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수시는 폐지가 정답같아요

...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9-08-31 11:49:15
예전에 보면 대기업 회장, 정치거물 아들딸들도

슈능100프로이던 시절은 재수 삼수해도
명문대는 커녕 인서울도 힘들었는데

요즘 보면 좋은대학갔다 싶으면
죄다 뒷구멍 전형

전국민이 공평하게 수능만 갖고 입시하면
숙명여고 쌍둥이도 없고
말타고 들어가거나 논문으로 대학갈일도 없겠죠

의전 로스쿨도 싹다 없애고
오로지 수능 하나로
줄세우고

이왕이면 고교도 과거처럼 지역명문고 부활해서
공부시키면
지방에서도 잘하는 아이들끼리 모여
시너지 올려 과거처럼 서울대 연고대
수십명씩 보내는 학교들 등장할거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적에 불만없이
대학에 들어가게 하는게
정의고 공정이고 공평인거 같아요

누구는 그러면 강남아들딸이 유리하다 하는데
그건 공부 안해본 소리죠
강남 애들 공부잘하는건
공부잘하는 부모들
열의 있는 부모들이 모여있고
죽어라고 시켜서 잘했던거죠

결국 수능은
누가 오래 더 집중해서
공부하느냐의

가장 공정하고 뒷말없는
승부라고 봐요

차라리 수능 문제를 더
얼마나 다양한 수학능력을 평가할수 있냐의

문제 개발로 질을 올려야지

온갖 뒷구멍 부자 전형 만드는
수시 학종은
결코 공정할수 없고
비리의 온상일 수밖에 없다고 봐요


IP : 115.86.xxx.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9.8.31 11:53 AM (218.154.xxx.188)

    정시가 투명 ,공평하고 계층사다리 없애는데 일조할거
    같아요.
    그 시절 그렇게 돈 많은 아버지를 둔 김영삼 대통령도
    서울대 철학과 나온게 인상적이었어요.

  • 2. ...
    '19.8.31 11:56 AM (115.86.xxx.3)

    수시론자들 특징이 자기 자녀 공부는 못해 공정한 경쟁은 피하고 싶고 학구열 높은 지역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은 다분한 이상한 평등의식을 갖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3. 대치동아이들
    '19.8.31 12:04 PM (59.6.xxx.66)

    그렇게 돈 들이고 공부잘해서 수능성적 잘나오면 좋은 대학가면 됩니다. 수시문제는 그렇게 돈처들여서도 성적안나오는 정치가 부자집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지능력인양 들어가게 해놓은거에요.

    예전에 이병철이 그랬다죠. 서울대학보내는게 사업하는것 보다 훨씬 어렵다고. 김앤장 아들들도 사시합격 안되어서 결국 한국법조인 자격은 없고 미국에서 로스쿨나와서 있지도 않은 무슨 국제변호사라는 타이틀이 유행한적도 있죠.

    수시전형 로스쿨 의전원같은 제도는 사회적으로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불공정한 제도에요.

  • 4. ...
    '19.8.31 12:05 PM (115.86.xxx.3)

    네 자한당이든 뭐든 제발 실력본위로 대학가면 좋겠어요
    모든 아이들이 점수에 납득할수 있는.
    그리고 수능은 지방에서도 인강으로 일타강사 강의 들으면서
    하루 8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하면
    수시보다는 더 공정하게 명문대 들어갈수 있어요

    다만 애들이 그런 집중을 못하고 열의가 없기 때문이죠
    과거처럼 명문고 부활하고 다같이
    밤늦게 야자하며 공부하면 대치동 못지않은
    성적 나오고도 남아요

    다 피해의식이고
    자기 방어의 생각인거죠

  • 5. ...
    '19.8.31 12:06 PM (218.236.xxx.162)

    특목 자사고도 함께 폐지, 전국에 실력있고 인성좋은 선생님들 골고루 배치도 함께요

  • 6.
    '19.8.31 12:08 PM (1.230.xxx.9)

    길게보면 학벌의 혜택을 줄여나가야해요
    어차피 정시나 수시나 모든 제도는 기득권층이 훨씬 유리하게 되어 있어요
    내신도 보고 면접도 충실하게 하면 수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정시는 과정은 빼고 결과로만 생각하면 가장 공정하긴 하지만 시대역행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정서상 반반으로 했다가 수시공정성은 담보할 장치들을 만들어 수시를 늘려가면 좋겠어요

