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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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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팔까요??

해품달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9-08-28 08:08:15
소형 중고차를 몰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픽업,목욕탕,마트정도가고있구요

친정엄마의
돈도못버는주제에 차몰고 목욕다니는게 기가차다 기가차
하는 잔소리가 너무 듣기싫어
홧김에 차를 팔아버릴까싶어요

말끝마다 돈도못버는주제에...
몇번은 듣고 한귀로 흘리기도 했지만
얼마전엔 그럼 엄마가 돈을주던가 하고
큰소리내니
오히려 아무말씀 안하시네요

전업주부가 차가 있는게 그리도 몹쓸짓인가요

직장생활12년했고
전업된지는 1년6개월째인데요
직장다닐때도 11년은 버스로다녔고
관두기전1년째 차로다녔습니다

대중교통을 잘 이용 했던사람이라서
차없이도 잘 지낼것같지만

이게 또 있다가 없음 많이 불편할까요?

친정엄마의잔소리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릴까요?

요즘부쩍드는 생각은
딸이 놀고있어도 이렇게 꼴보기싫고 눈엣가시인데
아들이벌어다준 돈으로 놀고있는 며느리보면 얼마나 엣가심일까
생각하니
이정도 잔소리는 감수해야하나싶고
그러네요
IP : 211.206.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8 8:09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님의 삶을 왜 남의 말 듣고 결정해요?

  • 2. ㅡㅡㅡ
    '19.8.28 8:09 AM (222.109.xxx.38)

    왜팔아요 엄마가 그 소릴 못하게 하셔야지

  • 3. ..
    '19.8.28 8:10 AM (122.34.xxx.59)

    원글님이 전업되면서 용돈을 적게 드렸나봅니다;;

  • 4. 해품달
    '19.8.28 8:12 AM (211.206.xxx.102)

    네맞아요
    드리던용돈을 안드려요 ㅠㅠ
    그것때문인것같아요 제생각에도

  • 5. ㅇㅇ
    '19.8.28 8:12 AM (58.75.xxx.235)

    차 팔면 결국 원글님만 손해~

  • 6. 이뻐
    '19.8.28 8:15 AM (210.179.xxx.63)

    아이구 엄마가 저런 말씀을 하시니 얼마나 속상하실까
    진짜 옛날분들 왜 그럴까요?
    고루한 사고방식에.사로잡혀서리
    이왕이면 돈 좀 아끼라고 좋게 좋게.애기하던가 돈도 못벌면서라니
    그러는 어머닌 평생 직접 돈버셨나요?
    아님 따님 차모는데 기름값이라도 보태주셨는지 원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구요
    자꾸 뭐라 하심 마주치지마세요

  • 7. 근데
    '19.8.28 8:16 AM (61.32.xxx.77)

    125 첫댓글 같은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요? 굳이 왜? 시간이 너무 많은 분인가봅니다.

  • 8. ....
    '19.8.28 8:17 AM (112.220.xxx.102)

    친엄마 맞나 싶네요 ;;
    딸한테 어떻게 저런말을 하죠?
    저런 말 하는 부모 저라면 안보고 살겠어요
    그리고 차 절대 팔지 마세요
    있다가 없으면 삶의 질 뚝 떨어집니다
    경차 유지비 나가봤자 얼마나 나간다고

  • 9. 왜팔아요
    '19.8.28 8:39 AM (110.9.xxx.145)

    차팔면 다른 잔소리 하실거예요

  • 10.
    '19.8.28 2:19 PM (112.149.xxx.187)

    님의 삶을 왜 남의 말 듣고 결정해요? 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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