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굳이 82쿡에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피오나9]

일단 제가 82쿡 오랜 회원이구요
그동안 글을 읽기만 했지만 많이 애정했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조국지지자들의 횡포가 너무 심해서
가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저의 판단으로 법무장관에 조국이 적임자가 아니라 여겨
반대글 썼어요.
이 싸이트가 민주당 싸이트도 아니고
조국지지자들의 조롱조 댓글때문에 글쓰는것 그만둘까도 생각해봤어요. 아마 침묵하는 다수분들 이해하실거예요
하지만 그럴 수 없더군요
저 한명이라도 목소리 내야겠다 생각했죠
이런 저에게 '미친년아'하고
집단린치를 가하는 조국지지자들은 민주주의 정의부터 다시 공부하길 바랍니다
조국처럼 글의 소중함을 미처 몰랐다고 나중에 반성하지 말고요

[..]

댁이 반대하는 건 자유죠.
가짜 뉴스만 퍼 나르지 않는다면.

[같은생각]

저도 82쿡의 오랜 회원으로 피오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댁의 주장에 대해 반대하는 것도 당연 자유.

[..]

네. 저도요.
지지자들의 횡포와 패악질에 자꾸 화가 나서 댓글이라도 한줄 더 쓰게 됩니다.

[~~]

저도 피오나9님뿐만 아니라 조국 반대하시는 일베님들에게 상처 너무 많이 받고

욕도 바가지로 먹었어요.

이유야 어쨌든 조국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욕하는건 그 사람이 잘못한겁니다.

그 원글과 댓글을 다 볼 수있으면 많은 사람이 피오나 9님 편이 되어주었을수도 있습니다.

그 글은 올리시지 않고 앞뒤자르고 욕만 올리니 그 동안 일베에게 욕먹은 저희도 분을 참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시 그 원글과 댓글을 다 올려주세요

[...]

반대하는 자들은 꽤나 점잖았나보네요.ㅎㅎ
어디서 가짜뉴스 들고와서 패악질 하는건 안보이셨구요?

[...]

게시판 분리주장은 안하십니까?

[뭐라는겨]

침묵하는 다수가 당신을 이해한다는
뇌피셜을 뭐라해야 할지 ㅎㅎ

[....]

여러 사람들이 지하적면, 그 사람들을 탓하기에 앞서 나의 글에 뭔 문제가 있는지부터 돌아봐야죠.

[알았어요]

근데,
왜 조국 반대해요?

[...]

반대하려면 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가짜뉴스로 무슨 말요?

[음]

님도 아줌마들 입 쥐어막고 싶다는 둥 막말 하던데요 내로남불이죠 정의를 외치기엔...

[집착대단]

어제 오늘 비슷한 글 몇개를 쓰시는지
잠시 82떠나는것도 방법이예요

[댁도]

왜 판을 새로 깔아서 분탕질 하시나요
그분한테 사과 받으시고 원글도 뒤돌아보고 반성하세요 그리고 조국지지자들 전부가 당신한테 욕을 했나요? 집단 린치라니요 피해망상이 있으세요?
몹쓸 사람이네요

[혹시]

지들끼리 욕하고 덮어씌우는거 아닙니꽈!!!!

[...]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 달라고 주장하시던 분의 글 치고는 상당히 정치적이심

[알았어요]

반대하는 이유도 순전히 본인 생각인데,
지지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줘야죠.

[..]

조국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대체로 가짜 뉴스 종편 퍼오고, 논리도 후짐..
말빨도 너무 떨어지고.

[....]

그냥 실명 공개하는 계시판으로 전환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면 문제의 대부분은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실명 계시판 좋네요.

[저도 그래요]

모욕적인 반말
빈댓글
기분 나쁘지만 그들 수준이려니 넘겨요.

다른 의견도 있고
다양한 목소리도 알릴려구요.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윽박지르고 나가라고 몰아대는지
조국도 자신이 야당였으면 조국 반대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소름]

원글이가 게시판분리 하자는 사람이었어요?
그럼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공감]

정말 공감 백배 입니다.
알바는 자한당이 아니고 민주당 알바만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비난하는 글이 오르면 미친듯이 달려들어 인격 살인을 하는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고 조국이 자기가 과거에 했든 말에 망하고 있듯이
그 지지자인지 홍위병인지도 그 입으로 망할 것입니다.

