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길 원하는 남편
애정 결핍이라 남편을 많이 바라봤던거 같아요
남편이 힘들다 하는데요
경제적으로 절실함은 없어
일 할 엄두가 안나네요
저보고 뭔가 하길 바라고 바쁘게 움직이길 바래요
생각이 많다고
취미생활도 돈이 들어가고 딱히 배우고 싶은것도 없어요
남편은 제가 답답한가봐요
남편 봐서 억지로 나가야 할까요?
1. ,,,,,
'19.9.6 11:49 AM (115.22.xxx.148)남편분이 날 좀 내버려둬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2. ///
'19.9.6 11:50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집에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편만
바라보니 남편이 부담스러운거죠
집에서 혼자 잘 못노는 스타일이면
나가서라도 뭘 배우든 아님 알바라도 하세요3. ㅇㅇ
'19.9.6 11:54 AM (39.7.xxx.59)내버려두고 있어요
그니까 나도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여자도 능력있어야 한다고
결혼은 남자에겐 손해라고
저런 말 들으면 화나는데 당장 능력이 없네요4. 남편
'19.9.6 11:55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남편이 바라는건 적당한거리입니다
부인이 자기만보지말라는것
집에만있어도 남편 혼자시간을 간섭안하면됩니다5. ,,
'19.9.6 11:58 AM (70.187.xxx.9)친정이 사는 편이고 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면 고민할 이유 없다 싶고요.
남녀 바꿔서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싶어요. 집에서 빈둥빈둥 퍼져사는 모습이라면 답답해 보이죠.6. ...
'19.9.6 12:01 PM (211.218.xxx.194)님이 하기싫듯이
상대는 아내가 한심하게 보이는거.
두사람중 누구하나라도 바뀌어야 되죠.
원글과 댓글이 상충되는데
이제 가만 내버려주는데 남편은 뭐가 힘들다는거죠?
경제적인거 아니라면?
남편이 경제적인거 바라면 남편은 경제적으로 절실함이 있단 소리구요.7. ㅇㅇ
'19.9.6 12:08 PM (39.7.xxx.59)남편이 지금 수준도 만족하지 않고 불안해해요
건물주 입니다
상가가 언제 공실될지 모른다면서요
자긴 불안하고 분발하는데 난 암것도 안하니
보기 답답한가봐요
아이는 중딩입니다8. 봉사 활동을
'19.9.6 12:09 PM (120.142.xxx.209)해 보세요
님도 활기 있어지고 좋죠
아님 님 관리에 빡세게 들어거세요
바람났니 걱정하게9. 다다..
'19.9.6 12:13 PM (221.160.xxx.42)저도 님이랑 비슷한 처지인데 윗분들이 얘기한게 맞아요...
남편만 바라보고 집착관리 받는게 부담스러워 취미활동을 하던지 공부나 알바를해서 사회생활하는 남편을 이해하는 시각을 키우라는 거에요...
치열하게 일하고 처자식 먹여살리냐고 짊어진 가장의 무게가 힘에 벅찬데 집에오면 한심한시각으로 볼수있어요.
뭔가 의욕도없고 자기만 바라보고 징징거리는 애정결핍 아내 숨이 막힐수 있어요..
남편한테 덜 관심가지고 내가 하고싶은거 배우세요...
저는 운동시작했어요... 남편이랑 같이할수 있는 운동도 좋고 .. 도서관가기.골프.필라테스.수영 돌아가면서하니 집에오면 쓰러져 자기 바뻐요...운동 정말 싫어하던 집순이인데 일단 나가서 도서관이나 걷기부터 시작하세요...사람들하고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는건 안좋아해서 운동 사작했어요...10. ㅇㅇ
'19.9.6 12:18 PM (39.7.xxx.59)저는요
돈 때문인거 같아요
받은거 없이 저만 남편덕으로 편히 사니 억울한가봐요
그렇게 남편을 오해하고 싶지 않은데요
인간의 본성이니
남편은 결혼당시 제 조건이 좋고 남편은 돈도 직업도
없었어오
근데 친정에서 암것도 안해주니 살면서 제가 미운가봐요11. ㄴ
'19.9.6 12:35 PM (70.187.xxx.9)시가 부자인데 암것도 안해주고, 백수 남편 둔 아내들도 비슷한 불만이에요. 당연한거 아니에요? 역지사지 해보면.
12. ..
'19.9.6 12:44 PM (221.160.xxx.42)남자들이 웃긴게 집에있으면 논다 생각해요...
그리고 주변에 맞벌이하거나 처가에서 물려받는 재산 얘기하면서 엄청 부러워하고 혼자 벌어서 사는게 억울하다 느끼는건지 ....
우리남편도 안그랬는데 자꾸 잦은술자리 늦게 들어오는거때문에 말다툼하다보니 사회생활 하는 와이프들 들먹이며 치열하게 살면 너가 이해해줄텐데 집에있으니 이해못한다고 얘기해요..핑계되는거죠... 내덕에 편히사니 터치하지 말아라하는 점점 치사한 생각만 드네요...
님도 이런생각 하지말고 아이들 잘먹이고 공부 잘할수있게
엄마역활 잘 하세요... 그게 그나마 덜 억울해요...13. 양심
'19.9.6 1:08 PM (157.49.xxx.87)양심이 없는 남편이네요. 친정 엄마가 님처럼 사시다 스트레스로 위암 얻어 하늘나라 가시니 6개월만에 새여자와 재미나게 여기저기 돈을 펑펑 쓰고 살고 있어요. 저는 남자들 다 똑같다 생각들어 힘들게 안살고 싶어요.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사세요.
14. ...
'19.9.6 1:19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제 남편도 비슷한데 좀 나가라고 등 떠밀어요
제가 극한의 집순이인데 보고 있으면 답답한가봐요
집에 있는 내가 안답답한데 왜 자기가 답답하다고 난리야? 라고 우기고 살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저도 많이 나다닙니다
그러니 좋다 좋다 잘한다 잘한다~ 해요
제가 꽤 독립적인 집순이였고 전혀 피해는 안줬는데
그래도 남편은 싫었나봐요
주말 스케줄 얘기하면서
나 오늘도 내일도 비오는데 나가봐야 된다고 하니
그래 잘하고 있다... 하네요
집순이가 태풍 오는데 일있어 나가다니 엄청난 일이죠15. 감사
'19.9.6 1:25 PM (39.7.xxx.59)답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