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우간다 해외봉사도 안갔다네요;

[천사]

진짜 너무하네 너무해
...........

[.....]

의전원 입학취소빼박인듯요

[너희]

네가 한짓 네 자식이 고대로 받을거야

[....]

조국딸이 장관후보니?

[...]

이거 들고 와서 안 먹히면
딴거 들고 오고 그것도 안 먹히면
또 딴거 들고 오고...애쓴다 애써..ㅉㅉ

[오늘 지령이지]

허위사실, 사문서 위조...

[천사]

맞아 조국 니가한짓 니자식이
그대로 받을거야

[참]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어게 뭐하는짓들인지 대체 자기 자식들은 부모가 이러는줄 안답니까? 어른이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천사]

https://m.news.nate.com/view/20190904n34133

출처

[인생돌고돈다]

니 자식이 고대로 받는다

[...]

.

[duffy]

허허 참
우간다는 뭔가 또 모르겠지만
해외봉사 울 애도 가봤는데
일단 해외에서 해외로 바로 가면 출입국기록이 안남는다우
허술하다 허술해
아 쫌 모르면 가짜뉴스 찍 가지고 좀 오지마슈

[천사]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190904n34133

[기레기똥먹어]

~~했다네요
그랬다네요~

기레기똥이나 주워 드세요.

[미쳤구나.]

이 업보 꼭 너님이 꼭 받으세요.

[참]

검찰들 다 우간다 압수수색 보내고 안 돌아오길 빕니다 기레기들도 대동 하고 같이 가겠네요

[그러게]

검찰이나 언론 우간다에 압색하러 가서
영원히 돌아오지말길

[.......]

............

[음]

우간다로 확인하러 갔겠죠.

~~라네요
~~라네요

[풋]

언제부터 범죄수사가 스토커짓이 된거지?
내로남불 오지네.
정유라 비교해보셩~

[ᆢ]

좀 작작좀 하세요. 남의 집 딸..

[...]

특수부 검사가 이런거 뒤지고 돌아다니나? 미쳤다.~

[ㅋㅋ]

갈필요 없죠. 안갔다고 인정 했으니. 한국에서 서류 도와줬다고 한거랑 마찬가지래요 ㅍㅎㅎㅎㅎㅎ

[ㅇㅇ]

[단독] "조국 딸 우간다 해외봉사 안 갔다. 번역 도와서 활동증명서는 써줘"
당시 우간다 해외 봉사를 이끈 의료지원단체 대표 A씨는 4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조씨는 2013년 우간다 의료봉사에 가지 않았다. 2012년 사전 답사도 에볼라 감염 우려 탓에 안 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7월 이 단체가 운영한 온라인 카페에 올라온 ‘우간다 항공권 최종 명단’이라는 제목의 글에도 조씨의 이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또 “조씨가 의전원에 지원할 때 우간다 의료봉사 관련 활동증명서를 써줬다”며 “우리 단체가 법인으로 등록되진 않아서 (증명서에) 내 개인 도장을 찍고 병원 주소를 적어줬다”고 말했다. 자소서 내용 중 우간다 의료단체와의 협정과 관련해선 “어떤 협약을 맺었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190904n34133

[.....]

심지어 정유라는 십수년을 말만 탄 애라서 아시안게임금메달리스트인데 체육하는 애라 고등학교때 출석일수부족하다고 중졸만들어버럈는데
조민은 정유라보다 더 골때림

[미국 아줌마]

영화 부산행을 보는것 같네요..
좀비들이 마구 헐뜯는..

그것말고는 이상을 설명할 어떤말도 없네요..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이성을 잃고 이러지못하지 싶은데..
무섭단 말밖에는...

[...]

검사들 어서 우간다 가서 압수수색 하세요~

[부산사람]

자소서에 우간다에 갔다는 내용은 없는데..기레기가 또 소설썼네..

