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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의 그 분처럼 밭 가는건 우리가...

진흙탕길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9-09-04 08:58:55

지금 제주는 폭우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비가 쏟아지고 행안부 안전문자는 시간마다 울려 주죠.

차를 몰다 보면 눈앞에서 섬광같은 번개가 가로지르고 그 뒤를 따라 지축을 울리는 천둥도 쳐요.


이 폭우가 지나갈 것을 알고 있고, 이 가을장마 뒤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화창한 가을 하늘이 펼쳐질것을 살아 오면서 셀 수 없이 겪었어요.


조국 수석이 법무부장관이 되면 꽃길을 걸을까요?

조국 수석이 법무부장관이 되면 일시에 쓰레기 판 검사 사라지고 법원사법적폐가 사라지고 매국야당이 사라질까요?

2년전 대통령만 바꾸었듯이 장관만 바뀌겠죠.

그래도 지금 2년전과 같지 않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걸 알아요.


우리를 위해, 우리 조국을 위해, 우리 후손을 위한다고 생각해서 지치지 맙시다.

온갖 각다귀떼가 귓가에서 왱왱거리고 눈앞을 가로막아도 우리 경험을 믿읍시다.

벌써 길게는 한달, 짧게는 10년같은 2주를 보내고 있어요.

이런 언론, 검찰, 자한당의 포화는 진짜 10년만인거같아요.

아직도 생생해요. 헬기가 뜨면서 봉하에서부터 촬영하고 버스에서 내려 계란도 맞으시고..

속지 맙시다.

IP : 220.124.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흙탕길
    '19.9.4 9:00 AM (220.124.xxx.36)

    조국 가족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진흙속에서 연꽃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는지 아시나요. 가족분들이 괴롭길 바래서 하는 저들의 농간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2. 그 때가 되면
    '19.9.4 9:01 AM (124.53.xxx.190)

    본인은 이 세상에 없을거란 말씀에
    통곡을 했지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것을 남겨두고
    떠나셨어요.

  • 3. ㅇㅇ
    '19.9.4 9:05 AM (223.62.xxx.2)

    나는 실패했지만 국민은 성공하길바란다는 말씀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아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이젠 안속아요

  • 4. ㅠㅠ
    '19.9.4 9:06 A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

    그 때가 되면

    본인은 이 세상에 없을거란 말씀에
    통곡을 했지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것을 남겨두고
    떠나셨어요.
    22222222222222

    가슴 아프지만 현실ㅠㅠㅠㅠ

  • 5. 조국수호
    '19.9.4 9:06 AM (58.143.xxx.240)

    장관되고도 계속 지켜야 합니다
    그게 끝이 아니거든요

  • 6. 맞아요
    '19.9.4 9:07 AM (121.131.xxx.28)

    역사가 후퇴하는 거 같지만 후퇴한 것보다
    아주 조금씩 앞으로 더 나아갑니다.

  • 7. ㅠㅠ
    '19.9.4 9:07 AM (218.236.xxx.162)

    우리가 처한 언론 현실이 이렇다 밭을 탓하지말고 우리의 밭을 갈자 김총수의 말이 날이 갈수록 실감납니다

    10년전 몰라도 너무 몰랐어서 죄송합니다

  • 8. 이럴때
    '19.9.4 9:11 AM (125.139.xxx.167)

    왜 자꾸 외출할 일이 생기는지 짜증나지만 시간나는대로 댓글 한줄이라도 달겠습니다.

  • 9. 그러게요
    '19.9.4 9:13 AM (222.109.xxx.61)

    할 수 있는 걸 해야죠 흔들림 없이

  • 10. 조국수호!
    '19.9.4 9:19 AM (174.53.xxx.5)

    문통지지!
    노통의 말씀처럼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 11. 데자뷰
    '19.9.4 9:26 AM (123.212.xxx.56)

    괴로와 죽겠어요.
    다시 조중동 기레기들이 날 뛰는거보니,
    지옥을 보는것같아요.
    다시는 잃지않는다.

  • 12. 안개꽃
    '19.9.4 9:37 AM (121.167.xxx.81)

    노통님 아니셨더라면 깜빡 속아 넘어 갈 사람 한 둘이 아닐 겁니다.
    우리 집에도 있는 걸요~
    절대 이제는 속아 넘어가 우리들이 지켜야 할 분들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다짐해봅니다.

  • 13. phua
    '19.9.4 10:20 AM (1.230.xxx.96)

    흑..
    아침부터 넘 슬프네요.

  • 14. 기둥뒤공간
    '19.9.4 10:26 AM (112.218.xxx.14)

    고맙습니다. 이런 글.
    우리 흔들리지 말아요.

  • 15.
    '19.9.4 12:24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지금 현실에 조국님과 그 가족분들 생각하면서 가슴이 아픈데
    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바위처럼 굳건하게 지지합니다

  • 16. .....
    '19.9.4 2:43 PM (14.32.xxx.90) - 삭제된댓글

    우리가....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잖아요
    더 이상은 되풀이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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