[ㅇㅇ]

비판 비난 조롱 비아냥.. 이 모든걸 뛰어넘는게 쌍욕이죠 원글께 위로드립니다

[ㅌㅌ]

조국말고 다른 인물이 있나요?
저는 조국보다 나은 인물이 없다고 생각해서 지지합니다
누가 저렇게 신상 다 털려가면서 굳이 법무부장관할까요?
물탄듯 술탄듯 그런 장관이 나와야 만족하시려나요?

[ㅇㅇ]

피오나님 저두요. 저 알바니 뭐니 욕설 듣고도 글 씁니다. 이사람들은 민주당빠도 아닌듯 해요. 그냥 이성도 없고 뇌도 없는 광신도들

[풉]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36468

간담회 보고 말하는거 맞아요?
기레기들 태도에 분개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동문서답이랬다 모르쇠랬다 ㅋㅋ
신뢰가 전혀 안가는 잣대를 대놓고 조롱조라고 비난이요?
그냥 그럼 그렇게 사세요
같은걸 보고도 보는 시선이 그정도이니..

[패턴비슷한글]

계속 올라오네요

[피오나9]

203.142
제 글 댓글 보고 오시죠. 미친년아 한말 복사해서 주르르 댓글 단게 집단린치 지요

211.36
조국지지자들이 독립운동자 후손 이라고 한분이 조국 반댕라 하니 조국지지자가 그분께 조롱답글 달아서 입을 쥐어박고 싶다 했어요...

입을 쥐어박고 싶다 라는 말이 미친년아 하고 동급입니까?

[원글님]

저도 10년넘은 회원이지만
욕쓰는 사람은 처음봐요.
성인이 얼마나 살기가 팍팍하면
입에 욕을 달고 살겠어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ㅇㅇ]

굳이 글쓰는 건 자유.
욕한 사람을 집단린치, 지지자'들'로 몰지는 마세요
오~랜 회원 고백해야 되죠? 저도예요

[...]

욕은 물론 알바몰이 토착왜구몰이 적폐몰이로 인격살해 짓을 하시는 분들은
제발 반성하고 그만하세요

[풉]

넘쳐나는 기레기들과 자유당 종자들과 일베 알바버러지들이 내뱉는 논리고 뭐고 개나주고 무조건 까대고 보려는 쓰레기 짓거리는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정체성 투명한 인간들과 서로 짝짝꿍하며 힘내세요^^

[서로]

존중해줘야죠
근데 지지자들을 비판할줄만 알았지
조국을 반대하은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는 글은 본적이 없네요.
뭘로 검색해야 나오는거죠?
그리고
반대하는 이유가 자한당이 말하는 목적과 같다면 비판당하는게 맞죠

[아노]

위의 댓글들을 보니 원글님도 댓글막말 쓰셨나봐요.그렇다면 딱히 남의 떵만 더럽다고 할 일은 아닌가본데요.

서로 정치적으로 다른 관점은 가질 수 있으나
막말은 서로 조심해주는게 좋겠죠.

요즘 벌레들이 너무 많이 유입되서
혼돈의 세계입니다.

[그쵸?]

패턴 비슷한 공들인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걸 보니 이상하죠?
지금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이래서 곧이 곧대로 안들리는 것인데요.
같은 시간에 같은 톤으로 같은 얘기가 동시에 나오니...

물론 민주당에 반대하고 자한당에 반대하는 분들이 계시죠.
기렉간담회후 딱 자한당 지지숫자만큼 남은 것 같더군요.
이런 분들도 자신들의 의견을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민주주의니까요.

그런데 또 민주주의는 머릿수 싸움이라니까요.
소수의 의견이 밀리는 것은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죠.

[ㆍ ㆍ]

나 아니면 안 된다
이 정신으로 박정희가 유신헌법 만들었죠.
ㅇㅇ아니면 안 된다는 독재의 초석입니다.
왜 이렇게 조국 아니면 안 된다하는지 의심해봐야해요

[도배마세요]

인성이 아니신 분 같아요
나쁜 사람 교활한 사람!!!

[피오나9]

117.111
미친년아 라고 말하는게 비판인가요? 어이없네요

[ㅋㅋㅋ]

대한민국 근현대사 공부해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왜 지금은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지, 조국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지 이해됩니다

[입을 쥐어박아?]

