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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프신 분들!!

min0304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9-09-06 23:48:44

저 멀리는 김대중 대통령 부터 가까이는 현재 조국 후보님까지..

우리 이때까지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지금 조국님까지..

그분들 지지하고 좋아하면서 마음 아프지 않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근데 우리 그때보다 휠씬 더 단단해 지고 굳건해졌잖아요..

오히려 가짜 뉴스에 현혹되던 시절도 ㅠ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우린 가짜 뉴스에 현혹될 만큼 그런 사고 가지고 있지 않잖아요.

 

물론 여전히 마음 아픈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ㅠㅠ

맘 아프기 싫어서 외면하거나 눈 감을 순 없잖아요.

 

문재인 대통령때 얼마나 깔게 없었으면 안경 게이트, 처마 게이트..

심지어 명품(?) 양말 게이트 (것도 여사님이 짝퉁으로 산게 밝혀졌죠 ㅠㅠ), 명파 쇼파게이트..(진시품으로 산것)

 

진짜 그때 뉴스 보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다하다 안경비싼거 쓴다고 개질알. 양말 비싼거 신었다고 개질알.

정말로 그런것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비난을 받는게 정말로 마음이 아팠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게 맘 아프신거죠?

말도 안되는것들이 짐짓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아닌척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역겨운 것들에게 당한다는 그 사실 때문에.

 

근데 우린 이런 숙명으로 태어났나봐요.

앞으로 제가 얼만큼 더 어떤 정치인에게 마음이 가고 맘 아플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실은 문재인 대통령 이후 없을꺼라고 생각했어요.

 

한가지 분명한 건.

"같이 마음 아파 할 분"을 또 다시 경험하고 있다는 거네요.

 

그냥  키크고 훈훈하고 머리숱 많으시고 똑똑하시고 다만 배바지가 흠이신분 ㅠㅠ

(가끔 그 바지를 좀만 내려입으세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싶은 충동이 들기도 했지만 ㅋㅋ ㅠㅠ)  이셨는데.

이번일을 겪으면서 알았네요.

"진짜가 또 나타났다!!!"

 

맘 아프시죠?

우리 같이 실컷 실컷 맘 아파해요! 괜찮으니까요.

아프지 않으면 지지자가 아니죠?!!!^^ 그쵸! 맞죠!! 

조국 후보자님 좀만 힘내세요!!

그치들이 왜 이렇게 일백만건의 기사를 쏟아내는지 우리는 이제 눈치를 챘죠.

당신은 "진짜" 니까요!

 

 

 

 

 

 

 

IP : 218.155.xxx.1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6 11:49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진짜가 나타났다~~~~~♡♡♡♡♡♡♡

  • 2. 결코
    '19.9.6 11:4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아요.
    더 강해졌어요.

  • 3. ㄴㄷ
    '19.9.6 11:5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심장 쫄려서 못살겠어요
    그치만 영광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조국 응원할 수 있어서

  • 4. 진짜
    '19.9.6 11:50 PM (61.73.xxx.218)

    진짜진짜

    전에는 이런 분인 줄 몰랐어요

  • 5. 이뻐
    '19.9.6 11:50 PM (210.179.xxx.63)

    심장아파요
    끝까지 ❤❤❤

  • 6. 앞으로
    '19.9.6 11:50 PM (222.98.xxx.159)

    내인생은 조국지지. 조국가족지지. 감동했어요.존경합니다

  • 7. 맞아요.
    '19.9.6 11:50 PM (174.53.xxx.5)

    '진짜' 가 또 나타났다!
    조국만세!

  • 8. salt
    '19.9.6 11:50 PM (36.39.xxx.173)

    공감합니다
    진짜가 나타났어요

  • 9. ...
    '19.9.6 11:50 PM (59.10.xxx.42)

    품위있고 강인하네요.

  • 10. 좋아요
    '19.9.6 11:50 PM (58.233.xxx.49)

    힘이 나요. 우리 계속 싸워요. 그리고 이겨요~~~~

  • 11. 나다
    '19.9.6 11:51 PM (59.9.xxx.173)

    김경수 지사님도 그래서 물어뜯기고 있죠.
    저들에 물어뜯기지 않는 정치인은 누구도 진짜 아닙니다!

