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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수시는 폐지가 정답같아요

... |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9-08-31 11:49:15
예전에 보면 대기업 회장, 정치거물 아들딸들도

슈능100프로이던 시절은 재수 삼수해도
명문대는 커녕 인서울도 힘들었는데

요즘 보면 좋은대학갔다 싶으면
죄다 뒷구멍 전형

전국민이 공평하게 수능만 갖고 입시하면
숙명여고 쌍둥이도 없고
말타고 들어가거나 논문으로 대학갈일도 없겠죠

의전 로스쿨도 싹다 없애고
오로지 수능 하나로
줄세우고

이왕이면 고교도 과거처럼 지역명문고 부활해서
공부시키면
지방에서도 잘하는 아이들끼리 모여
시너지 올려 과거처럼 서울대 연고대
수십명씩 보내는 학교들 등장할거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적에 불만없이
대학에 들어가게 하는게
정의고 공정이고 공평인거 같아요

누구는 그러면 강남아들딸이 유리하다 하는데
그건 공부 안해본 소리죠
강남 애들 공부잘하는건
공부잘하는 부모들
열의 있는 부모들이 모여있고
죽어라고 시켜서 잘했던거죠

결국 수능은
누가 오래 더 집중해서
공부하느냐의

가장 공정하고 뒷말없는
승부라고 봐요

차라리 수능 문제를 더
얼마나 다양한 수학능력을 평가할수 있냐의

문제 개발로 질을 올려야지

온갖 뒷구멍 부자 전형 만드는
수시 학종은
결코 공정할수 없고
비리의 온상일 수밖에 없다고 봐요


IP : 115.86.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9.8.31 11:53 AM (218.154.xxx.188)

    정시가 투명 ,공평하고 계층사다리 없애는데 일조할거
    같아요.
    그 시절 그렇게 돈 많은 아버지를 둔 김영삼 대통령도
    서울대 철학과 나온게 인상적이었어요.

  • 2. ...
    '19.8.31 11:56 AM (115.86.xxx.3)

    수시론자들 특징이 자기 자녀 공부는 못해 공정한 경쟁은 피하고 싶고 학구열 높은 지역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은 다분한 이상한 평등의식을 갖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3. 대치동아이들
    '19.8.31 12:04 PM (59.6.xxx.66)

    그렇게 돈 들이고 공부잘해서 수능성적 잘나오면 좋은 대학가면 됩니다. 수시문제는 그렇게 돈처들여서도 성적안나오는 정치가 부자집 아이들이 좋은 대학을 지능력인양 들어가게 해놓은거에요.

    예전에 이병철이 그랬다죠. 서울대학보내는게 사업하는것 보다 훨씬 어렵다고. 김앤장 아들들도 사시합격 안되어서 결국 한국법조인 자격은 없고 미국에서 로스쿨나와서 있지도 않은 무슨 국제변호사라는 타이틀이 유행한적도 있죠.

    수시전형 로스쿨 의전원같은 제도는 사회적으로 득보다 실이 훨씬 많은 불공정한 제도에요.

  • 4. ...
    '19.8.31 12:05 PM (115.86.xxx.3)

    네 자한당이든 뭐든 제발 실력본위로 대학가면 좋겠어요
    모든 아이들이 점수에 납득할수 있는.
    그리고 수능은 지방에서도 인강으로 일타강사 강의 들으면서
    하루 8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하면
    수시보다는 더 공정하게 명문대 들어갈수 있어요

    다만 애들이 그런 집중을 못하고 열의가 없기 때문이죠
    과거처럼 명문고 부활하고 다같이
    밤늦게 야자하며 공부하면 대치동 못지않은
    성적 나오고도 남아요

    다 피해의식이고
    자기 방어의 생각인거죠

  • 5. ...
    '19.8.31 12:06 PM (218.236.xxx.162)

    특목 자사고도 함께 폐지, 전국에 실력있고 인성좋은 선생님들 골고루 배치도 함께요

  • 6.
    '19.8.31 12:08 PM (1.230.xxx.9)

    길게보면 학벌의 혜택을 줄여나가야해요
    어차피 정시나 수시나 모든 제도는 기득권층이 훨씬 유리하게 되어 있어요
    내신도 보고 면접도 충실하게 하면 수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정시는 과정은 빼고 결과로만 생각하면 가장 공정하긴 하지만 시대역행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정서상 반반으로 했다가 수시공정성은 담보할 장치들을 만들어 수시를 늘려가면 좋겠어요

  • 7. ...
    '19.8.31 12:08 PM (115.86.xxx.3)

    수시에 반대하는 세력중에는
    실력이 없는 한심한 고교 교사들이 많아요
    수능으로 전국 성적 나오면
    본인들 무능이 만천하에 나오니깐요

    적당히 아이들 비위 맞춰가며
    구슬려서
    지내고 싶은 무능한 교사들과

    지역에 돈있고 힘있는 유지들

    수능과 수시로 한창 판이커져
    돈버는 사교육시장 종사자들

    각종 전형으로 돈버는 대학까지

    이런 적폐들이
    수시를 옹호하고
    선동하는 거죠

  • 8. .....
    '19.8.31 12:09 PM (221.157.xxx.127)

    지방 후진 학교는 수시가 99프로고 정시로 가는애는 거의 없는데도 있어요 수능점수는 안나오는거죠

  • 9. 사람들은
    '19.8.31 12:10 PM (59.6.xxx.66)

    돈을 처들이고 공부늘 했건 사람들은 과정이 공정하다면 결과도 잘 수긍할겁니다. 지금은 엄청나게 불공정하고 온각편법을 악용한 과정으로 인한 불공정한 결과에 다들 분노하는거고요.

