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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총학회장 고등학교시절 논문이 나왔어요~~

천재현조 조회수 : 19,882
작성일 : 2019-08-27 00:27:23
서울대학생회장 도정근의 고등학교때 논문이 나왔네 
논문이~~
제1저자는 같이 논문 쓴 고등학교동창입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57025?view_best=1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이 고등학생때 쓴 논문

여기서 교신 김은해가 선생님이면

저 제 1저자 전효빈 저분은

선생님이야??  학생이야??!!

전효빈이 학생이면

조국사퇴 촛불시위 주도자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고등학생이 제1저자인게 문제 없다는거 

지도 알고있다는거자나;;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 구글링하니 고등학교때 논문이 뜨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56900?view_best=1








IP : 82.43.xxx.96
2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갈라치기33
    '19.8.27 12:28 AM (221.167.xxx.70)

    엥~
    서울대 수준 왜 저래요?

  • 2. ...
    '19.8.27 12:29 AM (125.186.xxx.159)

    스카이 다니는 수시로 들어간애들 파보면 재미있겠네요.

  • 3. ...
    '19.8.27 12:29 AM (108.41.xxx.160)

    바미당 당원이라고
    핵심은 돈입니다

  • 4. ㅋㅋ
    '19.8.27 12:30 AM (121.129.xxx.187)

    고등학생이 제1저자라니 말이 됩니까? 여러분~~

  • 5. 니네들
    '19.8.27 12:30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진짜 저질이다.
    이거 완전 탄압수준이네

  • 6. 무슨저질
    '19.8.27 12:31 AM (110.70.xxx.98)

    정보력이지 ㅂ ㅅ

  • 7. ...
    '19.8.27 12:32 AM (218.156.xxx.164)

    맨 마지막 저자가 교사라니 고딩이 제1 저자네요.
    어머 정근아 네 친구가 제1저자네.
    이건 뭐냐? 얼른 좀 파봐라.

  • 8. ㅡㅡㅡ
    '19.8.27 12:3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건 뭐죠?
    조국딸이 문제라면
    당시 수시입학 전수조사 하면
    장난아니겠는데요.
    그나저나 학생회장 촛불 명분이 뭘까 궁금해지네요.

  • 9. 구글링했다잖아
    '19.8.27 12:32 AM (110.70.xxx.98)

    탄압 같은 소리하네

  • 10. 입시치뤄봤으면
    '19.8.27 12:33 AM (110.8.xxx.211)

    조국 욕 못하지.

    입시 요강 모르는 자들을 선동하려는 심리전.
    그래서 저렇게 증거 있다는 걸 해본 사람은 암.
    그래서 더 화가 남...무지와 손잡고 악의 춤을 추는 비열함에 화가 남..

  • 11. ...
    '19.8.27 12:33 AM (14.39.xxx.161)

    저 논문 저자와 지도교수 또는 교사 모두 털어봐야겠네요.
    기자님들 열심히 취재해서 기사 1천개쯤 부탁해요.

  • 12. 223.62야
    '19.8.27 12:34 AM (49.161.xxx.179)

    조국만아니면 다 문제없다는거냐?
    좀 생각이란걸 히고 살아

  • 13. ...
    '19.8.27 12:34 AM (121.129.xxx.187)

    인자 니들도 인정하겠네. 지도교수 인터뷰

    고등학생이 무슨 1 저자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나는 반대로 물어보고 싶어. 고등학생은 왜 1 저자로 하면 안  되죠? 여기에 저자로 누가 들어갈 거냐 하는 결정도 제가 하는 거예요  제가 하는 건데, 여기 들어갔던 사람들 중에서 이 실험이 복잡한 실험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조 후보자 딸이 제일 많이 기여를 했어요.

  • 14. 솔직하게
    '19.8.27 12:35 AM (106.102.xxx.12)

    서울대 가는 애들
    물론 공부는 잘했겠지만
    내신이든 스펙이든 학교에서 팍팍 밀어준 애들 아닌가요?

    서울대 보내려고 학교마다 얼마나 웃기게 구는지 고등학교 보내본 사람은 다 알겁니다.

  • 15. 저게
    '19.8.27 12:35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저렇게 했어야 하는 것이고 저게 이재정이 말한 에세이라는 거죠.

  • 16. ...
    '19.8.27 12:36 AM (119.194.xxx.109)

    http://hangyo.com/news/article.html?no=77338
    김은해씨는 선생님 맞네요.

  • 17. 223
    '19.8.27 12:36 AM (121.129.xxx.187)

    힉생회장 위 지도교수 인터뷰처럼 그렇게 말했으면 인정하겠는데, 이 넘 그렇게 말 안했겠지.

  • 18. ...
    '19.8.27 12:36 AM (14.39.xxx.161)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이 고등학생때 쓴 논문에
    1저자는 대체 누구냐?

  • 19. 이새퀴
    '19.8.27 12:36 AM (182.225.xxx.13)

    진짜 뭐 이런게 다 있냐

  • 20. 돈줄
    '19.8.27 12:37 AM (110.70.xxx.98)

    돈줄

    계좌 털어봐야 함

  • 21. 도정근
    '19.8.27 12:38 AM (82.43.xxx.96)

    왼쪽 베이지색 티셔츠가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

    장학금, 바른정당 보좌관 인턴채용시 우대 등 특전을 걸고 주최했던 토론회라고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56853?view_best=1&page=...

  • 22. 니들말대로면
    '19.8.27 12:38 AM (49.161.xxx.179)

    저기 있는애들도 다 대학합격 취소해야 하는거 아니냐?

  • 23. ㅋㅋ
    '19.8.27 12:38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이게 사실이면 서울대 총학은 폭망

    조롱의 대상

  • 24. ??
    '19.8.27 12:38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정근아. 구린짓했음 입은 닫았어야지
    저도 파보러 갑니다

  • 25. ...
    '19.8.27 12:39 AM (14.39.xxx.161)

    김은해 선생님 빼고 나머지는 모두 학생인 거죠?
    1저자도 당연히 고등학생?

  • 26. 서울대
    '19.8.27 12:39 AM (221.138.xxx.11)

    서울대에도 쓰레기는 널렸다는

    조국 법무장관 반드시 임명되어야 합니다.

  • 27. ...
    '19.8.27 12:41 AM (14.39.xxx.161)

    사진에 하태경 이준석도 있나봐요.

  • 28. ㅠㅠㅠ
    '19.8.27 12:41 AM (203.218.xxx.56)

    지난번 서울대 1등인가? 합격한 남자애도 일베인것 밝혀졌잖아요..

  • 29. ㅋㅋ
    '19.8.27 12:42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정치지망생?

    정치와 관련없다 소리치던 너희들은 앞으로 한국에서 정치할 생각은 죽어도 하지말아라

    안뽑아주는게 아니라 도시락싸들고 낙선운동 할거다.

  • 30. 맞아요
    '19.8.27 12:42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수능만점자 일베였어요

    일베를 없애든가 교육을 바꾸든가

  • 31. 오호
    '19.8.27 12:43 AM (1.231.xxx.14)

    빨리 교수들 한마디씩 해야지요

  • 32. 쓸개코
    '19.8.27 12:43 AM (175.194.xxx.139)

    와우 루리웹 !!

  • 33. 서울대
    '19.8.27 12:45 AM (221.161.xxx.36)

    수능 만점자가 고 이희호여사 모독한것보니
    공부 잘한다고 인간성 좋은사람으로 자라는게 아니란걸 새삼 깨달았어요.

    서울대총학생회장도
    순수와는 거리가 멀어보임요

  • 34. ??
    '19.8.27 12:47 AM (180.224.xxx.155)

    수능만점자가 혹시 의대 다니는 그 학생인가요?

  • 35. ..
    '19.8.27 12:52 AM (117.111.xxx.84)

    앗. 서울대 수준이 이정도라니. 충격이네.

  • 36. ...
    '19.8.27 12:52 AM (39.7.xxx.90)

    정근학생이야말로 내려와야겠다

    서울대가서
    우리도 집회해야 하나요?

  • 37. 여기는
    '19.8.27 12:53 AM (124.5.xxx.148)

    다 경기과고 학생이고 교신저자만 그 학교선생님 아닌가요?
    교내 연구 같은데요.

  • 38. 점점
    '19.8.27 12:57 AM (222.97.xxx.28)

    저자들은 전부 고등학생들이고, 게재한 학회는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라고 부산대에 소재한 학회네요. 근데 학회 소재지가 회장 임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곳도 있는지라 꼭 집기는 어렵고...

  • 39. 제1저자
    '19.8.27 12:57 AM (111.118.xxx.241)

    논문 고딩 제 1 저자. 나왔네. 서울대 학생 회장. 바미당. 하태경, 이준석과 나란히 ㅎ.
    고등학생이 1 저자 안된다는 교수나부랭이, 전문가 나부랭이, 기레기 색히들 다 나와.

    꼼꼼하고 질긴 시민 1명이 사무실에 앉아서 음해 기사를 복사, 확대하는 기레들 천 명 보다 훨씬 훨씬 정확한 정보 유통에 기여하네요.
    기레기들 양심 있으면 밥 숫가락 놔라.

  • 40. 쓸개코님 실망
    '19.8.27 12:57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은 좀 나은가 했더만..저기에 속나요?
    저 논문이 어디에 실렸나요?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죠.
    저건 영재학생이 작성한 논문을 실어주는..정상적인거죠.
    저게 이재정님이 말한 에세이(논문)라는거에요.
    조국 딸은 지원금 받는 진짜진짜 논문에 1저자가 된거라고요.
    어찌 둘을 구분을 못하는 건지? 우기는 건지.
    조국 딸도 고등 수준에 맞는 저런 것을 했어야지요.

  • 41. 점점
    '19.8.27 12:58 AM (222.97.xxx.28)

    그 학생
    경기과학고 출신인듯

  • 42. 쯧쯧
    '19.8.27 12:59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조국 반대는 무소속만 해야되나?

    그럴라면 정당 정치는 왜 해?

    한나라당 반대
    앞으로 민주당 소속은 나서지마라.

    애들의 순수한 맘까지
    정치 공세로 몰아가는
    민주당 지지세력이야마로 적폐다.

    위 논문 과고 영재고 가면
    학교 선생님 도움 받으며
    애들끼리 열심히 쓰며 배우는
    소논문이라는 거다.

    특목고를 보내봤어야. 알지.

    조국 딸이 저런 활동해서 대학 갔으면 비난받을 일이 없지.

  • 43. ...
    '19.8.27 1:02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얘들의 순수한 마음은 무슨 개쭐.
    총학 전력을 봐라. 순수가 다 죽었다.

  • 44. 이제야 이해가..
    '19.8.27 1:02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어떻게 김어준 말에 홀딱 넘어가지 싶었는데 원글이 글에 열광하는 수준 보니 이제 이해가~~.제가 82를 너무 평가했네요.
    ㅋㅋㅋ

  • 45. 61
    '19.8.27 1:02 AM (121.129.xxx.187)

    고등학생 받아주는 저널이 따로 있지는 않겠죠. 단지 영재교욱학회라 많을 수는 있는데

    근데 어차피 논문은 논문이라, 저 잡지는 고등학셍이 제1저자가 되고 조국딸은 안되고 이런 건 없어요.