원글님이 입을 쥐어박는다고 하셨네요
그럼 저도 원글님 입을 쥐어박고 갑니다
여기말고 다른 맘까페 실명하는곳으로 가세요

[여러껀 도배]

하셨으니 한 번 더 !
콱 쥐어박고 가요~~** 사요나라

[커뮤인생]

어언 20년....
이런 톤으로 여성사이트가 공략당하면 가끔 판세도 뒤집히는 것을 몇번 본 적이 있어서 말이죠.
이런 느낌의 감성자극하는 듯한 글들이 서서히 나오고 어느 정도 달궈진 후에
인해전술로 막들어와서 덮어버리면 그렇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 여자들 사이트에 슬슬 작업을 시작하는 게 아닌가 개인적인 의혹이 드는데....

하여간 알바들 때문에 순수하게 민주당 반대하고 순수하게 조국 반대하는 분들까지
오해받으시니 곤란하시겠어요.

[아이사완]

언제부터 법무부 장관에 이리들 관심이 많았다고.
전과 14범과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해먹을 땐 뭐하다가.
기준이 어느정도 공정해야 동조라도 해주지요.

조국 정도의 인품과 능력이 안된다면
그 어떤 인물이 가능할까요?
황교안 같은 인물도 해먹은 마당에.

[저는]

님보다 더 오랜 유령회원이에요 서로 생각이 다를순 있지만 근거없는 도에 지나치는 잣대로 인신공격해대는 지금의 작태에 분개해 열심히 댓글도 달려고 노력중이에요..맘에 안드시면 잠시 다른데 갔다가 다시 오시든지 애쓰는 회원님들에게 돌 던지지 말구요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에요 ~

[무조건]

비판 글은 무조건 가짜 뉴스고, 적폐고, 토왜고 알바인가요
눈 멀고 귀 멀은 당신들이 정말 무서워요
검찰에서 증거 가지고 수사해도 그것도 무조껀 가짜라 하면 되는가요
그건 망상이에요,
집단 최면, 집단 망상
나라를 이지경으로 두동강 낸 문정부는 이게 바로 적폐아닌가요
대통령이 반대자의 목소리도 귀담아 듣겠다 했잖아요
말로만 공정, 평등 , 정말 진저리나요
당신들의 적폐 내년 4월에 잊지 않고 심판해줄께요

[..]

조국 반대자들이 더하면 더했죠. 판단력 있으신 분이 왜 조국을 반대하나요?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의혹이 다 사실이라고 믿어요?
아님 진짜 예수라도 뽑아요?

[원글동감]

저도 오래된 회원이에요.
소위 눈팅족이었던 제게 82는 알찬정보도 많고, 주옥같은 글들은 감사하게, 따뜻한 글들은 흐뭇하게 읽고 소통하던 곳이었어요.
언제부턴가 과한 정치얘기들로 분위기가 달라져가는게 안타까워 저도 이렇게 댓글도 달고 합니다.
아직 용기가 없어 댓글만 간간히 쓰는 수준이지만 이곳을 사랑하는 오랜 회원으로서 쉽사리 이곳을 떠나지는 않으려구요.

[역시]

같은 톤으로 갑자기 분주해지네요.
조국반대 26프로가 갑자기 50프로로 뛴 것도 아닐텐데.

[글쎄요]

오랜 회원이시라면서 눈팅하다가 갑자기 도배를 하고
막말댓글을 달고요?
갑자기 82에 애정이 막 생겼어요?
여기 오랜시간 변하지않고 버틴게 뭐 때문인데요?

[몇시간 후에는]

더 많이 분주해지면서 이런 느낌의 글들로 한동안 도배가 될 거라고 은근 추측해봅니다.
한며칠 막 달리면서 마치 조국반대가 70프로는 되는 것 같은 게시판 분위기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피오나9]

저는 미친년아 하고 말한 사람 강퇴를 원하는겁니다. 제 갈길은 제가 알아서 할거고요

[Pianiste]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36520&page=1&searchType=sear...

피로감을 느끼신다고 해서 제가 드린 조언 못보셨나 해서 복붙해드려요.