  • 7. ...
    '19.8.31 12:08 PM (115.86.xxx.3)

    수시에 반대하는 세력중에는
    실력이 없는 한심한 고교 교사들이 많아요
    수능으로 전국 성적 나오면
    본인들 무능이 만천하에 나오니깐요

    적당히 아이들 비위 맞춰가며
    구슬려서
    지내고 싶은 무능한 교사들과

    지역에 돈있고 힘있는 유지들

    수능과 수시로 한창 판이커져
    돈버는 사교육시장 종사자들

    각종 전형으로 돈버는 대학까지

    이런 적폐들이
    수시를 옹호하고
    선동하는 거죠

  • 8. .....
    '19.8.31 12:09 PM (221.157.xxx.127)

    지방 후진 학교는 수시가 99프로고 정시로 가는애는 거의 없는데도 있어요 수능점수는 안나오는거죠

  • 9. 사람들은
    '19.8.31 12:10 PM (59.6.xxx.66)

    돈을 처들이고 공부늘 했건 사람들은 과정이 공정하다면 결과도 잘 수긍할겁니다. 지금은 엄청나게 불공정하고 온각편법을 악용한 과정으로 인한 불공정한 결과에 다들 분노하는거고요.

    그렇게 바꿔달라해도 민주당 자한장 정의당 정치인들 기업인들 강남상류층들 아무도 안바꿔요. 결국 이러한 제도 득보지 않은 이들이 없거든요. 촛불로 전국민이 난리치지 않는한 아무도 이제도 안바꿀겁니다.

  • 10. ...
    '19.8.31 12:12 PM (115.86.xxx.3)

    지방 후진학교는 애들이 공부를 안해서죠 과거처럼 고교 명문고 부활시키고 성적별로 애들 모아서 수준별로 수업하면 시너지 생겨요 그리고 공부안해도 평등이란 명목으로 좋은대학을 보내게 하는건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 대한 심각한 역차별이라는 생각은 안하세요? 차라리 대학을 못가도 먹고살길을 만들어줘야지 대학만큼은 오로지 실력으로 보내는게 맞죠

  • 11. luck
    '19.8.31 12:14 PM (222.104.xxx.44)

    수시 폐지 적극 찬성 합니다!

    조국 후보님 임명되면

    평소 하시던 말씀대로

    공정한 경쟁 되게 꼭 입시제도 손 봐 주시길요...

  • 12. -----
    '19.8.31 12:17 PM (210.99.xxx.101)

    http://mnews.joins.com/article/21461017#home

    신문기사 보시면 어떨까요

  • 13. -----
    '19.8.31 12:17 PM (210.99.xxx.101)

    저는 애가 없어서 수시 하건 정시 하건 큰 상관은 없어요.

    근데... 강남에 있는 친구들 교수 친구들, 다 수시 반대하고, 정시로 바꿔야한다고 오래전부터 난리에요.
    왜 그런지 모르시나요?


    전두환때부터, 학력고사때문에 나라 경쟁력 엉망이고 창의력 없어지고 다 카피밖에 못한다, 이건 교육이 아니다 난리였어요.
    그땐 사교육 금지법도 있었고, 소득격차도 덜 컸고 사람들 경쟁심리도 덜 했죠.


    지금 시험 점수로만 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요.


    우리 어린 시절엔 명품 드는 사람 소수였지만, 지금은 다 드는것처럼,

    예전처럼 소수만 사교육 시키고 국민들 대다수가 어리버리, 그냥 공부만 학교에서 해서 개천용 될수있는 시대 아닌거
    아시잖아요. 교육을 마지막 신분상승 보루로 생각하고 전 국민이 사교육에 몰빵하는거, 수시때문 아니에요.
    정시100프로 되면 더 해요. 세상을 그때랑 같다 착각하고 개천용되는게 가능했던 전쟁전후 시대 경제적 사회적 상황 무시한체 그게 단순 시험 유형때문이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죠.

    사교육 시키면 정시점수 올리기가 훨씬 쉬워요.
    그래서 강남에서 좋아하는거죠.
    그렇게 되면 강남만 집값 상승하고 그럼 계급 굳히기 더 공고해지고.


