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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씨에서 퍼 왔어요 나씨 집안 자매들

미씨 USA 조회수 : 26,009
작성일 : 2019-09-08 08:55:19
https://youtu.be/uQlPrwauqNc
바쁘신 분들.. 51:40부터 들어보세요.
나경원 과거 탈탈 털리네요.
나경원이 딸만 넷인 집의 장녀네요. 사학재단의 4명의 따님들은 황제교육 안받았는지를 조사하다 알게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uQlPrwauqNc

다음은 제가 들으면서 대충 요약한 내용입니다. 
나경원.. 자한당
나경민.. 홍신유치원 원장
나현선.. kbs교향악단 하프연주자
나현신.. 서울여대 의류학 교수

핵심은 누가 황제교육을 받았는가, 조국따님인가 나씨일가인가.. 입니다.

*나현선(셋째)..
하프로 서울음대입학. 
88년 당시엔 하프만 있으면 대학입학가능했다. 하프가 은마아파트 한채값이라 지원자가 거의 없어서 하프만 있으면 합격됨. 
하프를 전공할수있다는 것은 자가용과 하프전문운반기사가 딸려있어야 학교를 다닐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이정도는 돼야 황제교육이겠죠. 
또 나현선은 영국왕립음악학교와 미국 노스웨스턴에서 석사를 했는데 출석체크하는 수업외에는 거의 학교 안갔다고 본인이 인터뷰함. 
*아들.. 계성초등학교. 미국 인디언마운틴 보딩스쿨(1년학비 6천만원). 세인폴스쿨(엄청비싼 사립보딩). 내년 예일대(1년 1억) 졸업예정.
이정도는 써줘야 황제교육이죠.
아들이 부산출생이라니 한국국적일테고 졸업후 군대가는지 지켜보자.

다음은 황제교육 파헤치다보니 알게된 비리의혹입니다.
장애인 올림픽과 관련해서..
*2011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청소년국제지도자회의에 한국대표단으로 3명의 대표가 참석할수 있는데
나경원이 자기 딸을 선수로, 자기 동생 나현신(넷째) 서울여대 의류학과 교수를 보호자로, 도우미 파트너로 자기 아들을 데려갔다고 하네요. 다른 대표2명이 더 가야하는데 경비가 총 3명에게만 지원되므로 추천 자체를 자기 딸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 3명이 참석했다네요.

*2018 평창장애인올림픽 스페셜뮤직앤아트 페스티발에서 나경원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을 도운 것으로 시사타파(승소함)에서 의혹 제기한 핵심인물인 기타리스트 이병우씨가 총감독을 맡았고, 나경원 동생인 하피스트 나현선씨가 기획감독을 맡았었다네요. 
또 같은 장애인올림픽때 나경원의 법대 동문이자 같은 판사출신 변호사 선배의 자녀가 영어구술면접을 안봤는데 합격되어 특혜 의혹이 일었는데, 그때 나경원 반응은 미국 명문대 석사가 와서 일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것 아니냐는식이었다고 하네요.

혈연,지연, 학연.. 아직도 이러고 사는듯.ㅉㅉ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진실이 다 밝혀질 그 날까지!!!

IP : 24.193.xxx.15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8 8:56 AM (110.70.xxx.230)

    헐. 이거는 안봐도 비됴.

    나경원아들 서울대 논문 파봐야 겠네요~

    뜨악스럽네여

  • 2. 오!!!
    '19.9.8 8:57 AM (1.235.xxx.51)

    이런 건 널리 알려야지요~!!!

  • 3. 미네르바
    '19.9.8 8:57 AM (115.22.xxx.132)

    완전 불의 그 자체네요!!!

