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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 감사합니다

ㅜㅜ 조회수 : 5,127
작성일 : 2019-09-01 20:01:38
좋은얘기도 아니라 펑할게요

유튜브는 링크 저장해놓았어요
밤에 꼭 보겠습니다

조언 다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P : 223.38.xxx.10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9.1 8:02 PM (124.50.xxx.211)

    오버오버 왕오버

  • 2. 오늘
    '19.9.1 8:03 PM (211.177.xxx.118)

    윗분 말씀 맞아요.

  • 3. 아기
    '19.9.1 8:06 PM (121.176.xxx.121) - 삭제된댓글

    태교에 힘 쓰세요
    예전에 안 그런 엄마가 오히려 드물 정도
    저희 엄만 간장 먹고 뒷 산에서 구르기도 하셨습니다
    무지해서
    안 믿으시겠지만 40년대 생인 데
    대학물 먹으셨다는

  • 4. 누가
    '19.9.1 8:09 PM (178.191.xxx.134)

    저런 말을 전한거죠?
    엄마한테 직접 들은 것도 아니죠?

  • 5. ..
    '19.9.1 8:10 PM (223.38.xxx.229)

    그냥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시면 될꺼같아요

  • 6.
    '19.9.1 8:1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할말을 잃음
    본인도 아닌 딸이 웬열

  • 7.
    '19.9.1 8:13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피임이 지금처럼 수월했던 때 아니었고 어설픈 산아제한으로 낙태를 암암리에 권장하는 사회분위기도 있었다 합니다. 어머님의 선택일 뿐이죠.
    만나지 못한 여동생에 대한 천도제라..저는 반대.

    그나저나 그시대에 성별을 알정도면 몇주나 되었을까요. 출산에 준하는 수술을 하신건데 몸도 못추스렸을 어머님 생각하니 가엽네요.
    하여튼 여자는 이래저래 ㅠ

  • 8. 오바
    '19.9.1 8:13 PM (211.244.xxx.184)

    예전에 그런 경우 엄청나게 많았어요
    굉장히 잘살던 친척 재산 물려줄 아들 낳기위해 딸 네명 낳고 다섯째를 나이 50 가까이에 가졌는데 낳고보니 딸
    집안이 그리 넉넉하고 부자였음에도 남의집에 보내버렸어요

    얼굴도 안보고 낳자마자 보내버렸는데 낳기전에 딸인걸 알았으니 미리 보낼집도 알아봤겠지요

    보낸집도 넉넉히 잘살았다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키울 능력없는것도 아니면서 딸이란 이유로 남의집에 보내는건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그친척 빌딩부자에 여전히 잘살아요

  • 9. ㅇㅇ
    '19.9.1 8:16 PM (221.146.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더구나 현재 임신중이시면 더 그렇죠.
    님 종교에 맞는 방식으로 기도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어머니 뱃속에 있었던 생명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그렇게 아이를 보냈던 어머니 마음에 대해서도요.

  • 10. ....
    '19.9.1 8:17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7 80년대 많이들 그랬어요.
    낳자마자 입양보낸집도 있고.
    무지했네요.

  • 11. ..
    '19.9.1 8:17 PM (125.177.xxx.43)

    다 지나간 일
    그냥 기도정도 하세요

  • 12. ...
    '19.9.1 8:18 PM (58.126.xxx.10)

    그말 전해준 인간이나 저주하세요
    천도제는 뭔 개떵같은 소린지 ㅉㅉㅉ
    돌아가신 어머니 두번 죽이는 꼴이네

  • 13. ..
    '19.9.1 8:18 PM (1.243.xxx.44)

    그게 뭐라고.
    돌아가시기 까지 한마당에.
    엄마 세대들 낙태 흔했어요.

  • 14. ???
    '19.9.1 8:18 PM (222.118.xxx.71)

    왜저래요 오바육바 꼴불견

  • 15. ㅣㅣㅣㅣ
    '19.9.1 8:24 PM (221.166.xxx.75)

    험담을 누가 해요. 어머님이 무슨 잘못 했다고.
    그 시절 문화가 그랬고 그 문화에 순응에 사셨을뿐인데.
    우리집만의 비극적인 가족사가 아니란겁니다

  • 16.
    '19.9.1 8:24 PM (210.94.xxx.156)

    아이고 위의 ???님!
    천도제는 저도 좀 오바라고 생각하지만,
    임신부라서 감성이 남다르려니 생각하고 말일이지,
    임산부한테 그렇게 못되게 말할거 뭐있어요?
    말에도 인격이 있는데ᆢ

  • 17. ...
    '19.9.1 8:27 PM (125.130.xxx.116)

    천도제 수없이 한 집있는데..그닥..

