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사 검찰, 개혁 거부 아니라면"..김부겸, '盧 서거' 언급 —조국 힘내세요!

[추억]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461360?type=main

검찰이 자꾸 수사 진행 상황을 언론에 흘리는 건, 이 개혁의 실행을 무산시키려는 의도로 비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내요.

검찰이 또 피의사실을 공표했네요.

이젠 또 안속아요. 

윤석열 팬이었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개검이네요.

조국 힘내세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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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검찰 수사에 대한 언론 보도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은 책임 있는 조치를 강구해주기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3일 오후 페이스북에 전날 조 후보자의 국회 기자간담회를 언급하며 “문제는 검찰의 수사”라고 썼다.

그는 “오늘 아침 모 매체에 또 수사진행 상황이 흘러나왔다. 이미 압수수색의 일부 내용이 특정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다”면서 “저는 일전에 청문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사를 멈추는 게 검찰로서는 정정당당한 태도라고 밝힌 적이 있다. 검찰개혁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도 어제 말했다. ‘지금이 검찰개혁의 호기이며, 마무리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 저 역시 당사자였다”라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제가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합의하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국 당시 민정수석이 검찰개혁안을 발표한 것은 작년 6월 21일이었다. 검찰 개혁의 큰 그림은 그렸다. 남은 건 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이 자꾸 수사 진행 상황을 언론에 흘리는 건, 이 개혁의 실행을 무산시키려는 의도로 비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검찰 개혁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조 후보자 관련 수사로 오해를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며 “검찰과 언론 간의 흘리고 받아쓰기를 통한 부풀리기와 여론조작이 얼마나 잔인한 것인지, 우리는 이미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통한 죽음에서 보았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비통한 죽음”은 이른바 ‘논두렁 시계’ 사건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09년 5월 노 전 대통령이 회갑 선물로 받은 명품시계 한 쌍을 논두렁에 버렸다는 검찰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작됐다. 왜곡으로 밝혀진 이 사건으로 여론은 급격히 나빠졌고, 노 전 대통령은 비극적인 결말에 이르렀다.

2010년 민주당은 검찰 수사팀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으나, 검찰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위법성 조각사유’에 해당한다며 무혐의 처리했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은 “노 전 대통령에게 도덕적 타격을 주기 위한 원세훈 국정원의 기획이었다”며 “이를 밝히면 다칠 사람이 많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윤 총장을 향해 “아무리 신발 끈을 고쳐 매야겠어도 오이 밭에서는 조심해야 한다”며 “오늘로 두 번째 피의사실 공표 의혹이다. 윤 총장은 이 두 건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검찰이 조 후보자 측의 증거인멸 정황을 포착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상기 법무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이 (수사내용을) 공개했다면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검찰개혁이라니]

저런 자가
검찰개혁이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
너나 잘하세요!

썩어도 저리도 썩은 자
아니면
우리나라에 인물이 없나?
민주당에 인물이 없나?
조국 힘내세요라니
국민들 절망하는거
외면하는
장막에 쌓인
82쿡 문빠님들~

그러지 마세요.

[구름따라간다]

조국 힘내세요

[...]

검찰이 지금 난리인건 결국 조국은 안된다는거잖아요.
그러니까 더더욱 조국이 필요합니다.
조국 힘내세요.

[검찰쿠테타!!]

124.57.xxx.74
124.57.xxx.74
124.57.xxx.74
124.57.xxx.74
124.57.xxx.74

[추억]

힘내세요!
임명직전이라 발악을 하네요.
저는 조국이 누군지도 모르는 중도 보수에서 이번에 조국 간담회를 보고 100%지원자로 바뀌었어요.
이런 인간적인 분은 처음봐요.

[ㅇㅇ]

조국이 썪었다면 정치 할 사람 한명도 없겠죠.
이렇다 할 불법도 안 한 사람을
희대의 사기꾼인양 몰아 부치는 거 보니
꼭 필요한 분 맞네요.
잘 버텨서 개혁 완수 하시길...

[ㅠㅠ]

노통을 죽음으로 몰아간 세력이 다시 판을 똑같이 만들고 있죠.

분노는 이런때 하는겁니다.

[이번]

전쟁 입니다.
승리 해야죠.
검찰도 의심 받을짓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나다]

조국교수가 적임자 아니면 개검이 이리 난리칠 일이 없겠죠?
조국교수 힘내시고 가족 모두 마음 단단히 가지시길!

[민서네빵집]

제 아이가 이미 고등학생으로 진학했는데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중학교때 봉사활동했던 곳을 압수수색 한다? 검찰이 수사한다?
이거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봉사활동 그게 뭐라고 검찰이 뒤지면 얼마나 떨리고 무서울까요?
검찰은 언론과 또 다르지 않습니까?

봉사활동이 뭔지도 모르는 어른 세대가

이거 너무 한 거 아닌가요?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게 만듭니다.

