니다
    무조건 믿습니다
    무조건 지지합니다

  • 19. ...
    '19.9.8 6:06 PM (175.223.xxx.134)

    그날저녁, 정교수 포토라인 세우면

    반란 일어날거같았잖아요.

    세우기만 해보라고. 니들 다 디졌어! 이 분위기...

  • 20. 댓글 읽다가
    '19.9.8 6:06 PM (59.27.xxx.47)

    울고 있어요 ㅠㅠㅠ
    여러분 사랑해요 진짜에요 ㅠㅠㅠ

  • 21. 다들
    '19.9.8 6:06 PM (221.151.xxx.34)

    고맙습니다. 왜구에 맞서 독립운동 하는 것 같아요.

  • 22. 요즘에
    '19.9.8 6:06 PM (1.236.xxx.48)

    저도 부쩍 눈이 침침해져서
    얼마전에 돋보기 맞춘거 끼고 봅니다...

  • 23. ...
    '19.9.8 6:08 PM (175.223.xxx.134)

    청문회 현장에서 박지원이 정말 큰일했어요.

    조국이 심리적 안정감도 얻었을거같아요.

  • 24. 안그래도
    '19.9.8 6:08 PM (1.230.xxx.106)

    노안이 와서 눈이 아파요
    청문회날 끝까지 게시판을 지켜야겠다 싶었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라서...
    12시 넘어서 애도 안자고 해서 잤는데 다음날 댓글보니
    10시반 ~ 11시 사이에 기소를 했더군요.

  • 25. 얼마나
    '19.9.8 6:09 PM (82.43.xxx.96)

    얼마나 대통령님 돌아오는 날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청와대에 딱 계시는거 알기만해도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았어요.

  • 26. ----
    '19.9.8 6:10 PM (121.131.xxx.209)

    온 생각이 조국으로 집중 중 인
    한 달 이네요.
    무슨 에너지 낭비 일까 싶어도
    엄청난 뉴스에
    전쟁 임을 알겠더라구요.
    고비 고비 넘기는 모습에
    지금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네요.

    다 지나가리라

  • 27. ..
    '19.9.8 6:10 PM (222.104.xxx.175)

    끝까지 힘내서 지킵시다

  • 28. 고마워요
    '19.9.8 6:10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여러분 사랑해요 진짜에요 22222222222

  • 29. ***
    '19.9.8 6:10 PM (175.223.xxx.145)

    눈팅만 하던 82.
    요즘 계속 늦은 시간까지 불침번입니다.

    모두 같이 힘내요.

  • 30. 82쿡이 좋아요
    '19.9.8 6:11 PM (61.99.xxx.182)

    저도 속도 안좋고 입안도 다 헐고 잠도 못잤어요.
    그래도 이 곳에 오면 같은 마음 같은 뜻의 우리가 있어
    늘 든든했어요.
    정말 독립운동하는 기분 딱 그거요!!!

  • 31. wj
    '19.9.8 6:11 PM (121.171.xxx.88)

    저도 끝까지 함께 합니다.

  • 32. 그런사람
    '19.9.8 6:12 PM (39.7.xxx.211)

    저는 이사가 열흘도 안남았는데 한달째 게시판 지키기 하느라 준비를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ㅠㅜ
    그래도 조국을 지키고 싶어요.

  • 33. 끝까지
    '19.9.8 6:13 PM (39.118.xxx.93)

    저도 설겆이도 못하고 집도 못치우고
    마음조리며 다음 네이버 검색누르고.
    여기들어와서 상황보고.
    남편이 무슨 투사나셨다고 비아냥거리기도 ㅎㅎ
    끝까지 열심히하겠습니다!!!

  • 34. .....
    '19.9.8 6:14 PM (39.117.xxx.59)

    저도 솔직히 홧병 걸린것 마냥 가슴이 답답하고
    게시판을 떠나지도 못하고 짜증나 죽겠어요.
    검찰개혁 빨리 되어야 속이 풀리겠네요.

  • 35. 우잉
    '19.9.8 6:15 PM (58.124.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요 이젠 전쟁이죠 국민이 이기나 검찰이 이기나
    만약 우리 대통이 문통이 아니면 우리도 홍콩처럼 난리났을거 같아요

  • 36. 전력질주
    '19.9.8 6:16 PM (116.125.xxx.62)

    저도 문프 오시는 날 울컥했어요.
    이제는 제대로 되겠구나 싶어서요.
    저도 끝까지 응원할거예요.
    근데 50을 넘기고나니 점점 눈이 침침해요ㅠㅠ.

  • 37. 한낮의 별빛
    '19.9.8 6:17 PM (106.102.xxx.75)

    끝까지 함께 해야죠.
    이명박근혜를 거쳐온 깡인데요

  • 38. ??
    '19.9.8 6:18 PM (117.111.xxx.127)

    저도 대통령 순방기간동안 왜그리 불안하던지
    우리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앞으론 더 잘해요
    82님들 넘 좋고^^고마워요

  • 39. 한여름밤의꿈
    '19.9.8 6:18 PM (119.200.xxx.111)

    그래요... 작은 것 같지만... 여기에... 글이라도 쓰고...댓글이라도 달아서.. 우리의 의견을 보여주고 표출하는게... 큰 힘이 된것 같아요.. 커뮤니티 들어와서.. 여론 살피는거 맞을거예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정말..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합니다~ 이 정권은 우리 모두가 세운거쟎아요. 문재인 대통령 혼자에게만 잘하라고 떠넘기면 안될것 같아요. 조국 후보자에게도 마찬가지...