[정유라가]

체육하는 애라 출석일수가 부족하대 ㅋㅋㅋㅋ

[진쓰맘]

번역을 도와준 활동이 있는데 대체 왜... 자소서에 한줄 가지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지겹다... 이젠

[...]

인생들 참 비루하게 산다.

[이글쓴 사람은 알바]

이글을 쓴사람은 일당받은 알바입니다...
악마의 탈을 쓴

[----]

대한민국 검찰 특수부가 자소서만 뒤지고 있구나,
조국후보자가 너무 깨끗하니 미쳐 돌아가지.
애잔하다.

[ㅇㅇ]

부산대 의전원 봉사활동부분이 입학에 영향을 준다고
그래서 동양대 우간다 봉사활동이력 다 자소서에 넣었다고
그래서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당할 수 있다고해요 조국딸

[말세]

적폐중의 적폐였구나..

[....]

미트점수80이면 하위5퍼센트라서
서류낼엄두도안나는점수거든요
그래서 미친듯이 허위인턴쉽발급.....
엄마아빠가 애 의대보내려고 발악을햇네요
얘 때문에 능력잇는애떨어졌을텐데

[아니도대체..]

엄마가 뭘 어디까지 서류위조로 애를 의전원 보낸거야...참나..매일이 새로워서 원..

[우간다 가라]

가서 오지마~~~~~~

[무명씨]

그는 그러면서 “봉사를 가기 전 조씨가 필요한 자료와 계획서 영문 번역 등을 많이 도왔다”며 “서울에서 현지인들과 회의할 때 동시통역을 맡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단체의 온라인 카페에도 조 후보자 딸이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우간다 현지 의사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이 남아있다.

A씨는 또 “우간다에 가진 않았지만, 조씨가 우리 단체 창립 멤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며 “350만원에 달하는 항공료를 내고 직접 우간다에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 딸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와 비교하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선 “그건 아니라고 본다. 조 후보자 딸은 있는 스펙을 열심히 쌓은 학생”이라고 주장했다.

[유한존재]

6하 원칙이 들어갔다고 해서 기사가 아니더라. 이제 왠만한 사람들 모두가 기사를 쓸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진짜 기자정신을 갖춘 기자 찾기가 어려운 일이다.

[.,.]

어느 미친 인간이

정유라를 갖다대??

순시리 돈 받아 처묵하니?

[다됐고]

직접 육성으로 한 인터뷰 들려주면 믿을께...아닌 생방으로 육성 인터뷰도 편집으로 조작 하려니..
인터뷰 내용 가지고 지들 멋대로 조작 해서 기사 내는거 이젠 지겹다.
인터뷰 한 분들도 오죽하면 억울하고 분해하겠니...
에볼라때문에 우간다는 못갔을 지 모르겠지만
계속 활동 했었고 영어번역 활동 했으니 그 봉사단체 활동으로 기재하는거 맞지...
이 기레기들아, 작작들 해라!

[..다네요]

아우 지겨워~~~ 말투좀 고쳐~!!!

[우와]

이 년인지.놈인지 원글 진짜 찢어발기고 싶다.
넌 자식이 없으니까 그 따위로 말하지?
니가 한 일 백배로 당하길 바란다. 인생 그렇게 더럽게 살지마

[사지건강]

조민 걔는 숨은 혼자 쉴 수는 있대요? 힘들어서 밥은.어떻게.먹어 혹시 밥도 조국이 떠먹여주나요
사지는 멀쩡한가

[...]

