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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운명은

일요일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9-09-07 18:46:48

조국 후보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결연함과 참담함으로 슬퍼 보였던 조국 후보자

보통 사람들 같으면 멘탈이 너덜너덜해졌을 텐데

자신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시대적 과업을 십자가처럼 지고

견디는 후보자를 보자니 문통의 운명도 떠올랐고요.

전방위적으로 저열한 공격을 퍼부어대던 광란의 질주를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았고

연신 미안하다 잘못했다 성찰하겠다 무겁게 여기겠다를 반복하는 후보자를 보노라니

현실에서 보기 힘든 비현실적인 캐릭터 같기도 했습니다.

그냥 마음이 짠해서...아들까지 끌어들이는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조국만큼 산 사람만 조국한테 돌을 던지라고 하면 몇 명이 남아서 돌을 던질까요?

(조빠니 뭐니 이런 댓글 달지 마시길...)

IP : 116.40.xxx.7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9.7 6:49 PM (61.32.xxx.77)

    뭐가 어떻게 돼요.
    하자가 없는데요.
    그냥 임명하면 되는거지.

  • 2. ....
    '19.9.7 6:50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장관 되고 대통령 하고 - 운명이다

  • 3. ㅇㅇ
    '19.9.7 6:50 PM (223.62.xxx.48)

    0.01% 빼고
    대부분 던질 듯

  • 4. 초지일관
    '19.9.7 6:52 PM (223.62.xxx.237)

    지명한 분을 존중하고 임명권자의 결정에
    따른다잖아요.
    왠만한 사람이면 가족들이 그렇게 힘들 게 당하는데
    못 견디고 사퇴했을 겁니다.
    그만큼 그 자리의 책임을 통감하면서
    임명권자를 신뢰하는 거죠.
    임명하든 안 하든 결정을 기다리는 게
    대통령을 존중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도 견디라고 힘을 주니까 버틸 수 있는 거같네요.

  • 5. 저는
    '19.9.7 6:52 PM (118.235.xxx.137)

    솔직히 저희 가족 오촌까지 털면 별별 인간들 많아요. 저역시 평범한 주부지만 소소히 불법 편법 왜 없었겠어요. 조국 은 진짜 깨끗한거예요. 다들 가슴에 손얹어보길...

  • 6. 그야
    '19.9.7 6:5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법무장관되고
    대청소 시작하는거죠

  • 7. ㅇㅇ당신부터맞자
    '19.9.7 6:53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

  • 8. 초지일관
    '19.9.7 6:54 PM (223.62.xxx.237)

    어느 분이 말씀했듯이 인간의 품위가 무엇인지를
    보았어요.

  • 9. 임명됩니다
    '19.9.7 6:55 PM (69.243.xxx.152)

    알바들이 조국 지지자들 위축되라고 일부러 조빠소리 하고 다니는 것 같더군요.
    노사모들한테 먹힌 걸로 두고두고 우려먹으려고 드는데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랴...

    임명될 거에요.
    그 길 밖에 없어요.
    대통령님이 뭔가 단도리해둘 일이 있으시겠죠.

  • 10. 조국
    '19.9.7 6:55 PM (175.193.xxx.43)

    청문회 말미에 입장 이야기하는데 저도 조국은 운명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시대 개혁과업을 이어갈 소명을 부여받은..

  • 11. ...
    '19.9.7 6:55 PM (175.192.xxx.197) - 삭제된댓글

    그만큼 살기도 어려운 것들이
    다들 입만가지고 쪼아대고 공격하고
    정말 마음이 아파요.

    예수님도 부처님도 욕하는 인간들 천지니 어쩌겠어요
    그분께 우리모두 큰 빚지고 가는 거죠.
    있는 힘껏 도와드려야죠.
    되는 대까지요

  • 12. ..
    '19.9.7 6:56 PM (175.192.xxx.197)

    그만큼 살기도 어려운 것들이
    다들 입만가지고 쪼아대고 공격하고
    정말 마음이 아파요.