    교육 측면에선,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온것도 교육이 다변화되고 선진국화 된게 커요.

    근데 전두환시대로 돌아가자고요?
    4차산업엔 어떻게 적응할거에요?


    남이 이득보는것 같으니, 내가 손해보더라도 그건 못 참겠어!
    전체 하향평준화되서 나라가 미래가 애들 미래가 어두워지건말건
    다 같이 하향평준화되는게 남 이득보다 훨씬 좋아! 그런 심리잖아요.

    공교육은 슬럼화될거구요. 공교육 해서 점수 못높이니까요.
    그럼 결국 사교육시장 지금보다 더 커지고.
    그냥 돈으로 학교가는거 더 심해지는거에요.
    학원가 몰리고 학군 좋은 곳 부동산은 지금보다 오르구요.

    지방이나 비강남에서 좋은 학교 절대 못가요.

    전 강남 친구들이 수시폐지하라며 핏대 올리는건, 이해는 해요.

    근데 손해볼거 뻔히 보이는 사람들이 똑같이 그러는건....
    바본가 싶어요... 왜 한치 앞을 못보죠....


    사람들이 인간 역사를 보면 어리석고 등잔밑을 못봐서 얼마나 발등을 찍는지....


    어떻게 정시로 다 바꾸면 자기가 이득보고 개천용이 생기고 문제가 해결될거라 생각을 하지?
    -----
    '19.8.23 12:37 PM (222.117.xxx.38)
    지금 문제는 교육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신분상승을 교육에 투사해서 교육을 교육으로 안보고 수단으로 보고.
    다들 같은 학교, 같은 직업, 같은 스펙으로 획일화시키고 싶어하는 비정상적 욕망이 교육을 어떤식으로 바꿔도
    다 쓰레기로 바꾸는 문제에요.

    사회가 다들 각기 다른 개성, 직업을 용인해주지 못하게 하고,
    성적으로 가르듯 스펙으로 직업, 돈, 외모 등에 가치부여 해서 순위 메기는걸 너무 당연시해서
    거기 끼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괴감주고 루저로 만들고.

    원하는 삶을 내 개성에 맞고 내 애에게 맞는 삶을 알아서 살지 못하게 하고
    그거 용인안되고 복지가 안되고 남 보기에 안좋고 불안하고...
    그게 문제인거잖아요.

    그럼 사회인식, 복지 등을 해결하고(지금 그러려고 노력중이잖아요)
    다들 다양하게 어울려 살수 있도록 해야지.
    그러지 못하지 다들 화가나고
    취업시장에서 낙오된 인구는 비정상적으로 사교육시장에 몰려 돈을 버니
    계속 정시화 외치고(그래야 사교육시장 돈을 훨씬 쉽게 잘 법니다)
    기득권도 정시화 외치고
    뭘 모르는 사람도 정시되면 좋은건줄 알고 공산당 타도처럼 정시정시 난리입니다.

    정시되서, 뭐가 해결될걸로 보여요????


    사회와 경제와 인식과 복지를 바꿔야지.
    교육가지고 난리쳐봤자 원하는 공정한 세상은 안와요.

    부모들이 공정함을 바라지 않잖아요.
    애 애만 이기면 좋겠고 내 애가 못이기면 다른 애들이 망하길 바라니까.
    이게 정시가 되면 바뀌나요?
    정시가 되면 다른 애들 망하고 내 애 이기길 바랄수도 없어요.

    그냥 좋은 유전자 몰빵인 강남애들과 돈과 시간을 많이 들일수 있는 사교육 싸움이에요.
    내 애랑 비강남 애들이, 기적적으로...
    전쟁 후에 빈부차 덜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이 적고, 입시에 지금처럼 돈 덜들이고
    좋은 유전자가 특정 지역, 특정 권력층으로 덜 몰렸던 그때랑
    지금이 똑같다고 착각하는거에요?


    수시가 그나마 교육기회 주는 다양성에 국가미래에 나은건지
    마지막 동아줄인지 분간을 이리 못할수가...


    결국은 정시화 100프로 되면 지금처럼 잘사는 강남 애들이나 사람들이 외국으로 탈이민 가는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 더이상 방법이 없어서 해외로 탈출하는 시대가 올꺼에요.