    그렇게 바꿔달라해도 민주당 자한장 정의당 정치인들 기업인들 강남상류층들 아무도 안바꿔요. 결국 이러한 제도 득보지 않은 이들이 없거든요. 촛불로 전국민이 난리치지 않는한 아무도 이제도 안바꿀겁니다.

  • 10. ...
    '19.8.31 12:12 PM (115.86.xxx.3)

    지방 후진학교는 애들이 공부를 안해서죠 과거처럼 고교 명문고 부활시키고 성적별로 애들 모아서 수준별로 수업하면 시너지 생겨요 그리고 공부안해도 평등이란 명목으로 좋은대학을 보내게 하는건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 대한 심각한 역차별이라는 생각은 안하세요? 차라리 대학을 못가도 먹고살길을 만들어줘야지 대학만큼은 오로지 실력으로 보내는게 맞죠

  • 11. luck
    '19.8.31 12:14 PM (222.104.xxx.44)

    수시 폐지 적극 찬성 합니다!

    조국 후보님 임명되면

    평소 하시던 말씀대로

    공정한 경쟁 되게 꼭 입시제도 손 봐 주시길요...

  • 12. 점점
    '19.8.31 12:23 PM (110.70.xxx.169)

    공산주의 이상론 식이네요.
    공부는 공부로 줄세우는거 맞아요

  • 13. 378
    '19.8.31 12:40 PM (116.33.xxx.68)

    윗분 말조심하세요
    이땅의 돈없는 수험생분들이 그리만만해보이세요
    대학도 안보낸 사람이 이론은 그럴듯 현실은 전혀 모르시네요

  • 14.
    '19.8.31 12:40 PM (1.230.xxx.9)

    우리나라 수시가 현대 자본주의 중심인 미국 대입에서 나온건데 어디가 공산주의인가요?

  • 15. ~~
    '19.8.31 1:00 PM (49.172.xxx.114)

    저도 수시 정시 상관없는 학부모입니다.

    강남 학부모는 정시확대 무조건 외칩다.

    지방은 수시가 답입니다.

    수시보다는 정시가 불공정한 일이 적죠

    그럼 정시 확대가 답인데....

  • 16. ..
    '19.8.31 1:00 PM (125.187.xxx.25)

    애초에 수시제도 도입이 수능 한방이라는걸로 학교 수업 무너져서 그런건데요..... 이미 애들이 예습에 예습도 해와서 교사가 대충 가르쳐서 학원 하나 겨우 다니는 애들이 불리하다고 학교 수업 집중하게 수시가 나온 거예요.

    수능으로만 하면 강남이랑 진짜 돈많은 집 환장해요..ㅋㅋㅋㅋㅋ 쪽집게 과외해서 가르치면 되거든요. 돈많은 사람들이 수능 백퍼하자는건 이해 가는데 수시없음 인서울 못 보낼 보통 사람들이 수시폐지하자는거 이해가 안 가네요.

  • 17. 그럼
    '19.8.31 1:11 PM (59.6.xxx.66)

    정시 60-70. 수시 30-40으로 하면 되겠네요.

  • 18. aa
    '19.8.31 1:12 PM (175.209.xxx.174)

    정시100%면 고교황폐화는 불보듯 뻔한데..

  • 19. ....
    '19.8.31 1:41 PM (223.62.xxx.160)

    지금은 고교황폐화 아닌것같나요
    고교황폐화에다 자포자기 분노 등이 더해졌어요
    대학생들이 왜 들고 일어나는줄 아세요
    단순히 일베라서가 아닙니다.

  • 20. ㅡㅡ
    '19.8.31 1:58 PM (223.38.xxx.96)

    210.99.xxx.101
    이분은.사걱세에서 오신 분 같네요. 아니면 유은혜 쪽.

    무엇보다 210.99.xxx.101님은
    본인 스스로 애도 없는 분이라고 하시는데요.
    헛웃음만 납니다.
    학부모 아니면 이 불평등하고
    부조리한 환경에 대해 잘 알 수 없어요.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이 환경에서
    애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부모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알겠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만날 긴 글 복붙하는 무성의함도 좀
    질립니다.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은데 좀 줄여서 쓰시죠.

  • 21. ㅡㅡ
    '19.8.31 2:01 PM (223.38.xxx.96)

    애초에 수시제도 도입이 수능 한방이라는걸로 학교 수업 무너져서 그런건데요..... 이미 애들이 예습에 예습도 해와서 교사가 대충 가르쳐서 학원 하나 겨우 다니는 애들이 불리하다고 학교 수업 집중하게 수시가 나온 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지금 애들이 수업에 집중하나요?

    지금 교육 현장 한번 가보세요.
    1등급 4퍼 2등급 11퍼 학생 중심의 제도.
    그밖에는 다 들러리 취급 받아요.
    애초부터 포기하고.애들은 패배감부터 배우고.
    정시밖에 길 없다고 등교도 안 하는 게 현실입니다.

  • 22. ...
    '19.8.31 2:37 PM (115.86.xxx.3)

    교육에 대한 철학이 부잣집 권력있는집 애들 뒷구멍으로 숭숭가는거 서민들이 눈뜨고 지켜보며 우리 부모는 무능하고 가난하다 한탄하는게 교육철학인가요? 소가 웃을일이네요 ㅎ

  • 23. 여기에
    '19.8.31 3:24 PM (211.201.xxx.27)

    교육부 모지리 직원 하나 있네요

  • 24. 그러네요
    '19.8.31 6:22 PM (223.38.xxx.190)

    원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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