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층에서만 살다가 작년에 10층으로 이사왔는데, 심한 태풍올때도 창문만 닫고 별 신경 안쓰고 살다가,
세상에.. 화장실 천장 전체가 들썩여요. 그 배기구(?) 여는 뚜껑은 아에 들썩들썩 !!!
화장실 천장 걱정까지 하게 될 줄. 화장실 작년에 리모델링했구요. 천장 테두리 마감해 놓은게 안전할까 싶은게, 공포특집이 따로 없네요.
집안에 있음에도 무서워요. 태풍 얼른 지나갔음 좋겠어요.
유리창에 그 테이프 엑스자로 붙이는거 까지는 안했는데,
20년된 아파트 샤시라서 샤시는 통으로 바람부니 움직여서 박스 끼워놓고요.
다음엔 다시 낮은 층으로 갈까봐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