  • 18. 지나가던 불자
    '19.9.1 8:27 PM (218.39.xxx.188) - 삭제된댓글

    낙태된 태아를 수좌영가 라고 부르고 불교 신도들은 영가천도 해줍니다.
    원글님의 마음에 안타꺼움이 남아 있다면 해주는게 좋지요. 어머님 죄업도 덜어지게 되는거니까요.

  • 19.
    '19.9.1 8:30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엄마가 그때그상황에 판단해서 하신일일겁니다.
    당신인생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 20. ....
    '19.9.1 8:33 PM (221.157.xxx.127)

    예전에는 그런일이 엄청 흔했어요

  • 21. ㅇㅇㅇ
    '19.9.1 8:37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태아가 3개월이상 일때 낙태하면
    태아령이 붙어서 천도제 지내는게 맞데요
    원글님이 그래서 걱정하시는거 같은데요

  • 22. ....
    '19.9.1 8:47 PM (211.104.xxx.141)

    예전에는 많이 흔했어요. 지금 80된 우리 엄마도 하셨는데 딸이라서 하신건 아니고 세번 제왕절개 하신 후라서..

  • 23. ㅇㅇㅇ
    '19.9.1 8:48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펑예

    방편인데 참고해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A5zSiF_tIpM

  • 24.
    '19.9.1 8:5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오바육바칠바

  • 25.
    '19.9.1 8:54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오바육바칠바팔바

  • 26. ...
    '19.9.1 9:04 PM (116.93.xxx.210)

    임신 중이라 예민하신 것 같은데요.당시에는 흔한 일이였어요. 이미 어머니도 돌아가신 마당에 굳이 뭐하러 실채도 없는 귀신 불러들이는 ? 것 같은 행위를 하려 하세요.
    엄마도 그 때는 그렇게 살았구나..그러고 마세요.
    좋은 일은 아니지만, 돌아가신 어머니 일로 굳이 굳이 꺼내서 지낼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 27. .....
    '19.9.1 9:08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엄마가 그 아이를 카울 형편이 됐다면 키웠겠죠
    예전에 낙태를 많이 한 것은 경제력 문제가 컸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원글님 엄마는 자신의 능력으로 제대로 키울 수 선택과 집중을
    있는 아이들의 숫자를 조절했던 것뿐입니다
    원하는 아들을 낳기 위해 생기는대로 주렁주렁 계속 낳아서 자식들 모두를 고생시키지 않았다는 거죠
    예전에는 낙태마저도 못한채 계속 낳아서 장녀에게 살림과 육아를 맡기는 경우도 흔했잖아요

  • 28. ....
    '19.9.1 9:11 PM (114.129.xxx.194)

    엄마가 그 아이를 카울 형편이 됐다면 키웠겠죠
    예전에 낙태를 많이 한 것은 경제력 문제가 컸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원글님 엄마는 자신의 능력으로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숫자만큼 선택과 집중을 했던 것뿐입니다
    원하는 아들을 낳기 위해 생기는대로 주렁주렁 계속 낳아서 자식들 모두를 고생시키지 않았다는 거죠
    예전에는 낙태마저도 못한채 계속 낳아서 장녀에게 육아와 집안일을 맡기는 경우도 흔했잖아요

  • 29. ....
    '19.9.1 9:24 PM (1.245.xxx.91)

    혹시 대*진리회를 민니거나 점을 보셨나요?

    원글님의 종교 방식대로 기도해주세요.

  • 30.
    '19.9.1 9:25 PM (210.113.xxx.12)

    무당들 돈버는 소리 들리네요.

  • 31. 오바육바
    '19.9.1 9: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책이나 사서읽어요.

  • 32. ..........
    '19.9.1 10:00 PM (14.39.xxx.65)

    일단 큰 축복인 아기를 가지셔서 축하드려요.

    소중한 생명을 품게 되니 당연히 삶과 존재에 대해 영혼이 민감해지신 거고요.

    가족은 영과 육이 싫건 좋건 연결이 되어 있으며 육신이 사라진다해서 그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러다보니 어머니 삶과 영혼의 상처를 염려하시는데 좋은 딸이세요.

    위에 그 때는 다 그랬다 뭐하러 끄내느냐 하는 말들도 일견 일리가 있어 보이나 절대자 앞에서 인간의 허물은 인간의 다수결로 결정지어지지 않지요. 우리가 여기서 괜찮다 잊어라 하는 말로 영혼의 자유가 생기지도 않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받으시는 이 느낌도 생명을 주관하는 절대자로부터 온 것이라 여겨집니다.

    종교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종교에서 망자를 위한 기도는 자선과 사랑의 행위라고 장려합니다.