  • 12. 눈물이
    '19.9.6 11:51 PM (119.205.xxx.234)

    '우린 이런 숙명으로 태어났나봐요' 원글님 말씀에 또 눈물이나네요

  • 13. 생각해보니
    '19.9.6 11:51 PM (218.236.xxx.162)

    진짜가 또 나타났다 !

  • 14. 맞아요
    '19.9.6 11:52 PM (112.152.xxx.131)

    진짜가 또 나타났어요ㅛㅛㅛ넘 맘이 아픕니다ㅏ

  • 15. ㄱㄱ
    '19.9.6 11:52 PM (222.97.xxx.125)

    진짜가 또 나타났다

  • 16. ..
    '19.9.6 11:52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저 진짜 조국에 대해서 몰랐는데
    저번 간담회, 이번 청문회 통해서 무한지지 하기로 했어요
    힘내세요 제발요
    우리 문대통령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진짜요

  • 17. 임명되시면
    '19.9.6 11:52 PM (1.235.xxx.10)

    저 울것같아요. 지켜주고 싶은 열망이 생겼습니다. 한번 잃어봤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땅을치고 후회되는 일인지 경험했기에 이젠 문낙조수 절대 잃을수 없습니다.

  • 18. 쓸개코
    '19.9.6 11:52 PM (175.194.xxx.139)

    힘내자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82에 와서 여러분들보고 큰 힘을 얻어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생각못하겠네요.

  • 19. 조국수호
    '19.9.6 11:53 PM (125.182.xxx.27)

    국민이지켜드려야죠 문대통령님과 조국님‥그리고그를돕는분들도요‥국민이 힘을보태야 나라가 바뀔듯합니다

  • 20. 정말로
    '19.9.6 11:53 PM (59.20.xxx.172)

    진짜가 나타났다!!!

    님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 21. 화이트여우
    '19.9.6 11:53 PM (1.235.xxx.148)

    정말 맘 아픕니다.
    다시 한번 다집합니다.
    지킬거예요..촛불 들 각오 합니다

  • 22. 사람사는 세상
    '19.9.6 11:54 PM (121.184.xxx.131)

    기자간담회와는 게임이 안되게 참담하고 힘들었던 청문회
    보기만 하는 내가 이렇게 힘이 들고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것처럼 답답하고 억울한데
    저 분은 무슨 죄를 졌다고 온 가족이 저렇게 돌을 맞고 있는가
    그 분의 모습이 떠오르며 또 힘든 기색이 완연한 대통령님의 모습을 뵈며
    갈수록 말라가는 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주먹을 불끈 쥡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그래도 청문회 끝나고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심장이 뛰어서 잠이 안올것 같아요

  • 23. ..
    '19.9.6 11:55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가 적극 방어해야 될 또 다른 분이 나타났네요. 우리도 고생길 열렸어요^^

  • 24. ...
    '19.9.6 11:57 PM (218.148.xxx.215)

    아프지 않다면 지지자가 아니죠....
    모두 함께 있어서 덜 외롭네요.

  • 25. min0304
    '19.9.6 11:57 PM (218.155.xxx.112)

    원래 우리 지지자들 종특 이잖아요. 맘 같이 아프기 고생길 같이 걷기!!!! ^^ 이 장사 한두번 해보나요? ^^

  • 26. 아줌마
    '19.9.6 11:58 PM (211.114.xxx.27)

    진짜 이번에 보면서 사람이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나 싶은게
    보석을 발견한 거 같으네요

  • 27. 끝까지
    '19.9.6 11:59 PM (58.235.xxx.193)

    끝까지 지킵시다~~~

  • 28. 다케시즘
    '19.9.6 11:59 PM (117.111.xxx.218)

    끝까지 긴장풀지 않아야죠.
    그래도 우리도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 게 느껴져요.
    갈길이 멀지만요.

  • 29. 원글님
    '19.9.7 12:01 AM (219.241.xxx.76)

    이렇게 멋진 글로 상처받고 힘든마음을 금새 회복시켜주네요~감사해요 ^^

  • 30. unouna
    '19.9.7 12:01 AM (211.38.xxx.90)

    정말 우리만 왜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지 가슴에 분노가 일어 납니다.
    문대통령님 당하실 때도 맘 아프고 미안하고 김경수 지사님 때도 그랬고...
    조국 후보자님 또한 가슴이 먹먹합니다.. 숙명처럼 불려 나오신 죄 밖에 없는데..

  • 31.
    '19.9.7 12:17 AM (218.233.xxx.193)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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