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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이사 가려는데 갈길을 잃었습니다.

나나 조회수 : 2,874
작성일 : 2019-09-03 11:13:21

좀더 상급지(강남)으로 기존 집 팔고 이사가려고 계속 준비했는데 경기도인 저희집 안팔리고 제가 사려고 봐 둔 강남집은 최근에 분상제 연기한다는 뉴스나니 또 올라서 한달 전보다 일억이 올랐습니다.


전에는 영끌해서 사면 되었는데, 이제는 영끌해도 살 수가 없는 금액이 되었어요.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경기도 집은 직장 이동으로 실거주 안하려고 팔려고 내놨는데, 거기 가격은 한달전 가격과 변동이 없고 매수세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제가 사려는 집만 폭등하네요. 더 신축은 2억이 올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이 서지 않네요..

제가 팔고 사려는 집과 갭이 커졌는데, 그냥 집 안팔고 계속 전세금 올려주고 지금 집에서 살지(강남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ㅠㅠ

IP : 193.1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9.3 11:15 AM (223.62.xxx.166)

    오 저랑 비슷하세요
    제집은 안팔리고 가려고 한데는 팔리고 오르고...
    저도 집 거두고 그냥 빚없이 맘 편히 살까
    매일 고민입니다

  • 2. 영끌
    '19.9.3 11:17 A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82에서는 욕하지만 부동산 카페들어가서 보세요
    정치이야기는 지나치고 고수들 글읽다보면
    청약해야할지
    대출받아서라도 강남가야할지
    조금 포기하고 변두리로갈지
    신도시로갈지 감이 잡혀요

  • 3. 원글
    '19.9.3 11:23 AM (193.18.xxx.162)

    부동산 카페는 부동산 사장님들 많고 무서워서 글 올리기가 좀 겁이 나더라구요..
    그나저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휴..

  • 4. 순심이
    '19.9.3 11:25 AM (121.162.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데요
    전 그냥 팔려고 마음 먹었어요.
    팔고 전세살면서 타이밍봐서 집 사는거요.. 너무 위험한가요?^^; 아무래도 좀 떨어지지않을까싶어서요

  • 5. 새옹
    '19.9.3 11:37 AM (121.161.xxx.93)

    그냥 전세살면서 기회를 기다리세요 뭐 언제까지 오르기만 하나요 그리고 어차피 호가가 오른거지 실거래가가 오른게 아니잖아요

  • 6. 맞아요
    '19.9.3 12:00 PM (175.223.xxx.58)

    거래없고
    홋가만 오른거니
    덜썩잡아서 시세로 만들지마세요
    호구되니깐요

  • 7. ,,,
    '19.9.3 3:18 PM (121.167.xxx.120)

    집은 팔고 강남집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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