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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급 들어왔어요~

^^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9-08-24 14:03:04
알바비 말고 월급이요.
사실 어제 들어왔는데 깜박 했어요.
25일 월급날이 일요일이라 23일 오전에 입금~
애들도 다 독립하고 기본비 빼고는 돈 쓸데도 없네요.
기본지출비가 좀 많은 건 함정.

IP : 223.38.xxx.1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만데요~
    '19.8.24 2:05 PM (112.166.xxx.65)

    얼마나요~~?

  • 2. ..
    '19.8.24 2:05 PM (223.38.xxx.19)

    660 알바비 입금됐다는 줄 알고 들어왔어요

  • 3. ...
    '19.8.24 2:13 PM (61.72.xxx.248)

    고기 사드세요~
    월급날은 고기죠~

  • 4.
    '19.8.24 2:17 PM (111.118.xxx.150)

    눈치없어요.
    660들이 박탈감 느끼겠어요

  • 5. 아ㅋ
    '19.8.24 2:19 PM (223.38.xxx.9)

    ㅊㅋㅊㅋ 고기드세요~

  • 6. ^^
    '19.8.24 2:2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애들도 없고 남편은 일찍 놀러 나가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혼밥에 과일 먹고 오랫만에 믹스커피 마시니 달달하고 좋네요.

  • 7. ^^
    '19.8.24 2:22 PM (223.38.xxx.110)

    애들도 없고 남편은 일찍 놀러 나가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혼밥에 과일 먹고 오랫만에 믹스커피 마시니 달달하고 좋네요.

  • 8. ..
    '19.8.24 2:37 PM (183.98.xxx.95)

    축하드려요

  • 9. ^^
    '19.8.24 2:42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사실 제 월급 아니고 남편 월급이구요. 저는 자영업으로 돈 벌어요.
    이제 이 월급 받을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편이 어서 퇴직해서 세계일주 떠났으면 좋겠어요. 남편 선배님도 지금 8개월째 하고 계시대요.

  • 10. ^^
    '19.8.24 2:43 PM (223.38.xxx.110)

    사실 제 월급 아니고 남편 월급이구요. 저는 자영업으로 돈 벌어요.
    이제 이 월급 받을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편이 어서 퇴직해서 같이 세계일주 떠났으면 좋겠어요. 남편 선배님도 지금 8개월째 하고 계시대요.

  • 11. ㅇㅇ
    '19.8.24 2:44 PM (121.155.xxx.30)

    월급받아 좋겠네요~
    백수로 집에 있으니 25일이면
    아.. 남들은 월급 받겠다... 이런다는;;;
    얼렁 일해야지.. ㅋ

  • 12. 원글님 눈치없음
    '19.8.24 3:36 PM (203.226.xxx.150)

    알바들이 자격지심들겠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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