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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광덕딸 비올라 4천만원에 진짜 상대적 박탈감

미친갈라치기33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19-09-04 22:56:39
제대로 느껴집니다.
서울대, 고대, 단국대, 부산대 총학
촛불들어주세요~
세상에 이천만원짜리 차 한대도
먹고 사느라 고민에 고민을 해서 샀는데
주광덕 딸을 악기 하나에 4천만원짜리라니
진짜 부자~
의혹, 추정 이런거에도 박탈감 느끼는
서울대, 고대, 단국대, 부산대 총학
일베, 나베? 자한당 매니아들은
이런데는 진짜 박탈감이 아니라
광분해야 하는 거 아닌가?
IP : 221.167.xxx.7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4 10:57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와 4천ㄷㄷㄷㄷ

  • 2. 휴우
    '19.9.4 10:58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중학생한테 4백짜리도 무시무시한데
    4천이라니
    상대적 박탈감에 서민은 웁니다 ㅠㅠ

  • 3. 흐미
    '19.9.4 10:58 PM (221.161.xxx.36)

    사천짜리 비올라~~!!!주광덕 딸은 지 아빠가 자랑스러울까?부끄러울까?

  • 4. ,,
    '19.9.4 10:59 PM (119.193.xxx.2)

    4천짜리 비올라면 대학은 거저 가는건가요? 하프처럼?

  • 5.
    '19.9.4 10:5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자식새끼들이 넷이라는데
    전부 개인정보 공개하면 엄청날듯.

  • 6. 아 이건
    '19.9.4 11:00 PM (61.77.xxx.113)

    전공자들은 부자 아니어도 그정도 가격대의 악기로 입시 치룹니다..

  • 7. 콜드블루
    '19.9.4 11:00 PM (124.50.xxx.87)

    레슨 교수 대학 입시 비리 많았죠
    그땐 그랬어요

  • 8. 미친갈라치기33
    '19.9.4 11:00 PM (221.167.xxx.70)

    댓글보다 깜놀했네요
    4천만원짜리 비올라라니
    공직자딸이
    너무하네요~
    4만원짜리 들고 다닐것이지ㅉ

  • 9. 새날
    '19.9.4 11:00 PM (112.161.xxx.120)

    주광덕 딸은 괞찮아요.
    조국 딸이 아니니까요.
    선택적 정의죠.
    이 영훈에 분노하지않는 대학생들이
    요즘 촛불 드는 거 보면 얼척이 없네요.

  • 10. 능력
    '19.9.4 11:01 PM (211.36.xxx.66)

    주의원 능력좋네요
    그리고 대학생들이 사문서를 위조한것도 아니고.편법을
    한것도 아닌데 뭣하러 촞불을 들어요?
    대학생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겠어요?
    다 들만할떼민 촞불듭니다..

  • 11. ..
    '19.9.4 11:01 PM (58.182.xxx.31)

    레슨비는 또 얼마나 될까?

  • 12. 주광덕
    '19.9.4 11:01 PM (1.226.xxx.16)

    니 새끼들 생기부 다 까보자.

  • 13. 현악기는
    '19.9.4 11:02 PM (218.51.xxx.22)

    억소리 나요..소리 좋은거는 진짜 억이예요..
    전공자라면 더한것도있어요.
    능력이 되서 하는것이면 상관없죠..
    상대적 박탈감 .....
    근데 주광덕은 입을 다물고 있어야 했죠.

  • 14. 하프가 최고
    '19.9.4 11:03 PM (222.164.xxx.106)

    나경원 동생은 하프전공이죠. 하프가 한대에 얼마더라

  • 15. ㅡㅡㅡ
    '19.9.4 11:0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걸 쉴드치는 사람이 있네.
    중학생한테 4천만원짜리 악기 사 주는게
    부자 아니면 누가 부자에요?
    저걸 빚내서 사 주고 예중 보내는 집이
    몇이나 되겠어요?