  • 4. 대박
    '19.9.8 8:58 AM (223.62.xxx.225)

    명문대 석사가 와서 일해준것 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면접도 없이??
    미쳤네요

  • 5. ㅇㅇㅇ
    '19.9.8 8:58 AM (58.237.xxx.195)

    진째 대단한 황제집안이네요
    스카이학생들 이런걸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지

  • 6. ㅎㅎ
    '19.9.8 9:01 A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고대 촛불집회해야죠. 이런 박탈감이 어딨어요? 촛불들일 많다. 장재원아들 3억짜리벤츠타고 음주운전운전자바꿔치기 시도와 아버지이름팔아 합의하려했던 시도도 포함해야죠.

  • 7. 윤석렬씨
    '19.9.8 9:01 AM (180.69.xxx.214)

    졸지 말고 얼른 가세요
    1부에서 4부 특수부 몰고 뻘리 가라구요

  • 8. 이런게황제교육
    '19.9.8 9:03 AM (60.53.xxx.145)

    어서 조국임명하시오!!

  • 9. 사학재벌
    '19.9.8 9:04 AM (220.124.xxx.36)

    재벌들이 하는 불법과 특혜 다 받음.
    유니클로 입어가며 바닥에 뒹굴면서 땡깡 피는 댓가로 누리는 상류층 생활이 꿀맛인거죠.

  • 10. 개돼지들은
    '19.9.8 9:08 AM (1.177.xxx.78)

    우리일본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아몰랑~~~무조건 지지!!!
    우리일본는 원래 금수저 공주님이고 넘사벽이니 괜찮아~~

    조국은 나랑 같은 서민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정신 차리고 보니 그도 넘사벽!
    근데 왜 서민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 금수저 주제에 왜 약자편인척 했어? 기분 나쁘게?
    속은게 억울해!!!! 억울하고 분해 못살겠어!!! 뺵!!!!!

  • 11. ㅇㅇㅇ
    '19.9.8 9:11 AM (180.69.xxx.214)

    서울대랑 고려대랑
    그 시절 그 대학이 아닌지 오래

  • 12. 화이트여우
    '19.9.8 9:17 AM (1.235.xxx.148)

    원래 나경 베스는 입만 열면 내로남불이요
    말뒤집고. 거짓말만 해대는
    토착 왜구예요.
    노오 재팬!!!!!

  • 13. 이건은
    '19.9.8 9:31 AM (166.216.xxx.5)

    특수부 20 도 모자르겠는데요 빨리 특수부 투입하시고 압수수색 해주세요 적어도 50 군데는 하셔야 공정한 검찰님들 아니겠어요

  • 14. 저도 가봤어요
    '19.9.8 9:41 AM (220.87.xxx.209)

    동양대총장이 학위받았다는데는 2004년도에 인가를 받았고 건물은 상가-지금은 양념치킨파는 가게와 미용실이 있는 상가에서 한인운영 학원에서 받은 학위래요~ㅋㅋㅋㅋ

  • 15. 아이고
    '19.9.8 9:41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2011년 아테네 건은 대박이네요
    세금으로 항공료/숙박비 지원받는 국가 대표에 3인 중 3인 모두 나씨가족이라니

  • 16. 황제네 4자매
    '19.9.8 9:46 AM (1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진째 대단한 황제집안이네요
    스카이학생들 이런걸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지 22222222222222222

    하프만 있으면 대학 골라서 간다는 전설같은 소문의 주인공이 나씨 집안에 있었군요.........

  • 17. 어머나
    '19.9.8 9:51 AM (223.38.xxx.21)

    온국민이 본받아야 할
    노블레스의 전형이네요

  • 18. 나현선씨
    '19.9.8 9:55 AM (211.243.xxx.63)

    실력있는 연주자입니다.. 음악계 있는 분들은 다 압니다..사실입니다.,
    조현아도 나현선도 그냥 돈으로 하프하는 수준 이상으로 잘 했습니다..

