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 부정맥

아유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19-08-30 19:18:38
중2 딸아이가 아주 가끔씩 부정맥 증상을 보여요.
며칠전 학교에서 어지럽고 쓰러질것 같아서 보건실에 갔는데
혈압도 안잡히고 맥박이 1분에 155였다고 보건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찾아보니 삼성서울 허준 교수님이 소아심장.부정맥 명의신것 같아 일단 예약을 했는데 추천해주실 병원과 선생님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IP : 61.98.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0 7:39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부정맥중 빈맥이네요.
    지금 33살인 우리 아들 초 4에 시술했어요.
    애가 심장이 빨리 뛴다고 해서(전에 한 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자고나니 괜찮았어요) 개인병원 갔더니 119불러 바로 큰 병원 보냈어요.
    의사선생님 말로 겉보기보다 위험하답니다. 곧 잡힐수도 있지만 심장이 빨리뛰다 지치면 심장마비 온다고 하더군요.
    보통때 검사해도 모르고 증상있을때 심전도 해야한답니다.

  • 2. ....
    '19.8.30 7:42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심장을 조절하는 신경에 문제가 생겨 시술하고 지금까지 문제없어요

  • 3. 아유
    '19.8.30 7:51 PM (61.98.xxx.139)

    댓글 감사합니다.
    증상이 있을때 검사해야 하는거군요.
    저희아이는 달리기 할때도 심하게 많이 뛰고 빨리 가라앉지도
    않는다고 하니 일단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 4. 스테파넷
    '19.8.30 8:02 PM (125.252.xxx.55)

    꼭 병원가서 치료 하세요. 조카로 작년 심장마비와서 119 실려갔어요. 다행히 친구랑 같이 있다 친구가 신고해서 살았어요. 조카는 무증상 이었다가 갑자기 온거고 지금은 가슴에 심쿵이 이식했어요. 또 울 큰애 친구가 중등때 부터 시험볼때나 긴장할 일이 있으면 가슴이 뛰어서 정신적 문제 인줄 알았는데 심장 빈맥이었더라구요. 병원갔더니 빈맥을 찾아 지지는 시술을 했다고 했어요. 두 케이스 다 삼성서울 허준교수에게 수술 받았어요.

  • 5. 아유
    '19.8.30 8:06 PM (61.98.xxx.139)

    감사합니다! 허준교수님 예약해놨는데 다행이네요.
    그대로 진행해도 되겠어요.

  • 6. 스테파넷
    '19.8.30 8:07 PM (125.252.xxx.55)

    추가로 친구에게 제가 듣기로 빈맥이 있을때 병원가면 좋겠지만 또 병원 가다가 괜찮아지고 그래서 난감 했다고 했어요. 잘은 모르지만 빈맥 유도해서 찾기도 한다네요 허준 교수님 예약하셨다니 잘 하셨네요

  • 7. ...
    '19.8.30 10:27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신경에 문제가 생긴 빈맥은 빈맥을 조장하는 신경을 찾아내서 지져야 할겁니다.
    교수님들 확률이 높은 신경부터 찾아들어가더군요. 우리애는 4개의 신경 지졌다고 들었고 20년 전에 비보험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61 서울쪽이나 서울근교 꽃보러 갈 만한곳 있으려나요? 그주변 식당 .. 꽃보다 밥2.. 10:36:56 2
1803960 정청래 대표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1 나름 독립투.. 10:33:15 78
1803959 트레이닝바지 면이 많은게 더 예쁜가요? 나잉요 10:28:17 64
1803958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5 10:26:53 386
1803957 성욕을 못참겠다는 지인 왈 12 ... 10:25:46 676
1803956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1 힘든날 10:24:20 75
1803955 비빔밥 재료좀 봐주세요 4 ㅇㅇ 10:23:56 154
1803954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13 ㅡㅡ 10:19:22 379
1803953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10:17:27 159
1803952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5 다리야 10:15:46 627
1803951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6 다이애나 10:14:56 763
1803950 달걀 잘깨는법은? 5 えぐ 10:13:22 281
1803949 주식앱에 평균단가요 4 ... 10:11:43 263
1803948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3 ᆢㆍㆍ 10:10:47 152
1803947 주유 하셨나요 6 ㆍㆍ 10:10:38 521
1803946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3 ... 10:09:56 152
1803945 우와. 파전 해드세요. 7 친정엄마 10:07:22 1,000
1803944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10:03:25 577
1803943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ㅇㅅㅅ 09:58:43 505
1803942 대통령만 일하고 정부 인사들이 일을 못하나봐요. 환장하겠네. 9 .. 09:57:25 752
1803941 최상의 날씨에 강릉 다녀왔어요 5 .. 09:54:40 520
1803940 빚더미 오른 韓…어느새 6500조 넘었다 [데이터로 보는 세상].. 18 ........ 09:53:11 709
1803939 웹소설을 쓰고 싶어요. 3 --- 09:50:50 370
1803938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9 ㅇㅇ 09:49:27 1,112
1803937 벚꽃은 가고 튤립 보러 서울숲, 꽃보다 밥이 우선인 사람들이라 .. 5 꽃보다 밥 09:47:31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