  • 16. 하프가 최고
    '19.9.4 11:04 PM (222.164.xxx.106)

    조땅콩도 하프

  • 17. 미친갈라치기33
    '19.9.4 11:04 PM (221.167.xxx.70)

    예술계통 비리 엄청 나던데
    전국 모든 학교 조사하길....
    와~ 4천만원짜리 악기라니
    엄청난 괴리감 ㅠㅠ

  • 18. to
    '19.9.4 11:05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실력 좋은가보네요
    4천이면 중급입니다.
    사천짜리는 예고 입시용 입니다.

    사천인지 몰랐다면 다 됩니다.

  • 19.
    '19.9.4 11:05 PM (182.214.xxx.38)

    이건 좀 그래요
    현악기 전공하면 어쩔수 없는걸 ㅜㅜ

  • 20. .....
    '19.9.4 11:06 PM (85.3.xxx.75)

    현악기 집한채 가격 하는 것도 많은데.. 자기 자식 좋은 거 사주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정당하게 번 거면 전혀 문제 안됨. 조국 후보자 딸도 포르쉐 타건 말건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님.

  • 21. ㅇㅇ
    '19.9.4 11:06 PM (116.121.xxx.18)

    주광덕은 원급쟁이 검사 출신인데 무슨 수로 부를 그렇게 축적한 건가요?

  • 22. 검소
    '19.9.4 11:07 PM (117.111.xxx.24)

    하네요 수억짜리 수십억짜리 현악기를 쓰는데들

  • 23. 나다
    '19.9.4 11:07 PM (59.9.xxx.173)

    주광덕 딸 생기부도 까봐야 알죠.
    불법 저지르고도 눈 하나 깜빡 안하는데, 지 딸에게 뭔들 못할까요?
    까봐야 알겠죠?
    대학 갔는지 갔다면 어디 갔는지 궁금하네요.

  • 24. 그래서 국회의원
    '19.9.4 11:08 PM (122.177.xxx.51)

    국회의원이 짱이지요.
    큰 범죄로만 안걸리고 공천 잘받으면 되는거니까

  • 25. d..
    '19.9.4 11:10 PM (125.177.xxx.43)

    악기 사천은 별거 아니에요
    동네 스포츠 클럽도 회원권이 몇천, 가방 하나도 몇천인데

  • 26. 미친갈라치기33
    '19.9.4 11:10 PM (221.167.xxx.70)

    불법도 편법도 아닌데도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서
    이런거에는 못 느끼는거에요?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그것도 sky라는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가짜뉴스도 구분못하고
    아니 가짜뉴스인거 알면서도
    촛불 잘만 들던데요?

  • 27. ㅡㅡㅡ
    '19.9.4 11: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여기는 부자가 많아서
    악기 사천 정도로는
    박탈감 1도 못 느껴요.

  • 28. 미친갈라치기33
    '19.9.4 11:15 PM (221.167.xxx.70)

    와~ 악기가 그 정도하다니
    서민들 집 한채값이라....
    그 4천 집값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주광덕 진짜 부자였구나?
    검사 월급으로 저 정도는 껌값이에요?
    검사 월급으로 저렇게 할려면
    얼마나 많은 비리를 저질렀을까?도
    유추할 수 있겠네요?

  • 29. ...
    '19.9.4 11:15 PM (14.40.xxx.115)

    댓글보니 비올라 4천은 중급인가요?
    역시 주의원님은 검사출신이라 검소하셨군요

    다른 부패검사들 같으면 1억짜리 비올라 사줬을텐데
    그런데 4천만원 신고가는 영수증 있겠지요?
    파신분은 얼마에 팔았는지 알고 계시죠?
    4천만원이었다고 언론인터뷰 해주세요
    더 비싼 악기인데 신고가가 낮다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하도 공직자 재산등록때 거짓말하는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암튼 서민한테 4천은 너무 큰 돈이잖아요
    가난한 저한테는 상대적 박탈감 드는 건 사실이에요

  • 30. 비올라전공
    '19.9.4 11:18 PM (222.164.xxx.106)

    비올라는 바이올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전공자도 3천짜리로 버팁니다. 중학생이 4천이면 재벌만큼 달린 거에요.