  • 19. 궁금
    '19.9.8 9:55 AM (59.4.xxx.3)

    검찰은 나경원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
    국민의 명을 따르라

  • 20.
    '19.9.8 9:5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연간1억을 피부에 쳐바르면 나베스트처럼
    얼굴에 철판 깔게 되나 봄

  • 21. 개좃같은
    '19.9.8 9:5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실력깉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 22. 하프
    '19.9.8 10:27 AM (117.111.xxx.107)

    서울대 하프학과(ㅎ)를 널리 알린 사람은 노태우 아들 전와이프. 동기 아닌가 싶네요. 그때 1억이라고 다들 놀라고 저렇게 무려 서울대도 가는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경원씨 막내동생은 어릴 때 남자옷 입혔다는 기사를 봤어요.아들이 간절했던 거 같아요. 시절이 그렇기도 했고 재산도 물려줘야 했으니.

  • 23. 안속아
    '19.9.8 10:48 AM (112.152.xxx.131)

    이런글도 베스트로,,,의식있는 기자분들 써주세요

  • 24. ...
    '19.9.8 11:17 AM (121.190.xxx.9)

    나현선님 하프 듣고 싶은 분은 아래 영상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z5ZNTN8OqM

  • 25. ㅇㅇ
    '19.9.8 3:48 PM (59.29.xxx.186)

    이 정도는 돼야 황제교육이지요.

  • 26. 아줌마
    '19.9.8 3:58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브레맨 음악대인가요?
    개나소나 다 음악한답시고 설치는것이 인생 참 편하게사네요

  • 27. 바로가기
    '19.9.8 4:0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QlPrwauqNc

  • 28. 조국딸도
    '19.9.8 4:13 PM (49.1.xxx.109)

    황제교육인건 맞습니다.

  • 29. 역쉬
    '19.9.8 4:26 PM (93.82.xxx.174)

    나베! 비리의 산 나베레스트!

  • 30. ...
    '19.9.8 4:45 PM (221.151.xxx.109)

    나현선 예전부터 실력있는 연주자예요
    여기서 깔 수준 아닌데 ㅡㅡ

  • 31. 방금
    '19.9.8 4:47 PM (89.247.xxx.137)

    링크 고마워요. 구독했어요.

  • 32. 나자매
    '19.9.8 5:58 PM (125.180.xxx.185)

    연주실력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잖아요

  • 33. ...
    '19.9.8 6:22 PM (125.177.xxx.189)

    나현선씨 정말 훌륭한 하피스트에요. 혜택받아서 실력없이 올라간거 아니에요... 이렇게 연관되어 까이니 안타깝네요.

  • 34. 하프
    '19.9.8 6:30 PM (71.34.xxx.27)

    하프들고 대학교 간걸 말하는 거지 지금의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져서 유투브를 링크해요? 의사면허 면허없이 수술 잘하면 되는 거네

  • 35. 하프
    '19.9.8 6:57 PM (183.90.xxx.9)

    하프가 피아노처럼 경쟁이 심하기를 하나 바이올린처럼 소리내기 힘들기를 하나 그냥 있는집에서 하프 하나 사들고 인생 공으로 먹은 주제에. 없는 집에선 잡아볼 기회조차 없는 악기를 전공한 혜택을 말하는 거에요

  • 36. .....
    '19.9.8 6:58 PM (221.151.xxx.109)

    하프들고 대학간게 아니라 원래 예전부터 잘 했다고요
    1988년 서울예고 음악과 수석졸업 및 서울대학 음악대학 수석입학
    하프 전공하고 하프 잘하면 되지
    이걸 왜 의사가 면허없이 수술 잘하면 되냐고 하시는거죠
    반대파라고 무조건 비난하지 마시길...
    나현선씨는 예전부터 클래식계에서는 실력파예요

  • 37. ....
    '19.9.8 8:09 PM (112.173.xxx.46)

    이건 비리종합선물셋트인데요

    윤가야 뭐해
    기소안하고...
    참고인조사따위 필요없는거 우리가 봤다

  • 38. ...
    '19.9.8 8:10 PM (124.53.xxx.131)