    단지 학회에 교육 이름 들어가는 잡지가 대체로 수준이 좀 떨이질뿐

  • 46. ...
    '19.8.27 1:02 A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

    개뿔(오타)

  • 47. ...
    '19.8.27 1:05 AM (121.129.xxx.187)

    조국 딸이 제1저자가 될 수 없으면, 저 학생도 제1저자가 될 수 없음.
    잡자 마다 다르다? 그런 거 없어요.

  • 48. 에고
    '19.8.27 1:06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졌다. 졌어.
    조국 딸 논문이랑
    저 논문을 같이 보는 수준이니...

    조국 지지자들 답이 없네

  • 49. 222
    '19.8.27 1:08 AM (121.129.xxx.187)

    한수 가르쳐주면 배워라. 무식은 죄가 아님.

    학술 논문 검색서비스 들어가면 저 학생 논문도 당근 뜬다.

    https://www.earticle.net/Article/A238891

  • 50. 121.129
    '19.8.27 1:08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공부 좀 해요. 장난해요?
    저 학회에 들어가서 규정을 보던지요.
    저 학회는 중고등 영재 발전을 위한 기관이에요.
    논문 연구 개발 연습 삼아 하는 거란 말이죠. 그러니 여러명의 중고등학생이 자기들 수준에 맞는 주제를 갖고 연구하고 논문써보고 하는거죠. 조국 딸이 이거했으면 누가 뭐라해요?
    그만 좀 우기샘.
    조국딸이 한 건 sci논문이라고요. 그것도 2500만원 지원을 받는. 영아의 혈액을 채취해서 실험을 한..이 두개가 구분이 안 되면...그냥 종교지요.
    님들의 종교 인정할테니 부디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우리 82유저님에게 일베,알바 비아냥 그만 해주면 좋겠네요.

  • 51. 소논문
    '19.8.27 1:09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저 학생이 대학교수 대학원생 논문에 뛰어들어
    이미 깔아준 판에 2주 일하고 1저자 대학원생이라 속이고 게재했나요
    고등학생들끼리 교사지도 하에 연구한 그야말로 소논문입니다.
    과고 영재고 커리큘럼 자체에 들어있는 R&E입니다

    논문 제 1저자 가능한 이유는
    저기는 교사 주도가 아니라 학생들 주도..즉 자기주도 학습의 일환이라는 거예요

  • 52. ㅡㅡ
    '19.8.27 1:10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정치랑 전혀 관련없다고
    고대집회랑 서울대집회 라방에서 들었어요
    사람들 선동하기위해 영혼을 판거죠
    그러고 순수하다면 누가믿나요?
    정치지망생 총학생회?
    도대체 생각이 업는건가?

  • 53. 어째요.
    '19.8.27 1:1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과고 애들은 학교에서 대학수준의 수업, 실험을 하고 자기가 한 거 학생수준 에세이 정도는 쓸 수 있지만 외고 문과 2학년 학생이 남의 실험실 2주습격으로 sci급 논문 쓰는 건 굉장히 어려우니 영재지요. MIT가야죠. 근데 간헐적 천재라는 오해를 받으니 억울해서 어째요.

  • 54. 논문목차
    '19.8.27 1:10 AM (121.129.xxx.187)

    목차
    초록
    Ⅰ. 서론
    Ⅱ.방법 및 재료
    1. 연구 개요
    2. 실험 세팅 및 사육 환경
    3. 행동실험 및 분석 방법
    4. 혈액 채취 및 분석
    5. 통계 처리
    Ⅲ. 결과
    1. 광공해 이후 마우스의 정서 상태와 생리활성의 변화
    2. 광공해 이후 마우스의 불안증세와 균형 감각의 변화
    3. 광공해 이후 마우스의 우울증 유도
    4. 광공해 이후 혈액 분석 결과
    5. 광공해 제거 이후 마우스의 행동변화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
    엥? 이것도 혈액채취가 있네. 의사가 아닌자가 혈액채취한 논문을 쓰면 의료법위반아라며?

  • 55. 어째요.
    '19.8.27 1:1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과고 애들은 학교에서 대학수준의 수업, 실험을 하고 자기가 친구들과 한 거 학생수준 에세이 정도는 쓸 수 있지만 외고 문과 2학년 학생이 남의 실험실 2주습격으로 교수 박사들과 sci급 논문 쓰는 건 굉장히 어려우니 영재지요. MIT교수로 가야죠. 근데 간헐적 천재라는 오해를 받으니 억울해서 어째요.

  • 56. 입시과정
    '19.8.27 1:11 AM (219.248.xxx.53)

    아무 문제없는 입시 과정이었던 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자한당이랑
    기레기가 그거 빤히 알면서도 물어뜯어! 하고 썩은 고기 던지고, 밑에서 개 돼지들이 달려들어 물어뜯기 한 판인 거, 사실은 이미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징한고 더러운 것들.

  • 57. 아..처참하네요
    '19.8.27 1:12 AM (121.168.xxx.236)

    저 학생이 대학교수 대학원생 논문에 뛰어들어
    이미 깔아준 판에 2주 일하고 1저자 대학원생이라 속이고 게재했나요
    고등학생들끼리 교사지도 하에 연구한 그야말로 소논문입니다.
    과고 영재고 커리큘럼 자체에 들어있는 R&E입니다

    논문 제 1저자 가능한 이유는
    저기는 교사 주도가 아니라 학생들 주도..즉 자기주도 학습의 일환이라는 거예요
    이걸 구분 못하나요?
    무조건 논문 1저자면 다 잘못이란 얘기가 아니잖아요..

  • 58. ..
    '19.8.27 1:12 AM (125.176.xxx.76)

    미숙아 혈액채취는 아니죠

  • 59. 와...
    '19.8.27 1:1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마우스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혈액재취만 보이시나봐요. 이게 무슨 인간혈액 채취에요?

  • 60. 쯧쯧
    '19.8.27 1:13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정말 이걸로 순수하게 쓴 애들 소논문 시비걸며
    조국 딸이랑 같이 취급하면

    몰라서 그래도 참 안타까운 인생이고
    알며 그런다면 지지자나 조국이나 파렴치한이지

  • 61. 해도너무해
    '19.8.27 1:1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마우스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혈액채취만 보이시나봐요. 이게 무슨 인간혈액 채취에요.

  • 62. ..
    '19.8.27 1:15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야 사람들 무식하다..과고애들 논문을 감히 조씨딸 논문과 비교해? 진짜 좀비조빠네..무식하기가
    ...

  • 63. 61
    '19.8.27 1:16 AM (121.129.xxx.187)

    말귀를 못알아먹네.

    그러니까 학회 이름에 영재니 교육 들어가면 고등학생이 제1저자 해도 되고,
    안들어가면 고등학생이 제1저자가 되면 안된다는 그런 규정이 없다니까.
    댁 주장대로 라면, 모든 저널에 자격 조건을 정해놔야 겠네. 고등학생이하 입장 불가 이렇게
    이게 말아여 막걸리여

    단 저널 자체가 학술지로 높은 등급을 받지는 못하지, 인용도 잘 안할거고. 내라도 인용안 할거여.

  • 64. So
    '19.8.27 1:1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애들 컨닝 많이 하니 숙명여고 교감 행동도 눈감으면 되겠네요.
    같은 시험부정이니...저 논문이 그 논문하고 같게 보여요?친구들이랑 선생님이 진도 받으며 한게요?

  • 65. 참고로
    '19.8.27 1:17 AM (121.168.xxx.236)

    저런 소논문 완성하려면
    보통 한 학기~한 학년 소요됩니다
    각 팀별로 주제 정해서 다 저렇게 해요
    지도 교사는 말 그대로 지도 조언만 하구요
    보통 과고영재고에서는 2학년 때 소논문 들어가죠
    과고 조졸 있던 시기에는 보통 2학년1학기에 소논문 완성돼요
    제 아이도 그렇게 했고요
    제발..아무리 조국을 지지해도..이러는 건 아니에요ㅠ

  • 66. 이야
    '19.8.27 1:18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불쌍할지경이네. 조빠들..저 과고생들 어떻게 논문썼는지알면 니네 조공주가 얼마나 놀고먹으며 거져썼는지 확연할거다..드런 인간들..이러니 조빠가 너무 시러

  • 67. 당연 다르죠
    '19.8.27 1:1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애들 재롱잔치 주인공을 그냥 아무나 돌아가며 시키는 거랑
    뮤지컬 주인공을 아무나 시키는 게 같아요?
    이건 아마와 프로의 차이라니까요.

  • 68. 121.129
    '19.8.27 1:19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지금 고등학생이 1저자 되었다고 사람들이 조국딸이 1저자된 논문가지고 뭐라하나요?
    1저자 조민 한영외고생이라고 박았나요? 아니죠. 연구원이라고 써져있다죠. 그래서 그 논문에 대한 조사 들어가는 거잖아요?
    조민과 저기에 저자 이름을 올린 학생과의 차이 아시겠나요?
    너무나 좋은 예시네요.

  • 69. ㅋㅋ
    '19.8.27 1:19 AM (82.43.xxx.96)

    다 달려왔네요.
    1저자는 정유라급특혜라던 도정근이도 1저자 논문이 나왔는데 또 딴소리시작하네요.
    저 위의 sci 부터 시작해서 헛소리하는 분들은 그것들 다 설명됐는데도 마이동풍 되뇌이는거죠.

    도정근이 뭐라 할지 봐야죠.

  • 70. 61
    '19.8.27 1:19 AM (121.129.xxx.187)

    즉 댁들 주장대로 그 잡지는 애들이 주로 쓰는 소논문이나, 학생들 논문이 많이 실리는 저널이라는 건 다 알지.
    그렇지만 그런 표기는 어디에도 없어, 적어도 형식적으로는 동일하게 취급받는다는 거지

    근데 방금 검색하보니, 이 잡지 학생 참여가 없이 선생들끼리 교수들 끼리 쓴 논문들도 많어. 따라서 학생까리 쓴 소논문 실리는 잡지라는 것도 아님.

  • 71. 223
    '19.8.27 1:20 AM (121.129.xxx.187)

    댁은 지도교수 인터뷰나 보고 오셔. 댁의 뇌피셜 지껄이자말고,

  • 72. 저질들
    '19.8.27 1:20 AM (110.15.xxx.249)

    할줄아는건 무식하게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거짓정보나 올리고 악담이나 하고
    어째 정상적인 지지자들이 한명도 없는지..

  • 73. 당연 다르죠
    '19.8.27 1:2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애들 재롱잔치 주인공을 그냥 아무나 돌아가며 시키는 거랑
    뮤지컬 주인공을 아무나 시키는 게 같아요?
    이건 아마와 프로의 차이라니까요.
    학교 친구들이랑 학교서 하는 건 아마
    교수끼고 대학랩에서 나랏돈 받으며 하는 건 프로

  • 74. ..
    '19.8.27 1:21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주변에 과고 영재고들 얼마나 피땀 흘려 논문 쓰는거 본적없죠?? 왜 조국딸이 욕먹는거 이제 이해좀하시길..

