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즉석밥을 샀는데요
오늘 점심때부터 잘 못먹어서 너무너무 배도 고파
집에 와서 밥할기운도 없고 저녁도 늦어질거같아서요
마침 오뚜기밥이 쎄일하길래 함 사봤어요
고기 대충 볶아 접시에 담고
오뚜기밥 렌지에 돌려 밥그릇에 덜으려는 순간
뭔가 형광파란색 작은 물질이 밥속에서 발견!
넘 배고프고 어지러워서
진짜 왠만하면 먹을 상황이었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촉감이 좀 날카롭더라고요
순간 정신이 번쩍 나면서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냥 도로 봉지에 싸놨어요
넘 배고파서 일단 반찬으로만 배를 채우고 있어요ㅠ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넘어가기엔 넘 찝찝한 촉감인데
오뚜기에 연락하는건지 이마트에 연락하는건지
아니면 불량식품 고발하는 전화에다 얘기하는건지..
첨이라 잘 모르겠어요
두시간전에 샀고요
오뚜기 광팬인데 오늘 조금 실망스럽네요
오뚜기밥에서 이물질 나왔어요!
배고파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9-09-04 21:02:45
IP : 110.70.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뚜기
'19.9.4 9:06 PM (218.51.xxx.22)오뚜기에 연락해 보세요.
잘 처리되길 바래요2. 당근
'19.9.4 9:08 PM (211.36.xxx.24)연락하고. 후기도 부탁해요
3. 일단
'19.9.4 9:12 PM (110.70.xxx.186)내일 9시 넘어서 오뚜기에 연락해볼께요
이물질은 아주 작아요
플라스틱 쪼가리 같기도 하고..
암튼 밥에서는 나올수없는 재질입니다.
밥을 막 먹으려던 순간이었는데
반찬과 김치로만 배를 채웠더니
먹어도 먹은거같지가 않네요ㅠ
암튼 낼 오뚜기로 연락해볼께요4. ....
'19.9.4 9:18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식약처로 보내세요.
5. 귀찮아도
'19.9.4 9:44 PM (1.235.xxx.10)가까운 편의점가서 다른메이커 밥이라도 사오시지 ...
이물질 얘기하니 엄지손톱만한 나방이 나온 동* @@커피믹스의 끔찍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회사에 연락하니 늙은 직원이 그 제품을 사와서 (그게 먹고 싶겠나요? 생각이 없는행동도 열받는데 지돈 수고 사온거라며 유세까지,,) 돌려보내며 나방까지 같이 보냈는데 헛소리만 줄창 하다 갔네요.
역시나 자체검사로 문제없다는 식의 답변이 왔고 식약청도 별반 다르지 않아 나름 충격이었네요.
저는 그랬는데 원글님의 결과가 궁금하네요.
잘 처리되시길 바래요.6. 원글
'19.9.4 9:47 PM (110.70.xxx.186)나방이 나왔는데도 별 문제가 아닌건가요ㅠ
식약청까지도 그랬다니..
와 생각보다 너무 관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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