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프가 조국을 후보로 지명했을까. 검찰개혁 비롯한 사법개혁을 완수해달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노대통령 당시 손으로 쓴 메모 "인간적인 수모, 대통령 품위... 불만도 있다. 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검찰 지켜주자 그러나 바로세우자" 그렇게 지켜주고자 했던 검찰이 노대통령을 출두시켰고 그게 검찰의 민낯이라 생각한다."
이런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 장관후보자가 된 조국 후보자.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건 노대통령 때 우린 이미 보았다. 지금 검찰이 정치를 한다 본다. 처음엔 검찰의 진정성을 믿었지만, 지금은 회의가 든다. 학생 생기부가 버젓이 돌아다니고 온갖 증거인멸 의혹들이 기사화되고 검찰만이 가질 수 있는 포렌식한 자료가 청문회에 나왔다. 대체 민정수석 때 뭐했길래 검찰이 이 모양이냐?"
"118만건. 한달동안 조국 관련 네이버 기사가 이만큼이다. 조국포비아가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난리가 났다. 불평등 관련한 젊은이들의 불만에 대해선 정부가 응답해야 하지만 이건 분명 과하다. 세월호 관련 24만건, 최순건은 11만 9천건인데 조국 관련은 118만건이다. 왜 우리 사회가 조국 관련만 나오면 이러는가? 왜 검찰은 참여정부를 싫어했고 노무현을 싫어하고 문재인과 조국을 싫어할까? 생각해 보십시오"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이 책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