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있어요. 지금은 덜하지만 학창시절에요.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지금 굉장히 예민하고 자존감 낮은 친구때문에 힘들어해요. 금방 상처입고 삐지고 자신의 감정만을 돌봐주기를 바라는 에너지마이너스의 친구.
사회에서라면 아이에게 손절하라고 말하겠는데 학교는 갇힌공간이라 아이에게 뭐라 말할지 걱정이네요.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요.. 아이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어마가 세상에 살다보니 에너지를 주는사람도 있고 뺏어가는 사람도 있더라 제일 중요한건 너가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인게 제일 중요하고..또 너의 주변에도 밝은 에너지가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좋은것같아. 니 주변에 어두운 친구가 잇다면 배척할 필요는 없지만 너가 감당하기 힘들면 거리를 두고 다른친구를 만나는것도 좋다. 니 주변을 리셋해야 새로운 기운 혹은 사람이 채워지나..
다만 너가 잇는 환경이 학교라는 닫힌공간이라...이런게 하는게 쉬울지 그건 엄마가 잘 모르겟다. 엄마는 학창시절에 이런경우 서서히 멀어지거나 용기가 엊ㅅ어서 그냥 우울하게 지냈던것같아. 너의 상황을 잘 판단하고 엄마의 조언도 한번 생각해보면,좋겠어..
아이가 혼란스러울까요?
혼자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잇으신가요?
두려움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9-09-06 10:01:03
IP : 221.165.xxx.2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9.6 10:10 AM (118.35.xxx.132)그친구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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