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복 없는데 남편복 자식복 있으신분

비누 조회수 : 4,539
작성일 : 2019-08-29 09:58:53

친정복 없음 결혼 잘 하기도 힘든데.ㄴ
주변에 보니 초년에 고생하다 남편도 잘만나서
자식복 있는 경우 봤거든요

반대로 친정복 있었는데 이상한 남자 만나 결혼하더니
인생꼬인 경우도 봤구요

그래도 그래도 친정부모복이 최고아닌가요
IP : 182.210.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필요 없어요
    '19.8.29 9:59 AM (116.125.xxx.203)

    자기가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 2. 저기요
    '19.8.29 10:00 AM (14.52.xxx.225)

    제발 복 타령 좀 하지 맙시다.
    북한에 태어나지 않은 게 어딘가요.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 편입니다.
    자식한테 뭐라 가르치실 건가요?
    부모님,남편,자식에게 고마워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나를 가꾸면 됩니다.

  • 3.
    '19.8.29 10:04 AM (223.62.xxx.160)

    자기하기 나름이예요

  • 4. 저요
    '19.8.29 10:04 AM (116.126.xxx.128)

    남편도 부모복 없어서
    제 심정 잘 이해해요. ㅎㅎ
    서로 의지하고 상처 다독이며 살아요.^^
    근데
    제기 부모복 없어서
    아이한테 많이 신경쓴 편인데 결과는 산으로 가고 있어요.ㅎㅎ

  • 5. ,,,
    '19.8.29 10:05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친정복은 있어서 결혼 전까지 공주처럼 살았는데
    결혼 해서 진창속에 빠졌어요ㅠ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죠.
    그나마 친정덕에 숨은 쉬고 사는데 남편복 있는 친구가 제일 부러워요.

  • 6. ㅋㅋ
    '19.8.29 10:06 AM (120.142.xxx.209)

    그렇네요 북한 아프리카에 안 태어난 것만으로도 복

  • 7. 저요
    '19.8.29 10:07 AM (116.126.xxx.128)

    동병상련 남편복도 있긴하지만
    그런 부모님덕에
    제가 자립심이 강해
    스스로 힘으로 제 인생 살아요.

  • 8. ddddd
    '19.8.29 10:09 AM (211.196.xxx.207)

    울 엄마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 장녀로 태어나
    열 두살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동생 4명 건사하다 20살에 알콜중독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울 아빠가 처제처남 데리고 살다 결혼시키고
    얼굴 잘나 딸인 내가 아는 것만 바람 두어 번이시고

    지금 너무 행복하시다는데요. 자식 잘 뒀다고.
    이젠 나이 드셔서 바람 안 피지만 여전히 잘생겨서 아파트 부녀회 인기남인 미남 아부지
    어쩌다 다투시긴 해요, 아부지 질투하느라.
    비혼주의 회사 중견관리직 딸, 명문대 나온 공무원 아들 며느리, 손녀 둘
    동창회 가시면 위자료 듬뿍 받고 자식없는 부자 아줌마보다
    울 엄마가 짱먹음, 엄마 친구가 알려줬음.
    우리 부자 아님.

  • 9. 내생에업보
    '19.8.29 10:10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82.... 14년차에 모래알같은 사연들중에 부모복없기로 저보다 더한경우 별로못봤어요
    차마 글로 옮길수없어... 아님 아예안믿을 사연이라 입밖에내지도않아요
    50이다된 지금 제주위 사람들 곱게살아온 팔자좋은 여인네로 알아요. 물심양면으로 ㅎㅎㅎㅎㅎㅎㅎ
    강박증과 대인기피증과 신경과약을 몇년째 복용중인데...
    보살같은 남편과 시어머니아니였으면... 지금과는 많이달랐겠죠
    자식복은... 글쎄요.. 건강하고 서로 우애돈독하니 ㅎㅎㅎㅎ저는 만족합니다

  • 10. 내생에업보
    '19.8.29 10:14 AM (39.7.xxx.196) - 삭제된댓글

    아~한마디 더보태자면 정말 거지같고 절망적일때도 난 다르다 나는 저 구더기같은 사람들과는 다르게살거다라는 신념을 포기한적은없어요

  • 11. ..
    '19.8.29 10:19 AM (121.190.xxx.9)

    복타령하면 복이 나가는거 같아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12. 보면
    '19.8.29 10:21 AM (119.70.xxx.204)

    부모복없는데 남편복있기힘듭니다 그냥혼자사는게 더나을수도

  • 13. ㅡㅡㅡ
    '19.8.29 10:26 AM (223.38.xxx.180)

    대부분 부모복 있고 성격 이상하지 않으면 남편복 자식복 있어요. 돈 많은 집에서 부모 사랑 받고 곱게 크다 교육 잘 받고 전문직이나 고위 공무원 남편 만나 편히 살다 좋은 유전자 받은 자녀가 공부 잘하고 유학 다녀오고 좋은 직업 갖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성격이 이상하면 지 팔자 지가 꼬더라고요.
    우리 시누.. 경제력 있어 교육 시켜준 부모 만나 곱게 컸으면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되는데 잘난 남자들 잘난체 하느라 재수 없다고 선도 안 보더니 가진거 없어 허세만 부리는 남자만 매력 있어 하더군요.
    반대 무릅쓰고 결혼하더니 엄청 고생합니다.
    그 유전 이어받은 아들래미는 정상 아니고요.
    지금 후회하는데 부모탓 운명탓만 합니다.
    사람 볼줄 모르는 자기탓도 하지만 사람 볼줄 모르는게 팔자라면 그것도 팔자타령일까요.
    다 산거 아니라 어떻게 잘 풀릴지도 모르지만 제가 옆에서 보니 성격이 팔자라고...꼬인 사람들이 잘 안풀려요.
    부모복 없어서 부모 잘못 만나고 경제력 없어 힘들게 살다 똑같은 배우자 만나 자식들도 똑같이 사는 경우도 있지만 열심히 갈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죠.
    팔자라는건 있어요.
    그러니 다들 다른 부모 밑에서 태어나죠. 부자 부모와 가난한 부모, 배운 부모와 못 배운 부모, 사랑주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그래도 팔자탓만 하고 포기하고 살면 바뀌는게 없다는거.