  • 75. 121.168.
    '19.8.27 1:21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핀트가 어긋났어요
    고등생이 제 1저자가 된다 안 된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규정 없어요
    중요한 건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1저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저 학생이 1저자라면
    아마 주제 제안을 한 사람일 거고
    그리고 팀원 모았을 거고
    전체 프로젝트를 주도했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 2주 인턴 제1저자와 같다고 말해요ㅠ

  • 76. 진짜
    '19.8.27 1:21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지가 안 썼잖아.
    조국 딸은...

    남이 쓴 논문을 훔쳤다고.

    고등학생이라도
    저 논문에 참여해서
    지가 썼으면 제1저자 해도 아무도 뭐라 안 함.

    조적조 딸은
    지가 쓰지도 않은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니까 문제지.

    저 논문은 과고 애들이
    지들이 쓰고 규정에 맞춰 제1저자 된거고

    어디가서
    이런얘기 하면
    병~ 얘기 들으니
    82쿡에서나 실컷들 하셔.

    자기들끼리 신나셨네.

  • 77. 121.129 뭐?
    '19.8.27 1:21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혈액채취?
    마우스 혈액채취 vs 영아 혈액채취 그 차이가 영재고 학생과 조민 학생의 차이겠지?

  • 78. 61
    '19.8.27 1:23 AM (121.129.xxx.187)

    골대 옮기지 마여. 이 문제가 불거진 건 고등학생에게 제1저자 준거 때문에 문제가 된거지.

    이제는 다른 사례가 나오니까 저저 표기가지고 문제 삼는건데, 지도교수가 솔직히 말했어. 제1저자가 고등학생이면 이 논문을 우습게 볼까 뺏다고.

  • 79. 121.129.
    '19.8.27 1:23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핀트가 어긋났어요
    고등생이 제 1저자가 된다 안 된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규정 없어요
    중요한 건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1저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저 학생이 1저자라면
    아마 주제 제안을 한 사람일 거고
    그리고 팀원 모았을 거고
    전체 프로젝트를 주도했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 2주 인턴 제1저자와 같다고 말해요ㅠ

  • 80. 자논문쪼개기
    '19.8.27 1:23 AM (82.43.xxx.96)

    하나의 실험결과로 두 개의 논문을 작성하면 출판윤리에 걸리네?
    도정근이와 또 다른 1저자가 논문 쪼개기로 각각 1저자 한 모양입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57172?view_best=1
    댓글중 하나

    "실험 2개야. 내글에서 링크타고 가서 제대로 읽어봐, 한쪽은 광 주입시간을 12시간 다른 한쪽은 18시간으로 놓고 실험했더라. 그런데 내가 봤을때 주관적 사견을 좀 넣자면 애초에 결론이 정해져 있는 실험이고, 논문 쪼개기 비판을 피할려고 일부러 실험 디테일을 차이나게 설정한거 아닌가 의심은 들어."

  • 81. ..
    '19.8.27 1:24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조국좀비들아..잠이나 쳐자..이러니 청원을 세번씩한게 들통나는거야. 어디서 무식하게 조딸 숟가락논문을 비교해

  • 82. (1.235.x
    '19.8.27 1:24 AM (121.129.xxx.187)

    지도교수가 조국 딸이 뭘 했는지 인터뷰한게 있는데 그걸 읽고 글 쓰라니까 왜 댁 뇌피셜을 지껄이고 있어요?

  • 83. 쯧쯧아
    '19.8.27 1:24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정말 조국딸이 기여한, 에세이 보고서같은 논문에 교수재량으로 1저자 들어간걸,
    스펙하나 만들려고 학교에서 권장한 프로그램 열심히 참여한 죄밖에 없는걸

    몰라서 그래도 참 안타까운 인생이고
    알며 그런다면 650원에 영혼파는 알바인생일 뿐이지

  • 84. 121.168
    '19.8.27 1:26 AM (121.129.xxx.187)

    진짜 같은 말 자꾸 반복하네. 논문의 제1저자를 결정하는 건 오직 지도교수뿐이여. 각 연구원의 기여도를 종합해서 조국딸이 제일 많이 기여해서 제1저자를 줬다는데, 뭔 말이 많아요? 댁이 논문 쓰는 것 봤수?

  • 85. 222.108
    '19.8.27 1:26 AM (106.243.xxx.180)

    논문을 뺏긴 누가 뺐어요?
    열심히 참가해서 책임저자가 인정해서 올린것을 고등학생이 뺏어서 억지로 올리기라도 한것 처럼 얘기하는데 넘 웃기고 비열한거 알죠?

  • 86. 82.43
    '19.8.27 1:27 AM (121.129.xxx.187)

    그건 아닙니다. 하나의 자료로 두개 논문 쓸수 있어요. 뭔가 다르면.

  • 87. 121.129
    '19.8.27 1:29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님아 에세이(소논문)과 논문의 차이를 먼저 인지한 후에 일하거라~

  • 88. 누가
    '19.8.27 1:29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학교권장인가요?부모가 청탁했다고 장교수 인터뷰하지 않았나요?저 프로그램이 학교 프로그램 맞나요?학교 프로그램은 순수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어디서든지 발휘하라는 거지 지금 논문 철회까지운운하며 무리하게 하라는 거 아니잖아요.
    올림픽금메달 따라고 훈련지원했더니 스테로이드 주사맞고 들킨 선수가 금메달 따라메?하고 성질내나요?누가 그런 방식을 생각해요?

  • 89. 121.129
    '19.8.27 1:30 AM (121.168.xxx.236)

    머야 이건
    댁은 저 학생이 논문쓰는 거 봤나요?
    저 학생도 2주 하고 ㅣ저자래요?
    기여도라구?
    2주가 기여를 하면 얼마나 하는데?
    못 알아먹길래 댓글 달아 풀어 설명하는데
    댁이야 말로 안 들어먹으면서 말이 늘어지게 많아

  • 90. 61
    '19.8.27 1:33 AM (121.129.xxx.187)

    어이구. 서울 안가본 농이 이긴다더니.

    그럼 내가 이렇게 물을께요. 소눈문과 논문은 영어로 어떻게 구별혀? 알어요?
    소논문만을 따로 싣는 논문은 없어요.
    영어로 저널 제목이 letter 라고 붙은 잡지명이 있는데, 이것도 그냥 논문이지 소논문이라 부르지 않음.
    논문은 논문이지 소논문 따로 있고 논문 따로 있는 건 없음/

  • 91. 121.129
    '19.8.27 1:33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아는것도 없이 조잘되는걸로 유명.

  • 92. 121.168
    '19.8.27 1:34 AM (121.129.xxx.187)

    그냥 가라.

  • 93. 121.129.
    '19.8.27 1:35 AM (121.168.xxx.236)

    너나 짜져
    과고 외고 다 다녀와보고 뭐가 다른 건지 배워와 이야기하든지

  • 94.
    '19.8.27 1:36 AM (122.42.xxx.165)

    요 자료 모아서 잘 정리해서
    새로 글 써보면 좀 퍼트려 주세요

  • 95. ...
    '19.8.27 1:36 AM (175.223.xxx.253)

    규정상으로

    121.129님 말에 틀린말 없어요.

    고딩이 쓰는 소눈문이

    과고애들은 학교안에서 해결이 되니

    학교샘하고 쓴거고

    외고애들은 학교안에서 해결이 안되니

    대학교수하고 쓴거고.



    당시 입시제도에서는 이것을 허용했다는거지.

  • 96. ...
    '19.8.27 1:38 AM (175.223.xxx.253)

    대학교수 지도하에 쓴 논문은

    기본 자료부터가 의대 대학교수가 보유하고 있던자료이기때문에

    제공받은 자료는

    의대 교수가 가지고있을법한 그런 자료였던거고

    당시, 대학 연구실에서 고등학생 소논문 참여는

    권장되고있던바, 대학교수에게서 받은 자료가

    10년뒤에 문제되리라고는

    교수본인도, 학생도 몰랐을거고.

  • 97. ...
    '19.8.27 1:39 AM (121.129.xxx.187)

    그리고 제3자가 각 연구원이 논문 작성에 얼마만큼 기여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공자자가 10명 넘는게 수두룩한데. 오직 지도교수밖에 모름.

    뭐 신문에는 각회에서 장교수 불러다 조사한다는데, 뭥 어떻게 조사하겠어? 그냥 제제1저자 고등학생에게 왜 줬냐고 물어보는 거밖에. 물으면? 장교수가 제일 열심히 해서 줬다고 하면 그리 알지 뭘 거짓말 하지 말라고 고문을 하겠어요? 때리겠어요/

  • 98. 미안하지만
    '19.8.27 1:4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요. 가능해요. 외고 나와서 서울대 의대 가는 사람 봤어요. 근데 그 천재님 능력이 왜 그때만 반짝 무슨 반딧불이처럼 보이고 홀연히 사라졌을까요?그 불이 남의 불인가 의심하는 거고요. 연구일지 까면 나오겠죠.

  • 99. ㅇㅇ
    '19.8.27 1:40 AM (125.132.xxx.156)

    이게 바로 이재정이 얘기한 중고생이 쓴다는 에쎄이에요
    조국 딸이 쓴건 페이퍼구요
    우리말론 다 논문이지만 차원이 다른거에요
    에쎄이를 sci급 저널에서 게재해주지 않아요

  • 100. ...
    '19.8.27 1:41 AM (175.223.xxx.253)

    10년전의 그런 정황을,

    마치 일부러 뭘 작정하고 했다고 비난하는건데

    10년전에 애초에 그게 문제될거라고 예측하고 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그저, 대학연구실에서 대학교수의 지도 하에 소논문을

    써도 된다는 규정만이 있었을 뿐이니까.

  • 101. 124
    '19.8.27 1:42 AM (121.129.xxx.187)

    논문 한편 쓴다고 무슨 천재여? 국제적으로 탑급 저널도 아닌데.

  • 102. 124
    '19.8.27 1:43 AM (121.129.xxx.187)

    10년전에 논문인데, 연구일지가 남아 았을까요?

  • 103. 222 신고
    '19.8.27 1:44 AM (81.110.xxx.249)

    허위 사실 유포로 신고 한다!
    훔치기 누가 훔쳐!!!!
    거짓말을 이정도로 하면 정신병자 아냐?
    어디서 거짓말을 하니??

  • 104. 아니래요.
    '19.8.27 1:4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병리학회 홈피

    의학논문 출판윤리 가이드라인”과 학술지의 “저자 투고 규정”에 따라 책임저자에게 다음의 소명자료를 내용증명으로 요청하였습니다.
      1) 공동저자 6명의 논문 공헌도에 대해 CRediT (https://casrai.org/credit/) 가이드에 따른 소명
      2) 저자 6명 전원이 논문 저자됨과 저자 순서에 대한 합의 여부
      3) 본 논문에 기술한 본 연구 관련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승인서
      4) 본 논문과 관련된 연구 기록물, 원시 자료, 연구 일지
    6. 우리 학회에서는 본 소명자료를 받으면 연구 및 출판 윤리 위반 유무를 검토한 후 가이드라인과 규정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 105. ...
    '19.8.27 1:44 AM (175.223.xxx.253)

    따라서, 당시 규정과, 당시 상황에서는

    교수도, 학생도 다시 존재하는 규정 안에서

    대학연구실 소논문을 작성했을 뿐인데

    10년이 지난 후에는 그게 너무 이상해보이는거라.


