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식..
'19.9.5 5:11 PM
(42.114.xxx.14)
-
삭제된댓글
누가 영주 그 골짜기까지 가서 봉사해주나요?
동양대총장 나쁜 놈
2. 이뻐
'19.9.5 5:11 PM
(210.179.xxx.63)
저 교수님 또 끌려가셔서 16시간 조사 받으시겠네
3. ㅎㅎ
'19.9.5 5:11 PM
(106.240.xxx.44)
이게 크네요.
봉사상으로 주는 표창장은 전결로 각 부서에서 처리한다. 모든 직인을 보고받고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다
--->오해라고 완곡한 표현을 썻지만, 실제는 걍 관리부실.
4. ㅠ
'19.9.5 5:12 PM
(210.99.xxx.244)
동양대 상장준사람 전수조사해야함
5. ...
'19.9.5 5:12 PM
(106.240.xxx.44)
알바들아~~ 반박 좀 해봐라. 가짜뉴스 그만 퍼뜨리고
6. 음
'19.9.5 5:12 PM
(1.230.xxx.9)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총장 인터뷰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네요
그냥 기억이 안난다정도가 맞는 말이지...
7. ...
'19.9.5 5:13 PM
(14.39.xxx.161)
조국 따님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네요.
아무도 안 가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서
열심히 봉사하고 겨우 상 하나 받은 걸로
이렇게 무차별 가짜뉴스 폭격을 당했으니
정말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또 미안할 따름입니다.
8. ..
'19.9.5 5:13 PM
(58.182.xxx.31)
동양대 총장 이 글 쓴 교수님 청문회 증인 채택 부탁드립니다.
9. 해지마
'19.9.5 5:13 PM
(175.120.xxx.137)
딴건 몰라도 아이가 엄청 성실한 아인가보네요. 관련됐던 모든 교수들이 그렇게 평가하는거보면..
10. 음
'19.9.5 5:14 PM
(1.230.xxx.9)
저 정도면 총장 인터뷰는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네요
그냥 기억이 안난다정도가 맞는 말이지...
총장 말이 관리가 완벽했다는 전제하에 언론에 보도되는거잖아요
11. 퍼오셨군요
'19.9.5 5:14 PM
(198.72.xxx.233)
미국인데 1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온갖 쓰레기들이 미쳐 날뛰니 정말....
저것들을 꼭 제거합시다.
12. 토익 990
'19.9.5 5:16 PM
(183.106.xxx.18)
탭스 904인가 905인가라고 합디다.
저 시골에서 이만한 스펙 어떻게 구해요?
내가 교수라도 챙겨줄 수 있는 상 챙겨 줬을 것 같아요.
13. 총장은
'19.9.5 5:17 PM
(218.154.xxx.188)
짜르고 조후보자 딸은 효도상 하나 더 줘야겠네요.
14. ㅇㅇ
'19.9.5 5:20 PM
(110.12.xxx.167)
조국 부인 딸한테 진짜 미안 하겠어요
명문대 대학생딸이 그시간에 과외 알바만 해도
수십만원 벌테고
친구들과 놀고 싶었을텐데
그시간 다 희생하고 엄마때문에 봉사해줬더니
그깟 표창장가지고 또 난리치니 말입니다
15. ...
'19.9.5 5:24 PM
(1.231.xxx.48)
참 착한 학생이네요.
저런 아이한테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ㅠ
16. 웩
'19.9.5 5:26 PM
(121.151.xxx.55)
-
삭제된댓글
착하고 성실했다
혹시 비꼬는 말씀인가요?
비위가 뒤틀려서 농담도 과하시디
17. 어머나
'19.9.5 5:29 PM
(185.180.xxx.66)
정말 영악한 아이에요. 봉사활동 할 수 있는 하고많은 장소중에 엄마가 대학으로 있는 곳엘 가서 봉사활동이라니.
게다가 그 대학교가 어디 구석진 시골에 있는 대학교라니 그곳을 봉사장소로 정한 저의가 의심되네요. 올곧은 아이라면 엄마가 소속되어있는 곳에서 내가 봉사활동을 가는건 좀 아닌것 같다.. 라는 식으로 나왔을텐데 그 오지까지 가서 기어이 봉사활동을 하는거 보면 굉장히 영악하고 분별이 없어보이네요.
18. 어머나
'19.9.5 5:33 PM
(185.180.xxx.66)
저 고등학생때 저희반 반장 엄마가 복지관에서 근무해서 제가 우스갯 소리로 그랬꺼든요. 넌 봉사활동 걱정 없겠다고 엄마가 복지관에서 근무하니까 엄마한테 부탁하면 되겠다. 했더니 굉장히 단호한 말투로 엄마가 절대 여기서 하지 말고 딴곳에서 하라고. 그랬다더군요. 공사 구분이 확실한거죠. 조국 저 집안은 아주 부모와 딸이 쌍으로 구린내가 폴폴 풍기내요.
19. 헐
'19.9.5 5:3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85.180.xxx.66
못됐건지, 못난건지...ㅎㅎㅎ
지원하는 대학생이 없으니, 딸한테 부탁한걸로 안 보임?
20. 악의와증오
'19.9.5 5:39 PM
(82.43.xxx.96)
어머나
'19.9.5 5:29 PM (185.180.xxx.66)
정말 영악한 아이에요. 봉사활동 할 수 있는 하고많은 장소중에 엄마가 대학으로 있는 곳엘 가서 봉사활동이라니.
게다가 그 대학교가 어디 구석진 시골에 있는 대학교라니 그곳을 봉사장소로 정한 저의가 의심되네요. 올곧은 아이라면 엄마가 소속되어있는 곳에서 내가 봉사활동을 가는건 좀 아닌것 같다.. 라는 식으로 나왔을텐데 그 오지까지 가서 기어이 봉사활동을 하는거 보면 굉장히 영악하고 분별이 없어보이네요.
어머나
'19.9.5 5:33 PM (185.180.xxx.66)
저 고등학생때 저희반 반장 엄마가 복지관에서 근무해서 제가 우스갯 소리로 그랬꺼든요. 넌 봉사활동 걱정 없겠다고 엄마가 복지관에서 근무하니까 엄마한테 부탁하면 되겠다. 했더니 굉장히 단호한 말투로 엄마가 절대 여기서 하지 말고 딴곳에서 하라고. 그랬다더군요. 공사 구분이 확실한거죠. 조국 저 집안은 아주 부모와 딸이 쌍으로 구린내가 폴폴 풍기내요.
21. 최성해(?)
'19.9.5 5:46 PM
(114.111.xxx.155)
맞나? 동양대 총장 드러븐 인간이군요.
이건 의도적이라고밖에...
22. 카페라떼
'19.9.5 5:57 PM
(218.151.xxx.142)
공사구분 확실한게 아니고
부모가 기관장인 곳에서 봉사못합니다
봉사확인서 못받음
23. in the end
'19.9.5 6:10 PM
(61.81.xxx.9)
한 달에 20만원씩 받았으니 봉사가 아니죠.
24. ..
'19.9.5 6:4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으이그.. 모자란 인간들 싸지른 댓글 보소..
25. gma
'19.9.5 7:16 PM
(106.102.xxx.201)
조국 딸이 봉사활동한 영어영재센터는 당시 센터장이 조국 부인이 아니었어요.
표창 받은 건 2012년 9월. 조국 부인이 센터장 된 건 2013년 부터
26. 논문 물타기
'19.9.5 8:40 PM
(39.7.xxx.182)
랑 똑같네요.
제 1저자를 떠나 정말 열심히 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