  • 31. 아니
    '19.9.4 11:21 PM (14.52.xxx.225)

    돈 있는 사람이 돈 쓰는데 왜 박탈감을 느끼나요.
    자본주의에서 사람이 다 똑같이 쓸 수 있나요.

  • 32. 조양은
    '19.9.4 11:22 PM (39.7.xxx.182)

    월세 25만이냐 30만이냐 도 고민했데요.

  • 33. 미친갈라치기33
    '19.9.4 11:22 PM (221.167.xxx.70)

    와 1억짜리 비올라라니
    진짜 박탈감 느낀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네요.
    반평생 모은 돈이었는데
    누구는 악기 하나에만 그런 돈을 쓰다니
    진짜 상대적 박탈감 쩐다

  • 34. 무슨4천가지고
    '19.9.4 11:26 PM (49.1.xxx.109)

    예고 아이들 관악기 가격이 1억, 1억5천이네요..
    주변에 두 명이나 있네요
    그들왈,. 자기네들도 돈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정말 들어가는돈이 후덜덜하다고

  • 35. 삼천원
    '19.9.4 11:2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가야금은 5천만원짜리도 즐비하고
    국악기 몇 종류는 부르는게 값이에요.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는 원래 비싸요.
    목관악기도 천만원대가 수두룩해요

  • 36. 미친갈라치기33
    '19.9.4 11:30 PM (221.167.xxx.70)

    진짜 대단하네~
    우야든동 엄청난 부자들만
    예고 보낼 수 있겠네 ㅎ

  • 37. ㅠㅠ
    '19.9.4 11:32 PM (49.172.xxx.114)

    불법 편법은 없지만

    도덕적으로 국민정서를 건드렸다고 조국딸 깐거 아녔나요?

    우리도 주의원님 불법 편법아닌거 알아드릴께요

    근데 저는 조국따님보다 주의원님 따님께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껴요~~

    이게 절대적 기준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 38. 와 죽이네요
    '19.9.4 11:35 PM (90.253.xxx.155)

    우크렐라도 없는 사람으로 참 박탈감 느끼네요.

  • 39. 크로롱
    '19.9.4 11:41 PM (222.164.xxx.106)

    비올라 하는 딸래미 성적표 공개하면 볼만하겠네요. 안봐도 비디오. ㅋㅋㅋ

  • 40. .......
    '19.9.4 11:42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

    참 못됐지.... 비꼬는 것부터해서 성격 참 못됐어

  • 41. ...
    '19.9.4 11:50 PM (223.38.xxx.97)

    비올라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그 비싼악기를 뭔 돈으로 샀냐?가 문제죠~~ 이건 안파봐도 되나봐요~
    부인이 부자가 아닌다음에야...?

  • 42. ...
    '19.9.4 11:51 PM (182.212.xxx.18)

    아반떼 보고도 포르쉐라고 기사쓰는 인간들인데..
    의전원 다니는 20대 딸이 타는 차보다 2배는 비싼 악기를
    중학생이 들고 다니네요~
    검찰 뭐하냐? 압수수색 안하고!

  • 43. .....
    '19.9.4 11:52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누구라구요?
    돈이 있으면 산다고요?
    4천만원짜리 비올라라.. 중학생이..

    근데 왜 대학생의 포르쉐 얘기가 나왔을 까요?
    부러움이 아닌 비난으로...
    실제 소유하지도 않았다던데..

    누군 사도 되고 누군 안되고...

  • 44. ㅈㅎㄷ
    '19.9.4 11:53 PM (175.119.xxx.154)

    자기돈으로 애 악기사주는거 잘못이에요?
    사천 교수한테 찔러주고 대학가는게 잘못인거죠. 이런식으로 우기면 공감못받음

  • 45. ㅈㅎㄷ
    '19.9.4 11:53 PM (175.119.xxx.154)

    포르쉐얘긴 가짜뉴스로판명났고 그얘긴 지금 아무도안함

  • 46. 악기값보다는
    '19.9.5 12:0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그외 비용이 만만치 않죠.
    일반인 급여로는 택도 없어요.

