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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조국 후보,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분이네요!

... |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9-09-07 01:26:07
청문회 도중에 부인 기소 소식을 들었고   
그걸 알면서도 계속 그 자리에서 자한당 의원들의 그 악다구니를 들은 거랍니다.             
(도중에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했을 때가 그 때였다네요)
 
그리고 지금 기소 뉴스에 나온 거 보니 조국 후보가 기자들에게 말하기를 
"검찰의 입장을 존중한다"
"피의자 소환없이 기소가 이뤄진 점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다"
"검찰의 결정에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8497&PAGE_CD=N0002&CMPT_CD=M0112

기자 간담회를 보면서 평정이 있는 분이라는 건 알았지만
한 달간 온가족이 그런 고문 같은 조리돌림을 당하고도 평정 유지하는 거 정말 대단합니다.
보통 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분 존경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문프 지지율 떨어질까봐 이 분이 아무리 억울해도 사퇴했으면 했는데
전 이제부터 조국 지지합니다.
IP : 211.55.xxx.5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7 1:27 AM (1.249.xxx.80)

    성인군자 맞아요 어떻게.사람이 저럴수 있나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합니다

  • 2. ..
    '19.9.7 1:27 AM (175.223.xxx.5)

    청문회 그 자리에서라면 조국이 아니라도 누구나 그랬을 거예요.
    미화하지 마세요.

  • 3. 동감합니다
    '19.9.7 1:27 AM (182.216.xxx.43)

    문프처럼 외유내강 이네요.

  • 4. ..
    '19.9.7 1:28 AM (175.192.xxx.197)

    윗님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 5. 175,
    '19.9.7 1:28 AM (1.249.xxx.80)

    누구나 그랬을거래 ㅋㅋ 누굴 바보로 알아. 청문회 첨봐요?

  • 6. ..
    '19.9.7 1:28 AM (175.192.xxx.197)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이니 입에 침바를 필요없죠.
    정신차리시길...

  • 7. ...
    '19.9.7 1:29 AM (218.236.xxx.162)

    네 알게될수록 더욱 지지하게됩니다

  • 8. 175192
    '19.9.7 1:29 AM (116.125.xxx.203)

    이건 아무나 못해요
    당신은 더더욱 못하구요

  • 9. 역시조국
    '19.9.7 1:30 AM (39.7.xxx.165)

    진짜 대단한 사람.
    정말 이번에 다시보게 되었어요.
    정말 큰일할 분!!!!

  • 10. ..
    '19.9.7 1:31 AM (221.159.xxx.9)

    생각보다 정말 더 대단한분이시네요
    이번 난리통에도 본인건 트집거리 하나도 안나왔죠

  • 11. ㅇㅇㅇ
    '19.9.7 1:31 AM (58.237.xxx.195)

    장관뽑는데 가짜뉴스를 130만건 쏟아낸건 정상적이라 생각하는지

  • 12. 원글
    '19.9.7 1:31 AM (211.55.xxx.57)

    이제까지 보여준 태도와 멘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미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 13. ...
    '19.9.7 1:32 AM (1.231.xxx.48)

    아내가 결국 기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 자리에서 온갖 모욕과 비웃음, 사퇴하라는 협박을 들으며
    담담히 앉아계실 때 어떤 마음이셨을지ㅠㅠㅠ

    조국 후보자님 선한 눈빛이 떠올라서
    계속 눈물이 나려 해요.

  • 14. 175 223 xxx5
    '19.9.7 1:33 AM (1.245.xxx.91)

    댁은 파상공세를 이겨낼 것 같수?

  • 15. ~~
    '19.9.7 1:34 AM (49.172.xxx.114)

    개인적으론 사퇴하고 싶으셨을거예요

    문프랑 같이 개혁안 만들어놓았으니

    국가적 대의를 위해 참고 또 참을수밖에 없었을것입니다.

    참을성이 좋아도 이건 아닙니다.

  • 16. 제발
    '19.9.7 1:34 AM (223.62.xxx.24)

    돈 몇푼에
    나라 잠식당하는일 안했으면 좋겠네요
    당장 돈 몇푼이 중하겠지만
    나라 잃으면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할듯...허니범

  • 17. 눈물
    '19.9.7 1:35 AM (99.242.xxx.58)

    조국즉시임명

  • 18.
    '19.9.7 1:35 AM (121.183.xxx.6)

    장관에 임명되어서 썪은 검찰개혁 이루시길 바랍니다

  • 19. ..
    '19.9.7 1:36 AM (175.223.xxx.89)

    나와서 바로 형법상 방어했다잖아요.

