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서와 웨일즈 엄마 진짜 최악이예요

ooo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19-09-05 22:02:21
제일 싫어하는 인간형.
자식들에게 여행다니며 경험과 추억을 마음에 담는 법을 가르치키는 커녕
저누무 사진사진사진사진 ㄷㄷㄷㄷㄷ
전생에 영정사진 못 찍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가는곳마다 또는 음식 시킬때마다 사진찍느라 일행의 짜증은
아랑곳하지 않는 머리에 허세만 가득한 사람들 극혐해요.

나중에 혼자 꺼내보며 추억하기 위한거라도 지 추억 위해
다른 사람의 추억을 망치는거고
최악의 경우 sns에 올릴 자랑거리 챙기느라 남의 여행 망치는거예요.

여행지마다 볼에 바람 잔뜩 넣고 손 하트 날리며
제정신으로는 절대 못 지을 표정과 포즈로 사진 찍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요.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들은 싫어서 미치려고 하는구만
저따위 사진 건지고 자식과의 관계 엇나가고 망치는걸 원하는건지
사진에 환장한 사람 같아요.
IP : 116.34.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y
    '19.9.5 10:08 PM (121.129.xxx.221)

    님이 좀 오바하시는듯

  • 2. ㅎㅎㅎ
    '19.9.5 10:0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피곤한 애들 데리고 이더운데
    박물관은 너무했어요
    우리애들도 박물관은질색이고 사춘기 이후로
    같이 여행가도 화나는일이 많은데
    그래도 애들이 착하네요

  • 3. ooo
    '19.9.5 10:11 PM (116.34.xxx.84)

    저 날씨에 유럽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오자마자
    박물관 투어 가는 것도 깝깝했어요.
    여행이 꼭 저렇게 숨막히게 교육적이여야만 하나요.
    애들 체력은 고려도 안 하고 자기 아집인지 뭔지;;;

  • 4. 백인에게
    '19.9.5 10:39 PM (76.21.xxx.16)

    잘 봐달라고 아부떠는 프로그램 왜 안 끝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55 3백만 원 지원금에도 굶어죽은 20개월 아이…배달음식, 쌀 포대.. ..... 16:39:35 5
1802654 공소취소 거래설은 대통령한테 똥물을 끼얹는 행위죠 1 ㅇㅇ 16:38:16 16
1802653 공무원 수험서 같은거 살 때 포장해주는 책 비닐 16:37:33 22
1802652 30년전 라식 2 .. 16:34:40 128
1802651 호르무즈...이순신 장군 4 ㅇㅇ 16:28:33 325
1802650 셀린느 소프트 쇼퍼뱃 .. 16:27:41 101
1802649 어머니가 옷에 하얀 소금기가 많이 묻혀 나오시는데 왜일까요? 2 어머니 16:27:17 510
1802648 우산 어디 놓고 쓰시나요? 2 궁금 16:24:55 186
1802647 갑자기 잔치국수에 홀릭 9 16:18:53 546
1802646 전한길과 함모씨 12 .. 16:16:19 467
1802645 빌트인 가스렌지 기사분이 설치해야하나요? 5 ... 16:09:16 209
1802644 호텔 사우나 이용법 알려주세요. 10 Qwerty.. 16:07:41 486
1802643 외국서 오는 친구 식당 추천 7 ........ 16:06:54 228
1802642 대학생 장학금 한국장학재단 신청해보신 분 5 장학금 15:58:30 391
1802641 이언주, 파업노동자에 '미친X'…막말논란 33 2017년 15:53:31 652
1802640 칼슘이 유방 미세석회 생기게 하나요? 씨에이 15:46:53 287
1802639 대학생 아들 라섹한다고 34 .. 15:45:46 1,234
1802638 쭈꾸미 샤브샤브는 뭐 찍어드세요? 5 소스 15:41:42 438
1802637 조국혁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이분이 딱임 8 내생각 15:39:49 504
1802636 친정집 돈 사고.. 이런 경우 어디까지 신경쓰세요? 26 ........ 15:39:38 1,926
1802635 끈질긴 친일... 그들이 다시 움직인다 8 KBS 15:37:22 490
1802634 에바 알머슨 뮤지컬체험전 얼리버드티켓 왔어요~ ... 15:36:54 183
1802633 솔직히 식비는 저도 50 쓰는듯요 10 근데 15:27:55 1,583
1802632 극우가 이언주를 숙주로 또아리 24 결국 15:26:23 510
1802631 "윤석열 김건희 감방 가자" 뱃노래 교사 무죄.. 2 당연한결과 15:24:10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