    다만 요즘 종교를 빙자해 돈벌이를 하는 이들도 있다니 반드시 잘 살펴 보시고 피하세요. 불자시라면 믿을만한 절에 문의해 보시면 되겠고 집에서 할 수있는 기도문이나 경 읽기도 있을 겁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인데 제 경우라면 아이의 영혼은 좋으신 주님께 맡기고
    고인이 되신 어머니의 죄를 용서해 주시라고 계속 자비의 하느님께 빌겠습니다.
    실제로도 특별히 낙태의 상처를 치유하는 미사가 있을 때도 있는데
    이는 어떤 종교를 믿든 바로 글쓴 분의 가정, 그러니까 비슷한 처지의 우리 대부분의 가정을 위한 죄의 속죄 제사이며 기도입니다.
    종교가 없으시고 그저 기도 하고 싶으시다면 마음 편하게 아무 근처 성당에 가셔도 돼요.
    어머니 영혼과 글쓴 분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 33. ........
    '19.9.1 10:21 PM (14.39.xxx.65)

    https://www.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bbs_gido1&no=132

    혹 필요하실까 오후 3시에 짧게 하실수 있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올려 드려요.



    ''예수님, 주님은 숨을 거두셨으나 영혼들을 위하여

    생명의 원천은 세차게 흘러 나왔으며

    자비의 바다는 온 세상을 위해 열렸습니다.

    오,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 자비이신 생명의 샘이시여,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감싸시면서

    저희에게 당신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나이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님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오 거룩한 피와 물이시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저는 매일 20년 넘게 하고 있고 많은 이적을 체험했습니다.

  • 34. 원글
    '19.9.1 10:36 PM (119.194.xxx.222)

    14.39님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저 혼자만 있을때는 몰랐는데 둘째까지 임신하고 보니 구르는 낙엽에도 덜컥 겁이 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현재는 무교이지만 교회도 오래 다셨고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입니다
    요즘 김대중자서전을 읽으며 그 고난을 감당하신 원천이 신앙인지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임신을 하고 있어서인지 부쩍 인간이 너무나 연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신 댓글이 여러모로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감사드립니다(__)

  • 35. ........
    '19.9.1 11:16 PM (14.39.xxx.65)

    다행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온 영은 주님께 마음을 돌리게 하고 두려움과 불안에 담대함과 희망을 주십니다.

    말씀드린대로 제가 강하게 느낀바로는 글쓴 분의 이러한 마음의 움직임은 하느님께서 주신 영감이라는 것.

    어머니를 위해 기도함으로 어머니 영혼이 자유롭게되고 본인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덕을 쌓고 모태의 아이는 기도하는 모태로 인해 거룩해질 테니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정말 심성이 고운 따님, 저도 미약하나마 내일 미사 때 글쓴 분과 어머니, 그리고 그 아기 형제를 위해 작은 기도 바칠게요. 편안한 밤 되시길...

  • 36. 원글
    '19.9.2 12:05 A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로 많은 위로와 영감을 얻었고 덕분에 근일에 성당이나 교회에 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는데 교회에 대한 여러가지 추문으로 개신교에 대한 씁쓸함이 있어요

    부처 알라 개신교의신 가톨릭의 신 믿는 방식이 다를 뿐 모두 하나라는 생각을 해왔던 사람이구요

    근현대사를 보며 가톨릭에 대한 궁금증이 있고 성당에 가보고 싶은데 마리아님을 믿는다는것이 저로서는 좀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이라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대해서도 조언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메일을 남길게요
    i_love_ny@naver.com

    진솔한 댓글에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의 이런 조언을 듣게되어 신께 감사드리는 마음이에요
    편안한밤 되셔요^^

  • 37. ................
    '19.9.2 12:34 AM (14.39.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원래부터 모태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서 이러한 질문 당연히 이해됩니다.
    저도 어릴때 비신자로서 혼자 성경을 읽은 터라 그로 인해 성모님에 대해 열 여섯 살 때 날 세운 소리를 친구들에게 한 적 있었고 ...그 후 어른이 되고 , 또 더 나이 먹고 ...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고 주님 은총으로 그 분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조언이랄 것도 없지만 제가 도움이 된다면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아는 건 안다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씀 드릴 수는 있겠네요. 내일 제가 미사 갔다온 후 오후에 주신 주소로 짧게 연락 드릴게요. 잘 보았으니 메일 주소는 지우셔도 됩니다.

  • 38. ................
    '19.9.2 12:44 AM (14.39.xxx.65) - 삭제된댓글

    아 참 저 신천지 이런 거 아니고요 본당에서 교리 교사도 하고 있어요. 이 말씀은 꼭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여 주무셔요.

  • 39. 원글
    '19.9.2 9:30 AM (119.194.xxx.222)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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