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도 보기 싫으신가요? 댓달기도 싫으세요?
융단폭격 당하는분을 ...
조국과 노무현이 같다는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시감이 들쟎아요?
딱 그때처럼 말도 안되는 인격살인 무차별 폭격에 손놓고 싶어지는 마음
조국을 놓자는 진보유투버의 등장
뉴스 클릭도 하기 싫어지고요
하지만 이대로 당하진 않을거에요. 앞으로도요.
가짜뉴스 스크랩 다 해놓고 이 시간이 지나면 해당 기자들이 쓰는 기사 하나하나 지켜볼겁니다.
가짜뉴스기자들 고소하라고 청원도 넣을거에요
기레기들아 안잊었고 안잊을거다
1. ...
'19.8.26 2:56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노무현, 노회찬 안 잊습니다.
끝까지 가요!2. 저는
'19.8.26 2:56 PM (49.172.xxx.114)자한당이 싫어할수록 전투력이 상승되요
나베가 숨기고 싶어하면 더 알고싶고요~~~3. ㅇㅇㅇ
'19.8.26 2:56 PM (175.214.xxx.205)한겨레 경향은 또 그짓거리 시작이네요.....
4. 놓지않는다
'19.8.26 2:57 PM (39.118.xxx.93)제가 그랬어요. 너무 죄송스러워요.
이번엔 놓지 않을겁니다5. ...
'19.8.26 2:58 PM (58.230.xxx.161)맞아요.
지지합니다.
동참합니다.6. ...
'19.8.26 2:58 PM (106.252.xxx.245)반드시 지켜야합니다
7. 노무헌대통령님
'19.8.26 2:59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께서 조국처럼 내로남불 했어요?
노무현대통령님하고 동일선상에 놓지 마세요.8. ...
'19.8.26 2:59 PM (49.172.xxx.114)그땐 어리버리해서 당했어요 ㅠㅠ
사실관계확인될때 까지 중립지키겠다고 고고한척 했거든요
근데 사람죽고 나서 내가 고고한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ㅠㅠ
정말 죄송했어요..
노무현대통령님. 노회찬의원님.
정말 좋아했는데9. 그 열정적인
'19.8.26 3:0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순수하고 멋진 사람이 갔죠ㅜ
10. ㅅㅇ
'19.8.26 3:00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돌아보니 그땐 저도 부화뇌동하는 개돼지였습니다
언론들의 물량공세에 지치니까 나 편하자고 외면하고 잊어버리려 했었네요
그렇게 아까운 사람 잃어보고 10년동안 마음이 아파서
이젠 절대 안 그럴려구요11. 조국 수호
'19.8.26 3:01 PM (211.36.xxx.119)기레기들의 거짓된 집단횡포에 다시는 무고한 희생양을 만들지 않습니다.
12. ...
'19.8.26 3:01 PM (49.172.xxx.114)입다물고 있는게 중립이 아니란걸.
나 같은 사람은 중립이 필요없다는걸.
그냥 내 신념대로 편들어주면 나중에 후회는 없다는걸.
마흔 중반이 되고 알았습니다.13. 지키자
'19.8.26 3:04 PM (58.239.xxx.115)두번은 실수안합니다
14. ...
'19.8.26 3:05 PM (1.176.xxx.8)미약하지만.저도 힘 보태봅니다. 끝까지 싸워야죠
15. 저도
'19.8.26 3:05 PM (14.45.xxx.221)나 하나쯤이야 그런 생각으로 방관했었어요.
근데 나하나라도 힘을 보태야 된다는 생각으로 바꿨어요.
[중립은 억압자를 돕는 행위이고 침묵은 가해자를 응원하는 것이므로 언제나 (피해자의) 편에 서라]16. 안지쳐요
'19.8.26 3:08 PM (87.164.xxx.44)두 번은 안 속아요!
조국 홧팅!17. 저도
'19.8.26 3:09 PM (182.225.xxx.13)중립지킨다고 고고한척 했었었죠.
그래서 지금은 개싸움 하려고요.
나도 더이상 물러설수가 없다. 기레기들아. 왜구들아.18. 피오나9
'19.8.26 3:13 PM (222.109.xxx.57)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누구를 누구와 비교하는겁니까?
