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티엔알
월요일날 티엔알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돌보고
방사시킬려고 했는데
관리 해 주시는 분이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좋을거라고 괜찮을거라고
고양이가 사료도 잘 먹고 수술 했는데도
활달해서
그냥 방사 시컸는데 괜찮을까요?
그냥 며칠 데리고 있다 방사 시킬 걸 그랬는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며 찾아봤는데
어디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티엔알을 안시킬 수도 없고
시키고도 고민이 많네요.
괜찮겠죠?
1. ㅎㅎ
'19.9.4 1:58 PM (175.205.xxx.61)바로 방사했으면 어디 안보이는데 숨어있을 거예요.
집에서 기르는 애들도 기운없고 병원 경험이 공포스러워서 며칠은 기운없이 누워있어요.
길냥이면 지금은 사람을 피할거예요.2. ...
'19.9.4 2:02 PM (39.120.xxx.61)괜찮을까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항생제는 맞았겠죠?3. 숫놈은
'19.9.4 2:04 PM (223.62.xxx.188)괜찮을 건데 암놈은 배를 10센티 이상 째니 아물려면 시간이 일주일은 걸릴꺼에요. 이미 방사했으면 추운 날씨는 아니니 잘 있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캣맘인데 집에 있는 고양이처럼 염증 안 나게 살필 수도 없고 그렇자니 티엔알을 안할 수도 없고 내년 3월쯤 저도 밥 주는 고양이 티엔알 생각하고 있는데 걱정이 많네요. 빨리 반갑게 야옹하고 나오길 바랄께요.
4. 호수풍경
'19.9.4 2:12 PM (118.131.xxx.121)회사에서 밥주는 냥이가 한동안 안보이길래 걱정했는데...
며칠전에 귀 한쩍 잘려서 나타났어요...
전에 다쳤을땐 볼때마다 캔 줬더니 캔 내놓으라고 찾아왔나봐요...
요즘 계속 캔 갖다바치고 있어요...(정작 우리집 냥이들은 사료만 먹는데...)
전엔 사납기 그지 없었는데 얌전해진것이 불쌍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5. ...
'19.9.4 2:30 PM (117.123.xxx.155)암놈이라면 오래 아플 거예요.ㅜㅜ
6. ㅇㅇ
'19.9.4 2:31 PM (211.36.xxx.114)길냥이 수술하고 집에서 키우려고 들였는데 엄청 스트레스 잗아했어요.. 날이 엄청 춥지도 않으니 방생해도 괜찮을거예요 집에 들였더니 정말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울기만했었거든요ㅠㅠ 적응하는데 이주 걸렷네요
7. ㅇㅇ
'19.9.4 2:32 PM (211.36.xxx.114)참고로 걔네 생후 1개월 이후 부터 수술햇던 7개월까지 제가 매일 밥주고 놀아줫는데도 그랫어요..
8. ...
'19.9.4 2:45 PM (39.120.xxx.61)ㅇㅇ님 글보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담당자 분과 다시 통화했는데 어린 암놈들은
2센티정도 짼다고 괜찮을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네요.
제발 아무탈 없이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9. 000
'19.9.4 4:48 PM (175.215.xxx.125)암놈은 아무래도 개복이라 ㅜㅜ
Tnr해서 좋지않은 일 당하눈 아이도 가끔있더라구요
Tnr 알아보다가 길냥이 많이 돌보시는 분 블로그에서 이런저런 얘기 들었는데 단순하게 생각해선 안되겠더라구요
그치만 이미 벌어진 일이고.. 아이 잘 극복하고 나타날거에요!
맛있는 간식 마니 챙겨주세요
저도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