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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심심할때 뭐하세요~~?

혼자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19-08-24 17:54:33
진짜 너무 심심하고
그렇다고 특별히 누굴 만나고픈것도 아니고 그럴때
뭐 하시나요?

그 무언가가 제 앞에 쿵 떨어져서
제 눈을 반들반들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IP : 175.223.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가
    '19.8.24 5:55 PM (222.98.xxx.159)

    좋아하는 거요.
    저는 여행까페 자주 가구요.
    쌩~ 혼자 수영장이랑 사우나 가는거 넘넘 좋아해요.

  • 2. ㄱㄷ
    '19.8.24 5:56 PM (223.38.xxx.170)

    책이라도 살까 인터넷서점 뒤져보고
    82도 하고

  • 3. 스트레칭이요
    '19.8.24 5:58 PM (219.165.xxx.86) - 삭제된댓글

    너무 심심하니 홈트를 하네요 ㅡ ㅡ;

  • 4. ??
    '19.8.24 5:58 PM (180.224.xxx.155)

    컬러링북이요
    시간 정말 잘 가네요.
    레고도 해요. 레고 시작하면 5~6시간은 후딱 가요

  • 5.
    '19.8.24 5: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TV 드라마 아껴둔거 봅니다.

  • 6.
    '19.8.24 6:10 PM (14.41.xxx.158)

    운동합니다만

    운동하고도 심심할땐
    눈맞춤 잠깐 한 잘생긴 연하남이 실은 제가 뭐뭐이님(늙은 나)을 좋아했었다 고백하는 상상을 잠시 해보아요ㅎㅎㅎ 상상할땐 기분 째지는데

    내머리통 숟가락으로 때리며 밥 한술 왕창 우걱우걱 쳐넣고 제정신 차립니다만 사뭇 아쉽네요 쩝

    그때 눈맞춤을 하지 말았어야 해 그게 문제였어 연하남아~~ 니가 눈맞춤을 해준 바람에 늙은 나 심쿵했잖냐
    어떻할래 뻑간 내심장 어후~~~ 절레절레

  • 7. 윗님
    '19.8.24 6:14 PM (114.168.xxx.19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8. 윗님
    '19.8.24 6:15 PM (114.168.xxx.19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제가 다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 9. 아무것도 안해요.
    '19.8.24 6:5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혹은 누워서 멍때림.
    아니면 검색해서 멀고 이쁜 카페가서 멍때림.
    퇴사하고 쉬는데 평일 낮에 멀고 사람드문 카페가서 멍때리면 얼마나 즐겁게요~~~~

  • 10. ㅇㅇㅇ
    '19.8.24 7:01 PM (110.70.xxx.252)

    답답하면 자전거 타고 동네도서관엘 가거나,
    걸어서 운동나가요.
    아무리 심심해도 책이 한 자도 눈에 안들어올때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그래서 82나 유튜브를 많이 봅니다.

  • 11. ...
    '19.8.24 7:30 PM (49.1.xxx.190)

    책 읽어요. 글자가 눈에 안들어 오면,.....

    바느질이나 뜨개질 합니다. 이것도 손에 안잡히면....

    테레비 봅니다. 재미없으면....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쇼핑몰이나 백화점 돕니다.

  • 12. 직소 퍼즐
    '19.8.24 7:35 PM (86.13.xxx.143)

    머리가 너무 복잡할 때도
    무료할 때도 직소포즐 하다보면 무념무상으로 그것만 맞추고 있어요.
    폐해라면 열시간 넘게 한 자세로 있기 쉬워서 중간 중간 타이머 해 놓고 자세 바꿔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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