    눈땡그리 성형하고
    피부만 빤질거리면 뭐해냐
    그여자 인상보면 다 토쏠린다는데...
    난 여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정치에 별 관심없는 나이든 남자들도 그런 말,

  • 39. 휘뚜루마뚜르
    '19.9.8 8:37 PM (175.117.xxx.159)

    하프만 있으면 대학가던시절 아닙니다.하프가 비싸긴하지만 올드바이올린보다는 훨씬 쌉니다.그리고 자가용? 하프전용기사가 있어야 학교간다? 아닙니다.학교에 하프 한대정도는 있고 기말실기나 연주회정도나 하프아저씨께 부탁해서 들고옵니다.가격은 20년전 15만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현선씨..유명한 하프연주가십니다.

  • 40. 지나다가
    '19.9.8 9:46 PM (180.229.xxx.221) - 삭제된댓글

    위 휘뚜루마뚜루님..
    15만원짜리 장난감 같은 입문용 하프로 누가 연주를 합니까? ㅎㅎ
    35년전 제 사촌 중에 세자매가 하프, 플룻, 바이올린 전공해서 각기 수도권 음대 갔는데
    그중 하프가 젤 비싸서 강남에 그 당시 아파트 한채값이라고 했어요.
    말 그대로 하프 가지고 있음으로 입학한 걸로 알아요.
    지방의 유명 병원장집 딸이었기에 가능.
    고 3때 레슨 받으러 지방서 뱅기타고 다녔음.
    금수저 애들 악기값으로 15만원이라 얘기하는 건 무슨 경우지?!

  • 41. 지나다가
    '19.9.8 9:53 PM (180.229.xxx.221)

    위 휘뚜루마뚜루님..
    15만원짜리 장난감 같은 입문용 하프로 누가 연주를 합니까? ㅎㅎ
    35년전 제 사촌 중에 세자매가 하프, 플룻, 바이올린 전공해서 각기 수도권 음대 갔는데
    그중 하프가 젤 비싸서 강남에 그 당시 아파트 한채 값이라고 들었어요.
    말 그대로 하프 가지고 있음으로 입학한 걸로 알아요.
    지방의 유명 병원장집 딸이었기에 가능.
    그 때 당시 고 3때 레슨 받으러 지방서 토욜마다 뱅기타고 다녔음.
    김포공항서 택시 타고 레슨, 레슨 끝나고 울집서 하룻밤 자고,
    담날 다시 레슨 가서 끝난 후 김포공항서 김해로..
    금수저 애들 악기값으로 15만원이라 얘기하는 건 무슨 경우지?!

  • 42. 지나가다222
    '19.9.8 10:15 PM (92.184.xxx.60)

    86년도에 제 친구가 하프 말고 다른 악기로 좋은 음대 갔습니다. 엄청 부잣집 딸이였는데 고1때 부모님이 하프 사줬으면 그냥 서울대 가는건데 안 사주셔서 섭하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프가격 1억이라 부모님이 고민하시다가 안 샀다며..

  • 43. 180.229님
    '19.9.8 10:29 PM (112.223.xxx.30)

    20년전 하프값이 15만원이 아니라 하프배달아저씨비용이
    15만원이라는 얘기를 하프값이 15만원으로 이해하시면 ㅋㅋ

  • 44. 이야~~~
    '19.9.8 11:18 PM (49.161.xxx.193)

    이건 뭐... 누군 파도파도 하나 나올까 말깐데, 저것들은 대충 파도 한 무더기네.... 대단하다 썩은 구린내가....