    예수님도 부처님도 욕하는 인간들 천지니 어쩌겠어요
    그분께 우리모두 큰 빚지고 가는 거죠.
    있는 힘껏 도와드려야죠.
    되는 데까지요

  • 13. ..
    '19.9.7 6:56 P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나라면 다 패대기치고 싶을거 같네요. 그러나 검찰이 병이 중한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버렸으니 당신은 이참에 소신대로 검찰개혁해주시오.

  • 14. ...
    '19.9.7 6:58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저열한 공격에도
    품격을 잃지 않는 모습이
    항상 그리 살아온 듯 했어요
    빨리 장관 임명되서
    개혁의 꿈을 펼치길 바랍니다

  • 15. 위에 182.224
    '19.9.7 6:58 PM (121.135.xxx.20)

    182.224.xxx.139이 분수 넘치는 짓 그만하쇼.
    건방지게시리 심판자 노릇하고 있네. 댓글이 폭력적이여.
    어제 청문회에서 자한당한테서 바로 배웠구먼.
    ------------------------------
    ㅇㅇ당신부터맞자
    '19.9.7 6:53 PM (182.224.xxx.139)
    ...........................................

  • 16. 동감
    '19.9.7 7:01 PM (121.135.xxx.20)

    정말 잘 살아오셨더군요.
    그래서 끝까지 지지합니다.

  • 17. 임명됩니다
    '19.9.7 7:14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걱정 노노
    빨리 임명되어 갈길 가야죠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사학법 개정 할일 많습니다

  • 18. ...
    '19.9.7 7:27 PM (61.253.xxx.225)

    후보자님 청문회 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잠깐만 생각해봐도 이것저것 스쳐가던데..
    후보자님이나 가족분들 정말 잘 살아오신거예요.
    힘내시고 꼭 이루고자 하는 개혁들 해주세요.

  • 19. 나다
    '19.9.7 7:45 PM (59.9.xxx.173)

    저도 저를 되돌아보며 반성 많이 했어요.
    저런 모욕을 당하면서 나는 포커페이스로 시종일관 침착한 태도로 정중하게 답변할 수 있는가.
    당연히 안돼지요.
    인간적인 품위를 지닌 사람으로 용모뿐 아니라 참 아름다운 인간이라 생각했네요.

  • 20. ...
    '19.9.7 7:49 PM (121.160.xxx.2)

    실크로드. 비단길.

    너무 아름답고 부드러운길 같지만 실지로는 매우 험한길이였다고.

    사람이 어떤 가치를 위해 자기의 전인생을 거는건 험란할 수 있지만 아름답다고. (feat 김미숙의 가정음악)

  • 21. 저만큼
    '19.9.7 7:59 PM (110.70.xxx.201)

    저만큼 미친듯 털어봐도 저게 다였어요.그나마 조국 본인당사자는 결이 문통과 닮았구요.

    이번기회에 저는 앞서 대선검증 한듯 하더군요.
    그때가서 더깔게 뭐가 있겠나요. 그리고 참 고귀하고 귀해보이시더군요. 대통령은 하늘에서 미리 정하시나봅니다.
    고생 많으셨고 국민믿고 버텨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22. 문통조국수호
    '19.9.7 8:25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무지한 우리국민이 가시밭길에 두분을 던졌습니다.
    국민이 부채의식을 가지고 두분께서 지치지 않고 직진하실수 있게 무조건 지지해야해요
    어떤 개소리에도 흔들리지 말고. 두번 실수는 다신 하지않도록

  • 23. Fantastic
    '19.9.7 8:40 PM (223.62.xxx.47)

    0.01%빼고 대부분 던질듯22222222

  • 24. 쉽지 않겠지만
    '19.9.7 10:46 PM (106.102.xxx.201)

    주어진 사명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죠.
    검찰을 피흘리게 하는 작업의 선봉에 있으니
    본인과 가족의 희생도 각오하겠죠.
    우린 우리 자리에서
    믿고 지지하고 밭을 갈고 노를 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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