어이없다19. 글쎄요
'19.8.26 3:17 PM (49.197.xxx.120)조국님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세요?
공인 그중에서도 장관직 임명을 눈앞에 두고 계신 분이니 사실에 의거한 검증이 필요한거고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주변인물이 거론될수 밖에 없는거죠. 의혹없이 깨끗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아니었더라도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잘하시면 되곗지요.
지금 게시판이 시끄러운건 전 오히려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무조건 내편 감싸기만 하고 아무런 의혹제기가 없었더라면 앞으로도 많은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 쓰라고 준 권력과 정보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맘놓고 쓰지 않겠어요? 이번일로 깨어있는 국민의 면모를 보여 타산지석의 예가 되길 바랍니다.20. 맞아요
'19.8.26 3:18 PM (183.103.xxx.174)끝까지 힘내자요
21. sstt
'19.8.26 3:20 PM (211.219.xxx.189)맞아요 눈에 보이는 데로 댓글도 달고 추천비추천하고 있어요
22. 피해자 맞죠
'19.8.26 3:20 PM (87.164.xxx.44)사실로 검증해야지 무차별적 가짜뉴스로 조리돌림 하잖아요?
논두렁 시계와 뭐가 다르죠?23. 덤앤 더머
'19.8.26 3:20 PM (39.7.xxx.108)보면 볼수록 조국빠들은 모지리들같다.
비장하긴 한데 비장하면 할수록 더 우스꽝스럽다.
복잡한 생각은 하기 싫고 고집은 부려야겠으니 우습게 보이는건 어쩔 수없다.24. 문정부지지하지만
'19.8.26 3:30 PM (175.211.xxx.106)조국은 아닌것 같다. 스스로가 저리 부도덕하고 특권층으로 사는데 무엇을 바꾸겠단 말인지...!
일단은 청문회에서 들어보겠지만 여태껏 드러난것 어느 정도 사실인것 같다.
내가 자한당과 뜻을 같이 한다는게 몹시 존심 상함.25. 오늘은
'19.8.26 3:31 PM (90.253.xxx.155)어머님댁에 유튭드리대고 ㅈㄹ 했더라고요.
외면 하지 않고 힘을 보탤껍니다.26. 뭐
'19.8.26 3:32 PM (87.164.xxx.44)자한당과 뜻을 같이 하면 그 쪽 동지네요.
존심 상할게 뭐 있나요? 님 정체성 찾은건데. 수고!27. 18%
'19.8.26 3:35 PM (39.7.xxx.225)전체 국민중 18%인 조국빠의 적극성 대단하네요.
더 열심히 해서 조국과 함께 잘 가!28. ...
'19.8.26 3:39 PM (210.91.xxx.165)토왜들 적극성만 할까.. ㅋㅋ 기사 수만개 실화냐?ㅋㅋㅋㅋㅋ
29. 제 생각
'19.8.26 3:46 PM (49.197.xxx.120)분단된지 오래인 북한과도 한핏줄로 함께 잘사는 나라, 아니 언젠가는 하나가 될 나라라는 희망을 갖는 시대에 살면서 왜 우리국민들이 편가르기를 해야 합니까?
편을 나눌게 아니라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에 힘을 합하자구요 의혹이 있으면 사실을 밝혀야 맞고, 시시비비를 가리는동안 받게되는 피해는 정치인으로서 그 누구라도 견뎌내야하는 무게입니다.
이번에 나경원이 장관직후보였더라도 당연히 똑같은 검증이 필요했을거고, 그 무게는 본인이 견뎌애 하는것 처람요.
조국님 본인도 국민들께 채찍질 더 많이 해달라 했잖습니까.
언론도 국민도 여야 가리지않고 의혹과 우려의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거 자체가 우리 국민이, 우리 사회가 성숙해졌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무조건적인 내편감싸기는 독이 됩니다.30. 어디다가
'19.8.26 4:11 PM (117.111.xxx.143)조국을 갖다댑니까?
조국 감싸는 건 이해해도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하는 건 용서못합니다.31. 언제부터
'19.8.27 2:10 AM (87.164.xxx.44)노통챙겼다고 ㅉㅉㅉ.
논두렁 시계 가짜뉴스에 노통 욕하고 달려들던 것들
조국 가짜뉴스에 물고 뜯고.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