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고 나서 마음이 불편해요.에혀....펑할지도..
따로 살지만
일주일에한두번 오가며 반찬도 나누고 밥도 두어끼하고( 외식 코드가 잘 맞아서 ㅋㅋ)
비오는데 전골하셨다고 저녁에 갖고오시겠다구 하시며 저녁하지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말씀드리고
전이나 좀 부치려고 하는데
시어머니 가까이사는 시누이가 전화와서
비오니까 자기가 모셔다 드리겠다고 해요(버스로 동행하시겠다는 뜻, 차없음)
어머니 혼자오실수 있고 비도 많이오는데 굳이 그러실거 없지않냐고 괜찮다고 했어요.
어머님께서도 본인만 혼자 살짝 왔다갈 생각으로 시누이한테 연락도 안했구요.
그래 그럼 알았어~ 하는데.
완전 불편.....
잘못한거 없는데 굉장히 불편해요 이거 견뎌야되는거겠죠.
1. 뭐냐
'19.9.5 3:43 PM (121.133.xxx.137)차에 태워드리는 것도 아님서
뭘 모셔다 드린다고 밥수저 한벌 더
얹게 하려고 ㅎㅎ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다보면
언젠간 말겠죠 ㅎㅎ
저도 시부모님하곤 더없이 좋은데
시누이는 흠..좀 그래요 ㅋㅋ2. ....
'19.9.5 3:47 PM (39.117.xxx.59)차도 없는데 뭘 데려다드린데요.. 웃긴 시누이네~
그냥 솔직하게 자기도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던가3. 남동생댁
'19.9.5 3:49 PM (14.39.xxx.23)제가 남동생 와이프니 통제하고 싶어하는 경향이있어요. 오겠다고 하시는 것도 나쁜뜻아닌거 알고,
시누이도 좋은 사람인데 저희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딸이니 엄마를 엄청 챙겨요. 가까이살기도하고...
자기 입장에선 엄마가 비오는날 돌아다니다 괜히 다치거나 힘들어지면 다 자기 몫이라고 생각해서 같이오겠다고 하는 것일 수도 잇을것같아요.
근데 저는 통제받는걸 싫어해서 그냥 적당한 선에서 지내고 싶어요 서로 갈등이나 서운함같은것도 전혀 없거든요.
어머님도 시누이로부터 벗어나 저와 이런저런 이야기 편히하시는거 좋아하시는데..( 시누이남편 흉 등등 ㅎㅎ)
암튼 오지말라고한건 잘했다고 생각이드는데
조금 불편은 해요..4. 제 동생은요
'19.9.5 3:54 PM (182.237.xxx.66)시누가 애를 넷이나 데리고 자기시댁안가고
명절에 친정(동생시댁)에 전날부터 온대요
솔직히 정신없잖아요
근데 시누가 난 언니 도울려고 온다고
자꾸 말하더래요
그래서 나는 괜찮다 어머니가 편하실라나
이렇게 말했더니 화나서 안왔데요5. 시누들 착오
'19.9.5 4:02 PM (182.237.xxx.66)원글님
그거 여러번 해보시면 편해져요
시어머니께 잘하는게 어디예요
좋은 분이니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오히려 그게 관계유지에 더 좋아요6. 소리내어
'19.9.5 4:26 PM (1.235.xxx.51)말해봅니다
"너도 싫으면 싫다고 말해!"
그리고 잊으시오7. ... ..
'19.9.5 5:45 PM (125.132.xxx.105)이번 아니면 다음 번엔 거절하셔야 해요.
어차피 한번 겪을 일이니 참으세요. 그래야 다음번에 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