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풀종다리의 노래를 기억하는데

슬프다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9-09-05 09:01:28

청춘시절

그가 쓴 책..풀종다리의 노래.

참으로 풋풋했어요,

그 책을 기억하는데

요즘은 슬퍼요,


무슨 생각이 있으리라 믿고 싶은데

자꾸만 맘이 좀 아리네요,

언론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아는 양반이 풋내기 기자들이

들고 온 기사를 그냥 내 보내다니요 ㅠㅠㅠ

최소한 기자라면..적어도 손석희의 기자라면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 기대가 너무 과한가요??


매일매일 팩트체크라는 단어를 올리면서

왜 이번 사안은 그 팩트체크가 제대로 안되는 건가요??

날이 갈수록  조국은 깨끗하다는 게

터져 나오는데

모든 게 밝혀지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동안 죄송했습니다.....오보였습니다..........전 직원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할건지.@@@@

제가 꿈을 꾸는건가요///


이번 일로 인해

정말 기자라는 직종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뭐하는 겁니까?? 뭐하자는 겁니까???

기자는 지 하고 싶은 말 다 해 버리고

아님 말고,,,이렇게 하면 끝나는 겁니까???

아무도 자기 오보에 대해 책임지지도 않는 저런  신의 직업이 다 있다는 걸

새삼 느끼고 절망합니다..................................................울 집안에 기자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이 좋은 아침에

나는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건지..

손석희씨...무슨 생각 하는 건가요?? 묻고 싶어요,ㅜ

그래도 그를 기대하는 이 마음,,보고 온 세월이 길거든요,

IP : 112.152.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아웃
    '19.9.5 9:07 AM (183.96.xxx.241)

    제가 그랬네요 ㅠ

  • 2.
    '19.9.5 9:09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전에 풀종다리의 노래 다시 꺼내 읽었어요
    부디 자신의 영향력 잊지말고 정확한 올바른 판단 잃지 마시길.....

  • 3. 슬프다
    '19.9.5 9:15 AM (112.152.xxx.131)

    그 양반이 지금 사람들이 보는 것처럼 정말 변한,,,것이라면
    전 제 삶의 가치관을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온 언론이 하이에나같은 지금,,,,,,,,어쩜 이럴 수가 있는지요,ㅠㅠ
    어느 한군데도 후보자의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네요, 아니 전달은 커녕 온통
    짜깁기로 거짓뉴스를 내보내고 있어요, 광기를 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88 공소취소 거래설의 김어준과 한마음 한뜻인 정청래 3 ㅇㅇ 13:47:12 40
1803587 알바몬 지원과 관련해 잘 아시는 분. 2 이월생 13:44:27 47
1803586 이동형 작가 16 관심만 좀 .. 13:35:45 439
1803585 대한민국 해군 가족"눈물로 호르무즈 파병반대".. 뭐라카노펌 .. 13:32:44 407
1803584 스타일러 관련 질문 4 서담서담 13:30:51 174
1803583 3년 연속 혼인 증가래요 4 ㅇㅇ 13:28:23 617
1803582 유시민 작가의 사과에 화답한 정청래 당대표 18 당대포 13:23:32 954
1803581 손석희 질문들 봤는데 유해진 참 괜찮네요 4 ... 13:16:03 842
1803580 유시민같은 사람이 또나올까요 25 ㅗㅎㄹㄹ 13:12:54 769
1803579 요즘 과거 추억들이라며 90년대 영상들 ........ 13:12:15 268
1803578 [단독] 갑자기 날아든 바퀴에 사망…끝까지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 5 ........ 13:11:38 1,279
1803577 친구한테 심보를 곱게 쓰라고 했는데요 4 ... 13:08:25 1,019
1803576 주유소 가격은 최저가인데 진입로가 좁아요. 6 주유소 13:06:32 357
1803575 펄어비스 주가 폭락보니 역시 아무도 믿으면 안됨 5 ㅇㅇ 13:05:00 985
1803574 한준호가 오늘 이불킥 할 발언.JPG 11 추다르크 13:03:22 1,067
1803573 관악구근처 부부상담소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생망 13:02:07 157
1803572 남편생일에 현금 주려는데 6 .. 13:01:56 571
1803571 아까 길고양이 죽었다고 올린사람인데요 7 또 한마리가.. 12:58:32 765
1803570 참으로 양심불량인 친문지지자들 24 ㅇㅇ 12:55:10 509
1803569 저 또 정기예금했어요 연2.9% 9 ㅇㅇ 12:53:57 1,470
1803568 오늘 주식 마이너스 손절하신분 계신가요 18 오늘 12:50:50 1,484
1803567 매일 막걸리 두잔씩 드시는 78세 아버지. 12 .. 12:47:35 1,354
1803566 하루하루가 무료한 사람있을까요 4 12:36:27 1,042
1803565 전한길 "이재명 정부, 中 눈치보느라... 윤석열이었다.. 9 ㄱㄴㄷ 12:34:45 671
1803564 유시민 발언에 부르르 하는 건 웃기네요. 20 . . 12:33:44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