    10년전에 지금 문제삼는 것들에 대한 세세한 규정이 있었다면

    그 어느 누구도, 특히 문과에서 이과쪽 진로 가는 경우라면,

    그 세세한 규정에 맞춰서 썼겠지.

  • 106. 아니래요.
    '19.8.27 1:4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병리학회 홈피

    의학논문 출판윤리 가이드라인”과 학술지의 “저자 투고 규정”에 따라 책임저자에게 다음의 소명자료를 내용증명으로 요청하였습니다.
      1) 공동저자 6명의 논문 공헌도에 대해 CRediT (https://casrai.org/credit/) 가이드에 따른 소명
      2) 저자 6명 전원이 논문 저자됨과 저자 순서에 대한 합의 여부
      3) 본 논문에 기술한 본 연구 관련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승인서
      4) 본 논문과 관련된 연구 기록물, 원시 자료, 연구 일지
    6. 우리 학회에서는 본 소명자료를 받으면 연구 및 출판 윤리 위반 유무를 검토한 후 가이드라인과 규정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일지없으면 소명못하는 거니 저 논문은 취소요.

  • 107. 이거
    '19.8.27 1:44 AM (175.223.xxx.245)

    정부지원 R&E 사업이래요.
    학술지 이름자체도 “과학영재교육”
    아예 학생이 대상이에요. 그러니 1저자죠.
    이걸 어떻게 조국딸과 비교해요.
    아 정말 미치겠다. ㅋㅋㅋㅋ

  • 108.
    '19.8.27 1:46 AM (58.224.xxx.65)

    175.223 님 말이 맞는듯요

  • 109. ...
    '19.8.27 1:47 AM (175.223.xxx.253)

    그 당시 대학 연구실을 통해 작성한 고등학생이 작성하는 소논문은,

    그 당시 일반적인 고등학생 소논문처럼

    고등학생이 1저자로 올라가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던 거고,

    병리학회에 그 논문을 등재한 것은 교수가 한일이기때문에

    그것을 그 당시 고등학생이던 조국 딸에게는

    그 혐의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 110. 175
    '19.8.27 1:47 AM (121.129.xxx.187)

    뭔 학생만이 대상이여.
    내가 방금 이 저널에서 교수끼리 쓴 논문도 봤는데.

  • 111. 175
    '19.8.27 1:49 AM (121.129.xxx.187)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8257.
    이 논문도 저자는 순천대 교수여.

    https://www.earticle.net/Article/A328258
    이것도 교수급이고

  • 112. 확인하셈
    '19.8.27 1:49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광공해가 위해요소로서 마우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ight Pollution as Biohazard Factor of Growth of Mouse PDF icon

    과학영재교육
    이 학술지 인용지수 조회
    이 학술지 논문 검색
    2014, vol.6, no.2, pp. 81-96 (16 pages)
    UCI : G704-SER000004616.2014.6.2.001
    발행기관 :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
    연구분야 : 사회과학 > 교육학 > 분야교육 > 영재교육
    전효빈 (제1)1 , 도정근 (참여)2 , 김시현 (참여)3 , 김은해 (교신)4
    1경기과학고등학교
    2경기과학고등학교
    3경기과학고등학교
    4경기과학고등학교

  • 113. ..
    '19.8.27 1:49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단대교수가 이미 보호자가 부탁했고 딸 대입위해서 국외가능한걸 국내학술지에 냈다.애가 대학갈때 필요한 시점애ㅠ맞추기위해서라고 인터뷰한걸로 이미..뭐..

  • 114. ...
    '19.8.27 1:49 AM (175.223.xxx.253)

    이과 진로 특목 자사고 학생들은,

    이미 학교 안에서 소논문을 쓸 수 있는 제반여건이

    갖춰져있어서 학교내에서 해결이 가능했지만,

    학교 안에서 소논문을 쓸 프로그램이 없는

    일반고의 이과생, 또는 특목자사고의 문과생은

    이과진로를 위해 학교 밖 대학 연구실을 갈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대학 연구실에서 쓰는 소논문도 인정했던 것이다.

  • 115. 확인하셈
    '19.8.27 1:50 AM (175.223.xxx.245)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

  • 116. ...
    '19.8.27 1:51 AM (175.223.xxx.253)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은 교수 맘이라

    그것을 고등학생에게 책임을 묻는것은 곤란하다.

  • 117. ...
    '19.8.27 1:52 AM (175.223.xxx.253)

    당시 특목 자사고의 이과생과

    이과 진로를 선택한 문과생은 애초에 처음 출발부터

    다른 시작점에 있었기에

    나라에서 대학연구실 소논문을 인정해준 것이

    지금 시점의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이다.

  • 118. d d
    '19.8.27 1:53 AM (116.39.xxx.4)

    진짜 빡대가리들이세요? 석사출신 과외강사입니다.
    저널에 교수끼리 쓴 게 있든 없든 저 논문 자체는 에세이에요.
    학술지명도 과학영재교육이고요.
    과고나 일반고 우수반 애들은 불과 몇년전까지 조짜서 실험하고 소논문 쓰고 했어요. 제가 종종 첨삭도 해줬고요.
    조국딸은 아예 인맥으로 sci급 저널에 등재되고 국비가 지원되는 논문의 1저자로 들어간 거구요. 둘이 같나요?

  • 119. 116.39
    '19.8.27 1:55 AM (175.223.xxx.253)

    대학연구실에서 소논문 쓸수 있었던것, 당시에 가능했죠?

  • 120. ..
    '19.8.27 1:56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히 단대조사결정이나 들으면 되는걸 멀쩡한 과고생 구글링해서 에세이를 들고와 같다고 해대는 꼴이라니..기다려요. 단대결정이나. 들고올걸 들고와야 납득이되지.

  • 121. 175
    '19.8.27 1:56 AM (121.129.xxx.187)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은 교수 맘이라

    그것을 고등학생에게 책임을 묻는것은 곤란하다.

    --> 이게 아니고 교수한테 책임을 물을수도 없다.
    단지 고등학생이라고 밝히지 연구원으로 적은 부분에 대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는데, 이 정도는 수정하라 정도지 징계를 내릴 사항은 아님.

  • 122. 확인하셈
    '19.8.27 1:58 AM (175.223.xxx.245)

    논문 링크 걸었으니 내용 지웁니다
    총학생회장 논문에 왜 제 1저자가 고등학생인지는 이제 아셨죠?

  • 123. 121.129
    '19.8.27 1:58 AM (175.223.xxx.253)

    맞습니다. 님 말씀이 맞아요.

    그래서 제가 설명하는 거에요.

  • 124. dd
    '19.8.27 1:58 AM (116.39.xxx.4)

    저 학회지에 교수 논문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저 학회 홈페이지좀 가보시죠.. 게재원칙 논문유형1은 연구자논문, 논문유형2는 과학영재들이 직접 참여한 실험 논문이라고 되어있어요.이애초에 유형이 학생들도 참여하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좀 알아보고 선동질하세요.

  • 125. dd
    '19.8.27 2:00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116.39님 사이다!

  • 126. 116
    '19.8.27 2:00 AM (121.129.xxx.187)

    같다고 한적 없어요. 질에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말했지. 내말은 질이 같다는게 아니라. 영재교육은 고등학생이 제1저자 해도 되고, 병리학회지는 제1저자는 고등학생은 안된다는 규정이 없다고.

    저자 자격, 명기 방식 등등은 두 저널 모두 공통이라고.

  • 127. ...
    '19.8.27 2:02 AM (175.223.xxx.253)

    적어도 대학연구실에서 소논문 작성하고

    1저자는 고등학생인게, 당시 존재하던 규정 안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교수가 이 논문을 학술지에 실은 거에요.

    교수 본인도, 자기가 지도한 논문이니까 학술지에

    그대로, 올려도된다고 판.단.할 정도로

    당시에는 관련규정이 없었으니까요.

    그것을 당시 고등학생에게 책임을 물을 수나 있는 걸까요.

  • 128.
    '19.8.27 2:02 AM (116.39.xxx.4)

    당시 학생들이 대학연구실에서 논문 참여하는 걸 막는 근거는 없었습니다. 단 조민의 참여 그 자체보다 2주 쓰고 제1저자가 된 게 더 문제죠. 그 논문 참고문헌만 30개가 넘는데 이걸 2주내에 조민이 다 읽을 수나 있었을까요??
    설마 제1저자가 참고문헌도 다 안 읽고 논문에 참여한 건가요?

  • 129. ....
    '19.8.27 2:02 AM (121.165.xxx.231)

    이글이 참 대단합니다.
    퍼온 원글이나 댓글님들...존경합니다.

    니네들 말고....

  • 130. 116.39
    '19.8.27 2:03 AM (175.223.xxx.253)

    지금 문제삼고 있는 부분에 대한 규정이

    그 당시에는 없었다고요.

  • 131. 175
    '19.8.27 2:04 AM (121.129.xxx.187)

    고등학생에게는 그 어떠한 책임도 물을 수 없어요. 뭐 본인이 논문에 참여하지 않고 제1저자로 해달라고 청탁했거나 하면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그외는 전혀 없어요.

  • 132. 116.39
    '19.8.27 2:04 AM (175.223.xxx.253)

    그 당시에 지금 문제삼는 그런 규정이 없었다는 것은,

    입시전문가들이 하는, 규정상 아무 문제 없었다.라는

    말로도 반증되는 겁니다.

  • 133.
    '19.8.27 2:05 AM (116.39.xxx.4)

    121님.. 저 과학영재교육학회 홈페이지좀 가보시라고요...
    애초에 학생들이 쓰는 논문을 유형2로 제출받았다니까요?
    그러니 제1저자가 당연히 학생이죠..
    조민은 연구원으로 속이고 sci급 논문에 2주 참여한 걸로 제1저자가 되었구요.
    차이가 이해 안 가세요?

  • 134. 121.129
    '19.8.27 2:05 AM (175.223.xxx.253)

    고등학생에게는 그 어떠한 책임도 물을 수 없어요.

    ------>>>> 당연하죠.

  • 135. 116
    '19.8.27 2:08 AM (121.129.xxx.187)

    2주 쓰고 제1저자가 된 게 더 문제죠. 그 논문 참고문헌만 30개가 넘는데 이걸 2주내에 조민이 다 읽을 수나 있었을까요?? 설마 제1저자가 참고문헌도 다 안 읽고 논문에 참여한 건가요?

    --> 이 논문은 단독이 아니고 공저요. 공저. 공저라는 건 분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자료 정리하는 사람, 통계돌리는 사람, 등등 분업으로 이루어지니까, 제1저자가 다 알아야된다? 이딴 거 없어요. 그리고 시간은 양이 중요하지 않아요. 매일 와서 논문에 기여하지 못하고 자리만 지키는 연구원이랑 1주일 참여했는데, 결정적인 공식을 발견했다거나 좋은 통계결과를 얻었다면, 댁이 보기에 누가 더 논문작성에 기여했조??
    이걸 누가 판단하죠??? 지도교수죠. 그레서 실험실에서 지도교수는 왕입니다.