원글님 제가 볼 땐 우간다에 가지 않았어도 창립멤버로서 번역 통역을 해줬다면 상당히 기여를 했다는 이야기에요. 기사 인터뷰에도 써 있잖아요. 기사를 다 읽으셔야지요.
그 단체가 창립될 때 번역 통역을 해 줬다면 수많은 자료와 이야기가 오갔을거에요. 한두번 자료 보내고 몇 번 대화하고 그 정도로 되는 일이 아니에요. 조민학생이 크게 기여를 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우간다 가서 봉사활동 며칠 하는 것 보다 그 전에 준비하는 기간은 몇 달은 더 걸렸을거에요. 그걸 돈 주고 맡겼다면 번역비며 통역비도 기백은 훨씬 넘는 액수입니다. 가지 않았어도 충분히 봉사로 인정 받을만 해요. 저도 통번역했던 사람으로 공무원들과 자매결연 교류 일도 했었는데 하나 추진하는데 몇 개월씩 걸렸어요. 막상 현지 가서 며칠은 그 동안 정신 없이 통번역하던 것에 비하면 훨씬 낫습디다. 봉사란 것이 내 시간과 돈을 써서 남을 돕는 거 아닌가요? 그럼 조민학생이 그 단체를 위해 한 일이 봉사 맞잖아요.

[정유라]

고딩때 임신해서 출석일수 부족한거자나

자꾸 정유라소환해서 조롱거리만들다가 니들 팀장한테
혼나는거 아니니?

[...]

계속 가져오지만 팩트 하나도 없었어요!!!
아시겠어요????

[정유라가]

차라리 깨끗하죠
예전 체육하는애들 학교빠지는거 관행아닌가요
메달리스트들 전수조사하면 중고들 출석 맞춘애들 드물걸요
우리학교도 유명학생 있는데 학교에서 얼굴 못봅니다
뭐
여기 지지자들은 무조건 다 내편이먼 다 괜찮으니뭐..

태어나지도 않은애를 7개월전에 성별도 딱 맞춰 부모도 전혀모르게 할아버지가 출생신고 했다해도 말이된다고 끄덕끄덕.일리가 있다는 분들이니 이성을 기대하면 안됨

[이건뭐]

깔수록나오네
부모가 딸스펙만드느라 온갖부정행위에 쯔

[...]

조씨는 의전원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우간다 소재 의료지원단체와 협정을 맺었고, 2012년 겨울 사전 답사를 거쳐 2013년 8월 해외봉사를 개최했다”

본인이 우간다에 갔다는 문구는 없어요. 개최했다는 말이 갔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본인이 창립멤버로 활동한 단체가 이러이러해서 이러한 것을 개최했다로 해석이 됩니다. 봉사를 간 것을 개최했다로 쓰지 않아요. 봉사를 갔다 쓴다면 서술 부분이 봉사를 다녀왔다든가가 되겠지요.

[돈을 얼마나]

풀었길래 이 정도까지 인해전술인가요?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법무부장관 꼭 해야겠어요.

장관하기 아깝습니다.

[....]

와..쉴더들 진짜 애잔하다.

[...]

부산 의전원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또 내용 흘렸네요.

딱 보니.

[검찰아]

부끄럽다.
아무리 털어도 안 나오니 속상하지.

[..]

......

[나원]

이렇게 낱낱이 이 잡듯이 샅샅이 파헤치면 안걸릴 사람 있을까요? 성인군자 뽑나? 진짜 정도껏 해라....

[정유라가]

백배는 낫네요. 얘는 메달이라도 땄지.

[와우]

심하네요

자기소개서가 소설 그 자체네요

[그런데]

저 위 댓글 중에 자기 맘에 안드는 뉴스 퍼왔다고 원글을 찢어발기고 싶다는 글도 있네요.
종교에 빠지면 이렇게 되는 건가?
마치 IS 보는 것 같네요.

[까도까도]

무한양파 더럽네요.
아주 지저분합니다.

[해도해도]

이럴꺼면 깨끗한척이나 하지말지
참 할말없네요
자기딸 그렇게 입학시켰어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아들도 추가 면접
정유라라 다를게 없는데
다른척해서 짜증나요

[징그런 가족]

엄마가 뭘 어디까지 서류해서 애를 의전원 보낸거야...참나..매일이 새로워서 원.. 222222222

[말말말]

A씨는 또 “우간다에 가진 않았지만, 조씨가 우리 단체 창립 멤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며 “350만원에 달하는 항공료를 내고 직접 우간다에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