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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JAPAN,no JAHAN)늘 외롭다고 하는사람...

...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9-08-31 12:16:41

제 주변에 본인은 늘 외롭다,

남들이 처음에는 같이 잘 지내다가 나중엔 자기를 빼놓고 그들끼리만 만난다.

남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

라고 늘 얘기하는 지인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 주변 사람들은 참 못됐다. 왜 그럴까...

하는 마음으로 그 분에게 잘 해드리고,

뭐라도 있으면 더 드리려고 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는데,

1년 넘게 알고 지내다 보니,

왜 그분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본인은 모르는 듯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본인과 본인 가족만 아는 참 이기적인 행동들을 많이 하구요,

남들한테 베풀 줄을 모르더라구요.

물론 본인은 남들에게 잘 한다고 생각할꺼에요.(그 사람의 기준에서)


인관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일단 베푸는 것을 떠나 돈 관계를 철저히 하거나,

내가 하나 누구에게 뭘 받았으면 그 반이라도 돌려줄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분은 습관처럼 받는것만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가지 정보에 관한 것도 본인은 받기만 하고(아이들 학원등,)

본인이 아는것은 본인만 알고 있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본인과 잘 안어울리는 것에 대해 남탓만 하고 있으니,

그 분과 잘 지내보려고 했던 저도 이제 그 사람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이 자꾸만 생기네요..


본인이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베풀고 다가가면 싫어할 사람은 없을 꺼에요.

IP : 189.217.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9.8.31 12:39 PM (59.18.xxx.22)

    와 진짜 대박!! 딱 제가 저 말하려고 했는데,,글쓰긴 뭐해서 맘속으로만 담고 있었거든요 진짜 대박이에요.정확히 글자 하나 안틀리고 맞는 말씀입니다. 저런 류의 인간 보면,결국 같은 패턴이에요. 본인 스스로 저딴식으로 대하니 주변에 사람이 누가 남아날까? 싶어요. 100만큼 받고 1만큼 주는, 그것도 철저히 계산적으로요. 누가 저런 인간이랑 사이를 유지하겠나요? 참,,저런것들은 암튼 평생을 외로움에 사무쳐 쓰라린 고통을 당해봐야 ...그래도 죽기전에 정신 차릴지 의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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