  • 14. . .
    '19.8.29 10:31 AM (119.69.xxx.115)

    복 없는 사람이 복타령하고 복타령하면 그나마 미량인 복도 달아나요.

  • 15. 요리가 이혜정씨
    '19.8.29 11:06 AM (58.127.xxx.156)

    이혜정 씨 보니까
    그렇게 친정 부유하고 잘해줘도
    남편복 없다는거 ..
    은근히 친정 너무 잘살고 잘해주는데도
    남편복 없는 여자 쎄고 쎘어요

    반대 경우도 많구요
    시집 잘가서 팔자 핀 경우도 많구요

    오직 온라인 여기서나 그런건 옛날 이야기라고 자위할뿐...

  • 16. ..
    '19.8.29 11:46 AM (211.224.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서민이라 제주변 지인,친구들도 다 서민. 여기서 부모복이란 부자 뭐 그런것 같은데 그렇담 다 부모복 없는 친구들인데 남편복 좋은 친구들 많아요. 다 자기 할 나름이예요. 남편 직업 한의사, 중소기업 사장, 국립대 교수(강사 아닌 정식 임명돼고 65세 정년에 교수연금받는) 등등 그래요. 첨 만날땐 둘 다 암것도 없는 상태에서 열심히 노력해 남편들이 잘 풀렸어요.

  • 17. ..
    '19.8.29 11:49 AM (211.224.xxx.157)

    제가 서민이라 제주변 지인,친구들도 다 서민. 여기서 부모복이란 부자 뭐 그런것 같은데 그렇담 다 부모복 없는 친구들인데 남편복 좋은 친구들 많아요. 다 자기 할 나름이예요. 남편 직업 한의사, 중소기업 사장, 국립대 교수(강사 아닌 정식 임명돼고 65세 정년에 교수연금받는) 등등 그래요. 첨 만날땐 둘 다 암것도 없는 상태에서 열심히 노력해 남편들이 잘 풀렸어요.

    둘이 열심히 정직하게 상식적으로 사는 인간들이고 부부 사이좋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기반 잡혀있고 아버지가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어머니 성실하고 그러면 자식들은 다 그 부모 본받아 잘큽니다.

  • 18. ..
    '19.8.29 2:24 PM (183.98.xxx.186)

    주변 보니 친정부모님이 사랑은 주셨는데 돈이 없고.. 그래서 시가나 남편은 친정보다는 조금이라도 형편 나은데로 결혼했지만 기를 못 피고 살더라구요.

  • 19. ,,,
    '19.8.29 2:51 PM (121.167.xxx.120)

    친정은 인품은 좋아도 경제적으로 안 좋아서 고생 하시고
    남편은 최악이지만 버티고 살았어요.
    자식은 장성해서 결혼하고 가정 이루고 잘 살아요.
    제일 신경 안쓰게 하는 사람이 자식이라 자식복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25 키토김밥 집에서도 만드세요? 1 키토 09:49:03 49
1809224 결혼식 가야하는데 화장 되게 안 먹네요 1 ... 09:44:12 161
1809223 어디가 살기 좋다는 것도 1 ........ 09:42:55 302
1809222 이언주, 민주 당원이 당소속 아닌 후보 지지는 해당행위 19 ㅇㅇ 09:37:04 304
1809221 부동산 전자계약 감사합니다 09:32:00 118
1809220 간단하게 설명하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11 이해쏙쏙 09:29:04 270
1809219 이 블라우스 어디꺼인가요? 행복한하루 09:28:27 336
1809218 노무현 전 대통령 운동회 축사 3 ㅡㅡ 09:26:43 318
1809217 노모 건강 걱정 궁금 2 궁금 09:22:06 394
1809216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6 생각 09:20:40 614
1809215 용인과 창원 중에 3 이사 09:18:58 273
1809214 법원, "구미시는 이승환측에 1.25억 배상해라&quo.. 2 ㅅㅅ 09:16:56 444
1809213 식사준비 2시간 하는 엄마가 너무 괴로워요 17 11 09:15:13 1,901
1809212 남의 가게서 계속 비싸다고 하는 사람. 어떤가요? 2 ..... 09:14:22 519
1809211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12 09:12:47 899
1809210 최저시급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건가요? 4 월급 09:10:02 461
1809209 남경필 찍는다던 뮨파들이 11 조국당 08:55:57 347
1809208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22 .... 08:39:19 1,266
1809207 그냥 친구 얘기.. 37 ..... 08:34:50 2,576
1809206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8 .... 08:34:07 415
1809205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2 징글징글 08:33:03 765
180920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1 ../.. 08:20:56 305
1809203 모자무싸 최대표 5 ... 08:20:31 1,361
1809202 통장 여러개 나누기 4 ... 08:17:03 873
1809201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23 ㅇㅇ 08:12:19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