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펜에 어이없는 베스트글

일베화되는불펜 조회수 : 3,206
작성일 : 2019-08-24 22:43:1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8240034720916&select=...

글의 내용은 어제 서울대 집회에서 어느 의대생이 조국 딸 논문의 비윤리성을 규탄한 연설문을 요약하고, 이에 공감한다는 건데, 불펜 베스트
먹음.

그 의대생이 분노한 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조국 딸 스펙 쌓기를 위해 어린 신생아의 피를 뽑았다는데 분노한다는 것. 그런데 이 연설문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에다 신생아 운운하는 감성팔이하는,,, 서울대 의 대학생이 했다고 보기에는 수준이하의 연설.

좀더 구체적으로 비판하면, 첫째 확인되지 않은 자신의 뇌피셜을 사실인냥 포장한 점. 한예만 들면,

“여러 보도 및 검증을 통해 이 논문은 이미 조국씨 딸이 인턴십에 들어오기 전 끝난 논문이며 또한 일개 고등학생이 실험에 참여할 능력도, 의학 논문을 영작할 실력도 안된다는 것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즉 이미 다 완성된 논문인데, 나중에 합류한 조국딸이 숫가락, 그것도 제1저자를 낼름 먹엇다는 건데, 이 발언은 장교수의 인터부를 읽지도 않았거나 읽었다면 거짓말이리고 단정하고 한 빌언. 즉 팩트체크가 되지 않은 자신의 느낌적 느낌을 사실인양 단정하고 여러 보도 및 검증을 통해 확인이 이미 끝난 거라고 발언하고 있음( 지금 각 학회에서 검정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끝이라고라고?)

이거보면 이 학생뿐 아니라 거기ㅡ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고 잇는건 어닌지 우려됨. 즉 얘들도 걍 홍수처럼 뱉어내는 아님말고 식 가짜뉴스에 휘둘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

두번째 조국 딸은 피를 뽑은데 참여한 바가 없으면, 그것을 데이터로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부분부터 참여하였음. 따라서 그 어떠한 윤리작 문제가 없음. 어떤 현직 가톨릭대ㅡ출신 의사가 고등학생이 논문 작성에 참여하고 그것도 제1저자가 되면 의료법위반이라는 신박한 가짜뉴스를 만들던데, 의료법 어느조헝에 그런 규정이 없음.( 의료법에는 논문의 논지도 안 나옴)

세번째, 논문을 스펙쌓기에ㅡ동원되었다고 비판했는데, 논문은 원래 스펙용으로 태어난 거임. 지도교수가 제자 논문을 함께 넣는 것도 스펙 쌓기의ㅡ일종이고, 품앗이하는 것도 스펙을 쌓아주기 위한것임. 서민교수도 지적한대로 조국 딸이 논문에ㅡ참여한때는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수 대학원생과 함께 코워크를 하면서 스펙쌓기를 권장할때라며?
따라서 스펙쌓는 걸 비판하는 건 본인이 논문을 써본적이ㅡ업었던지
본인의 용감한 무식을 만천하에 폭로한 것임.

한줄 요약: 이 의대생의 발언은 가짜뉴스를 바탕으로 깔고 여기다 감성팔이를 얹은 것인데, 뭐라고 베스트로 보내나? 불펜이 망한지 오래라 색삼 놀랍지는 않다.
IP : 121.129.xxx.1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4 10:45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이 수준이하네요
    공부는 제대로 하고 입학한건지
    조사해봐야할듯

  • 2. ...
    '19.8.24 10:46 PM (121.129.xxx.187)

    스맛폰 작성이라 오자는 양해부탁

  • 3. ㅇㅇ
    '19.8.24 10:47 PM (49.142.xxx.116)

    당신 수준도 뭐.... 어의는 임금님 주치의고
    어이가 없겠죠..

  • 4. 그렇구나
    '19.8.24 10:48 PM (175.223.xxx.26)

    피를 뽑는 것만 의미 있나요?
    그 자료로 연구하는 건 아무 윤리적 책임도 의미도 없고요?
    그럼 유태인 대상 이나 731부대 연구 자료 누구나 막 인용하고 막 갖다 써도 되겠네요. 자기들이 자료 만든 아니잖아요.