---------------------------

그러니까 이제 정치쪽에 관심 끄세요.
몇 번 닉넴 봤는데 피곤하시다면서 참 끈질기셔서 조언드려요. ㅎㅎㅎ
저는 제가 피로감을 느끼는건 안쳐다보거든요.
왜 자꾸 보면서 스스로를 못살게 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피오나9님~ 피로감이 너무 심하면 몸에도 안 좋아요 ㅎㅎㅎ

[욕한 사람은]

강퇴시켜야죠.
일베도 많이 들어와서 민망한 소리를 얼마나 지껄이던지.
일부러 분위기 흐려서 82 이미지 먹칠 하려고 분탕치는 일베들이 오늘따라 더 많이 보이더군요.

[마지막]

알바 피날레에 일베들이 같이 뒤섞여서 설치면 분위기 완전 떡되던데.... 그걸 또 봐야하나.
피날레 못하게 돈 떨어지면 좋겠네.

[일단]

조국 지지안한다고 해도 막 ㅋㅋ거리며 비아냥 좀 하지마세요

비아냥이야말로 제일 저급해보이는 대응방식입니다

그런식으로 댓글 쓰는 사람들때문에 지지자들을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오..]

그새 한경이 31프로 올라갔네요.
이러나저러나 결국 자한당 지지율과 같을 거라고 봅니다만
더 정확한 건 이번 주 지나고 제대로 여론조사 나오면 알 수 있겠죠.

[전]

미친년이라고 한 적도 없고
누구에 지시도 없이
개인 자격으로 한번 단 댓글인데
님에겐 집단 공격이군요 .
그럼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음]

저 역시 오랜 회원 입니다.
피오나9님의 의견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82 자게를 그토록 오래 들여다 보면서 우리나라에 아직도 많은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계신 것에 큰 우려를 보냅니다.

[참고로 저도]

애 하나 낳아 고등학교 보낼 정도의 시간을 82에서 보냈죠.
82는 민주당 지지층이 약세라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지지층인 (알바가 아닌) 분들의 의견 그 자체는 존중합니다.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만 목소리 낼 권리 그 자체를 존중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알바와 순수한 반민주당 분들을 구분해서 대하려고 노력하는 입장입니다.

[NONO기레기]

저도 10년 넘은 회원입니다
왜 항상 조국지지자들에게서만 문제를 찾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에이]

설마요.. 저도 10년 넘었는데 이런게 자연스러운데요.. 저 조차도 알바라 몰린 적도 있지만
이게 82cook이 정상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거 아실텐데.. 허 참 ..

[ㅇㅇ]

저도 마이홈에 들어가보니 가입일이 2010년 10월 15일이네요.
저도 이곳이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어요.
요즘 이곳에 습관적으로 들어오기는 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고 속상합니다.
민주당 알바들의 패악질이 도를 넘었어요.
자기들끼리 거짓말 선동 찬양 글에 욕에 비아냥 막말 댓글도 읽을 글이ㅠ없어요.
아 정말 이곳이 이렇게 된것이 슬픕니다.

[82해체목적?]

글쓰다보면 도움받기도 질타받기도 합니다
욕설은 심하지만
이제껏 원글처럼 같은 내용 도배하는 분은 처음이예요
이쯤되니 뭐지??싶네요

[..]

무슨 오랜 회원이 유세도 아니고 자기 막말은 괜찮고 욕 한마디 들었다고 부들부들..너무 초짜 같은데 갈 길을 알아서 가시건 말건 상관없으니 알아서 하시고 이런 글 패턴 지겹다는 것도 좀 아시고요.

[마키에]

피오나님 욕 들으신 것에 대해 82회원 중 하나로 사과드리려고 이전글 찾아보니 다른 글은 하나도 없으시고 조국글만 많이 쓰셨네요 쓰셨다 지우시고 눈팅만 하셨겠죠 알바로 생각 안합니다 씁쓸하네요 오랜 회원이 그런 글만 쓰셨다는게

[피오나9]

조국 반대하면 자한당입니까?

저에게 쓴소리 하는 댁들은 조국지지자들이 내뱉는 조롱, 토왜, 자한당..닥쳐.... 이런 댓글은 부끄럽지 않나요?