    '19.8.23 12:38 PM (223.62.xxx.80)
    석두는 아무리 돈쏟아부어도 서울대 못갑니다. 의대 못갑니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머리 좋고 노력하는 아이는 갑니다.
    -----
    '19.8.23 12:42 PM (222.117.xxx.38)
    예전엔 찢어지게 가난한 아이들이건 중간아이들이건 지금처럼 돈 부어서 사교육 안시키고, 전쟁 이후로 빈부차 크지 않아서 고만고만해서 가능했던거에요.

    지금 찢어지게 가난한 아이가 정시화 되서 다들 고등학교 망하면... 모두 사교육받고 달리는 이 시대에 정시로 서울대 의대 갈수 있는지 우리 바뀌면 봅시다.


    그리고 서울대 의대는, 의대 적성 있는 애가 가면 되는거지, 그게 지상 인간의 목표로 설정한 것 처럼 생각하는게 잘못이에요.
    조성진, 김연아 같은 애들까지 의대 서울대 목표하게 하는 사회가 문제면 그걸 고쳐야지,
    정시로 해서 뭘 나아지게 한다는건지.

  • 14. -----
    '19.8.31 12:18 PM (210.99.xxx.101)

    우파는 완전 자본 시장논리이고 시장논리로 지배하고 정부개입 하지 말고 돈과 권력의 원초적 흐름대로 놔두라는게 기존논리에요. 정시로 100프로 전향하면 그리 될꺼구요.

    수시는 정부가 개입해서 더 다양한 능력과 경제배경 학생들에게 기회가 가게 하는거에요. 소득분배 처럼요. 그래서 중도보수라도 완전 우파보다는 덜 우파인거죠.

    지금 교육이 이런건 학부모 탓도 크고, 한국사회에 계급이 전쟁 후에 없었기때문에 누군 올라가고 아닌걸 부당하다 여기는 것도 크고요.
    하지만 그보다는 거대한 신자본주의 흐름이 제어가 안되서 그런거잖아요. 다 돈이 최고고 남 밟고 개성 죽이고 위로 올라가겠다... 돈이 최고니. 그리고 그럴 방법들이 정보, 사상 등을 통제 못하면서 무분별하게 공개되면서 서로 실베보다 훨씬 불평등하게 느끼고 편법들을 공유하고 앞지르려고 세치기하고. 부자는 돈이 학력고사 시대보다 훨씬 많고. 학부모들은 계급 알환 위해 특히 중산층이 사교육에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고 있고. 이건 박근혜 이후 문제 그리고 세계 냉전 이후 자본주의의 문제이지 교육이 정시건 수시건이라 생긴 문제가 아니에요.

    정시화 되면 더 자본과 유전자분배(우리 어릴때처럼 좋은 유전자가 전쟁 이후처럼 시골과 각 지역에 분배되어있지 않아요. 부가 없는 곳엔 노인과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자본이 몰리는 곳엔 우수한 유전자와 노하우가 몇 대 지금 몰려서 세대교체가 되고 인구편성이 달라졌어요) 에 따라 그냥 줄세우고 사다리는 걷어차는거에요.

    후 게시판 보다보면 그냥 바보들이구나

    싶어요.


    학력고사 예찬은 마치...
    우리 엄마 시대엔 뼈빠지게 일하면 서울에 집 한채 쉽게 샀다 그러니 예전처럼 돌아가자

    라는 논리와 같아요.

    지금 문제(계급격차)가 정시 수시에서 발생한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진짜 기득권이나 사교육 시장 프레임에 당하는건지도 모르고...

  • 15. 점점
    '19.8.31 12:23 PM (110.70.xxx.169)

    공산주의 이상론 식이네요.
    공부는 공부로 줄세우는거 맞아요

  • 16. ----
    '19.8.31 12:32 PM (210.99.xxx.101)

    공산주의 이론이라니요.

    자본주의, 돈에 방임하자는 우파 논리인거고
    좀 더 좌측이라면, 경제나 권력의 자연적인 흐름을 제어해서 소득분배나 국가성장 등을 국가가 제어하는게 맞다라는게 기본적 차이잖아요. 그래서 다들 박근혜 지지에 이명박에 반대한것 아니었어요?