  • 5. 무섭네요
    '19.8.24 10:48 PM (61.73.xxx.218)

    공작당의 후예들

  • 6. 글쎄요
    '19.8.24 10:49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82쿡도 추천기능있으면 볼만할텐데요
    관리자님 이참에 여기 추천기능 만들어 주심 좋겠네요

  • 7. ...
    '19.8.24 10:49 PM (61.72.xxx.248)

    서울대생 맞나요???
    서울대생은 웬만해선 똑똑하데요~~
    잰 ..... 쏘울대생인가봐요 ㅎㅎ
    감성팔이 가짜뉴스보는

  • 8. 49
    '19.8.24 10:49 PM (121.129.xxx.187)

    오자는 그 외에도 많음. 스맛폰 작성이라 내용만 보삼.

  • 9. 175
    '19.8.24 10:51 PM (121.129.xxx.187)

    무슨 윤리적 문제. 피뽑은 것, 아님 그걸로 논문 쓴것, 아님 의사가 아닌자가 참여한 것? 어느 대목이 비윤리적?

  • 10. 친구가
    '19.8.24 10:54 PM (61.73.xxx.182)

    서울대 캠퍼스에서 몇달 동안 일을 한적이 있는데,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외제차를 타고 다녀서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서울대생들에 대한 기대치로 요즘 설대생들을 보면 안될거 같아요.

  • 11. 그니까
    '19.8.24 10:56 PM (124.5.xxx.148)

    외제차 타는 게 왜요?스펙 쌓으려고 비행기 타고 네팔봉사 보내주는 집안 애도 고대 하위권과 들어갔는데요.

  • 12. ..
    '19.8.24 10:56 PM (121.129.xxx.187)

    조사 시작도 안 했는데 지 멋대로 단정하고 시위부터 한다는 건 아무리 좋게
    봐줘도 대학생 답지 않음

  • 13. 감사요
    '19.8.24 11:09 PM (175.223.xxx.110)

    덕분에 잘 봤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옳은소리!

  • 14. ..
    '19.8.24 11:10 PM (1.231.xxx.14)

    Sky에 있는집 자식들이 많이 다니죠
    이명박의 빅픽쳐 였다는..
    계급사회 만들기.
    그러니 애네들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 다 함께 살펴봐야지요.

  • 15. 오우
    '19.8.24 11:48 PM (175.223.xxx.147)

    엠팍도 등 돌렸네요
    저도 오늘 모임있어 다녀왔는데 하나같이.욕하긴.하더라구요

  • 16. 이명박이
    '19.8.24 11:54 PM (1.241.xxx.105)

    나라 곳곳 망가뜨리지 않은 곳이 없어요.
    4대강 비롯 국토훼손은 물론이고
    국민들 영혼까지 파괴시켰죠.
    물질만능,1등제일주의,서열화,계급화.
    Sky애들이 더 심하더란.
    저런 애들이 사회에 나와 리더가 될거라
    생각하니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4 고2아들 시험 잘봤다고 돈 보내래요 10 ... 13:49:19 354
1822843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20 000 13:43:09 372
1822842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2 ..... 13:39:21 189
1822841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1 으악 13:38:35 246
1822840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546
1822839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17 휴일 13:29:51 662
1822838 무시당한 시어머니 9 ㅇㅇ 13:29:15 931
1822837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5 ;;;;;;.. 13:22:57 625
1822836 전화통화 4 ㅅㅇ 13:21:16 285
182283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57
1822834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23 .. 13:21:06 1,239
1822833 형제들간에 부조금 7 ... 13:20:14 831
1822832 60대에 만난 친구 5 그러네 13:18:09 1,142
1822831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495
1822830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112
1822829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552
1822828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41
1822827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7 ... 13:07:46 1,012
1822826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12 ㅐㅐ 13:07:20 647
1822825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6 부부 13:04:00 1,396
1822824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3 .. 13:01:12 268
1822823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448
1822822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10 --- 12:56:03 684
1822821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938
1822820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3 늙은건가요 12:52:45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