    교수사사
    큰샘 지도
    작은샘 지도
    연습실 빌려야하고
    콩쿨도 나가야하고
    콩쿨 나가면 참가비, 반주비, 추가레슨비, 의상비, 미용실
    활이나 줄도 자주 교체 해야하고
    등등
    돈없음 하기 힘들어요.ㅜㅜ

  • 47. ㅡㅡ
    '19.9.5 12:07 AM (95.222.xxx.153) - 삭제된댓글

    현악기 사천은 기본이예요.
    전공하려는 애들은 초5-6때 그 악기사고 대학까지 안바꾸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예중 준비할때 삼천짜리 사고 업그레이드 안했네요.
    제가 예중준비할때가 이십년도 더 넘었는데 이미 그때 그랬으면 물가감안하면 기본인걸.
    사교육비 생각하면 악기값은 별거 아닌데

  • 48. 비올라하는데요
    '19.9.5 1:02 AM (222.106.xxx.193)

    전공해서 예원이나 선화 시험치려면 자기악기로
    초등생도 중간정도 4500짜리써요.활은 500정도가 그냥 중간수준이구요. 대학동창은 전부 1억짜리에요.
    현악기를 모르시나본데 내일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 악기상 몇군데 연락해서 빈티지비올라 풀사이즈나 학생사이즈 전공생쓸만한거 얼만지 물어봐보세요

  • 49. ..
    '19.9.5 1:11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전공생 악기값은 아는 사람은 알죠.
    그러나 보통국민 급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저희 애도 취미로 바욜린 하다 그만둠, 취미도 레벨 올라가니 감당이 안 됨)

    그래서 상대적박탈감 느끼는거잖아요?

    누구나 능력되면 악기 가르치고 배울 수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불법을 저지른 건 주의원이고
    그 사람도 한 교육열(?) 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 50. ..
    '19.9.5 1:44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조국 딸 보고 상대적박탈감 어쩌고 하는데
    비올라4천은 왜 가만잇냐는거죠

  • 51. ㅇㅇ
    '19.9.5 1:45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현악기로서 너무 흔한 가격이고 당연히 그랬겠지싶으니 박탈감 없어요 무엇보다 주광덕은 깨끗한척 서민인척 서민편인척 안했잖아요

    깨끗하고 고고한척 입털고다니는바람에 그걸 믿었던 붕어들이 배신감 박탈감 느끼는거잖아요

    원글 완전 잘못짚었음

  • 52. ㅇㅇ
    '19.9.5 1:48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행복한 개천 소리 하며 호박씨만 안깠어도..
    본인은 자식이 그 개천에 절대 안빠지게하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으면서

  • 53. ㅇㅇ
    '19.9.5 1:59 AM (125.132.xxx.156)

    주광덕이
    나는 팔천원짜리 리코더 불며 행복한 개천에 살겠다고 한건 아니잖아요 박탈감도 배신감도 느낄일 없죠 언행이 일치하는데 속았달게 뭐있어요

  • 54. ...
    '19.9.5 8:30 A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

    이건 딴얘기지만 저고 아이 바이올린시킬려고노혁했는데 삼천만원정도 되는거사주고 속쓰려서 죽는줄알았죠 좀 잘하려면 그이상 써야한다고하네요. 하여간 악기시키는거 정말 곤럾으면 못하겠구나해요 그래서 빨리 망하려면 사업하고 천천히
    말하려면 자녀 악기시캬라ㅜ농담해요

  • 55. ......
    '19.9.5 9:17 AM (121.190.xxx.9)

    주광덕 중학생 딸이 4,000만원 비올라를 가지고 있대요?

    세상에.. 아무리 돈으 많기로써니 주광덕이 재벌급도 아니고 검사,국회의원 월급 가지고 그걸 사주고
    레슨비는 그럼 대체 얼마래요?

    엄마도 1억짜리 비올라다 있다던데

    그 집은 비올라가 대체 몇대래요?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와요?

    돈의 출처가 궁금해요..

    비리가 있어보입니다.
    수사가 필요해요.

  • 56. 미친갈라치기33
    '19.9.5 9:41 AM (203.226.xxx.16)

    125.132는 언행일치가 뭔지 모르나 보네
    남의 딸 생기부 깠으면
    본인도 까는게 언행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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