  • 136.
    '19.8.27 2:09 AM (116.39.xxx.4)

    저기요.... 조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건 둘째치고,
    제 말은 두 논문은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법적문제를 떠나 서울대 총학 논문은 윤리적,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걸 왜 들고 와서 조민 논문에 비벼대요?

  • 137. ..
    '19.8.27 2:09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괜히 아무문제도 없는 논문 퍼와서 똑같이 1저자다 물귀신작전하려다 실패했네요.ㅉㅉㅉ

  • 138. ...
    '19.8.27 2:09 AM (122.45.xxx.128)

    김기춘 나경원 황교안 김문수 등등도 서울대.. 공부머리 좋은 애들이 역사의식 없이 이기적이기만 할때 참으로 뱀같이 되네요

  • 139. 물론 교수
    '19.8.27 2:10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책임 크죠.

    근데 문제는 조국 딸도 자기가 제1저자가 아니라는 건 알았을텐데요.

    아버지가 교수니 아버지도 그 의미를 몰랐을리도 없고.

    교수 맘대로 제1저자 주는 게 윤리규정에 어긋나는 거고
    즉 가짜 저자 교수 맘대로 올리면 안 되는 거죠.

    같이 거짓말한
    교수. 조국 딸. 싸인 한 친권자 조국 모두
    거짓말장이들

    모두 문제가 되겠죠.

    병리학협회에서
    그 논문 단국대 자진철회 안 하면 직권철회 하기로 했다니

    우리 조적조
    물러날곳이 없을 듯

  • 140. 116.39
    '19.8.27 2:10 AM (175.223.xxx.253)

    과고생이 학교안에서 고등학교선생님과 쓴 논문과

    외고생이 어쩔수 없이 학교밖에서 대학교수와 쓴 논문.

    두개는 모두 대입용 소논문은 맞지요?


    그 뒤가 문제라는 건데,

    과고생들은, 본인들의 논문을 올릴 제반여건도 다 갖춰져 있어

    거기에 올린거고

    외고생의 경우는, 그 지도교수가 그런 학술지의 존재는 모르는

    상태에서 본인이 아는 학술지에 올린거에요.

    두 논문은, 지도 선생의 차이로 인해

    애초에 논문의 자료부터 다를수밖에 없었고

    결과적으로 게재된 학술지의 성격도 달라졌지만,

    여기에 대한 규정은 전혀 없었고,

    그저, 어느 쪽의 소논문이든

    고등학생의 소논문으로 인정한다.는 규정만 있었죠.

  • 141. ..
    '19.8.27 2:11 AM (121.129.xxx.187)

    조민은 연구원으로 속이고 sci급 논문에 2주 참여한 걸로 제1저자가 되었구요.

    --> 문제인지 아닌지는 나나 댁이 판단하는게 아니고 지도교수가 판단.

  • 142. ......
    '19.8.27 2:12 AM (121.129.xxx.187)

    법적문제를 떠나 서울대 총학 논문은 윤리적,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요

    ->이게 문제가 없으면 조민 것도 문제가 없음. 지도교수가 그리 말하니. 그걸로 끝입니다.

  • 143.
    '19.8.27 2:12 AM (116.39.xxx.4)

    공저라고 제1저자가 참고논문도 다 안 읽고 참여하는 연구는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제가 있던 연구실에서는 본 적이 없는 일인데 님네 연구실은 그랬나 보네요.

  • 144. ...
    '19.8.27 2:14 AM (175.223.xxx.253)

    당시에 모두가 알고 있던 규정은 이겁니다.

    1.고등학교 소논문은

    고등학교 내에서 써도 되고, 대학 연구실에서 써도 된다.

    2. 고등학교 소논문은, 고등학생이 1저자로 올라간다.

    당시에는 존재하는 게 이 두가지 규정.이었다는게

    지금 모든 논란의 시발점인거죠.

  • 145.
    '19.8.27 2:14 AM (116.39.xxx.4)

    두 논문은 정당성과 윤리성에서 하늘과 땅 차이인데 끌어들여 이게 문제 없으니 저것도 없다?? 대체 뭔 논리죠.?

  • 146. 175
    '19.8.27 2:14 AM (121.129.xxx.187)

    영재교욱에 실린 논문 저자에 선생님이 있는 거 보면, 그 선생님이 그 잡지에 투고한 거고,

    조민은 지도교수가 거기에 투고한 거고. 잡지 질에 차이가 있지 차이가 없음.

  • 147. 116.39
    '19.8.27 2:15 AM (175.223.xxx.253)

    지금 눈으로는 이상해보이죠.

    하지만,

    10년전 당시에는

    그걸 이상하게 느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요.

  • 148.
    '19.8.27 2:17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그 논문 문제 있어서
    저자 잘 못 올리면 윤리규정에 어긋나요.

    지금 윤리위원회 회부 되었는데
    문제가 없다는 건 뭔 얘긴지.

    상식적으로
    자기가 안 쓴 논문에 저자로 등재되는 건
    세월이 아무리 바뀌어도
    철퇴를 맞을 일이죠.

    남의 연구 성과 도둑질 한거잖아요.
    그 지도교수. 조로남불 딸. 조로남불 셋이서.

    진짜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답이 없네요.

  • 149. 116
    '19.8.27 2:17 AM (121.129.xxx.187)

    심지어 제1저자는 논문 공헌도가 떨어져도 곧 취작할 넘을 시키기도 해요.

    그리고 댁은 전공 다른 사람끼리 쓰는 논문을 못 봐서 그런거 같은데, 이 경우 제1저자는 참고문헌 반밖에 이해하지 못해요. 나머지 저자도 마찬가지고.

    기본적으로 공저는 분업입니다. 분업아니면 공저할리 가 없죠. 혼자 다 하지.

  • 150.
    '19.8.27 2:18 AM (116.39.xxx.4)

    이상하게 느낀 사람이 없으면 왜 조민을 고등학생이 아니라 연구자로 올리고, 조국은 직접 논문 전수조사하며 본인 딸만 뺐대요? 당당하면 고등학생 지위 달지?

  • 151. 222
    '19.8.27 2:19 AM (121.129.xxx.187)

    문제가 있는데,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것.

    이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안았다면, 걍 전자 저널에 수정하라는 권고로 끝이요. 저널에서 빼라? 그렇게는 못합니다.

  • 152. 121
    '19.8.27 2:20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문제인정!! 봅시다. 결과나봅시다. 님 뇌피셜말고

  • 153. ...
    '19.8.27 2:21 AM (175.223.xxx.253)

    10년전 당시의 교수는

    당시의 규정 안에서 규정을 지켜서 진행한거고,

    지금 눈으로 보면 넘나 이해가 안되죠.

    하지만, 10년전에는 아쉽게도 그게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는

    정부도, 교육부 관계자도, 대학교수도,입시관계자도,

    아무도 없었다는 것.

  • 154. 116
    '19.8.27 2:21 AM (121.129.xxx.187)

    위의 댓글에 그 이유를 썻는데,

    아니, 기본적으로 댁들은 주장하고 싶으면 양측 진술을 다 읽고 와요. 읽지도 않고 댁 뇌피셜로 미리 재단하지 말고.

  • 155.
    '19.8.27 2:23 AM (116.39.xxx.4)

    공저자들이 반이라도 이해하는 건 참고논문이라도 보고 큰틀이라도 이해했기 때문이겠죠. 본인이 쓰는 논문 참고문헌도 다 안보고 1저자 올라가는 게 윤리적으로 맞나요? 유치원생도 교수들 물 떠다주고 간식 사다주고 복사해다주며 논문에 기여하면 교수 직권이니 1저자 넣어줘도 되겠군요?
    혹시 님이 연구자면 저런 비윤리적인 논문 실드치는 거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 156. ...
    '19.8.27 2:23 AM (175.223.xxx.253)

    그런 세부적인 문제점을 인지하지못한 채 굴러가던 제도는,

    많은 문제가 있다는걸 나중에야 알아챈

    정부와 교육부 관계자들에 의해 수정되게 되는데...


    그것이야말로, 수시제도에 대한 졸속적인 집행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 157. 121
    '19.8.27 2:23 AM (121.129.xxx.187)

    이미 발표한 논문은 표절 정도의 심각한 결함 아니면 저널에서 못 뺍니다.
    심지어 나중에 오류가 있는게 발견되도 그냥 놔둡니다.
    나중에 문제 있다고 빼면, 저널 걸레돼요

  • 158. 116
    '19.8.27 2:24 AM (121.129.xxx.187)

    그건 내나 댁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지도교수의 몫.

  • 159. ...
    '19.8.27 2:26 AM (175.223.xxx.253)

    10년전 당시 상황 속으로 들어가서

    이 문제를 보는 것이 중요.

    논문 저널 기재 그 자체에 대한 논의보다 중요한것은

    10년전 당시에 존재하던 입시규정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이해일 것.

  • 160.
    '19.8.27 2:26 AM (116.39.xxx.4)

    그래요 님 말씀대로면 유치원생이 논문에 올라가도 지도교수 몫이니 못 까겠네요. 기적의 논리 보고 갑니다. 윤리위원회 회부되었다니 결과나 보죠.

  • 161. 올슨
    '19.8.27 2:27 AM (121.129.xxx.187) - 삭제된댓글

    제1저자가 어쩌구 저쩌구 윤리 어쩌구 자쩌구 참고문헌 어쩌구 이딴거 없어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이름 올라가면 문제라도.

    지저 이름 올리고, 순서 정하는 건 모두 지도교수 맘이니까, 제3자가 윤리니 어쩌니 이런 말 하면 무식하다는 소리 밖에 안들어요.

  • 162. 116
    '19.8.27 2:28 AM (121.129.xxx.187)

    지도교수들이 그리 바보가 아닙니다.

  • 163.
    '19.8.27 2:28 AM (116.39.xxx.4) - 삭제된댓글

    아 예ㅋㅋ유치원생을 올려도 지도교수마음이니 괜찮다는 말이죠?

  • 164. ..
    '19.8.27 2:28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윤리위원회에 회부됐군요. 무식하게.

  • 165. ㅇㅇ
    '19.8.27 2:38 AM (116.39.xxx.4)

    일단 고등학생 논문을 따로 받아주는 저널이 없다는 말은 틀린 거 인정하시죠? 바로 저 학회지가 고등학생 논문을 따로 받아주는 학회지니까요. 저 논문이 문제 없으면 조민도 문제 없다는 건 개소리라는 것도 인정하시구요?

  • 166. 116.39
    '19.8.27 2:46 AM (175.223.xxx.253)

    근데요.

    저거는 고등학생 입시용 논문 최적화 저널이라...

    엄밀하게는 일반적인 논문저널과는 성격이 좀 달라요.

    조국딸 논문도 고등학생 소논문이었기때문에

    일단, 두 논문의 위상은 같다고 보는게 맞는데,

    문제는 어디서 연구를 하고 누구의 지도를 받았느냐의

    차이거든요.