    지금 돈으로만 다 몰려서 그 순서 세워야한다고 해서 에들을 의대로 몰고, 우리나라는 기초학문 다 망해서
    일본때문에 지금 일본 영향 없애고 생각하니 과학이나 인문이나 기술이나 기초쪽에 지금 학문 다 무너져서 되살릴수 없다는 그런것도 다 경제논리로만 한 10년 결과이구요.
    교육도, 그냥 공부로 줄 세운다는건, 공부를 백년지대계가 아닌 그냥 신분상승 수단, 으로만 이용하고
    나라 전체가 어떻게 되든 남 이득 못봐주겠으니 다 망해야겠다
    라는 논리잖아요.
    세계 어느 나라에서 우리 독재국가였던 시기 학력고사처럼 대학시험 보고 한국처럼 미친듯 교육은 개나 줘
    대학만 들어가면 나라 망하던 말던 남 이득만 안보면 난 행복해 이런 나라가 있나요.
    사회가 변해야지 부모나 사회가 변할 생각은 전혀 없고
    틀린걸 고칠 생각은 없고
    그냥 감정적으로 나 화난거 화 안나게만 해놔 징징
    이게 무슨 어른들이라고.

  • 17. ---
    '19.8.31 12:33 PM (210.99.xxx.101)

    얼마나 교육이 엉망이고
    학부모들은 생각이 얼마나 엉망이길래
    교육에 대한 철학은 하나도 없고 공부는 공부로 줄세우는게
    맞다고 감히 주장을 하다니.
    저런 사람들이 아이들을 부모라고 가르친다니...

  • 18. 378
    '19.8.31 12:40 PM (116.33.xxx.68)

    윗분 말조심하세요
    이땅의 돈없는 수험생분들이 그리만만해보이세요
    대학도 안보낸 사람이 이론은 그럴듯 현실은 전혀 모르시네요

  • 19.
    '19.8.31 12:40 PM (1.230.xxx.9)

    우리나라 수시가 현대 자본주의 중심인 미국 대입에서 나온건데 어디가 공산주의인가요?

  • 20. ~~
    '19.8.31 1:00 PM (49.172.xxx.114)

    저도 수시 정시 상관없는 학부모입니다.

    강남 학부모는 정시확대 무조건 외칩다.

    지방은 수시가 답입니다.

    수시보다는 정시가 불공정한 일이 적죠

    그럼 정시 확대가 답인데....

  • 21. ..
    '19.8.31 1:00 PM (125.187.xxx.25)

    애초에 수시제도 도입이 수능 한방이라는걸로 학교 수업 무너져서 그런건데요..... 이미 애들이 예습에 예습도 해와서 교사가 대충 가르쳐서 학원 하나 겨우 다니는 애들이 불리하다고 학교 수업 집중하게 수시가 나온 거예요.

    수능으로만 하면 강남이랑 진짜 돈많은 집 환장해요..ㅋㅋㅋㅋㅋ 쪽집게 과외해서 가르치면 되거든요. 돈많은 사람들이 수능 백퍼하자는건 이해 가는데 수시없음 인서울 못 보낼 보통 사람들이 수시폐지하자는거 이해가 안 가네요.

  • 22. 그럼
    '19.8.31 1:11 PM (59.6.xxx.66)

    정시 60-70. 수시 30-40으로 하면 되겠네요.

  • 23. aa
    '19.8.31 1:12 PM (175.209.xxx.174)

    정시100%면 고교황폐화는 불보듯 뻔한데..

  • 24. ....
    '19.8.31 1:41 PM (223.62.xxx.160)

    지금은 고교황폐화 아닌것같나요
    고교황폐화에다 자포자기 분노 등이 더해졌어요
    대학생들이 왜 들고 일어나는줄 아세요
    단순히 일베라서가 아닙니다.

  • 25. ㅡㅡ
    '19.8.31 1:58 PM (223.38.xxx.96)

    210.99.xxx.101
    이분은.사걱세에서 오신 분 같네요. 아니면 유은혜 쪽.

    무엇보다 210.99.xxx.101님은
    본인 스스로 애도 없는 분이라고 하시는데요.
    헛웃음만 납니다.
    학부모 아니면 이 불평등하고
    부조리한 환경에 대해 잘 알 수 없어요.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이 환경에서
    애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부모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알겠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만날 긴 글 복붙하는 무성의함도 좀
    질립니다.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은데 좀 줄여서 쓰시죠.

