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못하면 입시에서...
아이는 그래도 착실해서 인서울정도는 노려볼만한 성적이
아직까지는 나오는데요.(아직 섣부른 판단이고 겨우 그정도야
하실수도 있겠지만..^^;; 일반고에서 이정도도 참 힘드네요..)
다른건 노력하면 그래도 얻어지는게 있는데
임원? 자리? 차지하는건 못하네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 좀 어리숙하다고 할까요.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그런 자리는 좀 센스도 있어야하고
리더쉽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약한건 맞아요..어릴때부터 계속 존재감이 없는 편이었어요.
착하지만 매력은 없는?? ㅎㅎ
타고난 성향이라 어쩔수 없다는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 부분이 못 채워져서 입시에 실패할수도 있다 생각하니
맘이 한번씩 좀 그러네요...
머리큰 고등학생들이니 뽑힐만한 애들이 뽑히는거겠죠.
참 신기한게 공부 잘하는 애들이 리더쉽도 있네요.ㅎ
우리애가 그런쪽으로는 부족한건데....글타고 그걸 뛰어넘을만큼의
학업능력이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사춘기없이, 자기 할일은 묵묵히 하는 아이 칭찬 해줘야 하는데
오늘도 또 부족한 부분 건드린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짠하네요.
그냥 노력해보고 안되면 다른 부분으로 채워보자 해야겠죠??
공부 말고도 할기 왜 이렇게 많나요...
지금 고3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1. 아뇨
'19.9.5 10: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성적되는데 임원 안해서 입시 실패하지 않아요.
떨어진다면 성적이 문제이지 임원 안해서 성적되는애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성적이 모자르는데 임원한 경력(?)으로 합격되지도 않고요2. 원글
'19.9.5 10:53 PM (1.226.xxx.249)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같은 성적들이 붙을거고...그럼 그 안에서 소소한 비교과로 합/불합 갈릴수도 있지 않을까요...담임샘도 1학기 상담시에 교내상 받는거랑(이건 어찌어찌 하나씩은 채우고 있는데)임원경력?도 채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뭐 안되면 공부로 뛰어넘어보자!!! 으쌰으쌰 할수밖에 없을듯요 ㅎㅎ
3. .....
'19.9.5 11:03 PM (1.227.xxx.251)임원이나 반회장이 아니라도
동아리나 교내활동에서 맡은역할을 주도적으로 하면 돼요
더 중요한건 내신
수업시간 발표 독서등으로 과목별세특
이런게 훨씬 중요해요
학교수업 잘 듣고, 학교행사 다 나가라고 하세요
이게 어려우면 비교과 버리고
교과전형 수능최저 쎈데로 가는거구요
논술 준비하는거에요4. ..
'19.9.5 11:0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흔히들 하는 말이 임원 안되면 동아리 부장하면 되고, 동아리부장도 힘들면 자율동아리 스스로 만들면 된다하죠. 그리고 학급, 동아리 일에 어떻게 협조했나 하는것도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는 한 방법이라 들었습니다.
5. 원글
'19.9.5 11:12 PM (1.226.xxx.249)네~ 아이는 나름대로 가위바위보 같은걸로 정하는 교과목 부장 하고 그러긴 하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애나름 하려고 노력은 하는것 같아요...근데 교과목부장같은것도 인정이 돠려나요 ㅠㅠ 말씀해주신대로 학급임원 아니라도 적극적으로 튀는 협조행동?도 좀 하라고 하고...일단 공부를 좀 빡세게 하자 해야겠어요..그건 뭐 선이 보이는거긴 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