[동감]

오랜 회원 중에 민주당원들도 많을 듯 합니다.
막말하는 분 중에 오랜만에 휴면 풀었다고 실제로 댓글단 남자말투 분도 있었으니 오래된 세력이겠지요.
게시판이 험한 말 일색일때 82 안들어오면 상담 고민 공감이 필요한 유저들은 글이 밀리고 묻혀 속상하고 딴데로 가겠죠. 관리자가 욕설 막말 용인하는건 바라는 바가 일치하니 그럴테구요.

[공감]

원글님 공감합니다.

[rudrleh]

원글님 공감합니다
원글님처럼 정상적인 분이 조롱받고 집단린치당하는 거 볼 수가 없어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음]

15년차회원
수년간 혀원이시면 이 분위기 잘 아실텐데...
모르시나요?
낯선가요?
이상하네요!
오랜 희원이 아니신듯!

[진쓰맘]

82 오래 보셨으면 분위기 아실 텐데 참 이상타...

[신경쓰지마세요]

이게 조빠들 수준이죠.

[..........공감]

여기만 이래요..왜 아줌마들이 앞을 못보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몇개 올려서 욕 많이 먹고
알바 소리 듣고 빈정거림 듣고 아이피 복사하고
집단 광기 같아요..
빈정거리지 말고 알바 소리 하지 말고
논리로 대응하지 논리가 안되니 알바타령이나 하고
여기 사이트 왜 이렇게 되었는지

[피오나9]

마키에님
아무리 같은 목소리를 낸다하더라도
그사람의 자질이 아니다 싶으면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법무장관 이니 더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봅니다

[ㅇㅇ]

태극기부대랑 비슷한 부류들이에요..오프에선 못 봤어요..

[격하게 동감]

너무 민주당 알바들이 극성스러우니 더 반발하게 되네요.
처음부터 아무리 반대해도 어차피 임명할거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위법을 떠나서 도덕성이나 공정성에서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걸 말하는건데 무조건 신성모독인양 날뛰니 제정신인가 싶고 더더욱 정이 떨어지게 되네요.

[동의합니다]

조롱하고 듣도 보도 못한 독한 말로

악다구니 쓰는 댓글들 보면 이곳이 어딘가 싶습니다.

오프상에도 이토록 물고 뜯는 사람들 본적 없어요.

다 귀막고 사는 사람들 같은 사람들 같아요.

[동의합니다]

이번에 청문회 없이 임명되면 레임덕 바로 올겁니다.
젊이들 다 등돌립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카페 가서 글 써보세요
저도 82가 이해가 안됐는데 부동산 카페에 가서 보니
여기는 양반입니다
부동산 카페는 저질 극저질로 문재앙 조빠 운운하면서 미쳐 날뛰고 있어요
여기는 아주 점잖습니다.
가보시면 극우의 저질스러움에 여기가 정겹게 느껴지실겁니다

[원글님 동감]

82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민주당 알바들에게 분노합니다.

그 꼭대기에 않은 인간도, 조국도 ... 쓰레기들

[전 동의 안합니다!]

저도 2007년에 가입한 오래된 회원입니다.
주로 읽기만 하고 글을 적지 않는, 원글님이 말하는 '침묵하는 다수' 중 일인입니다만,
원글님에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지지자이든 집단린치는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국후보 지지자들이 쓰는 글이 집단린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가짜뉴스로 게시판을 도배하는 무리들의 행위가 더 지긋지긋합니다.
입다물고 있는 모두가 원글님과 생각이 같을 거라 착각하지 마시라고
굳이 백만년만에 로그인해서 댓글 답니다.

[미치려면 곱게]

곱게.미치세요.
무지한 것도 죄이니 공부 좀 하고 당신 자식 살아갈 세상을 좀 더 투명하게 만들 생각을 하세요. 뇌피셜 말고 공부하세요. 기레기나 자한당이나 어쩜 그리 무식하고 뻔뻔한지 같은 인간이라는 게 놀라울 지경. 댁같은 시람이 토왜라는 겁니다. 본인이 토왜인지도 모른다면 정말 구제불능인거구요. 당신의 무식이 죄입니다.

[목적파악]

자게 물 흐리기가 목표네.
분란글 쓰고
억울하다고 징징 짜고
사람들이 자게 떠나라고 의도 가진 글

[피오나9]

223.38
이제 본성 나오네요
미치려면 곱게 미치라고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댁들은 광신도라는 소리 많이 듣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