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안하려는 이유가... 뻔하지 않나요?
제가 몇가지 이유를 들어보고 싶네요.
당연히 자기들이 불리할걸 알기 때문이죠.
더구나... 상대가.. 다름 아닌 조국..
문재인 대통령만 해도 대통령 된 이후 당연히 일도 잘하고 계시고 행보도 좋으시지만 외모도 좋으셔서...
방송에 노출되면 될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니까..
기레기들이 일부러 언론 노출 안시킨다는 말까지 돌고 있죠.
그런데 이번 청문회 상대는 다름 아닌 조국이죠. 물론 외모가 좋아서 법무부 장관 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사람눈이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외모까지 훈훈하니 청문회 보는 내내 사람들 시선 호감 어린 눈으로 볼것이며..
또 이 외모가 차원이 다른 외모라... 보수쪽에서 지금까지 외모도 좋은쪽으로 내민 오세훈이나 홍정욱 등의 그런 기름기 흐르는 유들유들한 잘생김이 아니라.... 담백하고 청순함이 느껴지는 외모라... 그런 쪽에서도 꿀리고...
일단 이건 부차적인 문제로... 말씀드리는것이고... (그렇지만 조국이라 하면 외모 이야기 빼놓을수 없는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다음 이유는 당연히 자기들이 내놓은 의혹이.. 의혹일뿐이라서.. 제대로 된 한방이 없다는것도 알 것이고.. 그럼 또 윽박지르고 소리만 지르다가.. 제대로 된 증거도 못내밀고....조국의 명쾌한 답변만 듣다가 끝나겠죠.
지금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청문회 하기 전까지.. 어떤 큰 한방 나오나 지켜보는데...
지금까지 나온게 이 정도면 정말 그동안 교수, 학자로만 살아와서 그런지. 본인과 직결된 흠결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
얼마나 찾다 찾다 안되면 아버지 묘비까지 찾아갔을까 싶네요.
어쨌든 조국 청문회 하기만 하면 오히려 자기들이 불리할거라는걸 아니까.. 더 청문회 하기가 두려운거죠.
이건 지난번 국회 질의에서도 이미 증명이 되어버렸죠.
지난번 조국 순둥이인줄 알고 물로 보고 국정운영위에 출석 시켰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했쟎아요. 저도 그때 조국 후보자 의외로 잘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그때까지 매우 유약한 지식인 이미지로만 뫘어서 국회에 나오면 잘 응답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어요. 야당이 윽박지르고 겁박하면 쫄아서 약한 모습 보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강단 있는 모습 좋았었어요. 그래서 더 호감이 되었었죠.
그런데 이번에 한번 더 청문회 나서게 되면 지난번 그 경험이 다시 반복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자한당도 청문회까지 가지 않고 처리하고 싶어서.. 더 이 난리를 피우는거겠죠.
청문회 하면 자기들이 뭘로 보나 불리할 것 같으니까...
그리고 또 조국 법무부장관 기어코...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이것이 그들 속마음은 더 클것입니다. 이건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사법 적폐, 언론 적폐 다 해당될것 같은데...
그 이유는 바로 조국이 민정수석이었다는거죠. 여러분~! 민정수석이 어떤 자리입니까..?
청와대에서 각계의 고급 정보를 다 접하고 인사검증을 하고 인사 작업을 하기 위해 그 몇배의 인력풀 리스트 정보가 있고 또 그 인척들의 비리까지 다 수집하는 곳이 바로 민정수석 자리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각 고위층의 비리나 적폐는 다 알고 있겠죠.
야당뿐 아니라.. 여당 인사들것도... 검찰쪽도... 언론쪽도... 세월호건도...박근혜, 최순실건도...이명박때 사건도...
그러니 그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으로 온다고 하니... 아마 찔리는것 많은 사람은 이건 완전 죽을 날 받아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겠죠.
문재인 대통령의 숨은 포석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네요. 민정수석을 했던 사람에게 법무부 장관을 맡기는 것.
이런 생각을 했던 분이 또 있었죠. 민정수석 하다가 법무부 장관을 하려고 했던 적이요...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민정수석 했던 문재인을 법무부 장관 시킬려고 했었죠.
그런데 사전에 한번 흘렸는데도... 아주 거센 반발이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그때 바로 정치 안하신다고 하고 히말라야인가로 가셨을걸요..
아마.. 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하신 일을 문재인 대통령님이 하려고 하시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 조국 법무부 장관 되는것 두려워하고... 목소리 높이고.. 떨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죄많은 사람들이지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