  • 26. ㅡㅡ
    '19.8.31 2:01 PM (223.38.xxx.96)

    애초에 수시제도 도입이 수능 한방이라는걸로 학교 수업 무너져서 그런건데요..... 이미 애들이 예습에 예습도 해와서 교사가 대충 가르쳐서 학원 하나 겨우 다니는 애들이 불리하다고 학교 수업 집중하게 수시가 나온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지금 애들이 수업에 집중하나요?

    지금 교육 현장 한번 가보세요.
    1등급 4퍼 2등급 11퍼 학생 중심의 제도.
    그밖에는 다 들러리 취급 받아요.
    애초부터 포기하고.애들은 패배감부터 배우고.
    정시밖에 길 없다고 등교도 안 하는 게 현실입니다.

  • 27. ...
    '19.8.31 2:37 PM (115.86.xxx.3)

    교육에 대한 철학이 부잣집 권력있는집 애들 뒷구멍으로 숭숭가는거 서민들이 눈뜨고 지켜보며 우리 부모는 무능하고 가난하다 한탄하는게 교육철학인가요? 소가 웃을일이네요 ㅎ

  • 28. 여기에
    '19.8.31 3:24 PM (211.201.xxx.27)

    교육부 모지리 직원 하나 있네요

  • 29. 그러네요
    '19.8.31 6:22 PM (223.38.xxx.190)

    원글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468 서울대생들은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요? 1 궁금 20:34:11 32
1588467 공무원 특유의 화법과 일처리 방식이 있더라구요. 1 .. 20:31:54 124
1588466 50대 이상 주부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7 ㄱㄱ 20:30:46 370
1588465 우한폐렴 조선족 맘카페 반응 4 ㅁㅁ 20:27:34 816
1588464 쿠쿠압력밥솥 버려야 할까요? 2 ㅇㅇ 20:25:38 249
1588463 애들 학원도 걱정되네요 ㅜ 3 고민 20:25:04 447
1588462 50대 남편은 제 말을 안 알아들을라고 갱장히 노력하는 거 같아.. 16 ㅇㅇ 20:23:43 743
1588461 탄허 스님 예언이 생각나서... 7 ㅇㅁㅇㅇㄹ 20:23:21 691
1588460 원주코로나 1 ㅇㅇ 20:22:42 395
1588459 우한폐렴 중국 생화학무기일수도 있다는 의혹이.. 4 워싱턴타임즈.. 20:21:16 607
1588458 면접할 때..이런 말들은 공사 구분을 못하는걸까요?? 3 ㅇㅇ 20:16:18 318
1588457 우한 폐렴 의심으로 질병관리본부에 문의해본 어느 네티즌 7 ... 20:13:42 1,110
1588456 예방접종 뭐해야하나요? 1 2개월 강쥐.. 20:10:57 195
1588455 전수 조사 떠나서 적극적으로 중국인들 입국을 막아야 하지 않을까.. 10 ... 20:09:09 619
1588454 동그랑땡 부칠 때 검댕이가 생겨요. 14 ... 20:08:14 999
1588453 예비 고1 겨울방학 수학 과목별 분배좀 도와주세요 .... 20:06:02 143
1588452 새로운 미투 터지나요? 13 ㄷㄷ 20:05:14 2,260
1588451 구스이불커버 구스털 안빠져 나오는 커버 추천해주세요 3 제발 20:01:43 166
1588450 남편과 시가가 6억 주고 온갖 생색을 다 냈는데 21 넝쿨 20:00:31 3,341
1588449 폴로 등등 옷 직구 잘하시는 분들,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5 쇼핑 19:59:23 428
1588448 북어보프라기 김(김밥) 싸먹으면 죽어요~~ 4 ... 19:58:21 1,136
1588447 이번 동해 펜션사고 자매가 모두..안타깝네요.ㅠㅠ 8 ,, 19:57:14 1,989
1588446 나이들며 몸무게는 느는데 사이즈는 주네요 3 ㅇㅇ 19:55:42 780
1588445 웃었는데 눈물이 났어요 2 크하하하 19:55:03 472
1588444 정부, 우한에 이르면 30일 전세기 투입..중국 국적 가족 불가.. 5 ㅇㅇㅇ 19:54:0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