    그 당시에는, 모두 가능했습니다. 조국 딸이 당시에 없던 길을

    만들어서 간게 아니라, 주어진 길을 따라 간것뿐이고.

    교수가 그 논문을 전문학술지에 올린것은,

    그 교수의 판단이기도 하거니와

    본인이 지도한 논문이기에 전문학술지 기재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었던 겁니다. 왜? 자기가 지도한 논문이니까요.

    당시에는 이것에대한 세부규정이 없었고,

    따라서 고등학생 소논문이 전문 학술지에 게재되느냐 마느냐는

    그냥 교수 혼자 판단한것이라구요.

    그 교수 조차도, 그 상황에서는 그것이 10년후 논란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거에요.

    아무도 그것을 말하지 않던 때니까요.

  • 167.
    '19.8.27 2:50 AM (116.39.xxx.4)

    그게 무슨 고등학교 소논문이에요.
    연구진 중 한 명이 입시에 써먹으면 다 고등학교 소논문인가?
    그럼 조민은 몇년짜리 실험과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한 논문을 고등학교 소논문용으로만 생각하고 갔단 소리?
    조민이 그걸 지 입시에 써먹었건 어쨌건 저건 국비받는 연구 과제였고. 조민이 거기에 꼽사리 낀 건데 위상이 같긴 뭐가 같습니까

  • 168. 논문투고규정
    '19.8.27 2:50 AM (223.62.xxx.33)

    투고규정
    Home > 학회소개 > 투고규정
    ■ 일반사항

    1. ‘영재와 영재교육’에 게재할 수 있는 원고는 영재와 관련되는 분야의 이론적․경험적 연구논문, 사례연구, 조사보고 및 기타자료에 한하며, 다른 학술지 또는 간행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학술지나 정기간행물에 발표하지 않은 석․박사학위 논문과 학술발표회에서 발표한 논문도 심사 후 본 학회지에 게재할 수 있다. 단, 학회에서 요구할 경우 해당 논문 1면 하단에 석․박사 학위논문 또는 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임을 밝혀야 한다).

    2. 논문투고 자격: 한국영재교육학회 정회원(투고자 전원)

    *정회원이 아닌 경우 학회 홈페이지(www.kgt.or.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입회비(1만원)와 연회비(4만원)를 한국영재교육학회 계좌 (농협 351-0984-4895-93 예금주 문은식)로 납부한 후에 투고한다.

    3. ‘영재와 영재교육’은 연간 4회 (5월 31일/ 8월 31일/ 11월 30일/ 2월 28일) 발간하며(2016.08.19 개정), 본 학회지에 게재를 희망하는 회원은 편집규정에 따라 한글(HWP)로 작성한 원고 파일과 투고논문 신청서와 저작권이양 동의서 및 연구윤리규정 준수 확약서 파일을 온라인 홈페이지와 전자 메일(kgt.editor@daum.net)로 제출한다. 투고 원고 접수 후에 논문 투고료(10만원)을 ‘영재와 영재교육’ 편집위원회 입금계좌 [농협 302-1263-4402-61 예금주 이선영(한국영재교육학회 편집위원장)]로 보낸다. 심사대상 논문은 수시로 접수하고 일단 투고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제출된 원고는 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소정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심사하며, 원고의 게재 여부는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제출된 원고의 내용에 대한 수정보완을 저자에게 요구할 수 있다.

    5. 논문 게재가 결정된 저작물(논문)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모두 양도하는 것으로 하며, 저작권에 대해 학회의 이용을 허락한다.

    6. 논문 게재가 결정되면 투고자는 일정액의 기본 게재료(100,000원)와 학회에서 정한 원고분량(20쪽 이내)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하여 인쇄실비에 해당하는 일정액의 추가 게재료(1쪽당 10,000원)를 납부하여야 한다. 단 교내 및 교외 연구비를 지원 받는 경우 200,000원을 추가로 부담한다.


    고등학생을 따로 받아준다는 규정없음. 고등학교 고자도 안나옴

  • 169. 116.39
    '19.8.27 2:51 AM (175.223.xxx.253)

    당시에 모두가 알고 있던 규정은 이겁니다.

    1.고등학교 소논문은

    고등학교 내에서 써도 되고, 대학 연구실에서 써도 된다.

    2. 고등학교 소논문은, 고등학생이 1저자로 올라간다.

    당시에는 존재하는 게 이 두가지 규정.이었다는게

    지금 모든 논란의 시발점인거죠.

  • 170. 116.39
    '19.8.27 2:52 AM (175.223.xxx.253)

    애초에 나라에서 정해주기를

    대학연구실에서 소논문을 쓰는게 가능하다고 정해준겁니다.

  • 171.
    '19.8.27 2:52 AM (116.39.xxx.4)

    선후 관계 왜곡하지 마세요.
    조민 소논문을 교수가 마음대로 저널에 기고한 게 아니라
    대학 연구팀 논문을 조민이 꼽사리 껴서 자기 입시에 써먹은겁니다.
    그게 옳건 그르건 애초에 고등학생 대상으로 한 논문과는 전혀 위상도 목적도 다릅니다.

  • 172. 116.39
    '19.8.27 2:54 AM (175.223.xxx.253)

    제 댓글로 다 썼기때문에 따로 중언부언 안합니다만,

    선후관계를 왜곡하고 있는 건, 님이에요.

    10년전 시각으로 출발해서 이 문제를 봐야지,

    지금 시각에서 출발해서 이 문제를 보면

    윤리적으로 이상하게 보일수밖에요.

  • 173. .116
    '19.8.27 2:54 AM (121.129.xxx.187)

    고등학생을 별도로 취급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움.
    블라인드 심시라 심사자는 저자의 인적 정보를 못 알게ㅡ하는데, 뭔 고등학생을 따로 받죠. 그렇다면 그건 교지지, 학술지가 아니라.

  • 174.
    '19.8.27 2:55 AM (116.39.xxx.4)

    아이고 233님 퍼올거면 끝까지 퍼오시죠
    논문내용3 논문유형2에 고등학생이 참여한 논문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 앞까지만 잘라 오는 건 뭐래요.
    http://www.scigifted.or.kr/main/editor/editor.php?q=88c97a57ccdecb0b729437948...

  • 175.
    '19.8.27 2:56 AM (116.39.xxx.4)

    다른 분들이 또 잘못된 정보 얻어가실까봐 올립니다

    논문 내용
    본 학회지는 과학영재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의 논문을 발행하는 것으로 하며, 본 학회지에는 1) 연구논문 유형1 (과학영재교육 관련 학술연구논문), 2) 연구논문 유형2 (과학영재들이 참여한 자연과학 학술연구논문), 3) 논단, 해설, 소개를 투고한다.

  • 176. 116.36
    '19.8.27 2:58 AM (175.223.xxx.253)

    영재교, 과고 애들이 올리는 그 논문저널은

    일반적인 교수나 석박사들이 이용하는 논문저널과는 다른,

    즉 쉽게 말해 고등학생용 저널이에요.

  • 177. 116
    '19.8.27 3:01 AM (223.62.xxx.33)

    인장. 밑에꺼 못봣어요. 그럼 유형1과 유형2는 심사자도 다르고 심사자에게 유형1인지 2인지 정보를 알려주나뇨?

  • 178.
    '19.8.27 3:04 AM (116.39.xxx.4)

    그거까진 저도 몰라요. 다만 위 학생들은 고등학생 논문 투고를 받는 유형에. 제1저자로서 투고한 것이니 조민이 제1저자가 될 수 없으면 쟤네도 될 수 없다.는 주장은 완전히 틀렸다는 겁니다.

  • 179. 116.39
    '19.8.27 3:08 AM (175.223.xxx.253)

    이 문제를 보는 시점에 따라

    조국딸과 의대교수를 비난하느냐. VS.

    그럴 수 있었겠다.

    이렇게 나뉘는 겁니다.

    이 문제를 보는 시점은 10년전인게 합리적인가요.

    지금이어야 합리적인가요.

  • 180.
    '19.8.27 3:11 AM (116.39.xxx.4)

    그래요. 사람에 따라 다르고 다른 사람 생각을 바꿀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멀쩡한 논문 가져다가 고등학생이 1저자니 너도 똑같네. 고등학생 투고 대상인 저널은 없네. 총학 쟤가 1저자가 될 수 있다면 조민도 될 수 있네 해대는 게 어이가 없어서 썼습니다.

  • 181.
    '19.8.27 3:14 AM (116.39.xxx.4)

    조민 논문을 실드치고 싶으면 차라리 그때는 불법이 아니었딘. 정서가 달랐다.고 하세요. 그럼 그건 개인의 판단이죠.
    그런데 고등학생 대상인 논문에 투고한 거 가지고 조민 논문에 비벼대며 까는 건 웃기잖아요? 솔직히 제가 댓글달기 전에 학회규정 찾아보시고 알고 깐 분 있나요??

  • 182. 116.39
    '19.8.27 3:14 AM (175.223.xxx.253)

    입시판을 좀 아는분같아서 물어봤어요.

    200년전 과학이론이 많이 부족했을때

    그것을 인지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었고 아인슈타인 이후에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물리현상을 바라보는 눈이

    트였던것처럼.

    10년전에는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 인지하던 사람이

    아예 없었다는 것. 그것이 이 문제에 접근하는 중요한

    첫단추라고 생각합니다.

  • 183. ...
    '19.8.27 3:18 AM (175.223.xxx.253)

    사실, 일반적 의미의 학술논문만 놓고보면 121.129님말이

    틀린것은 아니고요.

    이 모든게, 논문의 질적차이, 10년이라는 시간 간극.

    이런것들로 생겨난 소모적인 논란인거에요.

  • 184. ...
    '19.8.27 3:19 AM (175.223.xxx.253)

    소모적인 싸움을 하는게 목표가 아니고

    실체적 진실을 찾고 싶다는게 목표라면..

    116님과는 얘기가 통할거같아서 말해봤네요.

  • 185.
    '19.8.27 3:20 AM (116.39.xxx.4)

    무슨 일반적 의미의 학술 논문 타령을 하세요.
    저 애들이 쓴 건 고등학생 투고를 받는 저널의 논문이고 그걸 찾아보지도 않고 일반적 의미의 학술 논문으로 오해해서 까댄 건 님들이고요. 이 게시글의 소모적 논쟁은 그렇게 까대면서 단 한명도 해당 학회지 규정조차 찾아보지 않았던 것에서 발생한 겁니다

  • 186. ...
    '19.8.27 3:24 AM (175.223.xxx.253)

    저는 저 영재교학생들용 논문에 대해서는 116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ㅎㅎ

    수시제도 아래에서, 특히 영재학교 특별법 하에서는

    당연히 걔네 전용 학술지가 운용됨이 맞죠.

    그것을 일반적 의미의 석박사용 학술논문과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조국 옹호하는 사람들 중

    학계사람도 있고, 이공계 전공자도 있는데

    넘 뭉뚱그리시네요. ㅎㅎ

  • 187. ...
    '19.8.27 3:27 AM (175.223.xxx.253)

    아울러 수시제도의 흐름도 아는 입장이다보니

    조국 딸을 옹호하는 쪽에 있는 것 뿐이지요.

