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제원 아버지 장성만

팩트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19-09-08 11:20:46
내로남불 부끄러움은 누구 몫?


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사건은 
검찰이 24일 장성만(66.전 국회부의장) 전 총장과 장형부(51)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함으로써 한달여간의 수사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교 운영비를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빼쓰던 사학의 고전적인 횡령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줬다.


이번 사건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난 장성만씨는 지난 ‘70년 선교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학교법인 동서학원을 설립해 경남전문대를 운영해오다 ’92년에 동서공대를 세워 4년제 대학 설립의 꿈을 이룬 뒤 
‘95년 이 대학을 종합대학인 동서대로 개편해 총장직을 맡아왔다.


장씨는 이사장직을 자신의 부인인 박동숙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씨를 재단 사무국장 앉히는 등
 족벌체제를 구축한 뒤 지난 ‘93년부터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경남전문대 진입로 건설 관련 5억5천만원 교육문화센터 신축공사 관련 10억원 등 공사비 과다계상을 통해 
모두 29억9천만원을 조성했으며, 동서대 인문사회관과 경남전문대 본관 신축공사의 시공업체인 남도개발로부터 
12억원의 리베이트를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교수들이 기업체에서 받은 연구 용역비 2억3천만원을 교수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유용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학생들의 등록금인 학교운영자금 8억6천만원까지 비자금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비자금 중 20억 5천 9백만원을 큰아들(장제국)의 서울 여의도 89평짜리 아파트 구입비 4억3천5백만원 
둘째 아들(장제원)의 출판사 운영비로 8억4천4백만원 #부인의 골프회원권 구입비 6천2백만원 #생활비 5억2천9백만원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학교운영이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데도 동서대는 해마다 정원이 4백명씩 늘어나고 지난해는 
정보화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에서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한달이 넘도록 폭넓은 수사를 펴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밝혀내고도 신병처리단계에서 
장씨가 총장직을 자진사퇴하고 고령인데다 횡령한 돈을 모두 갚았다는 점을 들어 불구속기소했으나 
횡령액이 지나치게 많고 돈세탁을 통해 철저히 범행을 감추려 했다는 점 때문에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수윤 기자> 동서대 장성만총장 소환 / 비자금 15억 횡령 추궁 [한겨레신문 1997. 4. 17]
----------------------------------------------------------------------------------------------------------------------

1988 선거법안  개정때 민정당 강행처리, 당시 날치기 주역은 장성만 국회부의장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308639?page=2

IP : 120.136.xxx.1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8 11:24 AM (118.218.xxx.136)

    카아.. 민정당
    대대손손 그따위로 잘 살아 보시오

  • 2. ...
    '19.9.8 11:26 AM (121.160.xxx.2)

    부산 동서대?
    토왜당에 비리사학 자식들 많네요

  • 3. 장제원
    '19.9.8 11:26 AM (58.239.xxx.115)

    부끄러워 우짜노..

  • 4. 이뻐
    '19.9.8 11:26 AM (210.179.xxx.6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청문회에서 사학의 "사"자만 나와도 그리 지랄을 떤거애요
    지발저려서

  • 5. 이뻐
    '19.9.8 11:28 AM (210.179.xxx.63)

    그래서 청문회에서 사학의 "사"자만 나와도 그리 지랄을 떤거애요
    지발저려서
    근데 저런게 그렇게 훈계질을 한거에요
    지주제도 모르고

  • 6. 한점
    '19.9.8 11:29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이 없진 않을텐데
    맨날 소리소리 지르기는...

  • 7. 조국수호
    '19.9.8 11:31 AM (1.234.xxx.6)

    구정물 넘치는 집안답네요.
    청문회장에서 오바 육바 장제원
    가식적인건 바로 너!

  • 8. 저기사가
    '19.9.8 11:32 AM (211.176.xxx.60)

    1997년도 기사인데 2019년도 현재시세로 비리횡령금액 환산하면 더 높지 않나요?

  • 9. 오물보다
    '19.9.8 11:38 AM (211.177.xxx.54)

    더 더러운집안이네요, 제원이 품성을 보면 그부모가 보이고,또 개망나니 자식이 보이죠

  • 10. ㅡㅡ
    '19.9.8 11:39 AM (1.237.xxx.57)

    양심이란게 개미 똥 만큼이라도 있다면, 그냥 사라져라

  • 11. 비리횡령으로
    '19.9.8 11:43 AM (120.136.xxx.136)

    19살짜리 애 3억짜리 벤츠사주고 100억대 건물 불법증여하고
    누가 누굴보고 뭐라해~

    필수제출도 아닌 표창장을 위조해서 제출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돼요?

  • 12. 지금 시대가
    '19.9.8 11:44 AM (221.138.xxx.11)

    어떤 시대인줄 모르고 깝치는 꼴이란
    이렇게 지난 일들이 다 밝혀지는데
    아닥하고 숨어살아도 모자랄 지경에
    완장차고 고함치고
    에라이~

  • 13. 사학의아들
    '19.9.8 11:44 A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청문회에서 사학의 "사"자만 나와도 그리 지랄을 떤거애요
    지발저려서
    근데 저런게 그렇게 훈계질을 한거에요
    지 주제도 모르고 2222222222222222222222

  • 14. 불구속기소
    '19.9.8 11:46 AM (210.222.xxx.139)

    저래도 개검이 불구속기소하면 끝!
    이 특권 안 내려놓으려고 이 난리죠

  • 15. 부자3대
    '19.9.8 11:53 AM (121.179.xxx.139)

    부자 3대 못 넘긴다더니 이번 대에서..... (생략)
    꼭 그럴것만 같은 이 느낌!

  • 16. ..........
    '19.9.8 12:03 PM (218.158.xxx.80)

    나일베 & 장제원.. 족벌비리사학 집안이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03 떡갈비 만들 때 돼지고기, 소고기 섞어서 하나요? 떡갈비 13:33:37 3
1809102 베란다정원 초보식집사예요 저는 13:26:52 68
1809101 최민수가 진짜 애처가인 것 같아요 13:23:08 184
1809100 왕사남 단종이 뜨긴떴나봐요.. 농협은행 새모델 1 ... 13:22:31 312
1809099 닥터지 달팽이크림 저렴해요 추천 13:21:58 147
1809098 제가 너무 한가요? 7 . .. 13:21:29 283
1809097 (미대입시) 서일대 웹툰학과 아웃풋이 어떤가요 미대입시 13:18:34 85
1809096 아파트 공급해도 과연 2 ㅁㄴㅇㅎㅈ 13:18:23 108
1809095 할일이 많은데 오늘 다할수있을까요.. 3 13:17:44 175
1809094 드라마 000 13:15:37 86
1809093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4 .... 13:10:43 760
1809092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1 아기사자 13:07:39 173
1809091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289
1809090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6 ㅇㅇ 13:06:17 657
1809089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1 ... 13:06:09 132
1809088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3 뉴이재명 13:00:03 349
1809087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126
1809086 저도 주식인증해요 20 1년 12:53:47 1,385
1809085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9 ... 12:52:05 888
1809084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4 ㅇㅇ 12:52:03 254
1809083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9 주말 12:50:51 679
1809082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4 와우 12:49:28 645
1809081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모르겠다 12:47:54 180
1809080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5 ㅇㅇㅇ 12:44:24 958
1809079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8 ㄱㄱㄱ 12:41:57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