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오는 전문가들 특징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주장의 글이든 문제 제기든..
근데 희한하게 댓글에서는 전문가들을 보게 돼요
1. 댓글전문가
'19.8.25 11:40 A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원글전문가가 아니라서요
2. ..
'19.8.25 11:40 AM (121.129.xxx.187)말도 안되는 글로 잘 모르는 사람을 속여멱으려는
의도가 보여서, 못참는 거죠.
의료법 위반, 제1저자 운운 등3. 헛소리하면
'19.8.25 11:40 A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전문가가 나서야죠.
4. 원글
'19.8.25 11:41 AM (110.70.xxx.144)전문가들이 시간이 남아도냐?
댓글로나마 진실을 말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이젠 댓글로 글 썼다고 그걸로 비난이냐?5. ㅇㅇ
'19.8.25 11:41 A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
1. 제 분야 질문 오면 답변하고
2. 틀린 것 보이면 고쳐주는게 습관이 돼서ㅠ6. 기분 나쁜게
'19.8.25 11:4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꼭 못 배운 일베 작당들이 글쓰는 것이 보여서 자존심 상합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이 정도는 아닌던데!
저런 저열한 수준으로 뭘 하겠다고. ㅉㅉ7. ㅇㅇ
'19.8.25 11:43 AM (219.250.xxx.191)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
1. 제 분야 질문 오면 답변하고
2. 틀린 것 보이면 고쳐주는게
습관이 돼서ㅠ8. qq
'19.8.25 11:48 AM (121.181.xxx.222)관찰력 짱!
9. 너무
'19.8.25 11:48 AM (112.145.xxx.133)거짓말이 많아 답답해서요
10. ..
'19.8.25 11:56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일하는 짬짬이 눈팅 위주로 하는데
답답한 글에는 댓글씁니다 됏어요?11. ,,
'19.8.25 12:03 PM (61.73.xxx.218)거짓 선동은 못참겠습니다.
12. ㅇㅇ
'19.8.25 6:19 PM (121.168.xxx.236)비난의 뜻은 전혀 없어요
전문가의 글을 제목으로만은 접근이 좀 힘들고
가볍게 수다 떠는 기분으로 글 읽다가
보석을 발견하는 때는 기분이 좋은데요
가끔 전문가 글을 읽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근데 82는 가벼운 질문이나 거짓 선동의 글을 거쳐야
볼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책은 따라올 수 없는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고
다른 유투버는 진의를 제가 판단하기에 좀 벅차고
82는 오랜 세월 들락날락 하면서 그래도 믿을 수 있어서 ..
82에서 조국 관련 진짜 글을 읽고 싶은데
읽을 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