  • 45. ..
    '19.9.8 11:24 PM (218.54.xxx.18)

    제가 89년 중1이였을때, 음악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선생님이 20대후반이셨는데 본인이 대학 다닐당시
    하프가 5천만원정도였고, 대학에 기부하는 조건으로
    하프전공으로 합격시켜 주는 제도가 있었다고.
    선생님이 대학다닐 당시는 80년 초반이었으니
    어마어마한 금액이었죠

  • 46. 달창들은
    '19.9.8 11:44 PM (27.117.xxx.216)

    저런 이기주의 내로남불은 끝판왕이네요.
    하다하다 실력가지고 안되니 비싼 하프로 대학갔다고
    꼬는 심보 무섭네요.
    다들 40~60대 어른들일건데

    여튼 무섭네요.

  • 47.
    '19.9.8 11:52 PM (124.50.xxx.3)

    하프 뿐만아니라 말 사면 승마 특기로 대학갈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 48. 휘뚜루마뚜르
    '19.9.8 11:58 PM (175.117.xxx.159)

    위에 지나가다님..저~운반비용이 15-20 이었습니다.
    저는 목관전공인데 친한친구가 하프전공이어서 슬쩍 가격을 물어보아서 대충 하프가격아는데..89년도의 오천만원은 좀 부풀려진듯 합니다.그래도 비싼악기여서 하는사람도 드물었지만 그만큼 학교에서도 1명밖에 안뽑고 뽑는학교도 별로없어서 힘든악기입니다.
    금수저니까 시작할수 있었던건 맞는거 같은데 노력과 연습없이는 불가능합니다.

  • 49. 소피
    '19.9.9 1:00 AM (223.38.xxx.164)

    기타리스트 이병우씨는 제가 cd도 갖고 있는데ㅈ그분 맞나요ㆍ
    순박하게 생겨서 우리가 흔히 들어봄직한 배경음악으로 많은 곡을 쓰고 연주했어요ㆍ
    양희은씨와도 예전에 같이 작업했고ᆢ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기타도 이분이 아닌가 싶은데ᆢ

  • 50. 답답해요?
    '19.9.9 1:20 AM (174.58.xxx.61)

    뭐가 답답해?
    털다털다 봉사해서 상장 하나 받은거 같고 검찰에서 압수 수색 한거 모르시나 봐요.
    딸 오피스텔 보증금 내준거 같고도 뜨집 잡던 건은?

    미국 사립대 유학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 그러세요?
    미국 사는 사람도 돈 없어서 못 보내는게 보딩스쿨이고 사립대학 이에요.

    물어 뜯는 개한테 저리 가라고 소리 짖는다고 멈추나요? 아예 물어 뜯지 못하게 만들어 나야지.

  • 51. 나베레스트 ㅋ
    '19.9.9 2:02 AM (180.67.xxx.207)

    비리가 태산같다

  • 52. 네네
    '19.9.9 8:17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그 이병우 맞아요
    제 주변 음악 애호가들 몇명한테 나경원딸 드럼연주 들려주고
    이병우가 실기 최고점 준 애라고 했더니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나서 집에 있는 이병우 cd 망치로 깨부셨다고..

  • 53. 문프님
    '19.9.9 8:20 AM (219.250.xxx.79) - 삭제된댓글

    임님 따님은 시카고아트스쿨다니고
    본인은 미국에 못들어가지만
    조님 아들도 조지워싱톤 대학 다녔어요
    문프님 아드님도 유명 아트스쿨 다녔어요
    이런식으로 글올리면 끝도 없어요
    요새 위로가 되던 82쿡 들어오기 싫어요
    세뇌 당하는 느낌

  • 54. 답답
    '19.9.9 8:26 AM (219.250.xxx.79)

    임님 따님은 시카고아트스쿨다니고
    본인은 미국비자안나와 못들어가지만
    조님 아들도 조지워싱톤 대학 다녔어요
    문프님 아드님도 유명 아트스쿨 다녔어요
    이런식으로 글올리면 끝도 없어요
    요새 위로가 되던 82쿡 들어오기 싫어요
    세뇌 당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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