    설마 조국 부인이 검찰에게 수갑차서 울며 불며 끌려가는 드라마를 생각하신 건 아니죠?
    조국이 법을 잘 알고 있어요.
    조국의 법은 우리들의 법과 다르니 오바들하지 마시고~

  • 20. 외유내강
    '19.9.7 1:36 AM (222.234.xxx.142)

    너무 힘들겁니다.
    힘이 되주고싶네요.
    문프 다음으로 밀어주고싶은 분이 생겼어요

  • 21. 청문회 자리면
    '19.9.7 1:37 AM (119.202.xxx.149)

    175님. 청문회 자리면 누구든지 그랬을 거라구요?
    가족관계증명서 찢어 버리고 기소시켜놓은거 알면서도
    끝까지 멘탈잡고 있을 사람 거의 없을 걸요?

  • 22. 82분들
    '19.9.7 1:39 AM (49.172.xxx.114)

    사실 아들을 선택해서 낳을수있다면

    장제원같은 아들 낳고싶으실까요

    조국같은 아들 낳고 싶으실까요

  • 23. 문프
    '19.9.7 1:40 AM (182.221.xxx.14)

    와 결이 같고 이리 깨끗한 분 문프 다음이네요.
    인정인정!!

  • 24. 남편이 청문회
    '19.9.7 1:41 AM (223.38.xxx.109)

    보더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공이 어마 어마하고 신념이 강한 사람인줄 이번에 알았다고 합니다.대선후보 생각도 못했는데 차차기 후보로 생각한답니다.

  • 25. Pianiste
    '19.9.7 1:41 AM (125.187.xxx.216)

    헉 진짜예요??
    어째 도중에 화장실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하실 때
    많이 급하신가?? 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ㅠㅠ

    대단한 분이세요 와..................

  • 26. 대단한 사람
    '19.9.7 1:42 AM (182.215.xxx.251)

    저도 동감합니다

  • 27. 화이팅
    '19.9.7 1:43 AM (211.178.xxx.204)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국민들을 위해서
    또 힘든 과업도 잘 해주시도록 응원하고 지지합시다!!

  • 28. ㅇㅇ
    '19.9.7 1:44 AM (1.227.xxx.210)

    진짜 화장실 다녀왔을 때 이미 안 거네요 와 진짜 대단함

  • 29. 견뎌주세요
    '19.9.7 1:44 AM (73.184.xxx.20)

    대선후보 이십니다

  • 30. **
    '19.9.7 1:47 AM (14.32.xxx.74)

    저도 문프 생각 해 사퇴하심 좋겠다..잠깐 바라기도 했는데..
    좁은 제 생각을 반성하며...
    끝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정말 다시 봤어요..
    그 단단함이란...평범치 않아요..

  • 31. ??
    '19.9.7 1:47 AM (180.224.xxx.155)

    아. 눈물난다. ㅠ
    조국장관뿐 아니라 그 가족분들 모두 죄송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32. ..
    '19.9.7 1:50 AM (1.224.xxx.100)

    조국은 물론 가족들도 같이 버텨준거죠 ㅠㅠ

  • 33. 우리가
    '19.9.7 1:55 AM (117.111.xxx.77)

    힘이되어 주는방법밖엔 없어요
    가슴아프네요ㅜㅜ

  • 34. 원글
    '19.9.7 1:58 AM (211.55.xxx.57)

    1.224님 / 네, 가족들이 버텨준 게 대단하지요.
    특히 조국 후보 딸...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모든 정보가 노출되는 걸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고 화났어요.
    하지만 이번에 보니 아버님 닮아서 강한 사람일 거 같습니다.
    명예를 회복하는 과정을 응원해주고 싶어요.

  • 35. 제나
    '19.9.7 2:03 AM (175.125.xxx.169)

    진짜 대단한 사람.
    정말 이번에 다시보게 되었어요.
    정말 큰일할 분!!!!2222

  • 36. 정말
    '19.9.7 2:08 AM (14.35.xxx.110)

    정말 대단한 분...

    이렇게 단단하고
    품격있는 정치인 처음 봅니다.
    지켜줘야 합니다.

  • 37. 동감
    '19.9.7 7:11 AM (112.214.xxx.67)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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