  • 188. 진짜
    '19.8.27 5:47 AM (58.120.xxx.107)

    아직도 학술논문과 에세이도 구별 못하다니.
    이게 니들이 맨날 물타기하는 소논문이야.

    이재정인가?
    해당 병리 학회지에서 이재정에게
    공문 보냈다던데. ㅋ

  • 189. 진짜
    '19.8.27 5:48 AM (58.120.xxx.107)

    석박사가 쓰는 논문과 교교생 입시용 논문도 구별 못하면서
    손가락이 아프네.

  • 190. 진짜
    '19.8.27 6:25 AM (58.120.xxx.107)

    수시제도의 흐름을 아시는 분이 대학 석박사급 논문과 입시용 소논문의 차이를 모르시다니.
    이건 몇백짜리 컨설팅 업체가 대행 또는 지도 해준 논문이 아닙니다만.

  • 191. 법무부장관
    '19.8.27 6:48 A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이 법무부장관 후보?
    훗날 그 학생이 공직에 나설때 잘잘못을
    따지는거죠. 비교대상이 아니죠.

  • 192. 수능만점
    '19.8.27 6:51 AM (211.107.xxx.57)

    수능만점 받은 일베는 오래전 안점자이고 저작년 의대생은 아니에요~~

  • 193. 법무부장관
    '19.8.27 6:56 AM (221.139.xxx.80)

    서울대생이 법무부장관 후보?
    조국도 민정수석일때는 아무런
    일도 없었잖아요. 지금 법무부장관
    후보니 여러얘기들이 나오는거고.
    그 학생 입학얘기 까지 끌어들이는거는
    비교대상자체가 아니죠.

  • 194. 고등학생끼리
    '19.8.27 7:02 AM (84.17.xxx.125)

    고등학생끼리 모여서, 고등학교선생님 지도받아서 낸 소논문
    중고등학생들이 쓴 소논문 실어주는 중고등학생용 학술지에 실린 연습용논문으로 물타기한다는 걸

    사람들이 다 알아챘는데도, 끝까지 거기에 매달린 원글님 너무 없어보여요. 불쌍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쥐(마우스) 혈액 체취했으니, 신생아 혈액 체취한것과 동급이라는 댓글까지 보이고, 정말 애잔하네요.

  • 195.
    '19.8.27 7:05 AM (121.133.xxx.133)

    암튼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도 수시로 서울대 갔다는거.

  • 196. 그냥
    '19.8.27 7:26 AM (223.62.xxx.225)

    애잔하네요ㅠㅠ

  • 197. 그너머
    '19.8.27 7:28 A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애잔한게 아니라 무식해보여요.

  • 198.
    '19.8.27 7:28 AM (211.215.xxx.168)

    이러니 과고생만불쌍하지 아니과고생이 바보네바보

    과고생어머니들 왜 비싼사교육해서 과고보냈어요

  • 199. 크하하
    '19.8.27 7:37 AM (175.223.xxx.177)

    지랄들한다 진짜...쟤가 지가 박사라며 1저자했냐? 의학전문 논문을 썼냐?
    늬들도 참 노력한다

  • 200.
    '19.8.27 7:42 AM (211.215.xxx.168)

    아 열받네요

    아니 영재고 과고 어머니들 뭐하시는거예요

    그어렵게 텐투텐하면 영과고 보내고 기숙사서 잠못자고 자기주도학습하는데 이런이야기나 듣고

    이번과고 경쟁율도 쎄던데 초등때부터 애잡고공부시키고 중2겨울에 텐투텐으로 애들은 얼마나 열심히했는데 기껏 이런 이야기나 듣자고 그어렵게 돈 들어서 공부시키나요

    아뭐 이런 글이 다있어 아열받아

  • 201. 논문이 헉!
    '19.8.27 8:00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

    광공해가 위해요소로서 마우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ight Pollution as Biohazard Factor of Growth of Mouse

  • 202. ㅠㅠ
    '19.8.27 8:10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조로남불 지지하는데
    머리가 좋을리는 없지만

    조민이 저 논문 안 쓴거는 인정하죠?
    그럼 논문 저자가 될 수 없죠?
    가짜 스펙으로 입시를 치뤄서 = 불법=입시 부정 = 취소사유

    그때는 다들 그랬다고 물타기 하는데
    그때도 조민식으로 대학 갔다면 입시부정.
    전수 조사를 하든 알아서 하시고

    남들 다 저랬어도
    입만 열었다 하면 공정 부르짓던
    법무 장관 될려는 사람 딸은 저려면 안 되고


    서울대 총학생회장 논문=적법
    더 설명해줘도 이해 못 하는 듯 하니
    그냥 외우시길

    다른 사람들도
    지하처럼 멍청하면 좋겠지만
    18프로 빼고는
    현상황 이해하니
    어디 가서 이런 얘기 하면
    본인 무식함 드러나니 조심하시고

    여기서나 맘껏 떠드시길
    진짜 82쿡 가관임

  • 203. ........
    '19.8.27 8:27 AM (221.162.xxx.207)

    예전엔 서울대하면 뭔가 후광이 있고 그랬는데
    일본 이미지 폭망한거처럼 서울대도 그길로 가고 있네요.

  • 204. 나옹
    '19.8.27 8:30 AM (39.117.xxx.86)

    조국후보 꼭 법무장관되어야 합니다.

  • 205. ㅠㅠ
    '19.8.27 8:52 AM (222.108.xxx.136)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조로남불 지지하는데 머리가 좋을리는 없지만

    문제의 핵심은
    조민이 저 논문을 썼는가?
    안 썼다 = 불법 = 입시부정 = 고대 입학 취소 사유

    도정근 저 논물을 썼는가?
    썼다 = 적법

    10년전에는 다들 그랬다고 물타기 하는데
    그때도 조민식으로 자기가 안 쓴 논문으로 대학 갔다면 = 입시 부정
    전수 조사를 하던 그건 알아서 하시고

    남들 자 저랬어도
    입만 열면 공정 부르짓던
    법무 장관 딸은 저려면 안 되지.

    어디 가서 도정근 논문 = 조민 논문 이
    같은 경우라 주장하면
    본인 무식함 드러나니

    조국 딸 쉴드 치고 싶으면
    저 논문 저자는 조민이라고 주장하시길....
    딴 얘기는 하지 마시길....

    82빼고는 안 통하니...
    국민이 다 멍청하지가 않아요.

  • 206. ...
    '19.8.27 9:07 AM (121.168.xxx.211)

    와. 이거 전수조사 가야겠는데요.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야말로 내로남불이었네. 이런 배경으로 정치를 한다고 나서네.

  • 207. 후후
    '19.8.27 9:14 AM (175.223.xxx.9)

    전수조사 갑시다. 누가 자일당 후원받는 놈 아니랄까봐 어린놈이 싹수가 노랗네요. 저 논문도 제목만 슬쩍 바꿔서 1저자 2저자 나눠먹기 했더만 그것도 조사해야죠.

  • 208. ㅂㅂ인증
    '19.8.27 9:15 A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진짜 학생이 노력해 쓴 논문이란 이런거다.. 조빠들아
    한심하긴

  • 209. 후후
    '19.8.27 9:28 AM (175.223.xxx.9)

    동물윤리 심사도 안되어있고 혈구분석을 뭐로 했는지도 설명안되어있고 이거 전수조사해야 할 사안입니다.

  • 210. 에휴
    '19.8.27 9:34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조국 후보 지지 합니다
    문대통령님 안목도 믿구요
    하지만 댓글 보고 답답한 글이 있어 한 자 적어요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경기과학고 나왔다는 글 봤는데(맞다는 가정하에)
    경기과학고는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하나에요
    영재학교는 교육과정 자체가 일반고등학교와는 완전 다릅니다
    교육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수능을 볼 수 없는 제도구요
    자기가 원해서 보는 경우는 있지만, 이 경우는 따로 혼자 독학해야 하는 거구요
    고등학교 때 대학원서로 수업하고, 내신도 AP 이며
    저 학생이 썼다는 소논문은 졸업요건입니다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몇개월에서 1년에 걸쳐 하는 것이구요
    말 그대로 소논문이에요
    제 지인의 아이도 초등학교 때부터 여행 한번 못가고 공부했고
    실제로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구요
    그렇게 들어가서 대입때 1차 서류 무난히 통과했지만, 2차 수학 면접에서 어이없이 실수해서 원하는 학교 못갔습니다(공대는 수학으로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제가 이 댓글 쓰는 이유는,
    서로 팩트만 가지고 얘기 하면 좋겠습니다
    조국 후보 따님도 청문회 통해서 깔끔하게 밝히시면 좋겠구요
    조국 후보님을 믿기에 청문회 원합니다
    카더라~가지고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211. 대학생촛불이유
    '19.8.27 9:39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제 알겠네요. 그당시 다 저런 유형으로갔다는게 얼마나 개쓰레기 물타기인지..똑똑한 서울대생들 정말 억울하니 얼른 촛불들어라. 조딸같은 엉터리 논문관 다른 니들속이 까맣게 탔겠다.

  • 212. 창ㅅ
    '19.8.27 9:40 A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이네요
    지는 제1저자가 되고
    조양은 안되고
    서울대 중퇴하고
    일본으로 좀
    귀화해라
    딱 니나라다 거기가

  • 213. 너무하네
    '19.8.27 9:41 AM (49.165.xxx.219)

    아무리 조국딸 보호하고싶어해도
    원래 과학 영재고는 논문쓰는게 아예 커리큘럽에 있어요
    조국딸처럼 따로 자기가 알아서쓴게아니라
    아예 과학고는 저 논문이 집중탐구과목이라서 전부 논문을써요
    조국딸처럼 너도 논문썼잖아.이런 프레임 자체가 틀린거에요
    과학고는 집중탐구라는 과목으로 논문쓰는게 과목으로 있어요
    이런 글 부끄럽고 저 학생 공격하는거 법적으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 214. 초보요리
    '19.8.27 9:42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조국 후보 지지 합니다
    문대통령님 안목도 믿구요
    하지만 댓글 보고 답답한 글이 있어 한 자 적어요
    서울대 영재고 과고 나왔나요?
    영재고는 교육과정 자체가 일반고등학교와는 완전 다릅니다
    교육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수능을 볼 수 없는 제도구요
    자기가 원해서 보는 경우는 있지만, 이 경우는 따로 혼자 독학해야 하는 거구요
    고등학교 때 대학원서로 수업하고, 내신도 AP 이며
    저 학생이 썼다는 소논문은 졸업요건입니다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몇개월에서 1년에 걸쳐 하는 것이구요
    말 그대로 소논문이에요
    제 지인의 아이도 초등학교 때부터 여행 한번 못가고 공부했고
    실제로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구요
    그렇게 들어가서 대입때 1차 서류 무난히 통과했지만, 2차 수학 면접에서 어이없이 실수해서 원하는 학교 못갔습니다(공대는 수학으로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제가 이 댓글 쓰는 이유는,
    서로 팩트만 가지고 얘기 하면 좋겠습니다
    조국 후보 따님도 청문회 통해서 깔끔하게 밝히시면 좋겠구요
    조국 후보님을 믿기에 청문회 원합니다
    카더라~가지고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215. 초보요리
    '19.8.27 9:43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조국 후보 지지 합니다
    문대통령님 안목도 믿구요
    하지만 댓글 보고 답답한 글이 있어 한 자 적어요
    서울대 저 학생이 영재고 과고 나왔나요?
    영재고는 교육과정 자체가 일반고등학교와는 완전 다릅니다
    교육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수능을 볼 수 없는 제도구요
    자기가 원해서 보는 경우는 있지만, 이 경우는 따로 혼자 독학해야 하는 거구요
    고등학교 때 대학원서로 수업하고, 내신도 AP 이며
    저 학생이 썼다는 소논문은 졸업요건입니다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몇개월에서 1년에 걸쳐 하는 것이구요
    말 그대로 소논문이에요
    제 지인의 아이도 초등학교 때부터 여행 한번 못가고 공부했고
    실제로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구요
    그렇게 들어가서 대입때 1차 서류 무난히 통과했지만, 2차 수학 면접에서 어이없이 실수해서 원하는 학교 못갔습니다(공대는 수학으로 면접을 본다고 합니다)
    제가 이 댓글 쓰는 이유는,
    서로 팩트만 가지고 얘기 하면 좋겠습니다
    조국 후보 따님도 청문회 통해서 깔끔하게 밝히시면 좋겠구요
    조국 후보님을 믿기에 청문회 원합니다
    카더라~가지고 서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216. 피식
    '19.8.27 9:55 AM (119.193.xxx.53) - 삭제된댓글