원세훈 같은 사람 벌 주기는 그렇게 어려웠는데
옳은 일하려는 사람 힘들게 하는 건 왜이리 쉬운가요

정말 조국님 자녀가 무슨 국가에 피해줘서 얼마나 검찰이 이렇게 설칠까요? 이거 멈추게 할 수 없나요?
참 이럴수가 있나요?
봉사활동은 그때그때 요건을 갗추면 학교에서 다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인데,좀 빡세게 할 때도 있고 좀 수월하게 할 때도 있고

어찌 이렇게 사람을 공포에 몰아넣을수가 있나요?
남의 성적표, 생활기록부를 언론에 공개하는 이런 불법을 저지르면서, 지나간 봉사활동을 들추어보다니 이럴 수 있나요?
우리힘으로 검찰조사를 멈추게 할수없나요?
다른 일들은 검찬수사 참 느리게 하더니, 압수수색 어렵게 하더니 이건 어찌이리 쉽나요?
사람이 살 수가 없게 합니다
얼아나 더 버텨야 할까요
조국님이 하실 일이
이ㅇ고틍보다 크고 가치있는 것일까요

기득권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거기에 부화내동 되는 여론의 실체또한 누구인가요?
정말 검찰수사를 멈추게 해야됩니다

[공수처 만들어]

조국 가족이 대상이 되면 처벌 하면돼.
조국이 장관 된 뒤 가족이 걸리면 하지마라고 할 문통 아니고 조국 아님.
그런거 하라고 공수처 만들라고 하는거야.

[조국힘내세요]

걱정되는 마음에 눈만 뜨면 뉴스 검색부터 합니다.
부디 가족분들까지 잘 견뎌 주시길!!

[개검]

윤석렬 멈춰라~

[222222]

검찰이 지금 난리인건 결국 조국은 안된다는거잖아요.
그러니까 더더욱 조국이 필요합니다.
조국 힘내세요22222222

검찰개혁을 검찰들은 바라지않겠죠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권력을 누리고 있는데..
그걸 개혁하겠다니 손에 쥔 권력을 안 놓겠다는 신호를
언론과 자한당과 한편이 되어 저렇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거죠.

법대로 조국 임명 합시다.
임명권은 대통령권한이예요.

끝까지 검찰개혁 지지합니다.
저대로 두면 안된다는것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거잖아요.

지금은 조국 후보지만 나중에는 그 누구도 될수도 있는거죠

[윤]

내 살다살다 봉사기록 뒤지는 검찰은 첨인데?
심지어 불합격한 서울대의전도?
참 이상한 검찰이고 실망이네

[...]

검찰의 피의사실공표는

범죄행위입니다.

한번은 실수일수 있어도 두번부터는 고의적인 거지요.

[나경원 딸]

나경원처럼 없는 전형 새로 만들어 딸 입학한 다음해메 없앤 것도 아니고,
있는 수시전형, ap세과목 만점이면 내신 만점 주는 전형에 당당하게 들어간 딸의 미세먼지까지 털어보려고 발악중인검찰..
우린 다 보고 있다

[안사요]

대통령께서 해임하셨으면 좋겠어요. 피의사실 언론에 흘린것 수사하고 방지하란 대통령 말씅도 무시하네요

[알바들 등장]

일찍 출근했네요.660원

[슷ㅊㅈ]

불법을 뻔뻔하게 자행하는 것들 자한당 개검
이나라에서 사라져야한다

[조국임명하고]

공수처 가자!!!

[나경원 딸]

딸이 받은 개나소나 주는 총장상이 큰 문제라면
황교안 아들딸이 받은 장관상은 왜 안털었는지??

[660원에]

영혼까지 팔아먹은 알바들이 득실득실

[대통령님]

언능 임명하세요~

[윗님]

알바타령 지겨우면 오지마세요

[..]

여기 분위기 파악 아직 못하고 알바하러 온 사람들이 보이네요. 다른데나 가보셔.

[애들엄마들]

정말 그 의도가 뭔지 ... 검찰총장의 의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61님.공수처가 털던지 말던지

그건 그때가서 알아서 하겠죠

지금 개검의 행태가 없는 죄도 만들어서 사람 몰아가니 멈추라는것입니다.

문통과 조국이 공수처에 자신의 예외라는 말 하지 않으셨습니다.

검찰이 공수처 설치가 싫은거죠

[~~]

그 사람들이 뭔죄를 지었는지 조국도 모르고 우리도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면 언젠가 처벌을 받겠지요

조국후보가 불법이 있으면 응당한 처벌을 받으실거고요

근데 왜 아이 생기부며 봉사활동단체, 봉사상받은 대학

떨어진 서울대의전원 압색은 왜 하냐구요?

이거 조폭이 하는짓 아닌가요?

가족을 인질로 잡는줄 만 알았지..

협박하면 조폭과 똑같은 짓을 할줄은 몰랐습닏다.

[헐]

이제는
'19.9.4 7:02 AM (61.101.xxx.20)
임명해도

사퇴해도

철회해도

모든게 다 정권이 책임지게 되어 있지

이렇게 까지 밀어부쳤으니

함 죽어보라고

민심이 천심이야

===============================================================================

함 죽어보라고요?

당신 미친거 아닙니까?

죽어보라고요?

말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당신의견이 민심이고 천심이라고요? 미쳤군요

[조국임명]

개혁임무 꼭 완수하시기 바랍니다

[진주이쁜이]

조국임명 검찰개혁

[힘내라조국]

조국임명 검새개혁!!
힘내라 조국!!

[ㅋㅋㅋ]

아침부터 머리에 꽃꽂은 요상한 분노조절장애자가 댓글을 어마무시하게 흘려놨네..
조국임명은 기정사실이니까 마음 비우고 다른 소일거리 찾아라..애잔하네 악에 받친 당신 얼굴 거울 한번 봐봐

[이럴 줄 알았다]

어제 슬슬 정성들이고 공들인 작업글들이 올라오길래
뒤에 인원맞춰 대기타고 있을 거다 싶었더니 과연..... 아침부터 난리났네요.

임명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 이러겠지.

[단순하던데]

제일 썩은 것들이 제일 반대하는 대상이라면
그 자야말로 제일 안 썩은 사람이라는 게 입증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조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