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릉 좋아하고 자주갔는데 거기 상인들땜에 이제 끝물인듯

ㄷㅇ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9-09-03 19:19:03
지난주 강릉 1박 2일 여행갔어요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도시의 편리함도 있어 좋아하고 자주갔어요
강릉 중앙시장 장칼국수집에 갔는데
워낙 장사가 잘되니 카드 안받고 무조건 현금( 3천원 이라는 저렴한가격이니 이해합니다)
근데 줄서서 먹을려면 먹고 말려면 가라는 태도는 당황스러웠어요

다음으로 간 경포대해수욕장
해변따라 쭉 있는 주차장 분명 공용 주차장 이라는 팻말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앞 횟집에서 자기네 주차장이라고 차 빼라고하는데
그런가~~? 급하게 차빼는바람에 접촉사고까지 났어요
제주도 다음으로 방송에서 많이 띄워줘 많이들 여행가니
상인들 .ᆢ
요즘 몇백원도 카드 다 긁는데 하루종일 줄서서 먹는집이
카드 안된다는것도 그렇교 공용주차장 인데 자기네 주차장이라고 우기면서 식사하던지 차 빼라고 하는 상인들
강릉은 이제 안가야되겠어요
IP : 218.39.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냥이
    '19.9.3 7:20 PM (58.226.xxx.81) - 삭제된댓글

    한철 장사라고 바가지 씌우는 곳에
    일 년내내 개고생하며 번 돈 판 푼도 쓰고 싶지 않죠
    거기다 친절하지도 ㅠㅠ
    저도 동감입ㄴ다

  • 2. 요즘칼국수6천원
    '19.9.3 7:22 PM (175.223.xxx.253)

    근데 3천원짜리 칼국수를 카드요?
    그건 좀. 게다가 시장에서.
    그리고 사람이 많으니 줄을 섰을텐데 그건 주인탓이 아니죠.
    저부분은 편 못해드리겠어요.

  • 3. ddd
    '19.9.3 7:22 PM (175.223.xxx.120)

    카드는 주인이 단말기 달지않고 장사하는거는 불법은 아니에요
    달아놓고 현금 사용하도록 유도하는거는 불법이지만요
    저도 식당앞에 차댔다가 빼란소리 몇번 들었네요
    하도 당당하게 빼라해서 식당주차장인줄 알았네요

  • 4. ㅇㅇ
    '19.9.3 7:25 PM (183.107.xxx.163)

    올림픽 전후로 강릉 많이 갔었는데 택시 기사분 부터 시작해서 개념들이 별로 없어보였어요.

  • 5. 원글
    '19.9.3 7:27 PM (218.39.xxx.246)

    원글입니다
    지난번 갔을때 카드 단말기있는데 고장이라고
    계좌이체 하라고했어요
    계좌이체번호 항상 계산대 밑에 붙어 있어요

  • 6. 그래도
    '19.9.3 7:28 PM (117.111.xxx.214) - 삭제된댓글

    좋다는 젊은애들이 많이 찾아가서
    강릉은 죽지않을거예요
    해변이 너무 예뻐서

  • 7. ㄷㅇ
    '19.9.3 7:41 PM (218.39.xxx.246)

    첫댓글님 3천원이라는 저렴한가격이니 카드 안받는건 이해해요
    먹으면 먹고 갈려면 가라는 태도가 문져라는거죠
    그리고 여행지에 혼자가서 먹나요?
    대부분 무리지어가서 결제금액 만원 넘어요

  • 8. ...
    '19.9.3 7:46 PM (125.179.xxx.89)

    제목읽고 님편 들어주려 읽어보니 님이 너무하시네요
    현금이니 싼거에요. 박리다매. 세상 공짜가 어딨어요
    짜장면 3000원 하는집가서도 그래보세요.거절당해요

  • 9. ㅁ ㅇ
    '19.9.3 7:59 PM (218.39.xxx.246)

    아니 내가 카드받는다고 뭐라 한것도 아니고
    계산전 불친절에 대해 얘기하는데 뭐가 너무한가요?
    울 동네 수퍼하는 노부부 손님도 별로 없는데 700원 900원 카드긁는다고 하소연하는 분들도 있어요
    카드안받는게 글쓴 이유가 아니예요

  • 10. ...
    '19.9.3 8:02 PM (120.136.xxx.187)

    줄서있다가 다팔렸다며 보내는것도 아니고
    줄서기싫으면 가야지 별수있나요?

    시장통 3000원국수집이 카드장사해서 좋은거없죠.수수료나 떼이는거.
    네그릇에 만이천원이나, 한그릇에 삼천원이나
    시장가게는 별차이없어요.
    쭈그리고않아 한그릇씩하게 얼른일어나야되는 분위기.

    강원도사람들 투박한건 맞겠죠.
    서울같이 살지않아요. 촌이죠.

  • 11. 기다리자
    '19.9.3 8:18 PM (211.49.xxx.180)

    강릉은 이제 한물 간 거 같아요.
    실망 여러번 하다보니,,.

  • 12. ...
    '19.9.3 8:4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빌기라도 하라는 얘긴가

  • 13. 뭐 이리
    '19.9.3 9:17 PM (124.50.xxx.65)

    원글 타박이 많아요?
    이러면서 장사안되면 티비 프로그램 동원해서 와달라 읍소하겠죠?
    정말 국내 여행지 지쳐요.
    서비스마인드도 엉망

  • 14. 라이더라이
    '19.9.3 11:10 PM (122.32.xxx.44)

    이십년넘게 다닌 순두부집에서 봉변아닌 봉변을 당했어요. 옆테이블 음식 우리 테이블로 잘못 서빙해놓고선 우리 보고 먹었다고 호통을 치더라는~ 고분옥할머니 순두부 다신 안가려구요

  • 15. 라이더라이
    '19.9.3 11:11 PM (122.32.xxx.44)

    맛집일수록 손님이 많이 찾을수록 친절하고 겸손해야지 저런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는 곳은 걸러줘야해요.

  • 16. 원글
    '19.9.3 11:56 PM (218.39.xxx.246)

    칼국수집도 그렇지만
    경포 해수욕장 횟집이 너무 황당합니다
    주차했더니 식사할거냐고 해 아니라고했더니 자기네 주차장 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랑 남편 남한테 잘못하면 클나는줄아는 쫄보들이라
    황급히 차 뺄려고하다 어의없는 접촉사고 냈어요

    그랬더니 그횟집주인 자기는 식사하는지만 물어봤다고
    그자리 자기네 주차장이라고 안그랬다고 딱잡아 떼더라구

  • 17. 관광지
    '19.9.4 1:50 AM (121.139.xxx.83)

    우리가 가보고싶고 그런 관광지는
    다~상업화 되서 많이 실망스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1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88
1809060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1 결정 11:32:12 235
1809059 어묵탕 1 Ooo 11:29:49 124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54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121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6 정리 11:19:11 473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32 ㅇㅇ 11:16:22 272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394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124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4 쾌변 11:13:59 339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341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78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18 ... 11:02:40 1,447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209
1809047 itq시험 11:00:32 124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85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699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3 ㅇㅇ 10:42:59 950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700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3 팩트폭격 10:35:49 384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1,011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5 10:35:10 643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922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682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