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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 후 친정집에서 계셨던 분 계신가요?

엄마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9-09-03 14:44:45

안녕하세요~ 이제 출산 한 달 앞둔 초보 예비 엄마입니다~

저는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 보낸 뒤 친정집에서 50일 정도 보내면서

애기 케어하는 법을 좀 배우고 오려고 생각 중인데요~


그런데.. 아기가 잠자리가 바뀐다든지 생활환경이 자꾸 변하면

아기에게 좋지 않다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

어떻게 할 지 고민입니다


저희 엄마도 처음에는 친정집에서 보내도 좋다고 하시다가

위와 같은 말씀을 들었다고 하시면서 편도 50분 거리인 저희 집까지 매일 오시겠다고 하십니다

저는 사실 그게 더 걱정돼요..ㅜㅜ


친정집에서 지냈다가 집에 데리고 오면

아이가 많이 힘들어할까요?


혹시 해보셨던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평온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IP : 39.112.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든
    '19.9.3 2:51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엄마와 외할머니와 함께 있는데
    장소가 그리 중요할까요?
    엄마와 할머니가 편안하게 몸조리할수 있는 곳이 최고죠.

  • 2. ..
    '19.9.3 2:52 PM (122.35.xxx.84)

    친정엄마 고생하세요..조리원 나온후 혼자하고 남편오면 같이하고 그래요
    아니면 조리원에 더 있거나 조리원 나오고 산후도우미 부르거나요

  • 3. 아기 돌보기
    '19.9.3 2:5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예민한 아이는 뭘 어떻게 해도 까칠해요

  • 4. ...
    '19.9.3 2:54 PM (180.230.xxx.161)

    저 80일 정도까지 있었는데
    엄마도 저도 서로 힘들었어요
    내집오니까 세상 편함ㅋㅋ
    전 안가는거 추천이요~

  • 5.
    '19.9.3 3:00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요즘 산후도우미 제도 있는데 집에서 하지요? 오십분 거리면 신생아는 좀 무리이지 않을까 싶은데.. 친정엄마보다 산후도우미가 더 전문적이고 허둥지둥 안할거예요

  • 6. 엄마의
    '19.9.3 3:01 PM (1.237.xxx.107)

    개인 생활도 있을터인데 친정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7. ㅎㅎ
    '19.9.3 3:24 PM (39.112.xxx.97)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선뜻 도와주시겠다기에 엄마 사생활까지 생각하지 못했어요..ㅜㅜ
    첫아이라 뭐가 뭔지 몰라 도움이 필요하기도 했구요
    말씀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날 되십시요^^

  • 8. ㅎㅎ
    '19.9.3 3:26 PM (39.112.xxx.97)

    댓글 감사합니다!
    선뜻 도와주시겠다기에 엄마 사생활까지 생각하지 못했어요..ㅜㅜ
    첫아이라 뭐가 뭔지 몰라 도움이 필요하기도 했구요
    말씀들 듣고 보니 친정어머니께 더 감사하네요..
    해주신 말씀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날 되십시요^^

  • 9. 조리원에서도
    '19.9.3 4:46 PM (175.210.xxx.146)

    목욕시키고 이런거 교육 시킬텐데... 그정도면 혼자도 얼마든지 할수 있을텐데... 애기 얼마 나가지도 않고... 그것도 못하면 남편이랑 애는 어찌만들었을까... 움직여야 회복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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