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표창장, 논문 취소 광풍이 불길래 국민 관심을 저 별볼일 없는 것으로 돌려놓고 설마 오늘 예상치 못한 핵폭탄 하나 터트리나 걱정했었죠.
근데...
설마 저렇게 아무것도 없이 청문회장에 나왔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전략은 커녕 준비도 하나도 없이 저렇게 맹탕으로 이 큰 청문회에 나온 사람들이 정녕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싶네요.
10시부터 5시까지 아무것도 꺼내지 못했는데, 설마 지금 뭐가 나오지야 않겠죠?
그동안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게 한 그 사람들, 다 혼나야겠어요.
회사에서도 저렇게 일하면 당장 잘릴텐데, 국회의원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