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이 심리는 뭘까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유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9-09-04 14:03:52
친한 사람이 있어요
결혼전부터 남편의 폭력 폭언이 있었대요.
결혼후 몇년뒤에 말함.
그땐 이 혼한다 어쩐다 해서 발 벗고 나서고 해줌
근데
아무일 없는 듯 살아요.

그리고 얼마전 또 폭력을 당했댜그 전화왔어요.
울고불고.
집 나온다고
나오랴그 해서 애데리고 며칠 울집에서 지냈어요.
너무 맞아 멍도 심하고 머리도 맞아 아프고
애 보는데서 때린대요.
딸 10대의 딸.

근데 지금 남편하고 여행갔다고 사진 보냈네요.
너무 좋다고.
애도 웃고 있고.
저는 남편 얼굴 보는 순간 소름끼치는데.
그리고 개인 sns엔 자랑질 하고요.
자상한ㅈ남편
일찍 퇴근해 아이 픽업가는 남편
퇴근하고 장 봐ㅗ는 남편등.

내가 이상한가요?
연락을 끊을수도 없는 사이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59.26.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9.9.4 2:09 PM (118.131.xxx.121)

    나라면 최대한 피해요...
    전화도 방문도...
    한번은 피해자지만 두번은 공범이라네요...
    맞아도 저러고 사는건 본인도 맞는거에 동의한다는거 아닌가요? ㅡ.,ㅡ

  • 2. ...
    '19.9.4 2:10 PM (112.220.xxx.102)

    가족이라도 연끊고 살것 같은데 -_-

  • 3. 쿨해지세요
    '19.9.4 2:24 PM (210.0.xxx.249)

    할만큼 하셨네요..그렇다고 못 사는 걸 원하는 사람처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거기까지 님이 친구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려야죠..
    죽이든 밥이든 본인 인생 본인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어쩌나요..휘둘린 것 같은 기분은 그런 인연을 맺어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고 같이 이상해지지 마세요..벌써 필요 이상 개입되고 있어요. 님 자신의 평정을 지키시길.

  • 4. 이유
    '19.9.4 2:38 PM (59.26.xxx.38)

    가족입니다. 여자형제 ...
    버릴래도 버릴수 없고
    안 보고 살수도 없고.
    벌써 명절이 두렵습니다.

    저만 알아요.
    가족중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00 정원오 한둔호 조정식 공통점 7 그냥 02:02:54 116
1826099 플라스틱 캐리어 고장 폐기?재활용? .... 01:56:32 43
1826098 미장.반도체 지금 전멸 4 아.주식 01:45:21 608
1826097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 열렸다 홈+ 01:44:54 261
1826096 에휴 반도체 또 엄청 빠지네요 2 .ooo 01:30:23 616
1826095 배우 한혜진도 유튜브 시작 했네요 2 유튜브 01:26:45 615
1826094 병원 약국보다 지피티가 더 나을때도 있네요 1 ㆍㆍ 01:23:11 201
1826093 온갖 좋은소식만 들리는데 반도체는 나락가네요 ㅠㅠ 4 밸라루빈 01:05:00 934
1826092 (MBN)중학생 성매수 시의원.jpg 8 .. 01:00:22 727
1826091 제주소녀가 시골에서 상경하고 가장 놀란점 귀엽네요 ㅋㅋㅋ 1 00:55:44 471
1826090 너도나도 다 부자네요 리치 00:52:33 727
1826089 제가 좀 가여운데 이제 그만 가엽고 싶어요 5 00:44:49 715
1826088 호텔 수용인원 관련 문의 8 질문 00:43:06 332
1826087 영향없다던 유시민선생 영상이 30 ... 00:41:11 1,230
1826086 제가 이모를 모셨어요 6 30년전 00:37:39 1,240
1826085 요즘은 가전을 현금보단 카드로 구매해야하나요? 3 가전 00:29:20 296
1826084 개그우먼 이수지 도 꺽이겠네요 11 ... 00:22:58 3,180
1826083 회사에서 어떤 분이 결혼하고 축의금 안 받는 것 때문에 살벌 2 YU2 00:14:26 965
1826082 수시 하향 지원 후회 8 지난일 00:09:34 1,080
1826081 유시민이 맞는 말만 했어요 24 .. 00:09:27 1,416
1826080 32만명이 투표한 해장음식 3 ㅇㅇㅇ 00:03:37 1,031
1826079 민주당 대표 고민정은 안될까요 25 다시 00:00:04 1,151
1826078 가슴이 찢어진다는 표현 2 레몬밤 2026/07/15 1,074
1826077 요실금 고민 1 에휴 2026/07/15 564
1826076 왜 이러고 다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13 조국 2026/07/15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