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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서 간병하라느니

1111 조회수 : 5,501
작성일 : 2019-09-01 19:37:36
시가에서 간병하라느니 같잖은 소리 하는데
아..이혼말고 이끈을 끊어버릴 방법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왜 내가 이런집안에 시집와서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랑 엮여서 이런고통을 당해야 하는건지
하루에도 계속 생각만 하고 이 미움이 나를 덮치는데
어떻게 해야 안보고 살수 있을까요?
IP : 175.209.xxx.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
    '19.9.1 7:39 PM (121.176.xxx.121)

    알바 라도 하세요
    진심 입니다
    보란듯이 일부러 표나게 일 하세요
    뒤 에서 욕지거리를 하든 뭐든
    우선은 방법은 됩니다
    돈 많으시면 간병인 보내구요

  • 2. ..
    '19.9.1 7:40 PM (223.39.xxx.8)

    간병 안하면 됩니다. 못한다고 하시면 지들이 어쩔건가요? 낳아주고 키워준 자식들이 해라. 나는 옆에서 돕겠다. 무한반복하세요. 며느리는 문병 정도만 하면 됩니다. 간병은 자식들이 해야죠. 아들 딸 똑같이 상속권 있는 시대에 상속권도 없고 수술동의서 싸인할 권리도 없는 자식도 아닌 며느리가 왜 간병을?

  • 3. 그냥
    '19.9.1 7:41 PM (14.52.xxx.225)

    간병 못하겠다. 그러고 안 하면 그만이예요.

  • 4. 알바
    '19.9.1 7:47 PM (121.176.xxx.121)

    남편이 중간 에서 나몰라 하는 거 같은 데
    지금 님 등 떠미는 거 밖에 안 되요
    이혼은 싫다시니 어쩌겠어요
    지금 대안이 님 밖에 없으니 이러겠죠
    그렇다고 남편이 직장 관두고 할 순 없잖아요
    무조건 나 몰라 간병 못 해 할 순 없어요
    뭔 가 대안이 될 만한 걸 만들어아지

  • 5. ㅇㅇ
    '19.9.1 7:52 PM (110.70.xxx.222)

    시누나 다른 며느리는 없나요?
    같이 돌아가면서 하든지 주말은 아들들 시키고
    아님 n분해서 간병인을 쓰든지 하세요
    이혼은 하기 싫다면서요

  • 6. 버드나무
    '19.9.1 7:58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간병인 쓰시고 1/n 하는게 제일 현명한겁니다.

    딸 아들 찾지 말구요 .. 자식수로 나누어 1/n

  • 7. ..
    '19.9.1 7:58 PM (125.177.xxx.43)

    안한다고 하면 끌고야ㅜ가겠어요
    남편이랑은 싸우겠지만

  • 8. ....
    '19.9.1 8:01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행동해야죠.
    전업에 남편이 방패도 못 돼 주고, 자꾸 시끄러워지고 결국 남편에 장 떨어져 이혼요구 할 수도 있죠.
    제 주위 상황판단도 없이 시집일에 안한다. 못한다 하면서 남편과 싸우다 이혼한 집 있습니다. 결국 식당등 전전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는 분 압니다.
    본인이 상황판단하세요

  • 9. 알바
    '19.9.1 8:02 PM (121.176.xxx.121)

    자꾸 댓글 달아 제가 이상 하긴 하네요^^;
    그런데 님 상황이 어떤 지 모르니
    상황을 알아야 대안 이라도
    요양보호사 라고 모르는 사람도 간병 하는 데
    무조건 안 되 못 해 라고 하기엔 그렇고
    다른 형제 있는 데 님 한테만 하라는 건 말도 안 되는 거고
    뭔가 이유가 있겠죠
    님 상황을 털어 놔야...

  • 10. 일단은
    '19.9.1 8:03 PM (121.154.xxx.40)

    님이 뭘하든 일거리를 찾아야 한다는거
    전업에서 탈피

  • 11. ??
    '19.9.1 9:12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상황을 알아야 무슨 말을 하지요.
    남편은 뭐라는데요?
    안 하면 되잖아요?
    다른 가족도 있을 것 아니에요?
    도대체 뭔 피치못할 상황이라도 있는 건가요???

  • 12. ..
    '19.9.1 9:24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간병 며느리한테 요구하는 집구석들 상황 말안해도 알만해요
    간병말고라도 평소 도리운운했을테죠
    제일 좋은방법은 일하고 돈모으고 간병이 아닌 가끔 문병가는거죠
    근데 간병 운운하는 집구석은 님네서 몸조리한다고할껄요?
    집구석 수준들 진짜 알만해요
    간병인 쓸돈도 없으니 며느리한테 간병하라하죠
    남편이 님편이어도 지네부모 아프면 안돌봐준 님탓할 확률 높아요
    장기적으론 이혼이 답인건 맞아요
    보통정신제대로 박힌 집구석은 친자식들이 먼저하죠

  • 13. 진짜
    '19.9.1 9:2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간병을 하라고 해요? 누굴요?
    간병비 부담하라는 소리 아닐까요?
    며느리가 무지랭이도 아니고 간병이 쉬운것도 아니고
    솔직히 믿기지않아요

  • 14. ..
    '19.9.1 9:38 P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저위에 식당 댓글 좀웃기네요..
    식당은 일하면 돈이라도 주지 시부모간병은 무급 요양보호사..
    시부모간병하다 본인이 병날듯

  • 15. ....
    '19.9.1 9:41 PM (82.45.xxx.130)

    위 글 말귀를 못알아듣네.. 이혼하고 지금 식당에서 일하면서 힘들게
    산다잖아요. 간병했으면 남편돈으로 편하게 살았을꺼라는 뜻이 안읽혀지나봐요?

  • 16.
    '19.9.1 10:38 PM (121.167.xxx.120)

    남편이 원글님 편 안들어 주고 가만 있는건 간병 하라는 무언의 압력이예요
    남편과 얘기해 보세요
    여자 형제 포함 다 똑같이 돈 걷워서 간병인 쓰자고 해보세요
    형제들이 여유가 없으면 그것도 힘들어요
    병원에 공동간병실 있나 알아 보세요
    그 문제는 이혼 내걸고라도 못하겠다 해야 해결이 돼요
    하기 싫다 라고만 해서는 결론이 안 나요
    왜냐면 남편도 원글님 간병을 속마음으로 원하기 때문이예요

  • 17. ......
    '19.9.2 12:40 PM (175.223.xxx.186)

    여기서 댓글 천개가 간병하지 말라고 해도 간병안하면 이혼당하고 허드렛일 하면서 먹고살아야 하는 처지시면 간병 하셔야하는거죠. 이혼해도 상관없으면 뒤집어엎고 안하면 되는거고요. 본인 상황에 따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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