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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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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캠핑클럽..

.. | 조회수 : 5,862
작성일 : 2019-08-26 01:56:27
마지막 저녁식사라고 밥먹으며 이런저런 얘기 끝에 옥주현 우네요.
저번주 편에서 이효리가 옥주현한테 그러더라구요. 니가 제일 이 만남을 원했던거 아니냐구요.
이효리랑 이진, 성유리는 벽을 못 넘은거 같고 옥주현은 핑클에 제일 애정이 있는거 같고.. 전 그렇게 보였어요. 캠핑클럽 보면서 옥주현한테 호감이 생겼네요.
그나저나 이진 옛날 콘서트영상 속 빨간 옷입고 춤추는 모습 넘 웃겼어요 ㅋㅋ
IP : 183.98.xxx.1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9.8.26 2:04 AM (58.230.xxx.20)

    이효리가 젤 별로였어요 사람들앞에서 막 떠들고 해도 친구도 없을거같고 아직도 본인이 젤 돋보여아될거같고 100년 산 도인마냥 계속 가르침 명언
    옥주현만 진심인게 느껴지고
    성유리 이진도 끝나면 뭐 봐도안봐도 그만일거 같고

  • 2. 진쓰맘
    '19.8.26 2:07 AM (125.187.xxx.114)

    옥주현 넘 사람이 착하고 예뻐보이더라고요~ 횰님은 횰님다운 스타이고, 성유리는 여전히 넘 귀엽고 예쁜 소녀, 이진은 누가 뭐래도 개그캐릭터죠~
    이진의 빨간 옷 입고 춤추는 거 꼭 보고 싶어요. ^^

  • 3. ..
    '19.8.26 2:10 AM (183.98.xxx.186)

    인생명언을 계속 말하니 좀 식상하긴 하대요. 저번주 편에서 성유리가 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아 그러는데 그게 이효리를 두고 한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어쨌든 옥주현이 애쓰는게 보여요.

  • 4. ...
    '19.8.26 2:11 AM (180.230.xxx.119)

    옥주현빼고 나머지멤버들 다 별루예요
    한명이 우는데 다 앉아서 밥먹고..

  • 5. ...
    '19.8.26 2:12 AM (180.230.xxx.119)

    성유리 착한줄 알았는데.. 그냥 앉아있는거보니 착한것도 아닌거 같다는...

  • 6. ..
    '19.8.26 2:20 AM (183.98.xxx.186)

    성유리가 유머가 있더라구요. 이진 99년 핑클 콘서트때 춤추는거 보세요. 제작진이 테입을 빨리 돌려 방송에 내보낸건지 그리고 정지화면 하여튼 빵빵 터졌어요 ㅎㅎ

  • 7. --
    '19.8.26 3:10 AM (112.150.xxx.84)

    어휴 우는데 달려와서 달래주는거 싫어요
    무슨 일이 생겨서 우는거면 몰라도
    자기 혼자 감정에 복받쳐 우는거면
    혼자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죠


    진짜 오랜 우정을 가진 친구들 생각해 보면
    울때 가만히 두고 그 감정의 폭풍이 지난 후에
    괜찮아? 물어보는게 저와 제 친구들 스타일인데
    핑클 보면 참 저랑 비슷해서 놀라요

    옥주현이 사람 잘 챙기고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성유리 세수 하는데 머리에 물 닿을까봐 머리 묶어주고
    효리 차에서 자는데 담요 꺼내서 머리에 대어주고
    그런게 별거 아닌듯 하지만 아주 세심한 사람이라는걸....
    저도 옥주현에 대해 다시 생각했네요

  • 8.
    '19.8.26 5:30 AM (116.120.xxx.105)

    성유리 이진은 둘이 교회 같이 다녀서 유독 둘이 친하더라구요..핑클때도 무조건 일욜아침은 예배 다녔다는...
    옥주현은 이진이랑도 잘지내고 효리랑도 두루두루 지내는것 같구요.
    성유리 이진
    옥주현 이진

    딱 이렇게만 친한것 같고 다들 별로 안친한게 사실이죠

  • 9. 이진
    '19.8.26 5:58 AM (175.123.xxx.211)

    인스타보니. 효리가 뉴욕가서 이진 만나고 왔더군요

  • 10. 지금은
    '19.8.26 8:12 AM (211.205.xxx.62)

    다들 친할걸요.
    오히려 이진이랑 효리랑 맞을수도
    할말 하는 사람들끼리 통하는 ㅋㅋ
    제일 안친한게 효리와 성유리 같았어요.

  • 11. ㅇㄹ
    '19.8.26 8:48 AM (58.234.xxx.57)

    다들 자기 스타일이 있고 나쁘지 않던데
    참 자기 기준으로 누가 어떻다고들 하는거 같아요
    저도 울때 내버려 두는게 좋았어요
    자기 감정 뒷처리 하는 시간 주는게 좋다고 말한 효리 말에 너무 공감하구요
    효리가 명언?을 일부러 말하려고 애쓴다기 보다 평소에 생각들이 상황마다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거죠
    이진이랑 효리랑 서로 성격 이렇게 비슷할 줄 몰랐다 그러잖아요 방송 끝나고 효리 미국가서 이진 만나고 그러든데...
    여기는 뭐 사람들과 있을때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공식이라도 있는거 같이 자기 잣대로 너무 평가 하려는거 같아요
    적당히 배려하고 매너 있으면 됐지
    타인에게 뭘 그리 바라는지....

  • 12. ㅇㅇㅇ
    '19.8.26 8:59 AM (175.223.xxx.169)

    절친되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
    저 넷을 우리가 알아서 그렇지, 저들 사이는 지금은 연락 잘 안하는 대학동기 네명하고 캠핑 간거랑 똑같은 거예요.. 다시 절친으로 지내야돼요?? 이미 삶이 다 다른데?
    그리고 운다고 쪼르르 달려가면 바로 밥블레스유 되는 거예요. 서로 칭찬하고 축복하고 디스못하고.. 얼마나 노잼이에요? 핑클은 안 그래서 재밌는 거예요.

  • 13. ..
    '19.8.26 9:13 AM (211.176.xxx.185)

    서로를 잘 아니까 실컷울게 내버려두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지인정도의 거리가 있을때 우리가 답처럼 정해놓은 그 제스쳐 다독다독을 하지않나요? 그리고 캠핑클럽은 예능경험이 많은 효리가 분량에 책임을 지고 끌고나가고 다른 멤버들은 효리의 상황설정에 적절한 반응보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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