    그 논문 하나가지고
    친구랑 제1저자, 제2저자 돌려쓰기한거네요
    이건 불법 아닌가요?
    윤리회에 넘기고 서울대합격 취소해야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이런 불법을 저지르는데 싹수가 노랗네요.

  • 217.
    '19.8.27 9:58 AM (211.215.xxx.168)

    제말이 그말입니다 조국후보딸이 문제없으면 밝히면되는거고요 저는 여배우관련해서도 말이안된다 생각하고 1도관심 없어요
    하지만 왜 걸고넘어갈것이 없어서 이런글을 올리나요

    이글 1퍼센트 카페에 올려보면 욕오지게 듣걱 될껍니다

    아니여기 회원중 1퍼 카페 회원 많을텐데 아열받아

    내자식일아니고 과고 영재고 자식없지만 열받네요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공부하는 애들이 불쌍해요

  • 218. ..님
    '19.8.27 10:05 AM (119.193.xxx.53) - 삭제된댓글

    서울대총학생회장이 고등학교때
    똑같은 논문 가지고 친구랑 제1저자, 제2저자 돌려가며
    입시스펙에 넣은 것 같던데

    1퍼 카페는 조민이 제1저자로 올린 것에만 분노하는
    선택적 분노 카페인가요?

    서울대총학생회장 불법, 편법임이 확실한데 1퍼카페 과고, 영재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219. 귀리부인
    '19.8.27 10:09 AM (1.232.xxx.93)

    서울대 폐교가 답입니다. 나라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청소노동자들 노예처럼 더운데 휴식방하나 안만들어주고 에어콘하나 안달아주고 아주 냄새나네요....엘리트는 개뿔..똥구덩이 냄ㅏ 진동하네요...

  • 220. 에휴
    '19.8.27 10:15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귀리부인님!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만 폐교해야 합니까?
    다 폐교 해야지요
    열 받는다고 막가자는 식으로 얘기하나요?
    이런 식이면 전국 유명대학 다 폐지 해야 하겠지요
    똥구덩이 냄새라니요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서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말씀 좀 가려서 하시길

  • 221. ....
    '19.8.27 10:33 AM (1.236.xxx.48)

    서울대 학생회장 나온 고등학교 정시는 2명이고 54명이 수시로 들어갔다고 하던데..
    그때 수시전형 전수조사 하면 볼 만 하겠어

  • 222. ㅇㅇ
    '19.8.27 10:51 AM (222.106.xxx.214)

    케이스가 다르잖아요
    창피한 줄이나 아세요

  • 223. 나빠들
    '19.8.27 11:15 AM (223.62.xxx.83)

    의혹만 가지고 이글 썼다고 난리치는데

    기레기들은 이런짓을 수만번하고 있다 지금!!!

    니들은 되고 우린 안되지?

    이글은 최소한 토론해볼수있는 의혹이지

    기레기들은 뭔짓하는지 니들도 알지?

    명백한 허위사실도 사실인것처럼 기사써대는거!!

    모르고 이짓하는거 아니자나

    그거 편들고 조국 욕하고 다니면서 내로남불이네
    머리나쁘네 진짜 인두껍쓰고 그렇게 살지마라
    구역질나는것들아

  • 224.
    '19.8.27 11:21 AM (223.62.xxx.44)

    진짜 조국이 뭐라고, 뻔히 말도 안되는것 알면서도 우기는 거 끔찍하네요.

  • 225. 조국이 뭐냐구요
    '19.8.27 11:33 AM (223.62.xxx.83)

    썩은 검찰 개혁할 사람요

  • 226. 조빠무식
    '19.8.27 12:27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물귀신작전 실패!!!!
    이러니 조국은 조빠가 무너뜨린다지..ㅉㅉㅉㅉ

  • 227. 현조야
    '19.8.27 12:3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너도 아이큐 480이구나

  • 228. ...
    '19.8.27 12:40 PM (99.247.xxx.48)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고교생이 어떻게 1저자 되냐고 그렇게 거품을 물더니....
    sci급 저널? ㅉㅉㅉ

    다들 왜 그렇게 사세요?

    이렇게까지 무리해 가면서 막을려는 게 너무 수상할뿐입니다.
    우리나라는 검찰 개혁보다 언론 개혁이 더 시급해 보여요.

  • 229. 얘는
    '19.8.27 1:43 PM (220.72.xxx.117)

    그냥 진짜 천재고. 억울하면 고등학교. 성적 까던지.

  • 230. ..
    '19.8.27 1:49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 까면깔수록 조민한테 불리하실텐데요. 해보시죠??

  • 231. 꼭행복하여라
    '19.8.27 1:55 PM (117.111.xxx.137)

    와~
    여기 82회원님들 존경합니다.
    이 말씀 드릴려고 로그인했어요

  • 232. 근데
    '19.8.27 3:30 PM (218.48.xxx.12)

    저렇게 막 실명 올려도 되는 거에요????
    요즘 82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 233. ....
    '19.8.27 5:30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고 날뛰고 있네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법무부장관 후보랍니까?
    민정수석 하면서 sns로 세상 가르치려 들었어요?
    민정수석 출신 법무부장관 후보가 필부랑 똑같아서 그렇게나 기뻐요? 이머병!

  • 234. 왜~
    '19.8.27 7:18 PM (61.47.xxx.36)

    총학생회장은 자기가 한일은 자랑거리고 남이 하면 안되는건가
    누가딸이랑 똑같아고하나요.. 님. 왜그래요.. 자소서에 따님은제1저자라고도 안썼고..
    학생회장은 썼는데.. 그게똑같나요.. 좀 가짜뉴스좀보지말라고요!!!!

  • 235. ㄴㅇㄹ
    '19.8.27 7:23 PM (175.214.xxx.205)

    요게 논문이 쪼개기 의혹이 있습니다. 제1저자 제2저자 한번씩 돌아가면서.....
    대입때 이 논문 제출했나요?????

    일단 다른건 둘재치고
    서울대총학생회장 고등학생이 어찌 제1저자가 되냐는 말은 사과하셔야 겠네요.

  • 236. ~~
    '19.8.27 7:25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생기부 자소서 까시오~~

    숨지말고 당당하게~~

  • 237. 어이상실
    '19.8.27 9:52 PM (61.73.xxx.218)

    과고 애들은 학교에서 대학수준의 수업, 실험을 하고 자기가 친구들과 한 거 학생수준 에세이 정도는 쓸 수 있지만 외고 문과 2학년 학생이 남의 실험실 2주습격으로 교수 박사들과 sci급 논문 쓰는 건 굉장히 어려우니 영재지요. MIT교수로 가야죠. 근데 간헐적 천재라는 오해를 받으니 억울해서 어째요.
    -------------------------------------------------------------------------------------------
    1. 도정근 학생 논문은 에세이 아니고 100% 실험논문
    2. 외고 문과 아니고 이과
    미국AP exam 미국대학 선수강 3과목 만점
    3. 조민 학생 실험은 주데이터는 이미 다 쓰고 자투리 실험으로
    실험과정은 많이 걸려야 하루. 키트로 나와 있어 단순한 실험.
    4. SCI 급 아니고 아무 영향력 없는 학회지 그나마 지금도 SCIE

    5. 영향력 없는 1저자는 교수 박사급에게는 특히 커리에 도움 무

    제발 모르면서 우기지 말아요 660들

  • 238. 어이상실
    '19.8.27 9:54 PM (61.73.xxx.218)

    아 그리고 연구재단회원이라

    논문 다운 받아 봤는데

    도, 전 @@ 학생 논문 쪼개기 의심됩니다.

  • 239. 한심
    '19.8.27 10:48 PM (203.234.xxx.81)

    주변에 과학고나 영재고 다니는 아이들 구경도 해본 적 없죠?
    저 논문은 고등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쓰는 논문이고 실었던 저널도 고등학생들이 내는 곳이었어요.
    지금도 영재고 과학고 애들은 자기들끼리 연구 주제 정하고 선생님 지도 받아서 논문 작업 계속 합니다. 그게 영재교육이고 특화된 전문교육이니까요. 입시 준비만 하는 일반고와 다른 교육 방식 중 하나가 이런 식으로 연구하게 하는 겁니다.
    아마 조국 교수 딸도 고등학생들이 조 짜서 같이 주제 정하고 연구 계획 짜서 교사 지도 받으며 몇달 동안 같이 논문 쓰고 거기 1저자 올리고 고등학생들이 발표하는 저널에 실렸다면 아무런 문제 없겠죠.

  • 240. 아야어여오요
    '19.8.27 11:15 PM (175.114.xxx.36)

    ㅎㅎ 웃기네 과고 영재고 논문?
    그딴걸 입시에 받아주는게 웃긴거예요.
    Sky박사 비웃고 갑니다.

  • 241. ...
    '19.8.27 11:17 PM (121.165.xxx.231)

    그러니까 과학고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논문 썼고
    한영외고 같은 곳에선 학부형 인턴쉽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논문도 쓰고 여러 활동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한영외고에서 인턴쉽 참여했던 다른 학생들은 수시로 대학가도 괜찮고 조국 후보자 딸만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여론과 정치인들을 우리는 기억하겠다!!!!
    천벌을 받아야 할 것 같은 인간들...

  • 242. 한심님
    '19.8.27 11:54 PM (61.73.xxx.218)

    입시 전문가 “조국 딸, 정상 진학” 김호장 대표 인터뷰

    https://youtu.be/9Hc-wtqPAvY

    이거 보시면 본인을 되돌아 보게 될 것

    입시는 계속 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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