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남편
바람난 년이랑 살려고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었나 본데 마누라인 저는 나이들어 철들
었는지 알고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
주고 가진건 대출낀 아파트한채 뿐이네요
남편도 수금이 안된다면서 4개월째 돈한푼
가져오지 않아서 제가 알바로 겨우 버티고
있다가 어찌어찌 알게 되어서 싸우다 집을
나가게까지 되었네요 남편이
사무실로 쓰고있는 오피스텔로 친구들 모임
이 있어갔다가 남편은 집으로 들어가라하고
제가 거기서 하루밤을 자게되어있는데 아침에
남편이 들어오더니 집에가라고해서 못들어
간다고 했더니 다시나가고 조금후에 어떤남자가
문을따고 들어와 누구냐고하니 같이 사무실을
쓰는 사람이라고해서 내가 부인인데 오늘은
제가 여기를 쓴다고 실갱이를 하다 112에 제가
신고하고 결국엔 제가 거기서 쫒겨났습니다
부들부들 떨리고 분하지만 법이 그렇다는데
제가 뭘 할수있을까요?
유책 배우자도 이혼신청이 가능한가요?
남편이 이혼신청을 한다면 저는 당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당장할수있는건 집에가압류
라고 하던데 친정식구 앞으로 해놓을수는
있는건지 정신이 없습니다
무슨 조언이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ㅡㅡ
'19.8.31 12:46 AM (211.202.xxx.183)제 앞으로 있던 차도 남편 회사 앞으로 명의
변경을 해서 가지고나갔고 오피스텔 계약도
남편 앞으로 되어있습니다2. .....
'19.8.31 12:47 AM (221.157.xxx.127)남편명의재산 가처분금지신청부터하세요
3. ㅡㅡ
'19.8.31 12:49 AM (211.202.xxx.183)남편 명의 재산은 오피스텔 보증금이 다일겁니다
제가 알기로는요4. 내일은희망
'19.8.31 12:50 AM (119.196.xxx.61)홍상수를 봐도....유책배우자는 이혼청구 안됩니다.
5. 유책배우잔
'19.8.31 12:52 AM (120.142.xxx.209)이혼 소송 못해요
일단 다 근저당걸어놓고 증거 다 잡아 놓으세요
증거가 있어야 소송에 이기죠
빨리 상담 받으셔요6. ㅡㅡ
'19.8.31 12:54 AM (211.202.xxx.183)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잠도 못자고 부들부들 떨려서
술이라도 한잔 먹어야 할지
두서가 없습니다7. 일단
'19.8.31 12:57 AM (175.123.xxx.115)유책 배우자 증거가 있어야해요.
8. ..
'19.8.31 12:57 AM (175.116.xxx.93)거기서 왜 자요? 집에와서 자면 되지..
9. ㅡㅡ
'19.8.31 1:01 AM (211.202.xxx.183)오피스텔이 시내에 있어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자게 됐네요10. ㅡㅡ
'19.8.31 1:05 AM (211.202.xxx.183)둘이 만나던 초창기에 112신고한것도
있고 제 핸드폰에 그여자 카톡뜨고요
문자로 제가 일방적으로문자 보낸게
있습니다11. ㅡㅡ
'19.8.31 1:07 AM (211.202.xxx.183)카톡은 차단되어 있고 문자는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도 증거가 될런지요12. 더 정확한
'19.8.31 1:12 AM (175.123.xxx.115)증거가 있어야할듯요~불륜증거 녹음이라든가, 남편의 각서라든가 , 불륜관련 인정하는 주고받은 문자라든가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건 증거가 안될듯요13. ㅡㅡ
'19.8.31 1:35 AM (211.202.xxx.183)얀된다고요
14. ㅇㅇ
'19.8.31 2:29 AM (49.142.xxx.116)근데 그 남편하고 계속 그렇게라도 살고 싶으세요?
일단 재산 정리만이라도 하고 위자료든 재산분할이든 받고 끝내는게 나아요.
애들도 다 컸을것 같고.. 일단 변호사를 찾아가세요.15. ㅡㅡ
'19.8.31 5:39 AM (211.202.xxx.183)살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인과 자식을 기만한죄값으로
집과 가져간차는 두고 지 몸뚱아리만
나간다면 저는 혼자서도 잘살자신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