  • 40. NONO기레기
    '19.9.8 6:19 PM (211.202.xxx.155)

    이사 앞두신 분
    근처라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요
    다들 감사해요
    이 시기에 82쿡 없었다면
    가짜에 열받은 거 풀 곳 없어
    지쳤을 거예요

  • 41. ㅋㅋ
    '19.9.8 6:1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살면서 스맛폰 이렇게 오래 해 본적이 없어요.
    중독 수준.
    빨리 그만 보고 싶어요.

  • 42. 우리는함께
    '19.9.8 6:20 PM (1.230.xxx.106)

    울고 있어요 ㅠㅠㅠ
    여러분 사랑해요 진짜에요 ㅠㅠㅠ

    -----------------------

    울지마~ 울지마~

  • 43. 기도
    '19.9.8 6:26 PM (115.41.xxx.40)

    다들 비슷하셨네요.
    저 역시 일상이 마비될 정도로 이 사태에 몰입해있어요.
    거창한 걸 떠나서 평생을 신념을 지키고자 살아온 한 사람을 언론이 확실치도 않은 허물로 너덜너덜하게 찢어놓은 상황을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밀고 제가 당하고 있는 일들로 느껴쳐서요.조금의 의도적인 부정이 있었다면 온 집안이 난도질을 당하는데 간담회며 청문회며 나섨ㄷㆍ가 없다고 봅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44. 2121pp
    '19.9.8 6:29 PM (115.139.xxx.177)

    처음부터 끝까지 청문회 시청!! 내 생애 처음입니다

  • 45. 의지
    '19.9.8 6:30 PM (175.223.xxx.182)

    조국 임명되어서 잠깐이라도 평화로운 일상이 되고 싶어요..그 다음에 2차전 준비..

  • 46. 머리가
    '19.9.8 6:30 PM (125.31.xxx.38)

    오늘까지도 지끈지끈해서
    너무너무 힘든데 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끝까지 싸워봅시다.

  • 47. 지금
    '19.9.8 6:30 PM (223.38.xxx.19)

    걸으면 댓글 달아요
    체력을 열심히 길러야겠어요
    은근 할 일이 많아요 ㅎ ㅎ ㅎ

  • 48. 도플갱어
    '19.9.8 6:32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저랑 상태 완전 똑같은 분 계시네요

    저도 속도 안좋고 입안도 다 헐고 잠도 못잤어요.
    그래도 이 곳에 오면 같은 마음 같은 뜻의 우리가 있어
    늘 든든했어요.
    정말 독립운동하는 기분 딱 그거요!!!22222222

  • 49. 마니또
    '19.9.8 6:36 PM (122.37.xxx.124)

    2주전 참전했는데
    일상 다 후퇴
    전념했네요. 임명되고나면 후련할것같아요.
    다ㅣ 일상으로 돌아가야하구요.
    손이 많이 가는 조국

  • 50. lsr60
    '19.9.8 6:39 PM (221.150.xxx.179)

    선조들 목숨바쳐 독립운동도 하셨는데
    이정돈 껌이죠
    더한것도 해야한다면 당연히 해야죠
    우리 끝까지 싸워 이깁시다

  • 51. ..
    '19.9.8 6:42 PM (58.182.xxx.200)

    저 맘 먹고 운동합니다.
    눈알굴리기 한시간 걷기 근력운동....
    이땅에 정의와 평화가 올때까지 제가 70, 80 될때까지 핸펀들고 싸우려고요.

    다들 끝까지 건강지켜가며 싸워 이깁시다!!

  • 52. ...
    '19.9.8 6:43 PM (188.71.xxx.45)

    저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다들 힘냅시다~^^

  • 53. ㅡㅡ
    '19.9.8 6:45 PM (112.150.xxx.194)

    이런거라도 도움 된다면 다행이에요.
    요즘 정말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지금도 이렇게 열불 나는데. 독립운동 하셨던분들은 어땠을지.ㅜㅜ
    어서 임명되고. 맘편히 일상을 찾고 싶어요.

  • 54. ㅇㅇ
    '19.9.8 6:48 PM (14.40.xxx.115)

    우리가 이룬 민주주의
    우리가 지킵시다

  • 55. ...
    '19.9.8 7:09 PM (112.173.xxx.46)

    82모두들 멋집니다

    내자리에서 할수있는건 다 하려구요

  • 56.
    '19.9.8 7:19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문통과 조국을 지키는건 오로지
    국민들밖에 없어요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57. ....
    '19.9.8 7:39 PM (121.165.xxx.231)

    우리 정말 끝까지 함께 갑시다.

  • 58. ..
    '19.9.8 7:43 PM (39.7.xxx.65)

    문대통령 취임 후부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지금 대통령만큼 힘드냐며 기운 냈었는데 요즘은 조국님 생각하며 불끈 씩씩하게 이겨냅니다! 지치지않고 일희일비하지않고 굳건하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59. ...
    '19.9.8 7:45 P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은 못해도 댓글 쯤이야 얼마든지~~~
    대통령도 끌어내린 멋진 국민으로
    자부심 만땅입니다!

    그리고 내 딸같은 조국후보의 따님이
    협박 당하면서 견디는데
    뭐~얼마든지~~~
    끈질기게~유쾌하게~ ^^

  • 60. ......
    '19.9.8 7:58 PM (61.75.xxx.94)

    하늘이 두쪽 나도 조국임명 해주시길,,,

  • 61. 뚜벅이
    '19.9.8 9:26 PM (122.45.xxx.128)

    가족인질극... 공범까지 다 처벌해야 합니다. 싹쓸어버려야지 다신 이런 치졸하고 비열한 짓거리 못하게

  • 62. 자유
    '19.9.8 9:26 PM (121.146.xxx.162)

    근무중 중간중간 82들어와서 상황 파악하고 다음 네이버 실검 올리기 동참하면서도 밥먹고 일하고 내 생활 다 챙겨왔던게 너무 미안하네요
    더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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